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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을 일상처럼, 유럽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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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에 살짝 긴장했으나 이내 마음을 다 잡았다. 여행 에세이다. 내 걸음이 미처 닿지 못한 장소에 나를 데려다 줄. 긴장이라 적었으나 알고 보면 설렘일 거라 믿기로 했다. 누구나 즐겨 읽을 수 있는 장르를 마주했는데 머리가 아파서는 아니 됐다.여행의 매력은 무얼까. 가사 노동을 전담하는 이들은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을 왕왕 한다. 반복되는 일상의 가치를 알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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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에 살짝 긴장했으나 이내 마음을 다 잡았다. 여행 에세이다. 내 걸음이 미처 닿지 못한 장소에 나를 데려다 줄. 긴장이라 적었으나 알고 보면 설렘일 거라 믿기로 했다. 누구나 즐겨 읽을 수 있는 장르를 마주했는데 머리가 아파서는 아니 됐다.
여행의 매력은 무얼까. 가사 노동을 전담하는 이들은 남이 차려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는 말을 왕왕 한다. 반복되는 일상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은 별로 없다. 여행은 특별함에 속한다. 일상을 탈피해야 비로소 누릴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다.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 어쩌면 여행 자체는 별거 아닐 수도 있다. 그보다는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이 더욱 흥분된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왠지 특별한 일이 전개될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들기도 한다. 그 시간들도 여행에 속한다. 그런 여행처럼 일상을 살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아직까지는 그 방법을 모르겠다.
여행처럼 살기로 마음먹었다는 저자의 글이다. 본격적인 여행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 놓았다. 취업이 어렵다는 시절, 그는 재깍 취업에 성공했다. 운과 실력이 모두 따라주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나, 하나를 거머쥐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다른 게 있을 터였다. 졸업과 동시에 세계여행 가기를 그는 꿈꿨다. 대개의 직장인들이 그러하듯 일을 시작하면 힘들 거라고 그 또한 생각했을 것이다. 일은 적성에 맞았지만 포기한 꿈을 떨쳐내기란 힘들었다. 일을 시작한 지 2년만에 그는 퇴사를 결심했고, 유럽으로 향했다. 여행 후에도 그는 젊었으며, 재취업을 했다. 세상은 현격히 달라졌는데, 달라진 세상에는 ‘코로나19’가 시작됐다. 해외는 커녕 국내에서의 이동도 어려워졌다. 일상에도 숱한 제약이 발생한 마당이므로 여행은 그저 그리워할 수 있는 대상으로 전락하는 듯했다. 어렵사리 또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이 아니면 떠날 수 없을 거라는 간절함이 그를 뒤흔든 결과였다. 글을 보았을 때 그는 주기적으로 여행을 다니는 듯했다. 일상과 여행의 혼재. 내가 이상적이라 여겨온 삶을 그는 살고 있었다.
책에서 나는 유럽을 만났다.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 모든 나라를 섭렵했다고 보긴 힘드나-카테고리만을 놓고 보아도 북유럽이 빠졌다.-내용이 더 방대했다면 난 소화에 어려움을 겪었을 거다. 여권도 없는 나에게는 이미 모든 게 충분했다. 활자 중독에 가까운 독서 성향을 뽐내는 나에게도 우선 눈에 들어온 건 사진이었다. 파랑을 넘어설 정도의 푸름을 자랑하는 하늘과 바다, 건물이 너무도 빼곡하게 들어선 나머지 본연의 모습은 상상조차 어려운 우리나라와 유럽은 달랐다. 인간이 속한 세계와 자연의 세계 간 구획이 확실해 보였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건 역설적이게도 자연임에 눈 뜰 것만 같았다. 모든 건물이 그러한 건 아닐 테지만, 세월이 느껴지는 고풍스러움이 멋졌다. 압축된 발전을 우리는 기적이라 불렀다. 세계로부터 이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우리의 것을 부정한 상태에서 쌓아 올린 문명에 탄탄함을 기대해선 아니 됐다. 내면이 단단치 못했다. 주기적으로 부수고 다시 짓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가 방문한 국가들에서는 왠지 그와 같은 일이 아니 벌어질 거 같았다.
어디든 마음에 안 들 리 없으나, 조금 더 낯선 장소들에 난 이끌렸다. 남유럽 중에는 튀르키예가 그러했고, 서유럽은 같은 이유에서 순위가 밀렸다. 한동안 각광받은 크로아티아나 슬로베니아 등이 담긴 동유럽 파트도 좋았다. 그가 유럽 중 단연 으뜸으로 꼽은 푸르투갈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일었다. 아직 모른다는 사실이 주는 기쁨이 놀랍게도 컸다. 이 모든 감정은 여행과도 같은 그의 삶이 있어 느낄 수 있는 것이니, 나로서는 고마울 따름이다.
이달의 사락 q*****2 2024.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유럽의 모습을 담은 행복한 여행자의 이야기
"아름다운 유럽의 모습을 담은 행복한 여행자의 이야기 " 내용보기
나는 왜 훌훌 털고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걸까? 떠날 수 있었을 때 그렇게 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며 반복되는 일상에 답답함을 느낄 때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여행처럼 사는 건 어떤 것일까? 의문과 동시에 궁금했습니다. 마침 책의 표지는 자유롭게 수영하는 이들의 모습이라 표지만으로도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들여다보니 사진과 여행을
"아름다운 유럽의 모습을 담은 행복한 여행자의 이야기 " 내용보기



