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의 블로그를 이웃 등록하여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보다가 책이 나왔단 이야기를 듣고 고민도 없이 구입했다. 수많은 투자 관련 책들이 시중에 범람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경험이 담긴 책들보다는 혹하게 만드는 책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저자의 평소 블로그 글을 토대로 난 이 책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실제로 내용도 담백하고 가독성도 좋고 투자 관련해서 관심 있는 사람이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 인생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지침서입니다. 하나씩 읽으며 실행하면 한걸음 작가처럼 더 높은 곳을 향해 가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책을 한권 더 사서 조카에게 선물 할 예정입니다. 조카도 이 책을 통해 인생을 레벨업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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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책을 발견하였다. 재테크를 조금 공부한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책같다. 초보를 위해 이전에도 쓴책이 있으니 초보는 그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다. (나도 초보지만 책으로는 초보책을 거의 읽은듯한다.) 우선 전자책으로 읽어서 종이책으로 다시 읽고 또 복기하고자한다.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고,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진심으로 돈에 관심이 있고 미쳐있다면? 1) 돈 벌 방법을 쉴 새 없이 찾고 2) 효율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3) 수중의 돈을 더 크게 굴리기에 몰두하며 4) 번 돈은 어떻게 유지할지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다. 이래야 돈에 미쳤다고 표현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돈은 있다가도 없는 건데 너무 연연하지 마”라는 말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치고 제대로 돈 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돈은 통제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단기적인 자산의 등락은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결국 내가 노력하는 방향으로 모이게 되어있다 누군가의 대代?에서는 뼈를 깎는 노력으로 부를 이뤄냈을 것이니 그 운명의 역할을 내가 짊어지고 해내야 한다는 다짐. 차원이 다른 성과를 내려면 차원이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매일 500페이지씩 읽어라. 그것이 지식의 원리고, 지식은 복리처럼 쌓인다. 여러분 모두가 할 수 있다. 부는 오로지 그 성공을 위해 전념한 자의 몫이며, 지금 하고 있는 것들, 나의 하루들… 이게 최선입니까 돈을 버는 사람들은 자신이 잃을 확률과 금액을 먼저 계산하지만, 돈을 잃는 사람들은 자신이 크게 잃을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앵커링 효과란, ‘처음 접한 정보가 기준점이 되어, 그 기준점을 중심으로 약간의 미세조정만 거치며 비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게 되는 현상’이다. 내가 처음 얼마에 봤었는지, 얼마나 빨리 알았는지는 투자에 있어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앵커링 효과에서 빠져나오는 법 과거에 얼마였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이제 얼마로 평가받을 수 있는가?’만이 중요하며, 결국 가격은 표시되어 있지만 가치는 표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본질 가치’라는 것을 수치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주식에서의 PER, PBR, ROE, OPM 같은 지표들로 밴드 차트를 그리거나 부동산에서 PIR, 전세가율, 자가보유비율 등의 주요 지표들로 범위를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 확증편향 :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심리. 소유편향 : 일단 소유하게 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심리. 이러한 심리적 편향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작은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비이성적인 사람’이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다. 편향에 매몰된 사람일수록 ‘나는 편향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의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제로 포지션(원래의 위치)에서의 고민’이다. 예를 들어 10,000원에 1,000주 매수해 1,000만 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가격이 하락해 -20% 평가 손실 중인 경우를 가정해보자. 평가액은 800만 원으로 쪼그라들었을 것이나, 현재 보유 주식 수는 1,000주그대로다. 보유 주식을 모두 매도하고 800만 원 전부 현금일 때, 이 주식을 다시 1,000주 그대로 사겠냐는 것이다 공매도 투자자들은 이 기업의 어떤 부분을 부정적인 요소로 보고 하락에 베팅했을까?”를 깊게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공매도 공격의 관점으로 기업을 분석해보는 연습도 확증편향, 소유편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숙련, 숙달을 위한 노력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의지가 아닌 ‘루틴’과 ‘시스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루틴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생각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다.
