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茶) 이야기 “티 베리에이션” 이 책<티 베리에이션>은 유듀브 티 전문 크리에이터 ‘홍차 언니’로 활동하는 이주현이 쓴 책이다. 최근 홍차, 백차, 우롱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허브, 과일, 주스, 우유 등 각종 부재료와 함께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즐긴다. 이런 경향은 세계적인 추세다. 전통적으로 ‘커피’강세는 여전하지만, 건강에는 커피를 하루 몇 잔, 그리고 이른바 한국판 커피, ‘양촌리 스타일’ ‘다방 커피’ 등 커피+프림+설탕 각 2수픈, 상품으로 나온 ‘커피믹스’ 또한 나름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커피는 몸에 해롭다? 글쎄다, 하지만, 카페인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녹차도 마시기 어려울 듯, 카페인이 들어있으니, 커피는 무카페인, 디카페인으로 대응하지만, 티 베리에이션으로 찾는 경우도 있으니,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 티 베리에이션의 세계 지은이 홍차 언니의 안내로 우선 티 베리에이션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이 책은 16장에 걸쳐 베이스티에서 겨울철에 찾는 뱅쇼까지, 베이스티를 돋보이게 하는 부재료, 단맛과 균형을 조절하는 티시럽, 과일청, 과일농축액의 이해 등 이른바 카페 안에 있는 모든 차를 만들어거나 내는 방법이 실려있어 차만들기 사전 격이다. 물론 한국티협회 “티 베리에이션‘ 과정 지정교재이기도 하기에 거의 망라한 수준이다.
흐름을 따라가 보자. 1~2장에서는 우선 베이스티, 티로 만든 음료, 티 베리에이션의 이해 편에서는 6대 차(우리가 아는 녹차, 백차, 황차, 청차(우롱), 홍차, 흑차(보이)의 가공과정과 부재료의 종류와 기능을 다루고, 3~6장에서는 티 음료의 단맛과 균형을 조절하는 티시럽, 과일청 등에 관한 이해와 음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가니쉬와 토핑, 곰부차 발효 이해를, 7장에서는 도구의 이해, 8장에서 무카페인 허브음료의 이해(과일, 민트, 루이보스, 히비스커스 캐모마일) 9~14장까지 6대차의 이해와 음료만들기를 15장 티 칵테일의 이해 , 16장 뱅쇼까지 실전 레시피 112종의 레시피가 실려있다.
차에 관한 이해 6대 차는 차나무(카렐리아 시넨시스)의 잎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그 특성이 달라진다. 녹차는 비산화차로 폴리페놀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가공은 수분을 말리고 덖어서 산화효과를 억제하는 살청, 모양과 향미를 내는 유념, 건조를 거친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차다. 백차는 찻잎을 시들게 하는 위조 과정만 거친 것, 황차는 채엽, 위조, 살청, 유념(과정은 녹차와 같다)을 거쳐 민황이라는 발효과정을 거친다, 청차(우롱차) 찻잎을 부분적을 산화시킨 부분 산화차, 채엽, 위조 부분산화 후, 살청, 유념, 건조를 거친다. 홍차는 100%산화차, 흑차(보이차)는 산화효소에 의한 산화차가 아니라 미생물에 의한 후발효차, 생차와 숙차로, 적어도 10~30년 이상 자연 숙성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24~27쪽), 차를 맛있게 마시는 세가지 방법은 찻잎의 양, 찻잎을 우려내는 물의 온도와 우리는 시간 (녹차 60~80도/우리는 시간 1~3분, 백차와 우롱차 80~95도/우리는 시간 2~3분, 홍차, 보이차 95~100도까지/우리는 시간 홍차2~3분, 보이차 1~2분)그 밖의 허브티 등은 홍차와 비슷하다.
