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개가 막힘 없이 흘러가서 슬쩍 보기 시작했다가도 어느새 계속 읽고 있게 돼요.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도 또렷하게 드러나서 따라가는 재미가 있고, 전투 장면도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가 부담 없이 읽기 좋아요. 조연들까지 개성이 살아 있어 전체 분위기가 은근히 유쾌하게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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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 리뷰입니다. 광마회귀는 4세대 한국 무협소설을 대표하는 작가인 유진성 작가의 다섯번째 무협소설이자 한국 무협소설 TOP10에 드는 작품이라 평가받는 명작 무협소설입니다. 광마회귀만의 특징이라 하면 무협의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비틀고, 나름의 재해석을 통해 신선함을 줌으로써 클리셰에 지친 무협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특히 보통 무협과는 배경으로 삼는 시대가 다른데 보통 무협하면 송-명-청초 시대가 주 배경이지만, 광마회귀는 오호십육국시대가 배경입니다. 그래서 구파일방이 명확하게 확립되기 이전시대라 이부분도 신선함을 주는 요소에 해당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이는 일반 무협에서는 당연시 여겨지는 고전적인 설정을 주인공 이지하의 행보를 통해서 직접 만들어가기 때문인데요. 하오문의 명칭의 의미와 결성의 이유, 주인공 이자하의 무공이 자하신공인 이유, 화산파를 만들고 그 무공이 매화검법인 이유등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등이 제시됩니다. 그리고 보통의 무협장편소설에서는 드물게도 주인공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무협갤에서 추천을 받아 소장 목적으로 구입한후 읽는 재미와 작품성 두가지를 모두 잡은 소설이라 무척 만족하였는데요. 또 특히나 마음에 든것은 책 분권을 최소한 점이라 들수 있겠습니다. 한권당 평균 600페이지가 넘게 책을 두껍게 편찬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책 분권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최소한의 분권으로 총 8권으로 완결 지은게 더욱 맘에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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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용백이 씨익 웃으면서 내게 말했다 "심마가 문밖에 서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문주님, 상태가." 나는 낄낄대면서 웃었다. "그런 거 같아서 선생을 찾아왔소. 나는 종종 환자가 되고 있소." 전생보다 조금 더 나아진 광마를 목표를 주변을 때려잡고 있는 주인공. 그저 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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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새로운 도전에 맞서면서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독자의 몰입을 돕고, 복잡하게 얽힌 음모와 갈등이 서사의 깊이를 더합니다.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시작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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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무협소설 추천받아 폰으로 읽다 재미있어 책으로 구입했습니다 백과사전처럼 두꺼운 책은 처음이라 손에 잘 익지않는데 보다 보니 뭐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무협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주인공 주변인물 뻘하게 터집니다 ㅋ완결도 나서 기다리지않고 쭉 달리시면 됩니다 ㅋ 폰이 아닌 챋이주는 또 다른 감성 오랜만에 느낍니다 상품권 혜택보시고 구매하시면 좀 더 저렴히 구매도 가능하네요 ㅋㅋ |
| 아니 정말 놀랐습니다 육갑선생의 표지가 웬 미남자로 삽화가 그려져있네요 소설속에는 키작은 중년아저씨 느낌이었는데 이것참 하하하 제 마음속에 글을 읽고 생각한 이미지와 너무 다른 아이돌같은 표지에 놀랐습니다 등장이 빠른 순서대로 표지에 나오는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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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진성 작가님의 <광마회귀2>을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 및 결말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무협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시리즈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