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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두고 보고 싶은책…나태주 시인님의 시중에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만 골라 하상만 선생님이 엮어 만든 시집!! 청소년기에 들어서며 아이들은 많이 변하며 자기자신의 감정또한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은데 시는 많은 감정을 알게 하고 위로해준다 감정을 다스려 주는 시…잔소리보다는 시 한편 아이에게 보내 오늘 하루를 위로해주고싶다.. 마지막 독후 활동까지 있으니 한번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알수있게 해준다.. 나는 그냥사람같은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냥 내가 되고싶어요(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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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언제 읽어도 감동을 주는 풀꽃 시입니다. 나태주 시인은 올해로 78세가 되시는데 정정하시고 여전히 꾸준한 활동을 해주고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유퀴즈에 나왔던 영상도 찾아서 봤습니다. 정감 어린 유쾌한 할아버지 모습에 절로 웃게 되더라고요.
시를 쓸 때 가장 행복한 나태주 시인.
제목마저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어른들을 향해 던지는 말 같습니다. 왜 청소년들을 위한 시를 모으셨을까요?!
청소년들의 어지럽고 답답한 마음을 시로 달래며 인생을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시집을 읽어보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시집의 차례는 이렇습니다.
1부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2부 내가 되고 싶어요 3부 고마워요 그냥 고마워요 4부 마음을 보여 줄 수 없어 꽃을 드립니다 5부 우리 오래 만나자
차례 제목만 봐도 그냥 시입니다.
너무 좋은 시들이 많아 포스트잇으로 표시해둡니다.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시. 엄마의 마음이 담긴 시,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시!
세대를 아우르는 시가 참 좋습니다.
행복이 뭐 별거 있나요? 내가 힘들고 쉬고플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이지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최고의 인생은 항상 내 곁에 있습니다. 누굴 만나 건, 무슨 음식을 먹건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 보입니다.
오늘 하루도 어떤 하루를 만들어 가고 계시나요?
엮은이 하상만 선생님의 이야기를 잠시 들려드릴게요. 국어 교사이자 시인이신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나태주 시인의 시를 적어줍니다.
좋아하는 친구가 생긴 아이에게 마음을 이해하는 시 한 편을. 엄마가 그냥 내 엄마인 것이 좋은 아이에게 시 한 편을. 변하지 않는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께 시 한 편을. 성적이 안 나온다는 학생에게 시 한 편을. 환경을 생각해야 하는 아이에게 시 한 편을 적어주십니다.
상황에 맞는 시를 찾아 써주시는 선생님. 시를 생활화하시는 모습과 시기적절하게 다양한 시가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열 마디 말보다 짧은 시 한 편이 마음의 종을 울릴 수 있습니다.
청소년 시집이라 엮었지만 이 책은 모두가 공감할 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하상만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를 적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나태주 시인의 시를 편히 앉아서 읽을 수 있으니까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을 둔 부모님들에게 추천하는 시집입니다.
툭 던지는 따듯한 시 한 편으로 마음을 정화시켜 보시는 건 어떠세요? 힘내라! 힘내자! 넌 그대로 사랑스럽다!
공감이 절로 되는 시가 가득한 시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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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의 청소년시선 으로 엮은 시집인데요. 무심코 읽어내려가다가...끝까지 한번에 다 읽은 시집이네요.?? 초등학생 고학년부터~중학생이 읽으면 그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아이에게,부모에게,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시집추천 합니다.?????? 요즘 제가 시를 배우고있는데요~?? 읽다가 한두편 열살딸에게 읽어줬더니... 더 읽어달라며~ 그리고, "엄마도 이렇게 써봐~" 하네요.??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선물같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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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 번씩 반성하고 세 번씩 자신을 꾸중하라는 말씀은 오래전 옛말이다 오히려 하루에 세 번씩 자기가 한 일을 돌아보고 세 가지를 칭찬하라 나는 오늘도 밥을 잘 먹었다 학교에 결석하지 않고 나왔다 친구들이랑 다투지 않았다 정이나 칭찬할 것이 없으면 네 굵고도 튼튼한 다리를 칭찬하라 그 다리로 하여 너는 대지를 굳게 딛고 서 있는 것이고 멀리까지 갈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장한 일이냐! 이러한 생각 속에서 너의 세상이 달라질 것이다 .” 이 시가 기억에 남아요 #쉬는시간 #나는그냥내가되고싶어요 #나태주시집 #시집추천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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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사랑이란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우연히 다가온 사랑을 자연 속에서 순수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시인 나태주의 『나는,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2023,쉬는시간)를 소개한다. ‘사랑’이란 마음이 자라는 모습을 탁구공에서 커다란 지구에 비추어 예쁘게 담아냈다.
시인은 풋풋한 연애 감정에서 느끼는 설렘을 그렸다. 시인은 우연히 다가온 사랑이 ‘탁구공’에서 나도 모르게 ‘지구’만큼 내 마음 속에서 예쁘고 귀엽게 자라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렸다. 또한 ‘너’를 사랑하니 ‘너’가 사랑하는 모든 것까지 사랑하게 됨을 고백한다. 그 사랑은 선한 영향력을 미쳐 그 사랑 앞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 그리고 그의 행복을 바라보며 더불어 행복한 모습을 보인다.