티에 자주 사용되는 부재료 과일과 주스(음료수)에 제철이 아닌 과일활용하는 경우에는 시럽, 과일청, 과일주스를 만들어 사용한다. 우유 및 유제품 베이스 티에 우유를 더해 새로운 맛을 낼 수 있다. 곰부차(스코비)는 청량감을 원하는 음료에 어울린다. 커피, 알코올(티 음료에 알코올 넣으면 칵테일, 논알코올은 목테일이라 한다) 디카페인, 카페인 프리 티에서 건강에 좋은 유효 성분도 섭취하면서 카페인 함유량을 줄여 알레르기와 수면 부족 등의 부작용도 줄인 '하이 티'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피시장에서도 카페인이 잠재적인 시장을 넓히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커피 시장의 성장 후에 찾아 온 티 베리에이션 주로 허브티 등 카페인 프리 시장이 성장해 가는 중이다. 디카페인, 카페인 프리 시장도 점차 시장이 확대, 확장돼 가는 중이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오랜 시간 커피를 즐겨 마시다 보니 카페인 섭취가 신경 쓰여서 디카페인으로 마시고 있다가 다양한 티를 접하면서 그 매력에 빠졌습니다아침에 커피부터 찾았었는데 요즘은 집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티의 향이 좋아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선택합니다 녹차, 꽃차, 루이보스, 히비스커스, 홍차, 허브티, 캐모마일, 자몽티 등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대중적인 티들을 마시고 있는데 티 메뉴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특별함 없이 마시기만 하는 것보다 티에 대해 좀 더 깊이 알고 지식을 쌓으며 눈도 즐겁고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배워보려고 "티 베리에이션"을 읽었는데 굉장하네요 솔직히 한 장 한 장 넘기며 놀랐고 가정에서 만들어 먹기에도 어렵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레시피를 배우기 전에 티의 유래와 "티 베리에이션"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본 지식을 쌓은 후 티를 종류별로 파악하여 각각의 특징을 알고 티를 우리는 방식부터 우리는 조건, 자주 사용되는 부재료 등을 배우며 티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특히 티 시럽이 궁금했는데 책의 앞부분에 티 시럽의 종류와 특징이 읽기 편하게 설명되어 이해하기 쉬웠고 사진이 너무 예쁘게 수록되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상큼하고 먹음직스러운 사진들만 봐도 입맛을 돋우며 티에 더 관심이 갑니다 티마다 가진 효능을 읽으며 가족들에게 어울리는 티를 골라봤습니다 자신에게 좋은 티를 찾아 선별하는 과정이 좋았고 그날의 기분이나 분위기에 어울리는 티도 고르는 게 재밌었습니다 ![]() "홍차 언니"의 112종 실전 레시피를 보면서 "티 베리에이션"에 푹 빠졌습니다눈으로 보는 즐거움 때문에 칵테일을 좋아하는데 칵테일보다 더 멋지네요 레시피의 부재료로 쓰이는 벽담표설이 중국 녹차라는 것도 배우고 레시피를 보며 하나하나 배우는 게 너무 재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 중에서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것부터 시도해 봤습니다 예쁜 잔에 예쁜 색이 입혀지니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티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좋은 책 감사히 읽었습니다 북유럽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
평소에 차를 좋아하고 즐겨마시다보니다양한 음료에도 관심이 많은데 차를 활용한 티 베리에이션 레시피 112종이 책 한권에 소개되어있어 더 궁금했던 책이다 유명 티 크리에이터 '홍차 언니'가 쓴 책인데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티 베리에이션'과정 지정 교재라고하니 완전 전문적인 책같아 책 내용이 더 기대가 된다 티 베리에이션 112종 레시피 외에도 음료의 기본이 되는 다양한 티 베이스에대한 기본 지식과 주재료, 부재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문 지식, 다양한 도구에 대한 설명 등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만드는 모든 과정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한다 다양한 차가 기본 베이스가 되는 음료이기에다양한 차의 맛과 차맛의 특징, 차의 종류와 차 산지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있다 차 우림법과 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전문적으로 카페나 티룸을 운영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만들때 차 베이스에 맛을 더해주는 다양한 시럽, 과일청, 농축액 등이 어떤 특징이 있고 어떻게 쓰이는지 기본 설명도 잘 되어있고 과일청이나 가니쉬로 쓰이는 홍차/말차 젤리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다 재료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알려주며 음료를 구성하는 재료들을 직접 만들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해줘서 음료를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고싶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같다 티 베리에이션 음료에 다양한 차와재료가 