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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지금화해하는중입니다.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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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자주 낯선 '나'에 대해 생각해보곤 합니다.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나'와 그런 나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흠칫 놀라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그러던 중에 과거의 나와 화해를 해야한다는 이 책이 궁금해졌고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이세상은 혼자서를 절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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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자주 낯선 '나'에 대해 생각해보곤 합니다.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아닌 '나'와 그런 나를 닮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흠칫 놀라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에 과거의 나와 화해를 해야한다는 이 책이 궁금해졌고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이세상은 혼자서를 절대로 살아갈 수 없음을 더더욱 알아가면서 행복하게 더 잘 살고 싶다고 바라곤 합니다.

예전에 읽은 책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책이 <사랑의5가지 언어>라는 책이었는데, 사람에게는 누구나 5가지(스킨쉽, 함께하는 시간, 나를 위한 봉사, 선물, 존중의 언어) 사랑탱크가 있고 그중에서 나는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그리고 어릴 적 엄마에게 항상 불만이 많고 사춘기를 심하게 지나면서 또는 아직도 엄마에게는 아직도 사춘기인 듯한 이유가 일하느라 바쁜 엄마와 그 함께하는 시간의 부족으로 인한 애정결핍이었다는 것을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엄마의 방임으로 형성된 자아가 지금의 내 아이를 기르면서 고스란히 투영되는 것이 꽤 감당하기 힘들던 찰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엄마를 만나면 항상 불만이 있고 화가 났었는데, 이책을 읽고 예전의 나와 화해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늦기전에 엄마에게 꼭 해줘야 할 말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 엄마가 가르쳐 주는 게 제일 좋아. 엄마가 최고야, 우리 집이 최고야, 요리사 해도 되겠네. " 


"그리고 남들에게 좋은사람으로 보이고 싶어 하지 말고 나 자신한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으려고 노력하자. 

진짜 인정은 나에게 받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모소대나무처럼 오랫동안 뿌리를 내릴 발판을 만들어주자고 다짐했습니다.

충분히 다지고 준비되었을 때 단단한 나로 바로 일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지금화해하는중입니다 #임만옥 #BOOKSTAR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m****7 2024.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 " 내용보기
나에게 이 책은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치는 선물이며 나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건네는 책이었다. 최근 내가 했던 고민의 답들을 위로를 통해 들려주었다. 꼭 우리 부모님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잘 읽는지는 모르겠으나 읽는 매순간 울먹거렸고 마음이 울렁거렸다. 갑갑하기도 했다.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는 책이다.책 중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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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 책은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에게 바치는 선물이며 나에게 괜찮아라는 말을 건네는 책이었다. 최근 내가 했던 고민의 답들을 위로를 통해 들려주었다. 꼭 우리 부모님과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잘 읽는지는 모르겠으나 읽는 매순간 울먹거렸고 마음이 울렁거렸다. 갑갑하기도 했다.

위로받고 싶은 사람에게 가장 추천하는 책이다.
책 중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을 2개 가지고 왔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말자고. 100%가 아닌 50%만 하자고. 그래도 결국엔 100% 결과를 만들어 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걸 잘 안다. ”

인사이드 아웃 2를 보면 불안이라는 캐릭터가 있다. 이 구절을 읽으며 나는 불안이를 떠올렸다. 불안하기에 잘하려 애를 썼고 어쩌면 100%이상의 에너지를 썼을지도 모른다. 불안이라는 감정은 50%만 하자~하는 마음을 먹음에도 100%이상을 하려 안간힘을 쓰게하는 원인이 되는 것 같다..

”너는 호기심도 많은 아이야
너는 모험도 즐길 줄 아는 아이야
너는 무엇이든 네가 마음먹은대로 할 수 있는 아이야
네가 무얼하든 어디에 있든
너답게 사는 거야“

최근 내가 가장 듣고싶어떤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답게 사는 것. 나다운 삶은 뭘까? 나답게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이번년도는 유난히 내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싶어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운 시기였고 나다운 삶을 추구하기 위해 애를 썼다. 취업을 목표로 삼는 것보다도 내 삶의 방향을 잡기에 더 좋은 방법이었다. 우리는 모두 아이였던 시절이 있다. 그 때는 이렇게 취업과 진로에 얽매여 고민하지 않고 하고싶은 것을 하며 참 나답게 살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을 읽으며 난 어린 아이가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안다 생각한 것을 버려놓고 읽어야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가 보였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도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3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임만옥 지음(북스타 출판사)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임만옥 지음(북스타 출판사)" 내용보기
갈등, 상처 그리고 치유의 여정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다치는 순간들이 있다. 가까운 사람과의 말 한마디, 오해에서 비롯된 상처,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들. 임만옥 저자의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는 이런 상처의 조각들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화해라는 낯선 길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 길은 단순히 용서하라는 말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들여다보는 여정이자 갈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임만옥 지음(북스타 출판사)" 내용보기