①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히 정하기 (목표 설정) ② 데드라인을 설정하기 (기간) ③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것들 적기 (세부화) ④ 우선순위대로 배치하기 (정렬) ⑤ 진행률에 연연하지 말고 매일 행동하기 (실천) 삼류는 열심히 하고, 이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고, 일류는 상황을 만든다 좋은 루틴이라면 세분화하지 말고 의사결정을 최소화해야 하며, 나쁜 습관이라면 계속 단계를 세분화해서 실행하기 어렵게 만들고, 대상을 제거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해야 한다 매일 당신의 최우선 순위의 업무부터 시작하라. 하루를 시작하고 처음 30분 동안 그것을 하라. 당신에게 큰 포부가 있다면 최선의 시간 사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루의 20%가 최상의 결과의 80%를 만든다. 오류를 입증하는 것이 확증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므로, 오류를 찾아내 제거하는 노력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이다. 투자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떻게 하면 투자에 성공할까?’라는 개념을 생각하기보다는 ‘투자에 실패하는 방법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까?’ 하는 접근법이 더 유효하다 우리는 투자하는 과정에서 ‘?To do list’가 아니라 ‘?Not to do list’를 먼저 만들어봐야 한다. 투자를 성공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투자에 실패하는 과정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실패하더라도 안전하게 여러 번 도전할 수 있는 방식으로 빠르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투자의 세계에서 인내, 참고 견딘다는 의미는 쉽게 사고 팔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1) 최대한 공부하고 준비해서 1억 원을 한꺼번에 투자하기(워터폴 방법론) 2) 500만 원씩 투자하고 복기하며 20번 투자해보기(애자일 방법론) 투자는 최대한 다양한 투자법을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자기만의 색깔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른바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다. 한 번에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작게나마 여러 번 투자를 완료해보는 경험을 쌓으면서 실력을 차근히 키워나가야 한다. 지금 안정적일수록 미래에 안전해지기 위한 추가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투자와 할 수 있는 투자법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할 수 있는 투자법의 가능과 불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궤도에 올랐다’는 자산을 ‘실거주 주택 + 주식투자금 2~3억 원?+?월 150만 원 이상 적립 투자할 수 있는 재무 상태’로 설정한 것이다 나의 자산이 전보다 늘고 있고 그 과정을 반복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있으면 그걸로 족합니다. 나보다 좋은 환경에 있는 투자자 또한 ‘흘려보내면 그만’이다.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고, 결국 내 방식대로 나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느냐만 집중하자. 투자할 때 필요한 종잣돈과 같이 이렇게 모은 시간이 투자 공부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씨드 타임’이 된다 사람들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간이 남아돌아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없다. 성공할 사람은 방법을 찾고,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을 뿐이다. 결국 시간은 나의 목표에 따라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내서 쓰는 방법 외에는 없다. 시간 관리(모으기), 메타인지(역량 체크), 소시지 전략(목표를 단계별로 잘게 쪼개기) 이 세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실전 루틴을 직접 만들어보자.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한 마음으로 꾸준히 하는 것은 비범한 일이지만, 비범함을 꿈꾸면서 이뤄낸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루틴 지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기록은 기억을 압도한다’는 말을 좋아한다. 