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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집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왜 .그리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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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그렇다 요리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왜 라는 것으로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왜 집밥인지 왜 요리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대신 일반 요리책 처럼 요리하는 과정과 순서를 알려주진 않는다.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요리가 궁금해지고 맛도 궁금해지고 모습도 궁금해져서 부록으로 저자의 요리책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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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다 요리책이기도 하다 .

하지만 왜 라는 것으로 접근하도록 하고 있다.

왜 집밥인지 

왜 요리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요리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대신 일반 요리책 처럼 요리하는 과정과 순서를 알려주진 않는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요리가 궁금해지고 

맛도 궁금해지고 모습도 궁금해져서 

부록으로 저자의 요리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다 .

5장 집밥 먹는 습관을 들이자에서는 

음식 사진과 어떤 재료로 만들어 졌는지가 나오기도 한다 .

사진에 보이는 음식들이 정갈하면서도 건강하면서도 

만들기 어려워 보이지 않아보였지만,

기왕이면 저자만의 특별한 요리 .

건강한 음식만들기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

었다


[건강한 음식을 원한다면 당장 집밥을 시작해야한다 .


자기입맛에 따라 있는 재료로 일단에서 밥하는 습관을 들이자.

입맛을 순하게 하는 것이다 ]

집밥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자기 입맛에 따라 순하게 ~

그리고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건강과 음식에 관한 상식을 깨드리는 것과 

지켜도 좋은 것을 상세한 설명으로 알려준다.

식초 .간장 .소금 .설탕 음식을 더 맛나게 해주는 것들을 

과학적인 설명으로 화학적인 식으로 알려준다 .

보면서 내가 잘 실천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건지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리파아제 .림프관 지방산 

대동맥 폐와 심장 쓸개 담즙 ...

작년에 공부하였던 것들이 나와서 반갑고 이해가 쏙쏙 되었다 .

이 이야기는 달걀의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설명하는 부분이다.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서 우리가 먹는 것들에 대해서 

일반인들에게 바르게 알려주고 제대로 잘 먹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하다는 것이 느껴졌다

식사와 식사사이의 공복중요하다는 것.

환경호르몬이 결국에는 인간이 최종 소비자라는 것 .

그래서 먹거리의 건강을 더욱 강조하고 있다 .

잘 먹기 위해서 요리하는 도구에 대해서도 말해주는데 

나도 내가 잘한 것중에 하나가 냄비를 모두 스테인레스로 바꾼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스스로 칭찬하면서 뿌듯했다는 사실 .

요리하는 기름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고민하는 엄마가 되었다 .

발열점에 관해서 알게 되었고

왜 올리브오일을 쓸때 엑스크라 버진을 사용해야 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주니 바로 이해가 되면서 반성도 하게 되었다.



집밥을 왜? 

집밥을 어떻게?

집밥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건강에 대한 상식들을 다시금 정리해주는 책이라서 좋았다.

100세 시대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같이 읽어보았으면 한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s******8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내용보기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음식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하다. 길거리에는 식당이 넘쳐나고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음식들이 많이 있다. 또한 유통기한이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되는 음식들도 있다. 인간이 편함을 추구할 수록 우리 몸은 병들어 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식품첨가물들과 온갖 국외 식재료 이름이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내용보기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음식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하다. 길거리에는 식당이 넘쳐나고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음식들이 많이 있다. 또한 유통기한이 몇 개월 길게는 몇 년씩 되는 음식들도 있다. 인간이 편함을 추구할 수록 우리 몸은 병들어 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식품첨가물들과 온갖 국외 식재료 이름이 써있는 포장지 성분표를 보면 기분이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고 맛있으니까 찾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신선한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음식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다만 집밥 해먹는게 여러모로 어려워진 현대 사람들의 식습관을 되짚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우려 속에서도 편리함을 추구하게 되는 이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5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음식은 질병을 예방한다. 질병의 형태가 과거와 달라졌다. 환경호르몬, 각종 중금속, 방사능 물질까지 염려해야 하는 세상이 됐다. 특히 여성 암 1위가 유방암인데, 유방암은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서양 사람들이 많이 걸리던 질환인데, 현대 유방암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을 잃게 되면 가장 먼저 신경쓰게 되는 것이 삼시 세끼 식사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몸을 만들기 때문에 우리가 먹는 식재료의 영양성분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 2장에서는 영양성분을 제대로 아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가령 흰쌀밥보다 잡곡밥이 좋다는 기본적인 상식 외에, 식이섬유, 프로바이오틱스, 식초, 전통 방식의 간장, 소금, 설탕, MSG, 달걀, 트랜스지방 등 우리가 평소 궁금해했던 식재료들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나와 있다.

