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말 조선초의 주요한 역사적 인물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운 역사적 인물중 하나가 바로 정몽주이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그의 머리 역할을 했던 정도전도 나름 흥미로운 인물들이긴 하지만 그러나 정몽주가더 나름 애착이 가는 인물이라 할 수 있다. 무너져가는 나라인 고려를 새로운 창업이 아닌 수성으로 나아갔던 정몽주, 그는 정녕 고려가 혁명을 통하여 새로워 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일까? 그렇다면 그는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조금은 어설푼것은 아니었던가? 충신으로 우리의 기억에 남아 있지만 그가 정녕 지키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고 반면 혁명으로 바꾸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