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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72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회복지사 세상에는 참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 이름은 알아도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 모르는 것들이 많다. 가끔은 '그런 직업도 있었어?' 라는 생각이 들도록 생소한 직업도 마주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기도 한다. 아이들이 꿈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직업이 있는지, 내 삶의 목표와 직업의 방향성이 맞는지,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도 알아야하지만, 나도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면 좋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회복지사> ![]() 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 72권이다. 책을 받아 뒤쪽에 시리즈 소개가 있어 살펴보니 정말 많은 분야의 직업들이 등장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궁금해서 신청해서 읽은 것인데, 이번 기회로 이 시리즈 책들을 다양하게 찾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전안나 작가님은 이전에 '초등 하루 한 권 책밥 독서법'이란 책을 읽고 관심이 가서 관련 카페에도 가입해 주기적으로 소식을 듣고 있던 분이었다. 그래서 더욱 반갑게 이 책을 받아 읽을 수 있었다. ![]() 책을 보니 사회복지사에 대해 정말 꼼꼼하게 잘 정리해 놓아서 직업에 대해서 알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안나 작가님은 21년 경력의 사회복지사로 지난 20여년 동안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 전국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는 분이다. 또한 사회 복지 관련 책을 집필하고 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외래 강사로 활동하며 미래 사회복지사 양성에도 힘을 쓰는 분이다. 그러니 사회복지사를 소개하는 이 책의 저자로 참 잘 어울린다. 차례에서는 사회복지란, 사회복지사의 세계, 사회복지사가 되는 방법, 사회복지사가 되면,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활약하는 사회복지사, 그리고 사회복지사 전안나 작가님의 스토리가 들어가 있다. 큰 주제 안에는 세부적인 내용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사회복지의 정의, 사회복지사가 어떤 사람인지부터 시작해서 실생활 속에서 궁금할 수 있었던 질문의 답도 들어가 있었다. 사회 복지관은 어떤 곳인지, 복지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지, 사회 복지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격증의 차이가 있는지 등 실제로 청소년들이 이 직업에 대해 궁금해 할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좋았다. ![]() 책은 토크쇼 편집자와 사회복지사 전안나의 대화로 이루어져있다. 토크쇼 편집자가 전안나 사회복지사님을 인터뷰하는 형식이다. 대화형식으로 되어 있어 읽기 쉽고 실제로 토크쇼를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 또한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들의 답변을 읽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 중간중간 그림이나 표 자료를 첨부하여 정리해 주어 좋았다. ![]() ![]() 복지관은 세금으로 운영되는지, 사회복지사의 월급은 어떻게 받게 되는지 등 실제 직업에 대해 궁금한 내용들, 만약 전안나 사회복지사님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면 했을듯한 질문들로 채워져 있어서 구성이 알차고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뷰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 아이들도 궁금할 수 있고, 사회 복지사를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이 많아 좋았다. ![]() 우선 내가 먼저 읽었는데, 아이도 직업에 대해 고민하는 시기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 외에도 시리즈의 다른 직업이 궁금하면 찾아읽는 것도 아이의 미래설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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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고등학교에서 진로 관련된 수업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진로와 직업이라고 적혀 있는 책을 살피면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적어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진로라는 과목은 무언가 친절하기보다는 그냥 어쩔 수 없이 거쳐가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꿈이라는 것이, 진로라는 것이 요즘 청소년들에게도 그렇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시절의 제가 만약 이 책을 잡아 읽었다면 저 또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잡프로포즈라는 그 말 자체가 무언가 이 책을 읽는 이를 환영하는 말처럼 느껴져서 기획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컨셉으로 사회복지사를 소개하는 이 책은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는 주변의 수고들을 돌아보게 하는 지침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무언가 자랑하듯 풀어내지 않되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이 일을 하면서 실로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어가다보면 우리 주변을 지키던 사회복지사들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고, 나 또한 무언가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꿈 없는 세대라는 말이 있습니다. 길 잃은 세대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는 곧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어른과 길을 제시해주거나 길이 되어주는 어른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어른으로서 저자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진로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 풀어내줍니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이 무언가 혼란스럽고 자신의 몫을 내어놓기 어려워하며 혐오가 너무 쉬워진 지금의 시대 가운데 조금씩 묵묵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쓰는 이들을 기억하며 나 또한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다짐하는데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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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한창 고민할 나이의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까해서 같이 보았는데 사회복지사 실무자 입장에서 보아도 빠진거 하나없이 알차게 담겨있어요. 사회복지사는 어떤일을 하고.. 다양한분야를 다 얘기해주고있고 어떻게 될 수있는지 등등 실제 업무현장의 사진들도 있고요. 지루하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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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직장을 꿈꾸면서 어떤 직업을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기에 이번에 만난 사회복지사는 저에게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었어요.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사회복지사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사회 곳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가 도와주는 대상에는 아동, 청소년을 비롯하여 가족, 장애인, 노인, 폭력피해자, 노숙인, 지역주민등 정말 다양한데요. 다른 사람을 돕능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혼자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너무 힘이 들것 같아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사회복지사인데요 . 그렇기에 더 잘 알고 이해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어요.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던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요. 저도 사회복지사에게 도움을 받을 일들이 많겠구나 싶더라고요. 만약 내가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고민이 되더라고요.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게 될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에요. 봉사의 의미가 크고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인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관심 있다면 이 책을 들여다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들여다보면 좋은 책입니다. 저도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고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