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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실무, 5일만에 마스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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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라는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무역으로 기업을 일으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역인 세 분의 이름에서 따왔음을 밝혀준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제세그룹 이창우 회장, 율산그룹 신선호 회장이 그분들이다. 비록 세 분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진 못했지만 그분들의 무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시장에서 무역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밑가름이 되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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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라는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무역으로 기업을 일으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역인 세 분의 이름에서 따왔음을 밝혀준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제세그룹 이창우 회장, 율산그룹 신선호 회장이 그분들이다. 비록 세 분 모두 유종의 미를 거두진 못했지만 그분들의 무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시장에서 무역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밑가름이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5일만에 무역실무를 마스터할 수 있다

 

저자 이기찬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3시간 식 5회에 걸쳐 총 15시간 동안 무역에 관해 강의한 적이 있다. 15시간만 배우면 누구라도 즉시 무역실무에 투입할 수 있다는 말에 모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대학 4년 동안 무역학을 전공하고도 실무에서 헤매고 있는데 짧은 시간만에 마스터한다는 말을 누가 과연 믿겠는가?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를 펴내기도 했던 저자는 종합상사에서 무역업무를 배운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다. 다양한 무역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관련 도서를 집필했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무역협회, 각종 기관, 기업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15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저자의 설명은 이러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무역실무 교재에는 장기간 무역현장에서 근무한 사람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가 수두룩한데, 이는 일반적인 거래에서 거의 발생하지 않는 내용이나 무역회사에서 직접 처리하지 않는 부수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학문적으로 연구할 목적이거나 시험을 준비할 목적이라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하지만 무역貿易의 무貿자도 모르고 현장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 점을 감안한다면 꼭 필요한 실무지식을 익히는데 그리 많지 않은 시간이면 충분하다. 관건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우느냐에 달렸다.

 

책으로 무역을 공부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또한 강의를 통해 무역을 공부하는 데도 마찬가지다. 무역업무는 이론이 아니라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실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무역업무의 전체적인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다.

 

 

 

 

 

책은 모두 다섯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즉 무역은 어떻게 하나, 가격은 어떻게 정하나, 결제는 어떻게 하나, 계약은 어떻게 하나, 물건은 어떻게 보내나 등 기본적인 실무지식을 총망라한 종 합해설서이다. 물론 완벽하게 마스터한다고 오해한다면 곤란하다. 단지 무역현장 일선에서 일하기 위한 목적에는 충분하다. 첫 강의는 이 교수의 연구실에서 하기로 했다. 이제, 강의 속으로 들어가보자.

 

 

"강의를 듣기 전에 제가 준비해야 할 건 없나요?"
"아무것도 준비할 것이 없다. 일단 이번 강의는 하루 3시간씩 다섯 번에 나누어서 진행할 거니까 5일만 시간을 내면 된다"
"5일 만에 무역을 마스터할 수 있다고요?"
창호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15시간만 배우면 일반적인 무역거래를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
"믿기지 않는 모양이구나. 지금부터 강의하는 건 실제로 내가 시내 유명대학에서 하루 3시간씩 5회에 걸쳐서 특강으로 진행한 것이다"
"그럼 제가 교수님의 특강을 직접 듣는 거네요"
"그렇지. 그것도 일대일로"
이 교수가 활짝 웃었다.

 

무역거래의 기본적인 업무 흐름은 국내거래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선 어떤 물건을 누구와 사고팔 건지 정해야 한다. 이를 고상하게 '아이템과 거래처의 개발'이라고 한다. 다음엔 가격, 결제, 상품배송 등을 흥정한다. 이를 상담이라고 말하는데, 조건의 협의되면 계약을 맺는다. 이렇게 두 번째 단계가 진행된다. '상담 및 계약'이다. 마지막으로 계약된 물건을 보냄으로써 거래가 종결된다. 이를 '운송'이라고 말한다.

