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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청소년 지식수다 1 -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이 책은 원자력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시작하여 그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을 ABC로 구성해 놓은 책이다. 원자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원자핵 에너지와 관련된 내용들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약간 자그마한 사이즈의 책이며 고급재질의 종이가 이 책의 품격을 한층 높여 주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재질을 선호한다. 오래 보관해도 색바램이 적을 듯하고 책벌레도 안 생길 듯 하다. 이 책을 읽었지만 그냥 읽었더니 내용이 머릿속에 저장되지 않은 듯 하다. 외울 건 외우고 이해할 건 이해하고 넘어 가지 못한 부분은 좀 아쉬운데 머리 한창 잘 돌아가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나완 달리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몇 년전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부정적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다. 방사능이 인체에 끼치는 해는 익히 알고 있기에 우리나라 역시 그 대비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리라 본다. 뉴스를 보니 일본 후쿠시마 현에서 어린이 갑상선암 환자가 늘었단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의 개연성과는 상관없다고 발표하였지만 절대 믿음이 안가는 소식이다. 알파벳 순서로 구성되다 보니 내용의 연결 자체가 끊기는 느낌이다. 장점으로는 내가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인데 짧막한 내용들이 호기심을 유발시키기는 하나 다소 딱딱하다. 하지만 아주 다양한 원자력 에너지와 관련된 내용들이 이 한 권에 담겨 있어 다양한 정보를 얻기엔 좋다. 총 52개의 키워드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를 주었으며 원자력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배울 수 있었다. 중학생이상의 청소년들이 읽기에 좋은 도서이며 청소년들의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을 끓어올릴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하다. 미래의 과학자인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보다 안전하고 실용적인 전력을 개발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란 희망도 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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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사고를 지켜보며 원자력에너지가 안전하고
인류에게 완벽한 에너지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자력의 기본이 되는 원자핵 에너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원자력 이용에 대해 좀 더 안전한 방지책을 만드는데 관심갖고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원자력에 관한 궁금중을 중요 키워드로 잘 정리했는데
그렇다고 지식 전달을 위한 교과서식 나열로만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우리사회를 비롯 전세계에 경각심을 주고
원자력의 중요성과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적 관리에 더 관심을 갖게 했다
원자력 산업과 핵무기 전쟁산업이 위험하다고 무조건적인 반대나 경계심을 가지기보다
실상을 알고 안전한 이익을 얻는 것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일 것 같다
ABC 순으로 원자력에 대해 지식을 전달하는데 지식 전달용이지만
이야기구성도 딱딱하지 않고 귀여운 삽화도 재미있다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연계되어 오랫동안 두고 볼수 있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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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를 절약해야 한다고 아이한테 주입만 했던 것 같아요. 왜 그래야 하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책의 무게감에 비해 사전을 찾듯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원자의 정의부터 핵분열, 방사선의 종류, 원자력 에너지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어요.
연관키워드, 정리된 키워드로 원자력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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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대로 알고 사용할 수 있는 현명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왜 안 되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려준다면 아이도 이해할 테니까요. 극단적으로 촛불로 원자력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다같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면 에너지의 과다사용과 부족함에 대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을 거예요.
냉방시설이 많아지는 시점에 시원한 부채 하나씩 손에 쥐어 주었어요. 조금 의아해 하는 아이에게 튼튼한 팔 근육을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에너지의 중요성과 원자력의 인식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고마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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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읽으며 "정말 그래야하나?"란 생각을 해 보았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을꺼야"란 생각을 다시한번 해본다. 결론은 그래 다른 방법이 있다. 그 방법들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는....^^ 책을 읽으며 단어의 설명과 이해하기를 돕는 예시들이 많이 쭉쭉 읽혀졌다. 단락,단락이 용어설명이 되어 있어서 나처럼 책을 즐겨읽지 않는 사람에게도 타분함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용어들의 뜻과 상황상황의 예시들로 따분함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다. 차례에서 보여주듯이 용어들이 생소한 것들이 참 많다. 하지만, 그 용어의 뜻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그래서, 단락,단락 끍었다 읽어도 크게 지장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며 나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하면 나의 글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책에 흥미를 재미를 알릴 수 있을까 참 많이 생각했다. 하지만, 나의 짧은 지식으로는 표현이 제대로 될 수 없다는 걸을 안다. 그런데, 책 뒷면에 곽영직 수원대 물리학과 교수님의 글이 나의 생각과 똑같았다. 너무 기뻐다.
