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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복음화가 이런 선구자들의 은혜와 헌신속에 이루어진것일 줄이야
이 책은 한국기독교의 복음화의 주역들의 이야기와 한국기독교의 오늘을 되짚어보는 아주 의미 깊은
기록물이다.
소리만 들을 수 있는 귀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소리에다 뜻을 불어넣을 때 말이되는 것이다 이 영성의
선각자분들은 신앙복음의 소리를 말로 승화시키셨다.
성인도 세 명이 한 방에 있으면 밖으로 큰 소리가 새어 나오는 법 - 이란말 웃겼다.
페이지322 김 현봉님의 말 꼭 음미해봄빅싶다.
오래된 놋그릇처럼 녹슬어버린 기존종교에서 새로운 기풍을 찾을 수 없다는말
페이지326 - 동학이 기독교전파의 예방주사 효과를 한 예
페이지328 기독교가 급속히 한국의 종교가된 이유 일리가 있었다.
페이지328 한국기독교의현실 암담했다.
로마에서 제국의 종교가 되어버린 기독교는 약자와 함께하는 시간을 잃어버렸다는 말로 이 책의
내용이 요약된말로 귀결짓는다. 잘보았다.
간혹 강단에서 듣던 내용중 한국복음화의 기역들의 실례가 종종 귀에 들어왔는데 여기 그분들이
다 계셨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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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꺼내서 들춰보고, 이제는 잘 볼 수 없는 분들의 맑았던 삶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으로 힘을 얻게 하는 책이다. 주변 사람들과 얘기하다 보면 이 책을 본 사람들이 은근 많다는 걸 알게 돼 놀라기도 하는 책. 기독교의 훌륭한 인물을 찾아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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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지금 이곳에 계시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답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장기려 박사의 이야기가 제일 좋았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책에 담긴 기독교 선지자들의 면면이 요즘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되돌아보는데 꼭 필요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