 

무역의 경우에는 여기에다 보험을 가입해야 하고, 통관절차를 거쳐야 한다. 반드시 가입해야 할 보험이 적하積荷보험이다. 이는 물건을 실을 때부터 내릴 때까지 발생한 사고로 입게 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해상운송시의 사고에 대비하면 해상海上적하보험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해외여행시 수하물을 통관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만 무역거래에 있어서는 관세를 비롯한 세금이 부과되므로 반드시 세관원 앞을 통과해야 한다.

 

1단계, 아이템 및 거래처의 개발

2단계, 상담 및 계약

3단계, 운송, 보험, 통관

 

실제로 무역회사에선 2단계에서 업무가 끝난다. 운송, 보험, 통관은 외부업체가 대신 처리해준다. 이를 아웃소싱이라고 한다. 운송은 포워더(운송주선인)가 맡아 공장에서 물건을 픽업해 수입자의 창고에 도착할 때까지의 모든 운송 업무를 대행한다. 여행사와 동일한 개념이다. 보험은 보험회사가, 통관은 관세사가 업무를 수행한다.

 

사전 준비사항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한다(사업장은 집도 가능함)

사업자등록증사본을 무역협회에 제출하고 무역업고유번호를 받는다.

수출입 금지 또는 제한 품목을 확인(대외무역법, 외환거래법, 관세법)

무역거래를 규제하는 개별법을 확인(예, 식품위생법, 약사법, 화장품법 등)

 

해외거래처의 개발은 인터넷, 무역디렉토리, 무역관련기관, 전시회 등을 통해 해결한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상대방의 신용을 확인해야 한다. 상대 거래처의 신용을 조사할 때는 성격, 재산, 능력 등을 주로 본다. 신용조사는 기본이다. 대부분의 무역사기는 서둘러 추진하다가 발생하므로 금액이 적은 거래로 시작하면서 상대방의 신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약조건에 대해 공부해보자. 'dex-scription'이란 거래 대상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다. 펜이라면 사이즈, 색깔, 재질材質 등을 상세하게 정해야 한다. 다음엔 수량을 정하고, 가격을 정한다. 즉 단위당 가격인 단가에 수량을 곱하면 거래가격이 산출된다. 이때 반드시 거래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때 우라는 배송료 포함인지 미포함인지 살펴본다. 이와같은 부대비용 조건이 바로 거래조건이다. 즉 무역거래시 운송, 보험, 통관이라는 절차가 뒤따르기 때문에 이에 발생하는 부대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가 바로 거래조건이 된다. 수많은 조합으로 다양한 거래조건이 나올 수 있으므로 통상 정형거래조건이란 것을 만들어 놓고 있다. 말그대로 미리 정해놓은 거래조건이다. 쉽게 말하자면, 고급 음식점의 세트메뉴 같은 것이다.

 

 

주요 인코텀즈

 

EXW(Ex Works) 공장인도 조건

수출자의 영업장(공장)에서 수입업자에게 인도

 

FCA(Free Carrier) 운송인 인도 조건

수출자가 지정장소에서 수입자가 지정한 사람에게 물품을 인도

 

FAS(Free Alongside Ship) 선측인도 조건

수출자가 지정된 부두 위 도는 본선 옆에서 물품을 인도

 

FOB(Free On Board) 본선인도조건

수출자가 본선 갑판에 적재해 인도한다

 

CFR(Cost and Freight) 운임포함 인도조건

본선에 적재될 때까지의 비용과 목적항까지의 운임을 매도인이 부담

 

CIF(Cost Insurance and Freight) 운임보험료 포함 인도조건

CFR에다 매도인이 해상보험료까지 부담

 

무역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무역을 책으로 배우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기본적인 실무지식을 배우고 바로 무역현장에 뛰어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기본이 확립되고 나아가 무역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달의 사락 5****0 2014.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역의 기틀을 잡을 수 있는, 무역왕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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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국제통상을 전공으로 하여 무역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두터운 책 몇 십 권을 통해 배우면서 4년여란 시간을 투자해 배웠다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거기에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국제물류사, 무역영어 등 관련 자격증을 틈틈이 공부하며 획득했으니 이 정도면 실무도 어느 정도 해 나갈 수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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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s Review

 

 

 

 

 

 국제통상을 전공으로 하여 무역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두터운 책 몇 십 권을 통해 배우면서 4년여란 시간을 투자해 배웠다면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거기에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국제물류사, 무역영어 등 관련 자격증을 틈틈이 공부하며 획득했으니 이 정도면 실무도 어느 정도 해 나갈 수 있겠거니, 생각했었다.

