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을 소재로 19세기 영국의 여성차별에 대해 풀어낸 만화다. 대다수의 창작물들은 크리쳐 자체나 그 속성만을 차용하기마련인데, 이 작품은 과감하게 작품에 원작자인 메리 셸리를 등장시키고 창작물의 크리쳐를 대면하게 만들어 주제의식을 강화한다.당대 여성이 받았던 차별과 모멸의 시선, 그로 인해 여성들조차도 자기자신과 동성인 주변인들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현실. 가정에서의 취급과 사회진출의 어려움까지 많은 소재들을 잘 녹여냈다.주인공인 메리 셸리의 어머니는 페미니즘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인데, 작중에서 주인공이 갈피를 못잡을 때마다 어머니의 저서인 '여성의 권리 옹호'의 구절을 되새기며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다. 또 괴물인 엘시는 '남자'의 것이라 여겨지는 싸움, 긍지, 대업 등을 '여자'의 신분으로 거침없이 해내며 다른 여자들도 밖으로 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당대 페미니즘의 한계인 '여자는 연대하지 못한다'를 부정하며 모두의 연대 속에서 그 다음으로 나아간다 |
| 후지타카즈히로 작가의 흑박물관 시리즈의 신작. 믿고보는 작가의 만화답게 상당히 재미있다고 생각함. 작가의 나이가 있는편이라 또다른 장편 작품을 연재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작가중하나 6권완결로 짧지만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몇번이고 다시 볼듯한 만화 추천하는 작품 |
| 가스등 불빛이 안개 속에 번지는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해요. 런던 경시청의 범죄 자료관인 블랙뮤지엄에 역사적인 호러 주인공의 어머니 가 찾아오는데 이후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후지타 작가님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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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박물관 초승달이여, 괴물과 춤추어라 4권입니다. 영국을 배경으로한 매혹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섬세하게 묘사된 감정선과 풍부한 이야기 전개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아름다운 작화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다음 권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강력 추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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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이제 매달 한권씩 나올려나 봅니다!! 뿅하고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흑박물관 박스세트를 구매했는데 이게 끝이 아니었군요!! 후속편은 엄청 장편으로 나오네요, 오히려 좋아~ 후지타작가님의 오랜 팬?으로서 한없이 기쁩니다^^ 역시나 그로테스크한 작화와 빌런의 기분나쁨이 가득한 내용~~좋습니다 좋아요~~ 꼭서의 애장판을 전부 수집하고 소강상태였는데 다시 한번 수집욕이 불타오릅니다 어서 빨리 요괴소년 호야도 애장판으로 소장할수있기를 기원하며 작가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책의 퀄은 가격이 좀 높아서 그런지 종이질도 좋고 커버도 고급짐이 있습니다 다들 읽어보시길~~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요즘 원서 병이 도져서.....모든책을 원서로 오리지날로!! 무삭제로 모으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큰일입니다......... 대충 계산해보니 제가 최애로 꼽는 15작품만 원서로 구매해도 200만원은 되더라구요.... 흐아......ㅠㅠ 그렇다고 정발본이 싼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올해안에 원서병을 고치든.....지르든 해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언젠가 안경쓰고 원서가 자동으로 번역되서 볼수 있는 날이 곧 올거라 믿고 원서 수집을 목표로!!! 아니면 일어를 다시 공부하던가 해야할것 같아요^^ 남은 올 한해도 화이팅!!! |
| 후지타 카즈히로의 흑박물관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전기 액션? 인데 ‘블랙뮤지엄’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과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같은 고전 호러 캐릭터들이 등장해 긴장감 넘쳐요~ 진짜 재밌어요 꼭 보세요 |
![]() 이번 흑박물관 초승달이여, 괴물과 춤추어라 4권을 받아 보고서 개인적으로는 국내정발이 조금만 빨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4권 보고도 다음권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이번 4권에서는 엘시가 자즈다와 결투하고, 여름이 되면 엘시가 죽는다는게 나왔네요. 그리고 드디어 메리가 자신의 모순을 인정하고 괴물이 되기로 결심했던 부분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안보신분들께는 강력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