3장에서는 어떤 음식 재료를 먹을 것인지에 대해 나와 있는데, 건강한 요리 재료를 선별하는 방법과 어떤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좋은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만연하는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4장에는 언제 어떻게 먹을 것인가에 대하여 나와 있는데, 특히 조리방법이나 조리도구에 대한 정보를 통해 재료 뿐만 아니라 그것을 담는 그릇과 조리하는 도구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5장에는 집밥에 대해서 평상시 실천해볼 수 있는 건강한 식단 사진과 함께 조리해 먹는 요령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내가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 그리고 내가 먹는 음식에 어떤 것들이 들어갔는지 정확하게 알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집밥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밥 세끼 먹는게 뭐가 대단하냐 할 수 있지만 그 모든 시간들이 나의 몸과 나의 건강을 만든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은 의사가 이야기 하는 요리책이 아니다. 쉽게 만들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에 관련된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책이다. 오랫동안 암을 연구한 의사로서 직접 재료를 구하고 요리하면서 만들어낸 소중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책이다. 바쁘게 살다보니 식생활에 대해 조금 소홀해지는 면도 없지않아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건강한 집밥 만들어 먹기에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5 2024.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내용보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밥 챙겨먹기는 정말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라고 본다. 갈수록 집밥 보다는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1인가구나 핵가족이 늘어나고 있고 맞벌이 등 가족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집밥하느라 시장보고 요리하고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인 여유있는 삶과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더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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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집밥 챙겨먹기는 정말 어려운 일 가운데 하나라고 본다. 갈수록 집밥 보다는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1인가구나 핵가족이 늘어나고 있고 맞벌이 등 가족 모두가 바쁘게 살아가다보니 집밥하느라 시장보고 요리하고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인 여유있는 삶과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을 더 중요시하고 있는 문화가 또 이런 변화를 가져오는 것 같기도 하다.


시대 흐름에 따라서 집밥해 먹기는 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도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로인해 건강이 점점 더 악화되고 모르는 병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다시 집밥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편하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인스턴트나 각종 첨가제로 입맛을 돋우는 외식들은 먹기에는 좋지만 건강에는 해로운 경우도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이렇게 건강과 관련해 집밥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은 의사선생님의 이야기가 있는 그래도 솔직하게 펼쳐지고 있는 책이다.