 한 나라안에서의 교류가 아닌 2개 이상의 국가에서 교류가 발생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무역이라는 메커니즘 안에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다. 기본적인 무역의 흐름으로 진행하는 것들이야 별 무리는 없다 만은 여전히 가끔씩 발생하는 번외의 문제들을 마주할 때면 이번 문제들은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앞길이 막막해지곤 한다. 4년 전공 공부에 실무를 더해 몇 년이 지났지만, 무역이라는 것은 도무지 그 끝을 알 수 없는 듯 하다.

 매일 하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한 번 보았던 내용들이라고는 하지만 관련 업종에 있는 나로서는 관련 책자들을 보면 한 번씩 들춰보게 되는데 이 책은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기에 머리 속에서 다시 한 번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어내려 간 책이다.

 2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교류이다 보니 언어, 관습, 법 등 다양한 문제들이 상충하곤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무역에 있어서는 이러한 문제들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방안들을 마련해두고 있다.

 색상을 blue라고 정해도 수출자가 생각하는 blue color와 수입자가 생각하는 blue color는 다를 수가 있지 않겠냐. 그러니 어떤 물건을 사고 팔지를 정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 (중략)

 제일 좋은 방법은 샘플을 주고 받는 것이다. 실제로 수출할 물건의 샘플을 주고 받으며 어떤 물건인가를 두고 논쟁을 벌일 필요가 없지 않겠냐. 요즘에는 샘플 대신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을 첨부해서 보내기도 한다. –본문

 제품의 경우 샘플로 거래가 되기도 하지만 중장비와 같은 heavy cargo일 경우에는 도면 등을 통해서 사전에 검수를 하기도 하고, 세제류와 같은 경우에는 안전한지에 대한 인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수입 또는 수출하기 이전에 각 당국이 요구하는 검수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도 매도인은 물품을 매수인에게 전달을 하고 매수인은 그 물품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무역의 핵심일 것이다. 2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이 거래에 있어서는 비용의 분기점과 위험의 분기점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마련인데 바로 INCOTREM면 상거래의 기본적인 내용들이 정리가 된다.

 INCOTERMS 2010에는 총 11가지의 정형거래조건이 있는데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비용의 분담과 위험의 분담에 따라 매도인과 매수인의 의무는 달라지게 되며 위험의 분기점에 따라서 화물에 손상이 났을 때 피해를 보상해줘야 하는 주체가 누구인지, 비용의 분기점에 의해서 운송 등 기타 발생하는 제반 비용에 대해서 누가 책임을 지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나 이 책 안에서는 딱딱한 문체로 무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구어체로 문장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읽어내려 갈 수 있는데, 위의 시험문제와 같이 실전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것들을 이론 과정과 함께 풀어나갈 수 있기에 훨씬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듯 하다.

 또한 선적 서류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 관련해서도 관련 서류인 B/L, Commercial invoice, Packing list 등이 들어 있기에 각 서류 안에 들어있는 내용들이 무엇인지 등을 실전처럼 배울 수 눈에 더 잘 들어오는 듯 하다. 단순히 종이 서류인 듯 하지만 original B/L은 유가증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제대로 알고 발급하고 발급받아야 하는 대상인데 이 책 속에서는 각 서류에 기입되어야 하는 것들과 명칭에 대해 세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For account & risk of Messers. 라는 것은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기재하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거래조건과 상관없이 바비어의 상호와 주소를 기재하면 된다. –본문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서부터 결제, 계약 및 운송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다루면서 보험이며 통관 등에 대한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무역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가 있다. 물론 이 한 권만으로 무역의 모든 것을 마스터한다는 것은 과욕이겠지만 B/L의 종류는 물론이거니와 보험에 대해 A/R ICC(A)에 대한 내용들을 접하며 이러한 것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배우며 무역에 대한 흐름에 대해서 잡을 수 있다는 것에서 무역에 대해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었다.