나는 왜 훌훌 털고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걸까? 떠날 수 있었을 때 그렇게 하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며 반복되는 일상에 답답함을 느낄 때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를 읽게 되었습니다. 여행처럼 사는 건 어떤 것일까? 의문과 동시에 궁금했습니다. 마침 책의 표지는 자유롭게 수영하는 이들의 모습이라 표지만으로도 해방감이 느껴졌습니다. 들여다보니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다니며 그곳들의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고 그 느낌과 감정들을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었습니다. 유럽은 늘 동경하는 곳입니다. 아마 가보지 않았기에 더 그렇겠지요.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사진으로 글로 보는 유럽여행도 저에게는 하나의 행복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20대 때 나에겐 없었던 용기를 가진 여행자, 작가의 과감한 여행기는 유럽의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낸 사진과 함께 시작됩니다.





책을 읽으며 작가의 발자취를 따라 유럽의 나라들을 숨 가쁘게 다녀봅니다. 이렇게 유럽을 여행하고 다녔다면 원 없이 다니지 않았을까 했는데 그의 버킷리스트에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듯합니다. 버킷리스트에 있는 목록 중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거나 은하수를 보는 일은 저도 무척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대는 아니지만 꿈은 꿀 수 있으니까요. 멋진 사진들이 눈앞에 어른거려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쉽게 놓기가 어려웠습니다. 그중에 작가가 4년 만에 성공한 마테호른의 사진에 눈길이 머물렀습니다. 황금빛의 마테호른을 사진에 담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 사진을 담고 벅찬 감동을 느꼈을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책 속에서 좋아하게 된 풍경사진을 몇 장 추려봤지만 사실 기대 이상의 멋진 유럽풍경들이 담겨있어 다 소개해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유럽을 처음가게 될 분들에겐 설렘을, 다녀오신 분들에겐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게 될 거라 생각하며 이 책을 권해봅니다. 이제는 그만 뒤로 미루고 버킷리스트부터 작성해 봐야겠습니다.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4.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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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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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은 끝이 났지만 여전한 무더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다. 곧 추석이 다가오고 이 즈음에 맞춰 아마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 것이고 아마도 많을 것이다. 그 여행지가 만약 유럽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한 장면 내지는 다수를 직접 눈으로 보고 스스로도 경험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냥 부러워지는데 박재신 작가의 여행 에세이 『오늘은 여행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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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은 끝이 났지만 여전한 무더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다. 곧 추석이 다가오고 이 즈음에 맞춰 아마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 것이고 아마도 많을 것이다. 

그 여행지가 만약 유럽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한 장면 내지는 다수를 직접 눈으로 보고 스스로도 경험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냥 부러워지는데 박재신 작가의 여행 에세이 『오늘은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가 그것이다. 

책은 표지부터 예술이다. 너무 맑은 물가에서 수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생생히 살아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게 하는데 표지 아래 적힌 '유럽에서 만난 빛나는 장면들'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풍경이다. 

이 책은 박재신 작가라는 이름보다 어쩌면 시니플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지도 모르겠다. 인스타그램 15만 팔로워를 보유한 시니플 작가의 첫 에세이기도 한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이기도 한 유럽 여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더욱 떠나고 싶게 만들고 또 가고 싶게 만들 것이란 생각이 든다. 


유럽의 대표적인 관광국가, 관광도시들을 대거 실고 있고 그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 컷으로 담아낸 사진은 너무 선명하고 아름답다. 사진이 예술이다. 당장 떠날 수 없다면 사진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리만족이 되는 것 같고 표지 같은 경우의 사진은 마치 내가 그곳의 프레임 밖에서 이들을 바라보면 쉬고 있는것 같은 기분마저 들 정도로 사진이 참 멋지게 잘 찍혔다는 생각이 든다. 

남유럽은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스페인, 튀르키예, 서유럽은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동유럽은 체코와 그리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헝가리와 폴란드에 이르기까지의 아름다운 도시, 아름다운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영국이 없는 건 좀 의외이간 하다. 콘월 같은 곳은 정말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많은 유럽 국가와 도시들이 포함되어 있고 호수나 바다가 있는 풍경이 많아서 좋은데 사진을 찍었을 때 도시나 건물, 자연 풍경과 물이 만나면 더욱 멋져 보이기 때문이다. 