사용되는만큼 도구도 많이 필요한데 사진과 함께 도구의 쓰임이 설명되어있어서 사용법이 쉽게 이해가 됬다 티 베리에이션 음료에 사용되는 티 베이스에 대한 설명도 음료별로 자세하게 나와있고 음료 레시피 만드는 과정사진이 같이 있어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고 사진을 보며 따라할 수 있을거 같다 음료 사진도 너무 예쁘게 담겨있어서 사진을 보고 따라만들다보면 유명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처럼 멋진 음료가 완성될거 같다 책을 보면서 프렌차이즈가 아닌 개성있는 카페창업이 꿈인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필독서로 보길 권하고 싶다 그만큼 내용이 알차고 유익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 이주현의 <티 베리에이션>은 단순히 다양한 차의 종류와 티 베리에이션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가 지닌 문화적,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며 차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차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면서도,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차가 어떻게 자리 잡고 발전해 왔는지를 알려줍니다. 중국의 녹차, 일본의 다도, 인도의 차이 등 각 나라와 지역의 독특한 차 문화를 통해 차가 단순한 음료가 아닌, 깊은 역사와 문화를 지닌 중요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차의 종류와 그 특징을 소개하면서 차의 다채로운 세계를 소개합니다. 녹차, 홍차, 백차, 오룡차 등 각각의 차는 고유의 맛과 향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끓이고 즐기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제시합니다. 또한, <티 베리에이션>은 차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과 팁을 제공해 주어 차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다양한 티에 따른 다양한 부재료 조합을 무수하게 많이 소개해 줍니다. 상세한 레시피도 적혀 있어 집에서도 충분히 티를 베리에이션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나 밀크티와 콤부차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영국의 밀크티부터 인도의 마살라 차이, 대만의 전주나이차, 홍콩식 밀크 티등 다양한 밀크티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상세하게 설명해 주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주현의 <티 베리에이션>은 차의 매력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으로, 차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동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차를 단순한 음료로서가 아닌 하나의 문화이자 예술로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차를 다양하게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차는 써서 별로라는 사람들에게도 맞는 다양한 레시피가 있으니, 집에서 홈카페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천사 전우치 :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티 베리에이션 레시피가 많다. 카패 사장님들께도 강추. 악마 전우치 : 이렇게 다 알려줘도 되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칵테일은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서 새로운 술을 만드는 것이다. 칵테일처럼 차도 여러 가지를 섞어서 새로운 차로 만들 수 있다. <티 베리에이션>은 차를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티라고 하면 보통 녹차나 백차, 황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 등이 있는데 이런 차들을 그냥 먹기도 하지만 과일이나 시럽, 허브 등을 가미해서 다양한 맛과 향으로 즐기기도 한다. 이런 차들보다 더 대중적인 티 베리에이션 차들이 있다. 아이스티나 버블 티, 티 칵테일 등 다양하게 즐긴다. 티 베리에이션 음료는 전통적으로 호텔이나 레스토랑, 카페나 바 등에서 바텐더나 믹솔로지스트들이 베리에이션을 통해 창조적으로 선보인다. 기존에 있던 것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해서 즐기는 MZ세대에게 티 베리에이션은 새로운 세계일 것이다. ![]() ![]() ![]() ![]() 티 베리에이션을 할 때 다양한 주재료나 부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티 시럽이나 과일청으로 단말과 균형을 조절할 수 있다. 카페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무카페인 허브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커피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마시는 차도 카페인이 든 음료들이 많다. 차에 든 카페인은 커피의 카페인과 달리 테인이라고 하며 기본적으로 성분은 같다. 무카페인의 대표적인 음료로 허브티가 있다. 