갈등, 상처 그리고 치유의 여정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다치는 순간들이 있다. 가까운 사람과의 말 한마디, 오해에서 비롯된 상처, 자신에게 실망하는 일들. 임만옥 저자의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는 이런 상처의 조각들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화해라는 낯선 길을 제안한다. 하지만 그 길은 단순히 용서하라는 말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을 들여다보는 여정이자 갈등을 새롭게 이해하는 과정이다.

이 책은 화해를 하기 위해 먼저 자신과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작가는 “스스로를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한다. 지나간 일들을 되돌아보며 자신을 비난하거나 후회만 하는 태도는 결국 관계의 벽을 더 두껍게 만든다. 하지만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타인과의 관계에도 새로운 틈이 생긴다. 내가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주는 순간 화해는 시작된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자신을 미워하며 살아왔나?
이 책은 자기 연민을 넘어 자기 이해와 치유의 길로 안내한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는 갈등을 다루는 방식이다. 갈등은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들어가는 초대장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신선하다. “상대가 나를 화나게 할 때 그 속엔 내가 외면하고 싶던 내 모습이 숨어 있다”는 말은 불편하지만 묵직한 울림을 준다.
우리가 갈등을 통해 느끼는 분노와 불편함은 단순히 상대방의 탓만이 아니다. 그 안에는 우리 자신이 감추고 싶었던 약점과 한계가 들어 있다. 결국 화해란 자신과 타인을 동시에 이해하는 일이다.

관계 속 거리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다. “멀리서 보면 상대방의 결점만 보이지만, 가까워지면 그 상처와 약함도 보인다”는 문장은 갈등의 본질을 꿰뚫는다. 작가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려는 노력이자 용기라고 말한다.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화해의 순간들을 보여준다. 친구와의 오래된 갈등, 가족 간의 오해, 심지어 자신이 저지른 실수와의 화해까지.
화해는 갈등의 끝이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연결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는 책 전반을 관통한다.
저자는 화해란 단순히 문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다시 만나는 일이라고 말한다.
관계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자신을 잃고 살아왔는지, 또 그 속에서 자신과 다시 연결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당신은 왜 아직도 자신을 탓하고 있나요?”
이 물음에 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는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는 상처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위로다. 하지만 그 위로는 단순히 괜찮다는 말로 끝나지 않는다. 대신 스스로의 내면과 화해하고, 관계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라고 말한다. 책을 읽고 나니 화해라는 단어가 조금은 가깝게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나 자신,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더 나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채손독) @chae_seongmo'를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성자]
인스타 #하놀 @hagonolza
블로그 https://blog.naver.com/hagonolza84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h 2024.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이라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다
"사람이라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다" 내용보기
??서평사람은 정말 어렵다.살면서 수없이 마주한 진리 중 하나다.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심지어는 나 자신조차도 종종 이해할 수 없다.그런데도 우리는 관계를 맺고, 대화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이 책은 그런 관계의 복잡한 고리를 풀어가는 여정이다.단지 ‘사람을 이해하는 법’ 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대신 우리에게 질문한다.“왜 우리는 이렇게 어
"사람이라는 가장 어려운 문제를 마주하다" 내용보기
??서평

사람은 정말 어렵다.
살면서 수없이 마주한 진리 중 하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가 미워했던 사람도, 심지어는 나 자신조차도 종종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관계를 맺고, 대화하고,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런 관계의 복잡한 고리를 풀어가는 여정이다.
단지 ‘사람을 이해하는 법’ 을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대신 우리에게 질문한다.
“왜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끝없이 마주하는 걸까?”

책을 읽는 동안, 여러 번 마음이 멈칫했다.
내가 잊고 있었던 감정, 미뤄뒀던 관계, 말하지 못했던 진심들이 떠올랐다.
거창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사랑하고, 때로는 미워했던 경험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게 만든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한다.
관계의 시작점과 끝맺음이 결국 ‘사랑’ 이라는 단어로 이어진다는 것.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책이 관계의 문제를 너무 단순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 용서해라.” “사람은 원래 그런 거다.” 같은 뻔한 위로는 없다.
대신, 관계 속에서 겪는 감정의 깊이와 복잡성을 정면으로 다룬다.
화도, 미움도, 이별도 결국 처음에는 사랑에서 시작되었음을 말해준다.
이런 감정들을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그것들을 끌어안도록 도와준다.