 

 

 

아르's 추천목록

 

《무역 천재가 된 홍 대리》 / 이기찬저

 

 

 

독서 기간 : 2014.02.24~02.25

 

by 아르



p********1 2014.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무역왕 김창호를 읽으며...
"[서평]무역왕 김창호를 읽으며..." 내용보기
무역을 처음 들었던 기억으로는 고등학교 때 잠깐 정도 무역영어를 배웠었다. 그때는 무역영어도 영어이니 영어를 잘 모르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였고 무역은 나와 가깝지 않을 것이란 생각의 비중이 컸다.   그리고 무역은 한번 들어보면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만 들었었기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이 부분에 관심이 많지 않으면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
"[서평]무역왕 김창호를 읽으며..." 내용보기

무역을 처음 들었던 기억으로는 고등학교 때 잠깐 정도 무역영어를 배웠었다. 그때는 무역영어도 영어이니 영어를 잘 모르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하였고 무역은 나와 가깝지 않을 것이란 생각의 비중이 컸다.

 

그리고 무역은 한번 들어보면 도움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만 들었었기에 잘 들어오지 않았고 이 부분에 관심이 많지 않으면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었다.

 

책을 통해서 무역 업무 또한 우리나라에서 사람들끼리 거래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글을 읽어보면서 사람들이 무역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지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역을 배우기 위해서 대학에서 4년 동안 배우더라도 실무에 나갔을 경우 무역에 대해 이해를 잘 못하고 가는 경우도 있고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역을 시작하기도 하는데 간단한 예시로 국내거래를 설명해주었다.

 

무역업무는 국내거래와 비슷하고 우리가 어렵게 생각할 부분이 아니다. 국내 거래는 아이템 및 거래처 개발, 상담 및 계약을 하게 되는데 무역업무의 흐름도 아이템 및 거래처 개발, 상담 및 계약은 같고 여기에 운송, 보험, 통관이 추가 된 것 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국내거래에서도 직거래를 하기도 하고 선 배송, 선 결제를 한 후에 거래가 진행되기도 하는데 신용문제에서나 직거래를 안 할 시 상대방이 혹시 사기를 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면서 국내에서는 뭐 걱정하는 것 없이 거래를 한다. 하지만 무역이란 왠지 좀 어려울 것 같고 복잡할 것 같은 생각을 많이들 하는 것 같다.

 

tv에서 해외직구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상품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방송을 보았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사람의 경우 파악해야 할 정보를 다 파악하지 못해서 다시 환불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관세나 그러한 부분까지 검토하지 못한 경우에는 해외에서 산 가격이 관세청에서 정한 일정금액 이상을 넘을 경우 국내에 들여올 때 가격이 확 올라가버리기 때문에 관세를 고려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해외 거래도 좀 알아야 잘 활용할 수가 있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있을 것 같다. 무역에 대해 책을 읽어보면서 무역이 좀 쉽게 느껴도 졌다. 무역의 경우에는 국내에서의 거래보다 거리가 멀고 운송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 안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에 적하보험을 들어두기도 한다.

 

적하보험이란 수출국에서 물건을 실을 때부터 수입국에서 물건을 내릴 때까지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이다. 이러한 무역을 할 시 필요한 정보들 실무에서 필요한 알짜 정보를 책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었다. 글을 적은 것 이외에도 무역에 관해 실무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이고 무역에 대해 완전히 마스터하는 것은 아니지만 감을 잡아줄 책인 것 같다.