루이보스, 히비스커스, 캐모마일 등으로 허브티를 이용한 베리에이션 음료들은 오늘날 음료 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 열대 과일은 무카페인 음료의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파인애플, 사과, 각종 베리류 등이 대표적이다. 열대 과일은 맛뿐 아니라 향도 매우 훌륭하다. 허브의 종류는 수천 종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세계 3대 홍차인 다르질링을 이용한 홍차 베이스 음료나 밀크 티 등으로 베리에이션할 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도움이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보통 사람들은 약속을 잡으면 카페에서 만나 차를 마신다. 커피 특유의 매력때문에 커피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는 사람도 많지만 녹차나 홍차(커피와 카페인이 다르게 작용한다) 등을 좋아하는 이들도 있고,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부작용 때문에 무카페인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카페도 점점 사람들의 취향, 가격대 등으로 분화되고 있고 다양한 음료를 내 놓는다. 이쯤 되면 우리가 마시는 차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더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슬슬 궁금해진다.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홍차 언니'의 카페 티 메뉴 레시피가 한가득 적혀 있는 <티 베리에이션>은 평소 차에 관심 있는 사람들, 또는 멋진 홈카페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 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방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서울 성수동에는 티 전문 교육기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있다고 한다. 여기서는 티소믈리에와 티블렌딩 전문가 자격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저자인 '홍차언니'는 여기서 강의하며 유튜브 티 전문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티 베리에이션>에서는 홍차, 백차, 우롱차 등 다양한 종류의 티들을 소개하고 허브, 과일, 주스, 우유, 알코올 등 각종 부재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티 베리에이션'을 소개한다. 또한 카페인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사례가 많아 최근엔 무카페인이나 디카페인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다양한 무카페인 음료와 레시피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 티 베리에이션은 무엇일까? 우리는 차 하면 쉽게 녹차와 홍차 정도를 생각하는데 티를 크게 6가지로 분류한다고 한다. 그 6 가지는 녹차, 백차, 황차, 청차(우롱차), 홍차, 흑차(보이차)이며 여기에 열대성 과일이나 시럽, 술, 허브 등을 가미하여 다양한 맛과 향, 색채감을 창조하여 다채롭게 마실 수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주로 아이스티를, 대만 등 중화권에서는 버블티, 중동이나 아프리카 북부는 무알콜성 민트 계열 목테일, 영국에서는 알코올성 티 칵테일 등으로 마신다고 하니 각 나라마다 차를 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티를 베이스로 하고 다양한 부재료를 넣어 새로운 색과 향, 미를 창조하는 작음을 '티 베리에이션'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다례, 공부차, 차노유, 애프터눈 티 등 차를 마시는 엄격한 절차와 격식이 있었다면 현대사회에서 그런 번거러운 과정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다. 전문 커피숍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며 차를 마시든가 아니면 각자 자신의 일을 하며 차를 즐긴다. 가볍게는 편의점, 자판기 또는 가벼운 티백이나 믹스를 즐기기도 한다. 그러나 내가 꼭 차를 만들어 마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차'에 대해 알면 내 취향에 딱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다.
티 베리에이션의 주요 기본 구성은 주재료인 '베이스 티'와 베이스 티를 돋보이게 해 주는 '부재료', 그리고 음료에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유리잔이나 찻잔의 모양도 한몫 한다. 주재료 : 녹차, 백차, 청차(우롱차), 보이차(흑차) 등의 티나 각종 허브티 부재료 : 과일, 시럽, 우유, 과일 농축액 등 토핑 : 일종의 고명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다양한 재료들 유리잔 : 음료에 어울리면서 안이 잘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잔 만약 나만의 홈카페를 멋지게 즐기고 싶거나 전문적인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티 베리에이션'의 기본 요소를 기억하고 어떻게 차를 만들지, 음료를 돋보이게 만들지 구상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스타벅스나 유명 카페에서 나오는 계절 음료들은 대부분 티 베리에이션의 기본 구성 요소를 다 고려하여 개발된 것이다.