저자의 상담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은 강렬했다.
“사람이 제일 어렵다” 는 내담자의 말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익숙하다.
나 역시 사람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단지 ‘어려움’ 으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 어려움 속에서 우리가 더 깊이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한다.
사람 때문에 괴로웠던 경험이 결국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읽으며 내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이것이었다.
“나는 얼마나 사람을 이해하려 했을까?” 종종 우리는 관계에서 상대방이 나를 얼마나 이해하느냐만을 고민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나는 정말로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는가?” 이 질문은 쉽지 않다.
나 자신조차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관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람이라는 복잡한 퍼즐을 완벽히 풀어내는 답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에게 그 퍼즐을 마주할 용기를 준다.
관계의 어려움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사랑과 연결을 발견하게 만든다.
책을 읽고 나면,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 여유가 결국 우리의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할 것이다.

??추천 대상

?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은 경험을 치유하고 싶은 사람
? 사람을 이해하고 관계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독자
? 상담이나 대화 속에서 공감을 배우고 싶은 이들
? 관계의 복잡함 속에서 스스로를 잃지 않고 싶은 사람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chae_seongmo )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4.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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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거대한 스토리입니다. 그 스토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옮겨놓는 한 편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는 말하지 못한 희미한 기억을 찾아 모험을 준비하며 곧 만나게 될 자신, 애써 외면했던 지난날의 아픔, 미움의 상자를 열고 마주할 용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리고 그여정의 끝에서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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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거대한 스토리입니다. 그 스토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옮겨놓는 한 편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시작합니다.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는 말하지 못한 희미한 기억을 찾아 모험을 준비하며 곧 만나게 될 자신, 애써 외면했던 지난날의 아픔, 미움의 상자를 열고 마주할 용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리고 그여정의 끝에서 자신이 찾아 떠났던 여행은 결국 ‘나 자신’을 찾는 일이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나에게 치유의 말을 들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 기대되는 책입니다.


“너는 이미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잘 해내고 있어. 무엇을 잘 하느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는 게 더 중요해.” ---p.84




우리는 관계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나를 자극하는 말이나 행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먼저 의심의 눈초리로 그 사람을 바라본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깨지게 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보내는 행동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 혼자라고 믿었던 그 때 나는 누군가 절실히 필요했을 것이고 그 누군가는 세상 사람들이 다 나를 욕하고 뭐하해도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을 찾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하루도 쉬운 날이 없었던 나에게 심리상담가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과 이들과 인생의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이 되어준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친구, 동료, 연인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진 화해의 시기를 놓쳐 영영 남이 되어 버리는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나와 화해하고 싶은 일, 엄마와 화해를 꿈꾸는 이, 아들과 만나기를 소망하는 이, 화해가 늦어지고 있는 화해가 힘겨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제공받은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y*****9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안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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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by 임만옥~'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힘들게 하는걸까요?' 20년차 상담사인 저자도 늘 되묻습니다. 인간은 왜 이리 힘든건지? 세상에는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무수히 많은 사연들이 있다. 모두들 자신이 살아온 기준으로 세상을 보기에 알 수 없는 부분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다. 모르긴 해도 상담사로 일하며 저자도 이전에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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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by 임만옥

~'도대체 무엇이 이토록 우리를 힘들게 하는걸까요?'
 20년차 상담사인 저자도 늘 되묻습니다. 인간은 왜 이리 힘든건지?

 세상에는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무수히 많은 사연들이 있다. 모두들 자신이 살아온 기준으로 세상을 보기에 알 수 없는 부분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다.
 모르긴 해도 상담사로 일하며 저자도 이전에는 상상도 못 했던 별의별 사연들을 접하고 놀랐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그들의 사연들을 꼭꼭 눌러 담았다. 
 그 많은 사연들은 당장 해결되는 것도 있겠지만 그저 누군가가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조금은 풀어지는 것들도 많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되기에 저자같은 상담사는 그 일을 도와준다. 