<감수자의 글> 즉 감수를 곽영직 교수님이 하셨다. 감수자의 글을 읽으며 내가 밑줄그은 부분은 이책을 읽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책에 [청소년 지식수다 1]이란 제목이 있다. 그이유를 알것 같다.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이 느꼈다. 나 고등학교때 어렵게 느꼈던 과학,물리,화학등에서 접했던 용어들이 참 많이 나온다. 청소년들이 이책을 가지고 있으면서 미리 읽으면 더욱 좋겠고, 그렇지 않더라도 가지고 있으며 용어의 뜻들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될 책이라 느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퀴즈가 있다.
답은 책아래에 써 있지만, 난 답은 올리지 않는다. 내 글을 읽는 분들이 문제를 한번 풀어 볼 수 있음 좋겠다. 어렵다고 느껴지시는분....^^ 이책을 한번 읽어 보시길.... 이번 책 읽기 서평이 많이 늦어진만큼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읽었는데도, 3~5개 정도밖에 안 틀렸다. 이유는 담이 두개씩 있는것들이 있어서...^^ 나는 생각한다. 이책을 울 아들이 중학생이 되면 꼭 읽히겠노라고, 큰 도움이 될 만한 책인것 같다. 현재 중학교 고등1학년들이 정말 꼭 읽으면 좋겠다. 난 이책 마음에 든다....^^ 내 수준이 낮아서 그런가???ㅋㅋㅋ <내인생의 책>서평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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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이 무척 무더웠죠. 계속된 무더위로 전력 사용량이 많아지자 예비 전력량이 적어서 매일 매일 뉴스에 나왔던 게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어서 전기를 사용할때 원료는 다 수입해 와야 하고 그래서 항상 전기를 아껴쓰라고 합니다. 특히나 작년에는 원자력발전소들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해서 전력이 많이 부족했는데요. 아이가 뉴스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의 잘못된 부품으로 운행을 중지한다는 내용을 듣고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지 이것 저것 묻더군요. 거기다 가까운 일본에서는 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발전소가 망가지고 그곳에서 나오는 방사능때문에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신경을 많이 쓰더군요. 싼 가격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지만 나쁜점들도 많은 원자력... 제가 아는 부분이 많지 않아 아이의 호기심을 채워줄 책을 찾아 보여줬습니다. 참고로 이 책의 저자는 프랑스인이고 유럽에서는 점점 원자력 발전소를 없애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책은 알파벳 순으로 원자력에 관련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습니다. 아이가 원자력에 대한 지식이 없는데 이렇게 키워드를 통해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아요. 거기다 계속 이어진 내용이 아니라서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만 읽어도 되니까 좋네요. 원자력에 대한 부분이 물리와 관련된 부분이 많아서 아이가 처음 알게되는 내용도 많네요. 다행히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서 좋네요. 아이는 핵폐기물의 처리에 관심이 가는지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는지 궁금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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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할까?책은 내인생의책 출판사에서 청소년지식수다 시리즈로 처음 낸 책 제목이랍니다. 일단 저 역시 이 책 제목처럼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해보며 사실 내가 원자력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청소년이라고 하기엔 나이든 38살 육아맘이지만 내 아들들에게도 원자력에 대해 지식적으로 설명해주고 싶은 마음에 책을 봤답니다. 책은 어렵지 않고 술술 풀어써놔서 참 재미있었어요. 알파벳 에이부터 제트까지 원자력에 관련한 용어들을 풀어써놓아서 관심 있는 부분부터 읽어도 되죠. 참 에너지가 점점 고갈 되어 가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더욱 안전한 에너지를 찾고자 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많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어요. 저자는 원자력에 대해 약간의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쓴 책이라고 했는데요. 부정적인 견해가 없이 중립적으로 이 책을 읽어도 참 원자력이란 것은 위험천만하구나~하는 생각 들게 될거예요. 인간들이 지금은 에너지가 넘쳐나서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치지만 원자력의 폐혜를 알게 된다면 과연 원자력 발전소 건립에 진심으로 찬성을 하게 될지 궁금해졌네요. 원자력 폐기물의 문제도 참 심각하더라구요. 막연하게 알아왔던 체르노빌, 도시미터, ,핵분열, 피폭, 플루토늄, 원자로 건물, 우라늄, 버섯구름 등등의 용어에 대한 해석들을 읽어내려 가다보면 원자력에 대해 참 모르고 지나친게 많구나~하고 느끼게 될 거랍니다. 아직도 원자력 에너지에 대해 잘 모르겠다 하는 분들 성인이라도 읽어주시고 청소년들이라면 꼭 읽으면 좋을 교양서적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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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어수선해서 그런지 요즘은 정말 인재로 인한 사고들로 공포감과 두려움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핸드폰을 켜기가 두렵고 인터넷을 열어보고는 정말 깜짝 깜짝 놀랍다. 매일 끊이질 않는 사건 사고 소식에 정말일까 싶기도 할 정도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방사능이 아닐까 싶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대재앙을 생각한다면 정말 지구가 안전할까 싶은 생각이 든다. 더 많이 알고 더 안전하게만 사용한다면 그 어떤 자원인들 우리에게 득이 되지 않을까 마는 이 원자력 발전만은 .... ㅠㅠ 인류가 개발해낸 대 재앙이 아닐런지...