 

w******m 2014.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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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역왕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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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운영하거나 다니다가 보면 글로벌 시대에 무역을 하여 판매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수시장에서 채우지 못하는 수익을 위해서 피해갈수 없는 수순이라고할수 있겠지만 5천만 인구의 소수를 위한 제품의 경우에는 특히 턱없이 부족한 부분을 무역으로 채우려 하지만 무역이라고 하면 수출과 수입의 2가지 사항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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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운영하거나 다니다가 보면 글로벌 시대에 무역을 하여 판매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수시장에서 채우지 못하는 수익을 위해서 피해갈수 없는 수순이라고할수 있겠지만

5천만 인구의 소수를 위한 제품의 경우에는 특히 턱없이 부족한 부분을 무역으로 채우려 하지만

무역이라고 하면 수출과 수입의 2가지 사항에 대하여 잘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또한

어렵다는 생각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거 같습니다.

저 또한 조그마하게 사업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무역을 통한 수입을 하여 판매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엄두는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읽게 된 책이 바로 "무역왕 김창호" 이며 이책을

통하여 글로벌시대에 좋은 아이템을 구하기 위한 무역을 하려고 서평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이기찬씨로서 학교에서 배우는 무역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지식의

간극이 있어 책을 통하여 좁히려고 하며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하여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그 토대로 집필한 책이 베스트셀러 저자로 일어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대구카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교수님이라 믿음이 가는 내용 입니다.

 

이책은 총 5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강에서는 무역을 시작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역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과 해외거래처를 찾는 방법부터

신용조사 및 계약&거래 조건에 대하여 두루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2강에서는 가격을 정하는 방법으로서 인코텀즈라는 용어에 대한 뜻을 알려주고 있으며 여러가지

무역에 대한 전문 용어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결제 방식에 대한 내용으로서 송금방식과 신용장의 종류 신용장서식을 배우게 됩니다.

4장에서는 계약에 대한 사항으로 계약조건 및 계약절차, 상업송장 및 포장명세서에 대한 내용이며

어떻게 계약의 흐름이 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어 어려운 책이 필요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5장에서는 물건을 보내는 운송실무와 보험실무 및 통관실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분쟁시

어떻게 해결해야 돼는가를 알려주고 있어 위험에 대한 대처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한권의 책으로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실무적으로 무역에 대하여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꼭 읽으면 좋을듯 하여 추천 드립니다.

l*******9 2014.02.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기찬의 무역왕 김창호를 읽고_뻑보이(ffuckboy)
"이기찬의 무역왕 김창호를 읽고_뻑보이(ffuckboy)" 내용보기
어제 얘기한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의 또다른 무역책이다. ​ 사실 저자가 같은지 모르고 샀고, 저자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제목의 유사성으로 보아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겠거니, 잘 못 샀구나 후회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 ​ 전작이 ​무역의 세부 실무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어떻게 거래처를 유치하고 협상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번 책은 협상 보
"이기찬의 무역왕 김창호를 읽고_뻑보이(ffuckboy)" 내용보기

어제 얘기한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 저자의 또다른 무역책이다.

사실 저자가 같은지 모르고 샀고, 저자가 같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제목의 유사성으로 보아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겠거니, 잘 못 샀구나 후회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전작이 ​무역의 세부 실무 내용을 다루기 보다는 어떻게 거래처를 유치하고 협상할 것인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면, 이번 책은 협상 보다는 실제로 수출할때 어떤 조건으로 계약은 어떻게 맺고 물건은 어떻게 보내며 돈은 어떻게 받는가에 대한 실무에 촛점을 맞추고 있었다.

물론 그것이 내가 궁금한 모든 실무적인 것을 풀어주지는 못하지만, 간단하고 아주 쉽게 읽히는 내용으로 분명히 도움이 되었다고는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책 표지의 광고처럼 무역실무서의 결정판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다.

내가 부족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아주 다양한 무역이론/용어를 다루고 있지 않아서가 아니라, 이책의 컨셉이 정말 많이 쓰는 꼭 필요한 아주 중요한 것들만 쉽게 가르쳐주자 인데, 그것 조차 사실은 겉핥기 수준에서 다루고 말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해보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면 같은 컨셉상에서 조금더 친절하고 상세히, 궁금증이 싹 풀리도록 해줄 수 있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다.