 인간은 누구나 나약해서 그 두려움은 꿈에서 괴물로 나타나기도 하고, 울분을 토하는 방식을 보이기도 한다. 칼 융은 그 상징들을 '내 안의 일부' 라고 보았다.
 살아 온 시간만큼 상처도 있고 아픔도 있기 마련이며, 여전히 미성숙하게 어른이 되지 못한 채 머물러 있기도 한다.
 자신 안의 그림자로 인해, 자신을 닮은 이를 더 싫어하기도 하고, 한 사람안에 복합적인 인격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이 모든 것들에서 인간은 불완전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불완전한 존재들끼리 모여서 상대는 완전하게 자신을 대해주길 바라고 있으니 어찌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본인이 상처받는 동안에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인간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저 내 눈에 안 아파보이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자꾸 자신만 들여다 보면 동굴에 갇힌다. 몸의 근육을 키우듯 마음의 근육도 키워서 동굴밖으로 걸어 나가야 한다.
 회피하고 떠 넘기지 말자. 되든 안 되든 끝을 향해 달려가 보자. 나를 감추던 가면을 벗어 던지고 내가 꿈꾸는 나를 그려보자.

 책 속의 많은 사연들이 나의 것과 똑같지도 않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그들의 이야기에 나를 대입하고, 생각해 보고,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도 각자 가진 응어리가 조금은 풀어질 수 있다. 세상 모든 문제가 비단 나만의 문제가 아니기에. 인간은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늙어간다는 진리에 가까워 질 수도 있다.
 '흔들리지 않는 꽃은 이미 죽은 꽃이다' 
 
@kwangmoonkag_bookstar
 #나는지금화해하는중입니다 #임만옥
#북스타출판사 #서평단 #도서협찬
@chae_seongmo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도서협찬 받았습니다.
#추천도서 #책리뷰 #서평 #좋은책 #인생책 #힐링 #자기계발 #스테디셀러
#책추천 #신간 #독후감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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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거대한 스토리입니다그 스토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옮겨놓는한 편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저자는 상담을 하는 사람이며 20년간 강연 및 임상현장에서 내담자들을 만나고 있다사람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고 하시는데사람이 좋아도 직업으로 하다 보면 권태기도 오고상대의 이야기를 매일 듣고(거의 힘든 내용인경우가 많은데.....) 상담하다 보면 같이우울해지거나 힘든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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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거대한 스토리입니다

그 스토리는 과거, 현재, 미래를 옮겨놓는

한 편의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는 상담을 하는 사람이며 20년간 강연 및 

임상현장에서 내담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람이 좋아서 시작한 일이라고 하시는데

사람이 좋아도 직업으로 하다 보면 권태기도 오고

상대의 이야기를 매일 듣고(거의 힘든 내용인

경우가 많은데.....) 상담하다 보면 같이

우울해지거나 힘든 때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상담 온 사람의 손을

잡고 손이 따뜻하네 하고 고맙다는 말을 건네는

그런 분이시다

상담하러 가보면 상담사들이

상담하다 보면 보통 직업병이어서 그런지

표정도 없고 시간만 지나가길 바라는듯한

그런 상담사가 많은 것 같은데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시는 분이다 일주일에 한번은 자원봉사로

무료상담도 해주신다고 한다 

몸이 열 개도 아니고 도대체 선생님은 언제 쉬시냐는

말을 듣는다는 저자


항상 감사하며 감사일기를 적다가 감사 일기에

대해서 책을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감사 일기에 대한 도서도 출간했다고

한다 감사일기를 매일 적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신 듯하다


맺힌 것을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도서에서 주장하는 이 문장에

끌려서 읽어보게 되었다









뭐가 그렇게 맺힌 것이 많고 인간관계는 쉽지 않고

서로 바라는 것만 있고 해주면 손해 보는 것 같은

어려운 것이 바로 사람과의 관계이다


이 도시에서는 사람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우리들의 이야기

에 대해 쓰신 도서입니다 사람 관계 사랑 이별 미움 화 도 

처음에는 사랑에서 시작된 것임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첫 장은 내 안에 살고 있는 또 다른 너

에 관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안에 괴물을 인정하고 나의 일부임을 

내 안의 괴물과 잘 어울려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사춘기 자녀를 대하듯

모른 척하기 그리고 이해받아주는 것

이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안의 괴물- 공포 때로는 불안 또 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을 말하는데 

무서워하지 말고 과감히 대면하고 이해하는 것이 우리를 지배하고 삶을 향상하는 것에

주도권을 놓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한다

불안증이 한참 심했을 때 불안이 올라오면 계속 그 불안을 모른척할 수 없어서

더 깊은 불안에 빠져들고 더 힘들고 과호흡도 오고 그다음엔 공황까지 왔던

시기가 있었다 이제는 그 힘든 괴물과 맞붙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불안을 바라보고