무조건 아니다가 아니라 왜 아닌지... 왜 ? 왜 ? 왜 ? 라는 대답을 아이들 안에서 꺼낼 수 있도록 우리 안에서 스스로 이해해낼 수 있도록 원자력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지식을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 이 책에서 얻어보고자 한다.
점점 고갈되어가고 있는 화석 에너지의 대체로 핵분열 에너지는 매력적이지 않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또 핵전쟁과 같은 다양한 위험성 앞에 우리는 안전을 위협당하고 있기에 원자력발전에 대한 불안감이 극에 달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원자력 에너지를 접근해야함이 사실이지만 사실 나에게 좀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원자핵 에너지의 전반적인 내용이 A,B,C 핵심위주로 정리되어 있어서 주제별로 찾아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알파,베타,감마,베크렐,생물 축적,체르노빌,구름,오염,냉각수,크레용,마리퀴리,철거,분열,도시미터, 원자력사고등급,전기,농축,3세대 원자로,피폭,핵분열,후쿠시마,융해,가이거 계수기, 4세대 원자로 온실 효과, H가 필요한 사람들,히로시마,요오드,킬로와트시, 라 아그 재처리공장,의학요법,버섯 자연방사능,원자력발전소,핵,오펜하이머,원자력을 반대하는 사람들,플루토늄,환경오염,확산, 방사선 방호, 원자로 건물,시버트,소량 피폭,보관,공포의 균형,토카막,우라늄,유리화,폐기물, 핵거울,위험제로의 주제로 이 책이 이루어져있다. 이렇게 목차의 주제를 적어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이 어떤 내용들을 다루고 있구나 하는 것을 엿볼 수가 있다.
난 가끔 아이들에게 책 목차를 정독하게 한다. 어설프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보다 그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기에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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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몇몇 부분 주제어로 궁금하던 것들을 들여다본다. 방서성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피폭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피폭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물이나 대기 중의 방사능은 제거할 수가 없단다. 토양의 방사능은 부분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나 그나마 토양표면층을 긁어내어 제거하는 것인데 이마저도 땅속으로 흡수되지 않았을 때 가능하다고 하니 ㅠㅠ 해바라기가 방사성 원소를 잘 흡수하는 식물일줄은 몰랐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방사성 원소가 식물에 축적되면 이 식물을 거두어 소각하고 재는 방사성 폐기물로 취급하면 된다다. 그럼 그 방사성 폐기물물질은 또 어디로 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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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지함은 어디까지 일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였다. 구름까지는 정말 생각도 못했다고 하면 한심하겠지.. 하지만 이 책에서 구름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아차 싶었다. 그래... 구름.. 그름도 있었지.. ㅠㅠ 어디하나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바람에 실려간 원소들은 실제로 느낄수가 없고 방사성 구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커다란 공기 덩어리여서 대기중의 방사능을 측정해야만 탐지 할수 있다고 하니 결국 지구 어느 곳에서 방사능이 유출되던 국경을 넘나드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물론 방사성 구름은 이동을 하면서 그리고 사고가 일어난뒤에 조금씩 옅어진다. 문제는 비가 올경우이다 이 구름이 비로 바뀐다면 상황은 또 전혀 달라진다. 이동한 구름들이 비로 변할 경우 그 지역은 멀리 떨어진 지역이라도 생물학적 피폭이 시작됨으로 결국 방사성 구름의 영향도 피해갈 수 없음이 입증된다.