그래도 무역 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전체적인 감을 잡고 접근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아주 금방 읽히는 쉬운 책이다.

다만, 소설 형식을 차용하다 보니 뭔가 막장드라마 형식의 출생의 비밀이라든가 부모 세대의 로맨스의 비밀을 숨겨놓고, 그것을 주인공이 물으면 다음에 얘기해 주겠네, 그건 다음에 얘기해주겠네 이런식으로 전개하는 것은 정말 실소를 금치 못하게 했다.

ㅋㅋ 황당하긴 했지만 이런 막장 드라마식 전개를 이런 책에 심을 생각을 한 그 발상도 참 대단하다.

아래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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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프롤로그

1강 무역은 어떻게 하나
일대일 과외를 시작하다│무역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다│무역을 시작하기 전에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아이템은 어떻게 개발하나│해외거래처는 어떻게 개발하나│신용조사는 어떻게 하나│계약조건이란 무엇인가│거래조건이란 무엇인가│정형거래조건이란 무엇인가

2강 가격은 어떻게 정하나
인코텀즈란 무엇인가│인코텀즈에 입문하다│인코텀즈의 감을 잡다│EXW와 FOB를 배우다│FAS와 FCA를 배우다│CFR, CIF, CPT, CIP를 배우다│DAT, DAP, DDP를 배우다│위험의 이전시점을 배우다│인코텀즈를 정리하다

3강 결제는 어떻게 하나
포장조건과 선적조건을 배우다│대금결제는 어떻게 하나│송금방식을 배우다│추심방식을 배우다│신용장방식을 배우다│환어음은 무엇인가│신용장의 종류를 배우다│신용장서식을 배우다

4강 계약은 어떻게 하나
계약조건을 마무리하다│계약절차를 배우다│내국신용장과 구매확인서를 배우다│상업송장을 배우다│포장명세서를 배우다

5강 물건은 어떻게 보내나
운송실무를 배우다│보험실무를 배우다│통관실무를 배우다│분쟁은 어떻게 해결하나

에필로그
맺음말
무역용어 해설

 

f******y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무역왕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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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김창호는 저자가 무역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다. 무역에 대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해서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무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경험한 실무지식을 구어체로 담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어 갈수 있다.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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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김창호는 저자가 무역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다. 무역에 대한 초보자들도 쉽게 접해서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무역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가 경험한 실무지식을 구어체로 담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어 갈수 있다. 무역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재미있게  배울수 있는책이다.

l*****3 2017.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역왕 김창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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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무역전문가와 5일 만에 마스터하는 무역실무에 관한 책이라는 책 소개글을 보고는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에서 이미 접했던 저자이기에 어느 정도의 신뢰는 가지고 읽게 되었다.  학창시절 무역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현장에 나와서 무역을 하다 보면 너무나 현실과 다른 공부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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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무역전문가와 5일 만에 마스터하는 무역실무에 관한 책이라는 책 소개글을 보고는 사실 반신반의하면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에서 이미 접했던 저자이기에 어느 정도의 신뢰는 가지고 읽게 되었다.

 학창시절 무역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현장에 나와서 무역을 하다 보면 너무나 현실과 다른 공부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의 출발점이 바로 이러한 생각에서 나온 것 같다. 이 책은 김창호라는 무역회사의 초년생이 5일만에 무역실무를 깨우치는 것을 스토리 형식으로 엮어서 독자들이 지루하지 않게끔 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겠다. 물론 뒷부분으로 가면 거의 무역관련 서적에서 볼 수 있었던 내용들을 볼 수 있어, 다소 머리가 아파올 수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무역은 어떻게 하는가하나를 먼저 살펴보는 부분은 정말 무역의 기본을 설명하는 부분이며, 그 다음으로 가격은 어떻게 정하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여기서 인코텀즈에 대해서 배우게 되고, EXW, FOB, CIF, DDP 등의 운송조건을 배우게 된다. 사실 실무에서 많이 사용하면서도 간혹 혼동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정말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그림 두 장이 쏙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다음으로 결재는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는 송금방식, 추심방식 등 은행과 연관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다소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저자가 책에서 말했듯이 은행업무는 은행들에게 맡기면 되고, 무역 실무를 하는 사람이 알아야 할 부분은 그렇게 많지 않음을 알게 된다. 신용장 개설과 신용장의 종류를 배우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L/C의 의미를 확실히 정립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계약을 어떻게 하는지에서 상업송장, 구매확인서 등에 대한 사항을 배우게 되는데, 이 부분도 실무에서는 늘 접하게 되는 부분이기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이를 따라가다 보면 실무에 충분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물건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데, 대부분 포워드를 이용해서 물건을 보내긴 하지만, 그래도 무역을 하는 분들이라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고마운 부분이었다.