의사선생님이 얼마나 바쁜데 집밥을 하게 되었을까 궁금증이 생겼다.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거나 요리에 일가견이 있거나 하겠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혀 다른 계기로 집밥을 하게 되고 앞치마를 입게 되었다고 한다. 건강과 직결된 의사선생님이 건강한 습관을 길들이기 위해 우리 주방을 먼저 챙겨야 한다고 한다. 100세까지 사는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이 또 먹거리가 아닐까 한다. 건강한 재료에서 조리과정을 거쳐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물들은 각종 영양소와 함께 우리의 삶을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제목만 보면 요리와 관련된 책인가 싶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책은 요리레시피 같은걸 기대하면 안된다. 저자가 왜 집밥을 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서 각종 영양소에 대한 이야기와 집밥을 먹게되면 좋은 점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게 된다. 너무 잘 먹어서 생기는 병들이 많다고 한다 너무 가난했던 시절이 지나고 지금은 너무 많이 먹거나 잘 먹어서 아픈 경우가 많다. 비만으로 고민하고 각종 성인병이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 이제 건강을 위해 우리의 먹거리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 더 관심을 가지고 건강습관을 생활화하여 오래도록 아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때다 그러기에 우리는 집밥을 해야 하고 집밥을 먹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s****2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임재양, 클라우드나인, 2024)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임재양, 클라우드나인, 2024)" 내용보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희망 그 자체이지 않을까 싶다.의술의 발달은 우리를 각종 질병과 상해로부터 예방하고 치료해주어서 새로운 삶과 더 길어진 수명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더불어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한 연구와 이를 생산해내는 각종 방법과 기술의 발달은 우리를 더욱 더 넉넉하면서도 질좋은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그럼에도 불구하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임재양, 클라우드나인, 2024)" 내용보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희망 그 자체이지 않을까 싶다.

의술의 발달은 우리를 각종 질병과 상해로부터 예방하고 치료해주어서 새로운 삶과 더 길어진 수명을 누릴 수 있도록 해주었다.

더불어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한 연구와 이를 생산해내는 각종 방법과 기술의 발달은 우리를 더욱 더 넉넉하면서도 질좋은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종 질병과 질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좋다는 음식을 챙겨먹고 꼬박 꼬박 운동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며 유기농 채소를 골르고 골라 먹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게서 암으로 대표되는 질병에서도 해방되지 못했으며, 코로나 19와 같은 새로운 감염병으로 인해 불안해하고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이제 믿을 것은 우리 몸밖에 없다고 말한다.

주변의 온갖 나쁜 조건에서도 살아남을 우리 몸을 만드는 것, 그것은 건강한 음식이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이제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을까 하는 이야기를 우리에게 저자는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도중에 아내에게 말했다.

어쩌면 저자는 편견과 사심없이 여러가지 알려진 사실에 대해 그것이 잘못된 정보라며 제대로 다시 알려주는 의사가 아니라면 지극히 한정된 사람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정보를 확대 해석해서 또 다른 혼란을 유발하고 있는 문제적 남자(?)가 아닐까 하고 말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이쪽이 아마도 제일 적절한 평가인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것일게다.

무슨 이야기 인가 하면...

글루텐프리 음식을 골라먹으라는 말에 대해서 "글루텐 프리 음식이 건강에 더 좋다는 증거가 없으며 큰 비용만 쓰게 할 뿐.. (중략) 오히려 글루텐이 요즘 유행하는 프리바이오틱스의 일종이라는 보고도 있어서 건강에 유리할 수도 있다." (p57~58)라고 말하는가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김치찌개에 돼지 비계를 넣어서 끓이면 유산균은 다 죽어버리고 지방이 혈관에 쌓이게 된다." (p114)라고 말하는 것 등등 이겠다.


덧붙여 다른 영양소에 대해 우리 몸에 어떻게 유용하고 무용한 지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줌으로서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를 더 활성화시켜주는 동시에 환경호르몬을 배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인간은 진화하면서 오메가3와 6 비율을 1:1로 유지하며 혈관 건강을 유지했다고 한다.

패스프 푸드 등의 소비는 오메가6의 섭취를 늘렸고 이에따라 비율이 1:20 정도가 되어 혈관 질병이 증가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는 오메가3를 보충제로 먹음으로 비율을 유지해야할까? 저자는 달리 말한다.

오메가6의 섭취를 줄여 오메가3와의 비율을 유지하라고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활 습관을 건전하게 유지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은 힘들어한다.