![]() 요오드면 같은 요오드지.. 달랐던 거야? 요오드제품을 많이 먹으면 흡수가 되지 않아 방사능으로 인한 피폭을 줄인다고 막연히 생각했던 내가 또 다시 한심.. ㅠㅠ 자연에 존재하는 요오드 127과는 달리 핵분열을 일으킬 때 요오드 131은 완전 위험한 존재다. 이 요오드 131은 자연에 존재하는 보통 요드와 동일하게 소화 기관을 지나 혈액으로 퍼지는데 방사성 요오드는 세포내부에 자리잡고 중대한 피해를 일으킨다. 어린아이에게는 특히 위험하여 성인에 비해 방사능에 20배정도 취약하단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에 갑상샘 암에 걸린 어린이 비율이 10배로 늘어난 것만 봐도 알수 있다. 아 ~ 끔찍하다. 얼마전 후쿠시마 농산물 홍보대사들의 몸속 피폭으로 인해서 사망한 사건들을 접하고도 너무너무 끔찍했는데 내 식탁의 안전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문을 열어놓고 숨을 쉬는 것마저... 내 아이를 마음껏 뛰어 놀게 하는 것 마저 두렵게 만든다.
더욱이 나를 공포에 떨게 하는 것은 바로 이 원자력 폐기물처리에 관련된 부분이다. 땅위에 보관하던 땅속 깊이 묻던 간에 수천톤의 방사성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고 절대 문제가 없다고 호언장담하는 저 소리를 들을 믿을 바보가 누가 있겠냐는 것이다. 행여 우리가 묻어둔 그 안전할 것만 같은 그 땅속어디를 후세가 개발한다고 하나만 딱 건드렸다고 생각해보자.. 그게 유출되었다고.. ㅠㅠ 아... 끔찍하고 생각도 하기 싫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불안해지는 시국인데 이젠 지구에 살고 있다는 것이 더욱 더 불안해진다. 원자력 에너지의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대체에너지의 시급한 개발 보급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과 원자력발전소를 더 이상 짓지 말아야 함에 절대 찬성하게 된다.
초기비용이 적다는 이유로 원자력 발전의 달콤함에 빠져들기보다 좀 더 풍부하게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전세계가 에너지 절약하는 방법에 동참하고 화석 연료의 친환경화, 바이오매스 에너지, 풍력,태양,수력,파력,조력 발전등의 다양한 대체 에너지 개발에 힘을 모을 때가 아닌가 싶다. 내 아이의 미래 그리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지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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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식수다1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 내인생의책
![]() 최근에 아이들과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이 '무지개 괴물'로 표현되어서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려 주는 그림책을 함께 읽어 본 적이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방사능을 이해하도록 해 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 난 후, 방사능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유치원생 둘째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에 대해서 적잖히 충격을 받은 듯 했고, 초등 4학년인 첫째는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어했다. 물론 나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에서 일본 방사능 피해의 심각성을 다루는 의견들을 접하게 되었기에 '원자력'와 '방사능'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마침 아들과 함께 (아직 이해하기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읽어 보면 좋을 책을 만나게 되었다. '원자력이 아니면 촛불을 켜야 할까?'라는 제목을 가진 이 책은 '원자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에게 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해 주었고, 원자력 발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의 저자는 원자력 산업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 원자력에 대한 지식과 생각을 전달해 주고 있으니 책을 읽기 전에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 ![]() 일단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는 데에 큰 부담이나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편집을 여유있게 했고, 군데 군데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어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글이라기 보다는,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이나, 원자력 발전에 대해 논할 때 꼭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을 다루는 주제에 따라 글이 구성되어 있다. 영어 알파벳 A부터 Z까지 각각의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주제를 앞에 두고, 그에 따른 내용을 복잡하지 않게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서, 원자, 체르노빌, 철거, 핵분열, 원자로 등 원자력과 관련된 단어를 중심으로 원자력에 대한 내용을 전해 주는데, 단편적인 정보만 얻을 것 같지만 오히려 원자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꼼꼼하게 이해하게 된다. 원자력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호기심있게 읽어볼 수 있는 내용이고,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처음보다 원자력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상당한 지식을 갖추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주제별로 다시 찾아 읽어볼 수 있으니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크게 어렵지 않다.