“우연히 내 안에/ 들어온 너, 처음엔/ 탁구공만 하더니// 점점 자라서/ 나보다 더 커지고/ 지구만큼 자라 버렸네// 너를 안아 본다/ 지구를 안아본다.(「사랑 1」)”(p.13) “내 마음속에 들어와/ 살고 있는 너는 여전히/ 예쁘고 귀엽단다.”(p.15) “이것이 내가 너를/ 사랑하는 진정한 이유/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p.17) “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고/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도 따라서 기뻐하는 사람이라고!”(p.25)
시인은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나서 마침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모습을 그려낸다. 또한 시인은 우리가 자신이 존귀한 존재임을 잊지 말고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자신이 좋은 사람을 잊지 않기를 당부하며 서툴러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다고 말한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p.33) “정이나 칭찬할 것이 없으면/ 네 굵고도 튼튼한 다리를 칭찬하라”(p.36) “너 자신을 사랑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p.38)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 너는 가득하고 좋은 사람이란다.”(p.39) “틀려도 괜찮아/ 조금쯤 서툴러도 괜찮아.”(p.48)
시인은 현대 사회의 가족의 모습을 그리면서 그 안에서의 재미와 함께 안타까운 마음까지 그리고 있다. 아이가 나무 그늘 아래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은 그 아이가 엄마의 그늘 아래 놀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남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혼자 노는 것이지만 사실은 엄마의 손길 아래 있던 것이다. 또한 아버지가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나누지 못하는 아픔에 대하여 말하면서도 그런 가족 자체가 힘이고 사랑임도 알려준다.
“아이는 처음부터/ 나무 그늘 아래 노는 게 아니라/ 엄마의 그늘 아래 노는 거였다.”(p.66) “왠지 네모지고 딱딱한 이름입니다// 조금씩 멀어지면서 둥글어지고/ 부드러워지는 이름입니다// 끝내 세상을 놓은 다음/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이름이기도 하구요//아버지, 이런 때/ 당신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p.69)
시인은 지구와 인간의 관계에 대하여 그리며 큰 사랑을 말하고 있다. 사람들에 의해 자연이 훼손되며 지구가 아픈 모습을 아이가 하나님께 쓰는 편지 형식을 통해 잘 그려내고 있다.
“나무나 풀들도 아프고/ 새들이나 흰 구름도 아프고/ 바람이나 하늘까지 아프다/ 끝내는 지구도 아프다”(p.105) “사랑하겠다는 말 대신에 하는 대답/ 우리 함께 오래 있어요// 날마다 푸른 지구/ 내일 더욱 푸른 지구”(p.107) “하나님, 지구 할아버지가 요즘 많이 아프셔요./ 오래 사셔서 그렇지만 우리가 지구 할아버지에게 잘못해서 그래요.//너무 많은 쓰레기를 버리고 지구 할아버지 위에서 패를 갈라 싸우고 전쟁하고 미워하고 너무 욕심을 부리며 살았기 때문이에요.”(p.112)
시인은 개인의 사랑에서 시작해 지구까지의 큰 사랑을 수채화 그리듯 순수하고 아름답게 그린다.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현대인들에게 이 시는 마음을 정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시를 읽다보면 내용이 마음에 와닿아 뾰족한 마음이 저절로 둥글둥글하게 될 것이다. 이 시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평온해지길 바라고 안정되고 따뜻한 사랑이 넘치길 바란다.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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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냥내가되고싶어요 < 나는 , 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 ㅡ 청소년 시선 001 ㅡ 나태주 지은이 ㅡ 하상만 엮은이 ㅡ 쉬는시간 출판사 ㅡ 2023 . 9 . 1 ?? ?? P . 33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우리 첫찌가 좋아하는 이 시는 나태주 시인님의 " 풀꽃 " 초 3 때 학교에서 이 시를 써서 만든 부채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 읽을 때마다 좋다며 ^^ 1971년부터 작품활동을 하신 나태주 작가님이 청소년들을 위한 시집을 출간하셨는데 이번 시집은 현직 국어 교사이신 하상만 시인님께서 사랑 , 희망 , 가족 , 꿈 , 지구의 5가지 테마로 79편의 시를 선별해 담으셨다고 한다. 예전에는 시를 자주 읽지 않았었다. 뭔가 나와 거리가 있고 시집보다는 소설책을 더 읽었는데 시를 좋아하는 두찌덕에 가끔씩 시를 읽다보면 전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는 날이 많아졌다. 길지 않은 시를 읽다보면... 어딘가 나와 같은 이가 있다는 것에 공감하게 되고 따뜻한 감정을 느끼면서 위로받는 것 같고 다시 버티고 이겨낼 힘을 얻는것 같다고나 할까? 이번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서도 그랬다. 청소년을 위한 시집이라는데 나 역시도 힐링되는 느낌... 일상의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 순간을 사랑스런 마음으로 돌아보게 되고 지금 이 순간이 , 내 주변이 참 소중하다고 다시금 느낄 수 있던... 이제 슬슬 사춘기로 접어들어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 첫찌에게 , 앞으로 나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픈 책이다. ?? ?? P . 39 그렇게 너무 많이 안 예뻐도 된다 그렇게 꼭 잘하려고만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모습 그대로 너는 충분히 예쁘고 가끔은 실수하고 서툴러도 너는 사랑스런 사람이란다 지금 그대로 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라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 너는 가득하고 좋은 사람이란다. 