자신의 생활 습관이 어떻다는 것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건강한 삶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집밥을 먹는다는 것은 사먹는 것에 비해 재료나 조리 방법에 주의를 기울여 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기에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더 많은 재료를 넣어 더 맛있게 만든 요리도 좋지만 재료를 줄임으로서 입맛을 순하게 적응시켜가는 것은 건강한 음식을 먹는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느껴지는 감정은 이 사람과 나는 다르다였다.

이 사람은 약간(?)의 웃돈을 주고 유기농이거나 친환경적인 그리고 더 맛있는, 신선하면서도 풍미를 유지한 재료를 이용하여 집밥을 먹으라고 말하고 그렇게 한다.

난? 나같은 아니 나같은 처지와 수준의 어떤 사람들은 유기농도 아니고 국산도 아니어서 탄소발자국이 최소도 아니고 그렇다보니 유해하지 않지만 결코 추천하지 않는 어떤 첨가물 (또는 화학물질... 이렇게 표현하면 대단히 거부감이 많이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ㅠㅠ)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그런 재료를 구입하고 먹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먹고 때되면 꼴까닥하지 뭐... 하는 그런 자세를 버리고 고르고 골라 좋은 것만 추리고 추려 먹고 마시는 것이 낫겠지? 그렇겠지? 정말? 그게 맞을까?

뭐 이런 심정이라는 것이다. ㅡ.ㅡ;;


저자와 나는, 저자와 우리 개개인은 다르다.

이 말은 구태여 검사하고 따지지 않아도 내 몸에 맞는 것과 맞지 않는 것을 직감적으로 또는 감각적으로 알 수 있고 그래서 누구에게 좋지만 내겐 안좋을 수 있다는 말이다.

요는 책에 나와있는 모든 것이 다 내게 통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는 말이다.

하여... 당연한 것이겠지만 저자의 주장과 경험을 오로지 '이것'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잘 새겨듣고 잘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가져야겠다는 기분이다.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항상 꾸준히 습관화해야 내가 원하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명한 이치를 되뇌이곤 한다.

그러면서 작심삼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두둔하고 변명할 꺼리만 찾고 있는 나를 본다.

집 밥 잘 챙겨먹기는 잘 할 수 있을까?

잘 챙겨먹기는 좀 무난할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튀기고 굽고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내 먹성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보게된다.

여튼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찾아서 하는 듯한 청개구리... 딱 나 인듯 싶다는... ㅠ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우리집밥해먹지않을래요, #임재양, #클라우드나인, #서평단, #집밥, #환경호르몬, #실천, #음식, #건강

h******0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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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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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하는 의사 임재양선생님의 책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를 읽었다처음에 이책을 접했을때 여느 요리책처럼 다양한 집밥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 있는 책인줄 알았다암환자들이 해 먹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요리책으로 알고 책을 펼쳤으나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책표지를 보고 요리책인줄알고 선택했다면 잠깐 당혹스러웠을것이다 이책은 외과의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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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하는 의사 임재양선생님의 책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를 읽었다

처음에 이책을 접했을때 여느 요리책처럼 다양한 집밥요리를 만들어 먹을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 있는 책인줄 알았다


암환자들이 해 먹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는 그런 요리책으로 알고 책을 펼쳤으나

나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책표지를 보고 요리책인줄알고 선택했다면 잠깐 당혹스러웠을것이다 


이책은 외과의사인 임재양선생님이 우리 주변환경에 대한 견해와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우리가 임해야 하는 음식에 대한 생각등이 담겨있었다


우리는 우리 병의 원인을 여러 곳에서 찾고 있다

우리서 우리는 우리가 피해야할 여러 위험 요소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

담배 안피우기, 땀흘려 운동하기 채식위주로 음식먹기 붉은고기 피하기 적당한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 백신 맞기 주기적으로 건강검진하기 등등 우리가 많이 듣고 실천하고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이것만 잘했다 하더라도 우리는 병에 걸리고 어려움에 직면했다


우리가 병에걸리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요즘은 특히 파괴된 자연 환경에 원인을 많이 둔다