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방사능을 가진 우라늄과 같은 원소가 분열할 때 나오는 핵분열 에너지를 얻는다. 화석 연료가 고갈될 것에 대비하여 새로운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이긴 했지만, 핵분열 에너지가 가진 단점과 위험성이라는 더 많은 숙제가 우리에게 안겨져 있다. 앞으로 우리는 원자력 발전이 가진 위험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가 아니라, 원자력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 보야 할 것 같다. 원자력 발전에 대해 잘 알아야 생각도 하고 논쟁도 할 것이니,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정리하여 독자적인 생각을 키우도록 도와 주는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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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하면 아이들은 체르노빌 사건보다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더 잘 기억하지 싶다. 가장 최근이었고 끔찍한 결과와 지금까지도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의 후유증을 앓고 있고 미래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핵에너지는 정말 엄청난 잠재력을 자진 에너지원이지만 과연 좋은점만 있는 것인지 대안이 그것 밖에는 없는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원자력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에 관해 계속되는 소문의 진실은 무엇인지 일본 여행도 가지않고, 일본 식품을 먹지 않고 해산물을 먹지 않는다고 과연 안전한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핵에너지, 원자력 등 사실 우리 일반인은 잘 모르는 내용이고 그 속에 연관된 단어들도 모르는 단어가 많다. 용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아이가 물리를 배우고 원자력에 대해 이야기할때 나는 멍할 수 밖에 없었다. 원자, 크레용, 도시미터, 원자력 사고 등급, 피폭, 핵분열, 융해 등 많은 물리학 용어들이 어렵게만 들렸는데 책을 읽다보니 하나씩 이해가 되어 갔다. 원자력이 우리 일상생활에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알았지만 깊에 관여하고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되기도 한다. 단순한 X선 촬영만이 아닌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체르노빌하고는 다른 사고였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현대적인 발전소이며 체르노빌처럼 노후한 발전소에서 일어난 것이 아니었단다. 그래서 원자력 산업의 안전성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원자력에 의한 전기 생산을 그만두기고 새로이 건설하지 않기도 하고, 수정하지 않은 나라들도 있다. 원자력은 초창기에는 원자 폭탄 사용에 대한 반대에서 나중에는 민간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반대로 이어진다. 아이의 학교에서도 원자력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배경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미리 이 정도의 지식을 알았다면 원자력에 대해 반대와 찬성 어느쪽이든 정확하게 주장을 펼 수 있었지 싶은 생각이 든다. 52개의 키워드를 주제로 알아보는 원자력의 모든 것이 담고 있어 원자력에 잘 모르는 일반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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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범상치 않아요...
표지부분이에요..
표지에도 보면 핵에너지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에너지원이지만 체르노빌, 후쿠시마원전 사고처럼 끔찍한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무시무시하죠?
![]() ![]() 이 책의 차례부분이에요... 신기하게 알파벳 순서로 내용을 정리해 놓았어요...
원자핵 에너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 핵심 위주로 잘 정리되어 있어요...
![]() 일단 A를 보니 알파, 베타, 감마가 나와있네요... 알파, 베타, 감마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세문자라는건 알고계실거에요..
물리학에서는 알파, 베타, 감마가 방사선의 이름으로 쓰인다네요..
![]() A에 알파, 베타, 감마 외에 원자(Atom)에 관해 나와있는 부분이에요.. 원자는 1그램짜리 못 하나는 철 원자 11해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원자는 아주 작지만 원자보다 더 작은 입자도 있는데 그게 바로 핵과 전자라네요...
![]() 위에 사진보다 더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어요... 연관 키워드까지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궁금한 부분이 있을때 찾기가 쉬워요...
이 책은 내용중심으로 전개가 되지 않고 ABC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 읽기에 편리해요... 에너지, 원자핵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미래에너지와 관련하여 앞으로 전개될 사회적 토론과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 책은 청소년들에게 지식을 주기 위한 책이라 아이들이 모르는 용어들을 찾아볼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이제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알아두어야 할 용어 설명이 잘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