가장 먼저 주재료인 베이스 티가 가공과정에 따라 어떻게 녹차, 백차, 황차 등으로 분류되는지 알아본다. 이 6대 분류에 따라 차의 맛과 향미 등이 다르며, 차를 어떻게 우려내야 하는지 그 방법도 달라진다. 차를 잘 우려내는 방식에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는데 찻잎의 양, 물의 온도, 우리는 시간이다. <티 베리에이션>에서는 티를 우리는 상세한 과정과 함께 티의 분류별 우리는 조건을 표로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 <티 베리에이션>에서는 베이스 티를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차가운 물로 우려내 마시는 '냉침법' 소개, 다양한 부재료와 이 부재료를 만들어 맛있는 음료를 제조하는 방법, 음료를 더욱 맛있게 해 주는 가니쉬와 토핑들, 음료를 담는 다양한 유리잔과 그 특징들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제껏 이 모든 이론과 레시피를 한방에 알려주는 책은 거의 없었는데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에서 나온 <티 베리에이션>을 비롯한 책들은 차에 대해 기초부터 상세히 알려준다. 처음 차에 입문하는 사람들, 차를 더 멋지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 카페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 등에게는 너무 멋진 책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티 베리에이션 홍차언니의 티 메뉴 레시피 이주현 지음,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차언니'의 카페 티 메뉴 실전 레시피 112종<티 베리에이션> 요즘엔 카페에서도 티 메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뜨거운 차, 티는 어른들이나 마시는 거 아닌가 싶었던 젊은 날을 지나, 나이들수록 커피에서 차로 시선을 옮기게 되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오롯이 티가 아닌(그냥 티면 식상하쟈나~), 티 베이스에 부재료를 넣어 새로운 음료를 만드는 것=티 베리에이션 레시피 112가지나 들어있고, 알고보니 이 책은 사단법인 한국티협회 '티베리에이션' 과정 지정 교재라 전문성도 느껴지는 책이다. 한마디로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교재인 것! 저자 이주현(홍차언니)은 유튜브 티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대외협력실장, 코리아티챔피언십 심사위원장으로 저서는 <티 블렌딩 테크닉>이 있다. 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교육과정을 강의하다 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는 유튜브로 활동했고, 티 베리에이션 음료를 만들 때 중요한 포인트를 잡아주면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 책을 기획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티 베리에이션의 주재료인 6대 분류 티에 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각 종류별 티를 베이스로 하여허브, 과일, 우유, 과일 농축액, 가니쉬 등 다양한 부재료를 블렌딩하여 창조한 무카페인 허브티, 아이스티, 셔벗, 밀크 티, 티 칵테일, 목테일 등112종에 달하는 티 베리에이션 음료의 실전 레시피들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게 소개합니다." 티 베리에이션은 주재료 베이스티에 다양한 부재료와 토핑을 더해 완성하는 음료로 여기에 음료의 성격에 따라 함께 셋팅하는 유리잔까지 고려해야 한다. 아무래도 중요한 것은 주재료인 베이스티인데~베이스티는 6가지로 나뉘며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로 나뉜다고 한다. 놀랐던 건 재료는 모두 동일한 차나무 '카멜리아 시넨시스'의 잎이라는 것이다. 가공과정의 차이로 다른 특성을 보이기에 각각 티에 대해 설명하며, 중요한 티별 우리는 조건에 대해 알려주며 차를 맛있게 마시는 3가지 방법도 알려준다. 찻잎의 양, 찻잎 우리는 물의 온도, 찻잎 우리는 시간! 차는 뜨거운 게 제맛아닌가 싶었는데 이 책 티 베리에이션 레시피에선 차가운 물에 우려내는 냉침법을 사용한다고 하니 참고! 부재료도 과일 및 주스, 우유 및 유제품, 콤부차, 커피, 알코올 등 다양한데~생각해보니 유럽에서 우유를 더한 밀크 티나 대만의 버블티는 이미 유명하지 않은가. 북미에선 티에 과일주스를 더해 아이스티로, 신선한 과육을 더한 과일 티, 스코비를 첨가해 발효시키는 콤부차나, 또는 알코올을 더한 티 칵테일과 무알코올 목테일도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가장 궁금했던 건 티 칵테일이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니 하이볼에 얼그레이시럽 들어가쟈나?! "영화에서 조연이 있기에 주연이 더욱 빛나듯이, 티 베리에이션에서도 부재료가 있기에 주재료인 베이스 티의 향미가 더욱더 돋보이는 것이다." 티 시럽, 과일 청, 과일 농축액은 설탕을 넣어 졸인 것으로, 단맛과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는데~시럽은 확실히 소스처럼 있으면 간편히 더하기 좋을 것 같다. 가니쉬와 토핑은 치즈 폼, 흑당 타피오카 펄, 홍차 젤리, 말차 젤리, 휘핑크림, 밀크 폼으로 나뉘며 4가지 만드는 방법이 들어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놀란 말차 젤리는 만들어봐야지!티 베리에이션 연출에선 맛 다음으로 향이 중요하다고 하며 그 이유는 미각보다 만 배나 뛰어난 후각 때문이라고 한다. 