기록되지 않은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 김구 - 주요 선진국들의 경기 흐름을 알 수 있는 것이 OECD 경기선행지수며, 100 이상이면 경기 전망이 좋고, 100 이하면 경기 전망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 지수와 PBR 반면 PBR의 밴드 하단(PBR=0.9)은 코스피의 저점 부근을 알려주는 지표로서 비교적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냄을 확인할 수 있다 코스피 지수와 신용융자 및 투자자 예탁금 전반적으로 투자자 예탁금과 코스피 지수의 흐름이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신용융자 및 투자자 예탁금 비중이 높을수록 흔히 말하는 ‘살 사람 다 샀다’는 상황에 가까워진다. 다만 비교적 과열(신용융자 및 예탁금 비율 높음) 정도를 알려주는 데는 충분히 활용할 만하다 변동성 지수VIX, Volatility Index를 시장의 공포/패닉을 알려주는 투자 지표로서 가장 선호한다 일반적으로 VIX 값이 30을 넘으면 불확실성, 리스크, 투자자의 공포로 인해 변동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로 간주된다. VIX 값이 20 미만일 경우 일반적으로 한층 더 안정적인 시장임을 알려주며, 보통의 상승 장에서는 VIX가 12 근처를 맴돌게 된다 VIX 수치가 30 가까이 치솟을 경우 시장의 공포를 딛고 매수를 시작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옳다는 뜻이 된다 틀린 선택지에 돈을 더 넣는다고 한들 그게 다시 반등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마이너스 수익률에 주식을 아무리 곱해도 늘어난 주식 수는 금액을 키울 뿐이지 손익의 방향을 바꿔주지 못한다 구체적인 매수/매도 원칙 없이 느낌이나 감각에 의존하며 베팅하는 것이 문제다 매입 단가의 집착에서 벗어나자 - 1번 계좌는 트레이딩 연습용, 2번 계좌는 적립식 투자용, 3번 계좌는 장기투자용 이런 식이다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파킹형 ETF 상품에 가입해두면 현금을 보유하면서도 기준금리를 상회하는 이자 수준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대하락장’ 수준이 아닌 ‘폭락장’에서도 투자를 했다. ‘폭락장’의 사전적 정의는 따로 없지만, 대부분 투자자들은 ‘사이드카Sidecar’ 발동 또는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발동되는 시장을 의미하며, 개인적으로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경우로만 정의 내리고 있다. (최근의 폭락장은 2020년 COVID-19 폭락이다. 최초의 생각이 유일한 생각이 되지 않게 하라. 또 다른 길이 없는가를 생각해보라. - 소포클레스 - 좋은 기업이라고 해도 좋은 주식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당신이 개별 기업 분석을 할 줄 아는 투자자라면 개별 기업의 분석뿐만 아니라, 분석한 기업들간의 우선순위를 고민해서 줄을 세워보자 인베스터는 저평가에서 적정평가로의 평균 회귀를 넘어 더 성장하는 기업을 찾고, 트레이더는 종목의 차트가 저항을 맞고 떨어지는 평균적인 결과들 속에서 저항을 뚫고 지속상승하는 종목을 찾아 보유하는 것이 목표다 소유편향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해보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제로 포지션에서의 검토’가 있다. 현재 손익률에 무관하게 계좌 평가액 전액이 현금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때도 현재의 종목과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겠는가?’ 이것을 고민하고 검토해보라는 것이다 내가 반복 가능한 투자 방식을 찾아 스스로 꾸준하게 실행에 옮기는 것밖에는 달리 왕도가 없다 누가 봐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몰입하여 노력한 시기가 있었다’라는 점이다. 성공하려면 미쳐라, 행복하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자신과 경쟁할 때는 모든 사람이 도와주고 싶어한다 나는 내 상황, 육아하며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 투자자 환경에서 내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루틴을 지지키며 시간을 채워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얼마나 진심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안다. 이러한 노력이 남들과의 비교나 질투에서 멀어지게 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 1된다 나는 내 환경의 산물이 아니라 내 선택의 산물이다. - 스티븐 코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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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인생을 밸류업 하라의 저자 한걸음 님은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분인데, 이번에 책이 나왔다고해서 바로 구매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블로그의 주인이라면, 배울점이 무조건 있을 것이다. 결국 투자는 인생을 잘 살기위해 하는 것이다. |
| 초보투자자를 위한 조언과 공부하는법 등을 알려준 책으로 나름 가독성 좋게 읽었다. 투자스터디에 대한 내용과 텔레그램을 활용한 정보 이용, 자료를 수집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저자의 경험과 함께 이야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