이 책은 걷는사람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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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매력이 딱 이런 거 아닐까. 딱딱하게 닫힌 마음을 몇 마디의 말들로 보드랍게 만져주고, 굳어진 감정을 울렁이게 만드는.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를 읽는 것"이라는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이 있다면 이 시집을 꼭 읽어보라 권하고 싶네요.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 것만 같은 청소년 시기에는, 다른 누군가의 스치듯 지나간 말 한마디가 크게 다가오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너무 많이 안 예뻐도 된다 그렇게 꼭 잘하려고만 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 모습 그대로 있어도 너는 가득하고 좋은 사람이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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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그냥내가되고싶어요#나태주#나태주시집#시집추천#북스타그램#쉬는시간#하상만#청소년시선#서평이벤트 제목이 너무 와닿는 나는,그냥 내가 되고 싶어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을 하며 아이들은 성장한다. 너는 커서 뭐가 될건지 묻는 어른들의 물음 속에 꼭 무엇인가가 되어야할 것 처럼 자라 무엇이 되지 못한 나로 인해 방황하고 괴로워하는 시간들이 나 또한 있었다. 시인은 그냥 너라서 사랑스럽고 너여서 예쁘다고 말해준다. 너무 잘하려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버스가 지나가면 또 오듯 다음 기회가 있다고 말해준다. 이 시집 속에서 나의 어린날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나의 마음도 모두 담겨 있다. 가장 예쁜것만 주고 싶은 아이들에 시달려 혼자 오롯이 있고 싶기도 하고 문득 훌훌 털고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할때 내가 엄마임이 버거울때 이 시집을 만났다. 그래 그렇지 그런 마음이지 나태주 시인의 시들 중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시들을 엮은 하상만 시인의 교사로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뿍 담겨있다. 활동지가 들어있어 아이가 스스로 느낀걸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된다. 어느날 문득 아이가 힘든날 스스로 꺼내 읽고 위안을 받으면 좋겠다 도서출판 쉬는시간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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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작품활동을 시작한 나태주 시인은 참신하고 서정적인 글귀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사랑을 받는 작가이다. 이번 책은 현직 국어교사로 재직 중인 하상만 시인이 5개의 테마(사랑, 희망, 가족, 꿈, 지구)에 79편의 시를 담았다.
“가슴속의 별을 따라가면서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 자신 별이 되는 순간이 끝내 오고야 말 것이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中>”
마음 속의 별을 따라가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 속에서 방황을 하던 중 그 별을 따라 과감히 결정을 냈다. 내가 한 결정이지만 그리 편치 않은 마음이었다. 그런데, 딱 필요한 순간에 이 시집이 나에게 왔고, 이 시를 만나 위로를 받았다.
“분명히 시가 그대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시집 속의 시인이 그대들 옆자리로 옮겨 앉으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 p.3”
감정적으로 불안할 때,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글이 많은 책은 부담이 될 때, 가벼운 시집을 펼쳐보자. 나태주 시인의 말처럼 짧은 글귀에 함축된 내용이 나의 마음을 읽어주는 따뜻한 경험을 만나게 될 것이다.
??p.3 분명히 시가 그대들을 도와줄 것입니다. 시집 속의 시인이 그대들 옆자리로 옮겨 앉으며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p.17 나 스스로 네 앞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이다. ??p.41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해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했다 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p.56 가슴속의 별을 따라가면서 살다 보면 언젠가는 그 자신 별이 되는 순간이 끝내 오고야 말 것이다. ??p.90 그리하여 때떄로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나는 지금 어디에 와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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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렇게 간결하고도 깊게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가지고 밉게만 보던 아이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장점을 찾게 만들어준 시였어요. 최근 잠자리에 들기전에 나태주 시인님의 시를 한 두 편 읽고 있습니다. 현직 국어 교사인 하상만 시인이 ‘사랑’, ‘희망’, ‘가족’, ‘꿈’, ‘지구’를 테마로 한 79편의 나태주 시인의 시를 선별해 담은 시집으로 하루를 고요히 마무리합니다. 목차만 훑어보아도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소년이여 조그만 꿈을 지녀라'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괜찮아' '너는 별이다' '그것을 믿어야 한다' ... 이 시집을 읽다보면 엄마, 아빠, 선생님, 청소년 누구나 자신의 마음 한 조각을 품고 있는 시를 찾게 될거에요. 또는 시를 읽고 부모님, 아들, 딸, 학생들이 생각나기도 할테고요. 서로 감정이 너무나 뾰족해졌을 때, 잔소리로 들릴까봐 선뜻 말을 건네기 어려울 때 시인님의 목소리를 빌려 따뜻한 말을 주고받아 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