한 장 한 장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해서 책장을 넘기는게 아쉬울 정도이며 사진을 인화한 것 마냥 종이 재질을 일반적인 종이 느낌의 종이가 아니라서 더욱 소장가치가 높아 보이는 책이라 보면서도 행복했던 유럽 여행기, 제목처럼 이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책이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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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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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시니플님의 여행 에세이라기대가 된 책이다책 표지부터 너무 멋지다사진 작가님의 여행은 어떨지기대가 된다또 다시 유럽에 가게 된다면꼭 해보고싶은 버킷리스트를찬찬히 살펴봤다한번 가봤기에 아쉬움이 남아다음을 기약하게되는 버킷리스트.목록들을 보니 정말 예쁜 여행기록이이 책에 담겨있을거같다남유럽 / 서유럽 / 동유럽유럽이 지역별로 나눠져있어서유럽의 매력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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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시니플님의 여행 에세이라
기대가 된 책이다
책 표지부터 너무 멋지다
사진 작가님의 여행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또 다시 유럽에 가게 된다면
꼭 해보고싶은 버킷리스트를
찬찬히 살펴봤다
한번 가봤기에 아쉬움이 남아
다음을 기약하게되는 버킷리스트.
목록들을 보니 정말 예쁜 여행기록이
이 책에 담겨있을거같다

남유럽 / 서유럽 / 동유럽

유럽이 지역별로 나눠져있어서
유럽의 매력을 더 잘 살펴볼 수 있는
여행 에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작가님의 여행 에세이는 정말 다르구나~
사진들을 볼때마다 감탄이 나온다
멋진 사진속에 작가님의 추억이
적혀있는데 작가님이 유럽의
멋진 풍경을 보며 느낀 감동이 잘 전해진다

유럽의 다양한 지역이 담겨있어서
그 중 내가 다녀온 지역을 보며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같은곳이 맞나 싶을정도로
멋진 사진이 주는 감동이 있었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행 에세이와는 다르게
사진 작가님의 여행 에세이에는
잔잔한 감동과 여유로움,
낭만이 가득 담겨있었다
스토리가 있는 사진집을 보는듯
행복함이 담긴 여행 에세이였다
여행도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거 같다


[본서평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u****1 202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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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남긴 여행 기록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남긴 여행 기록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여행의 기록을 정리한 책이다. 책 제목도 제목이지만 표지의 사진에 반해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책을 받자마자 한번 훑어보는데 글과 사진의 페이지 구성 비율이 1.5:1일 정도는 되어 보이더라. 생각보다 사진이 정말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자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남긴 여행 기록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여행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는 저자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과 여행의 기록을 정리한 책이다. 책 제목도 제목이지만 표지의 사진에 반해서 이 책에 관심이 생겼다. 책을 받자마자 한번 훑어보는데 글과 사진의 페이지 구성 비율이 1.5:1일 정도는 되어 보이더라. 생각보다 사진이 정말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 하나하나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예쁜 사진들이라 한번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졌다. 목차는 '남유럽', '서유럽', '동유럽' 순으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에서 나도 다녀온 곳이 있나, 있다면 방문한 곳이 겹쳤을까, 하는 설렘도 느낄 수 있었다.

책의 서문과 저자가 적은 여행 관련 버킷리스트도 인상 깊었다. 특히 책의 서문은 저자의 간단한 책 소개와 딱 2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Q&A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서문으로 작가가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 저자에게 여행이란 어떤 의미인지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서문에 바로 이어 저자의 버킷리스트가 나오는데 덕분에 저도 제가 가진 여행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떠올려볼 수 있었다. 저자의 버킷리스트 중에서 안 해본 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한 개 정도는 내가 해본 것도 있어서 더 반갑더라.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마다 사진이 너무 예뻐서 일단 사진에 시선이 빼앗겼다. 여기도 가보고 싶다, 저기도 예쁘네, 하면서 가보고 싶은 곳이 계속 늘어나기만 하더라. 사진과 함께 저자의 여행에 대해서도 적혀 있는데 그 여행지에 가게 된 사연, 그곳에서 느낀 감상, 추천 포인트가 있다면 추천 포인트와 함께 저자가 본 인상적인 장면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렇게 기록하면 그 여행에 대한 추억이나 감상이 바로 떠오를 수 있겠구나, 하면서 감탄했다. 나도 이런 여행 기록을 남겨보고 싶었달까. 일단 사진부터 잘 찍어봐야겠지만. 코로나가 끈나고 이제 다시 활발히 여행을 오고 가는 시기가 되어서 이런 여행 관련 책들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다.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는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오늘도여행처럼살기로했다 #박재신 #시니플 #포르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서평단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p******1 2024.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으로 떠나는 유럽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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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으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설렘이 생겨요. 작가님이 찍으신 사진과 이야기들이 한몫하는 것 같아요,,, 유럽 여행ㅇ을 간다면 사진 속 장소들을 꼭 가볼 예정입니다! 떠나고 싶지만 여행을 못 가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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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있으면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설렘이 생겨요. 작가님이 찍으신 사진과 이야기들이 한몫하는 것 같아요,,, 
유럽 여행ㅇ을 간다면 사진 속 장소들을 꼭 가볼 예정입니다! 떠나고 싶지만 여행을 못 가시는 분들에게도 이 책 추천드려요~^^
1****j 202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