향도 놓치지 말란 말이겠쥬~칼럼에 디카페인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던데~아무래도 카페인의 부작용도 있기에 누구나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무카페인 허브티 베리에이션 음료나 무알코올 베리에이션 음료인 목테일도 카페 메뉴로 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 무카페인 허브 음료 과일티, 루이보스 음료, 히비스커스 음료, 캐모마일 음료에선 캐모마일이 만들어보고 싶어졌는데 정신의 긴장 완화로 근심, 불안, 불면증 해소나 진통 작용으로 테라피를 위해 처방했던 허브이고, 따뜻한 노란색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허브 음료는 아만 프리미엄 티백을 사용하거나 블렌딩 티레시피나 시럽 등을 사용한 음료들로 개인적으로 티백이나 시럽을 사용한 간단한 레시피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백차, 홍차, 밀크 티, 녹차 베이스, 청차(우롱차) 베이스, 보이차(흑차) 베이스, 티 칵테일, 겨울 시그니처 음료 뱅쇼까지~세계 3대 홍차인 다르질링을 사용한 음료나,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밀크 티 18가지 레시피도 확인할 수 있다.풀 컬러의 사진들과 간단한 레시피로 일상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티 베리에이션의 장점인 것 같다. 아무래도 흔히 볼 수 있는 것보단 새롭고 화려한 것들이 눈에 띄는데~재스민 샴페인은 샴페인 잔과 타임과 라임으로 꾸며주니 느낌 있어보이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올라간 크림 소다 말차나 찐한 오렌지색의 루이보스 오렌지 소다, 키위 과육까지 즐길 수 있는 민트 키위 재스민 티나 호우지차와 딸기 스무디 스트로베리 호우지 등 보기에도 예뻐서 마시고 싶어지는 음료들이 많다. 카페에서도 흔히 보이는 음료들도 많아서 대중적인 티 베리에이션 음료 레시피가 궁금하거나, 특별한 티 음료 레시피를 찾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다. 티를 베이스로 만드는 다양한 음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앞으로 티 관련 음료들을 접하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다양한 티에 대한 정보와 새로운 티 음료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고, 일상에서나 카페에서 활용하려고 찾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티베리에이션 #이주현 #홍차언니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북유럽 #티베리에이션음료 #티음료 #허브티 #아이스티 #티칵테일 #밀크티 #목테일 #셔벗 |
![]() 일하면서 매일 5잔은 마시던 커피. 이제는 커피는 하루 한잔으로 줄이고, 티를 마시기 시작했다. 얼그레이, 녹차, 홍차, 루이보스티, 레몬티.. 종류도 다양해서 매번 새로운 티 구매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티를 맛있게 타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티 전문 유뷰버 홍차언니 덕분에 맛있음이 배가 되었다. 홍차언니의 책 <티 베리에이션>은 펼쳐 보기만 해도 전문성이 느껴진다. 녹차, 백차, 청차, 홍차, 보이차, 허브티 같은 주재료(베이스티)와 과일,시럽,우유, 과일농축액 같은 부재료, 그리고 치즈폼, 타피오카펄, 홍차젤리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토핑을 얹어 만드는 티 베리에이션. 여기에 하이볼 글라스, 올드패션드 글라스, 필스너 글라스, 콜린스 글라스등 다양한 유리잔이 함께 한다. 사단법인 한국티협회의 <티베리에이션>과정 지정 교재라고 하니 역시나! 티를 더 맛있게 마시는 법에 대해 1~100까지 설명되어있으니까, 책을 펼쳐 보다 마음에 드는 티 따라 만들면 되니 참 좋다. 티는 녹차, 백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 이렇게 6대 분류로 나눈다. 녹차, 홍차는 많이 마셔 알지만 백차(찻잎을 딴뒤 건조대에 늘어놓고 시들게 하는 위조 과정만 거쳐 만든다) 나 황차(녹차 과정 뒤 경미한 발효 과정인 민황 과정을 거친다), 보이차(미생물에 의한 후발효차로 10년~30년 이상 자연숙성과정을 거쳐 생산한다)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 티를 맛있게 마시는 세가지 방법 - 찻잎의 양과 물의 온도, 찻잎을 우리는 시간에 대한 가이드가 있어 좋았다. 평소 티를 마실때 뜨거운 물 부어서 한참을 두었다 마셨는데 녹차,백차,청차,홍차,보이차,허브티 각각의 찻잎양과 물 온도 시간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다. 브랜드마다 티를 우리는 방식이 다르니,포장재 표시 내용을 따라야겠다. 파인애플 망고티, 트로피컬 오렌지 소다, 블루 레모네이드, 허니 레몬 민트티, 루이보스 오렌지 민트티, 루이보스 시럽을 이용한 루이보스 티, 레몬 진저 캐모마일 같은 무카페인 음료와 허브 베이스를 이용한 상그리아 다르질링 티, 커피 체인점에 가면 꼭 시키게 되는 자몽 허니 블랙티, 홍차 시럽을 만들어 언제든 따듯한 물만 있으면 마실수 있는 얼그레이 홍차 등 다양한 밀크티들이 나와있다. 특히 홍차 언니의 로열 밀크티는 정말 강추. 완전 추천이다. 대만식 밀크티 (전주나이차, 전주셴나이차), 홍콩식 밀크티 (둥위안양), 대왕 달고나 밀크티 등 레시피가 다양하다.6대 분류로 나눈 베이스 음료를 이해하고 응용해서 티칵테일도 만들 수 있다. 차에 대해 궁금하면, 홍차언니를 찾으면 된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티 베리에이션>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