이런 시절에 우리가 실천해야 할것은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섭취하고 좀더 자연스러운 식생활을 실천하는것이 아닐까 한다


암에 걸린 환자들이  암에 걸리고 나서 평소에 듣도 보도 않던 버섯류의물을 다려 마시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것을 보곤 하였다


우리가 먹을 것으로 암을 치료 할수 있다고 믿는 믿음에서 나온 행위인것 같다 하지만 이런 음식에 대한 생각을 평소부터 조금씩 하는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책의 저자도 의사로 일할때 암환자들이 어떤 음식을 먹어야 도움을 받을수 있냐는 물음에 골고루 잘 먹으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어떤 특정한 음식을 먹기 보다는 우리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는 음식을 굽거나 튀긴것이 아닌 간단한 요리로 만들어 먹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이 병의 치료에 훨신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이다


이책의 저자는 명상의  한 요법으로 요리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는것은 많은 사람이 아는 내용이다

마음의 이완요법으로 천천히 요리하면서 음식재료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기이는것이 정말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를 그냥 먹고 마시는것에서 끝내는것이 아니라 삶을 더욱 풍요롭게하는 방식이 되는 것임을 알려준 흥미로움 시간이였다

e******2 2024.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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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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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내게 집밥해 먹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것이 평일에 남편은  아침 7시에 출근하여 자정무렵 들어오니 혼자 밥먹는 내가 잘 챙겨먹지 않을거라고 본 것이다. 맞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 라면이나 간편조리식품 등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거나 거르는 일이 빈번하다. 이것을 나는 간단한 한끼라 말하고 남편은 영양불균형한 식사라 칭한다.집밥의 중요성을 말해 뭐할까 싶지만, 좋은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내용보기
사람들이 내게 집밥해 먹냐고 묻는다. 그도 그럴것이 평일에 남편은  아침 7시에 출근하여 자정무렵 들어오니 혼자 밥먹는 내가 잘 챙겨먹지 않을거라고 본 것이다. 맞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 라면이나 간편조리식품 등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거나 거르는 일이 빈번하다. 이것을 나는 간단한 한끼라 말하고 남편은 영양불균형한 식사라 칭한다.


집밥의 중요성을 말해 뭐할까 싶지만,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여 맛과 건강을 책임지는 식사야말로 현대인에게 필요한 시간이다. 바쁜 일정 또는 번거로운 요리과정으로 대충 식사를 때우는 일이 익숙해지면 건강도 잃고 스스로를 대접하는 일에도 소흘해진다. <우리 집밥해 먹지 않을래요?> 는 건강할 때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우리 몸과 생태계를 살리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아프기전까지는 모르는 것이 음식과 운동의 중요성이다. 이상증세를 느끼고나서야 찾게되는 두 가지는 지금부터라도 신경을 써야만 하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집밥하는 의사 임재양이 들려주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음식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만든다. 영양 성분을 제대로 알고, 신선한 상품을 구매하여 건강한 조리방식을 선택하는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중요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꼼꼼하게 챙기기란 여간 버거운 일이 아니기에 할 수 있는 것들에만 초점이 맞춰졌다. 예컨대 유기농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 농산물 직거래를 시도하거나 텃밭을 키우는 것에 눈길이 갔다.

바른 먹거리를 안전하게 먹고자 하는 노력으로 이 책의 내용에서 신선하게 여겨지는 부분은 없었다. 어쩌면 다 알고 있는데 지속하지 못하는 것들을 돌아보게 했다. 흰쌀밥보다 잡곡밥이 좋고, 설탕이 과하면 안된다. 프라이팬과 사용하는 기름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가 없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들을 반성한다.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먼저 살펴봄으로 건강한 집밥의 시발점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이야기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식생활 습관을 포기하지 말자'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도 예기치못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다시 말해 담배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쾌감을 느끼는 것 못지 않게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가져야만 현재와 미래를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n*********2 2024.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