 책이 전반적으로 실무 위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군더더기가 없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무역 업무를 처음 하는 분들도 읽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f********n 2014.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역왕 김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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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김창호       '무역' 이 말이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사고파는 행위는 같습니다. 그러나 그게 국내에서 행해지는 것인지 국외에서 행해지는 것인지 그게 바로 바뀌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조건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법이 다르니까요.     온라인상에서도 우리는 거래를 많이 합니다. 사업자를 내고 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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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왕 김창호

 

 

  '무역' 이 말이 왜 이리 어렵게 느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사고파는 행위는 같습니다. 그러나 그게 국내에서 행해지는 것인지 국외에서 행해지는 것인지 그게 바로 바뀌는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조건이 까다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법이 다르니까요.

 

  온라인상에서도 우리는 거래를 많이 합니다. 사업자를 내고 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업자가 아닌 개인이 행할 때에는 서로 미심쩍은 부분이 많지요. 그러다보니 그런 경우 '직거래'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사기 당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이죠. 그렇지 않으면 먼저 보내주세요 혹은 먼저 입금해주세요 라는 말을 하게 되니까요. 그런 경우 서로 불편해집니다. 내가 보냈는데, 돈을 안보내면 어쩌지? 혹은 내가 입금했는데, 물건을 안보내면 어쩌지? 하고 걱정을 하게 되니까요.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도 사기방지를 위한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같은 나라에서도 이런데 해외로 수출 혹은 수입하는 경우 얼마나 걱정이 될까요. 게다가 그런 경우에는 오가는 돈이 절대 적지 않습니다. 그 뿐일까요? 자연재해같은 것도 대처를 해야 합니다. 운송 시 풍랑을 만나 물건이 부서진 경우 누구의 책임일까요? 그 뿐이 아닙니다. 관세도 문제가 되고, 따져야 할 것이 너무 많게만 느껴집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역이라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기!

 

  무역왕 김창호.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 치고 홍대리 시리즈를 모르는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홍대리 시리즈에 무역천재가 된 홍대리가 있는데요. 그 저자가 다시 집필한 무역실무서의 결정판입니다. 무역 입문자에게는 꽤 유용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회사도 해외법인이 있고 그 쪽 업무를 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꽤 유용한 지식이 될 것 같아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무역실무에 대해서 조금씩 어깨너머로 흘깃흘깃 본 적이 있어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따라가는 게 어렵진 않았어요. 일단 용어들이 꽤 낯설지 않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어를 어느 정도 안다면 이 책을 따라가는 데 있어서 더욱 부담이 없습니다. 그러나 용어를 모른다고해서 이 책이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계별로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입문자들도 쉽게 부담없이 읽어내릴 수 있어요. 단, 메모를 하면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이니 쉽게 잊어버리니까요. 

  저자는 무역에 대해, 인코텀즈에 대해, 결제방식에 대해, 계약에 대해, 발주에 대해 쉽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읽으면서 따라간다면 무역실무에 있어서 많은 준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생각하기 전에 이 책을 접해보고 업무를 들여다 보는 것은 어떨까요?

  

<끝.> 

 

 

YES마니아 : 로얄 l******l 201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