불안이라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는데 

이런 과정들이 다 이런 심리에 관한 도서들을 많이 읽고 배워가며

터득한 덕분이다 하루아침에 쉽게 되는 과정이 아니므로 열심히

읽고 실천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여전히 불편한 관계 편에서는 '난 그 사람이 정말 싫어요' 여기서

그 사람은 아는 사람이거나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경우도 있고

나는 이만큼 할 거야 하고 정해두고 상대가 그 기대에 못 미치면

미움은 걷잡을 수 없게 되고, 싫어라고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너무 불편하고 미운 사람이 주변에 아예 없다고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반대로 주변에 100명이면 100명이 다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 그것도 피곤한 일이라고 한다

나에게 있는 싫은 면을 상대가 가지고 있어서 싫을 수도 있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를 좋아하기만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결국 미워하는 감정은 내 안에서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뿐

나 자신과 편해져야 타인과의 관계도 편해진다고 합니다



내 안에 몇 명이 살고 있을까?에서는 나는 여러 역할을 하며 

살아가고 아이도 학교에서는 학생으로 집에서는 딸로 친구에겐

친구로 다 잘해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는데 몇 명으로 사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자신의 역할을 해내는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이라고 실수해도 괜찮아!!!

아이에게 너그러운 부모가 되기 어려운 것 같다

조금만 실수해도 왜 그러냐고 자꾸 이야기하고

아이는 잔소리가 듣기 싫으니 결국 대화는 단절되고 만다

실수하는 게 두려워 배우는 것을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수해가면서 배우는 것이 있다는 걸 알려줘야겠다






셀프 미술 치료법에 대해서 팁으로 이렇게 뒤쪽에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

도서 중간에 아이유의 꽃 갈피를 소개해 주시거나

(아이유의 노래를 상담할 때 배경음으로 사용하시기도 한다고 하십니다)

영국 화가의 그림을 소개해 주시기도 하셔서 찾아보고

들어보고 하면서 공감을 많이 한 도서입니다

꽃 갈피가 리메이크 한 음반 제목이었다는 걸 모르고 

꽃 갈피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는 줄 알고 지내왔었는데

도서에서 보고 알게 되었네요


불안한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에

불안한 감정에도 운동을 시켜 보는 거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불안한 감정을 겪어 이겨내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으로

남 앞에 서서 말하기가 두렵다면 큰소리로 책 읽기부터 시작해 보라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단계를 높여나가 나중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듯 말하기 연습까지 할 수 있게 된다고 

감정에도 순서를 지켜 주세요 하고 말씀하신 부분도 공감이

되었답니다


대나무 숲에서 마음이 편안해졌던 기억이라든지

반려견과의 이별 후 마음 그리고 갱년기를 겪고 있는

신체 예쁜 빨간 동백꽃을 키우면서 행복했는데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 흔들리지 않는 꽃은 죽은 것이라는 부분

어린 시절 혼자여서 외로웠던 내담자가 색색의 과일을 자신

옆에 놓고 책 보다가 심심하면 먹으면서 해 하고 자신이 엄마에게 

듣고 싶었던 말을 그때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말한 부분

시절 연인 불안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

걱정을 지고 사는 사람들 50세 이후에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나이 든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몸이 자신에게 전하는 말을 귀 기울여보라고

한다 개인마다 취약한 부분에 먼저 신호가 온다고

자신의 취약한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갱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말이다 배우자 감으로 절대 만나면 안 되는 사람은 집착하는 사람이며

어딜 가고 어디에 누구와 있는지 꼭 확인하는 사람은 절대 피하라고

한다 아이가 20대 초반 사회 초년생이라서 불안하고 사람을 어떤

사람을 만나야 좋다고 조언해 주기 어려웠는데 좋은 사람보다

피해야 할 사람에 대해 조언해 줄 수 있게 되었다


여러 상황에서 여러 가지의 고민들을 듣고 상담을 해오신

분이어서 그런지 해주고픈 말씀이 다양한 분야에 많아서

다 골고루 내 것으로 만들어서 생활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

을 하면서 읽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인간관계에 맺힌 것 없도록 잘 풀며 살아가야겠다 





#나는지금화해하는중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임만옥 #북스타


l*****8 2024.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서평]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책끌 서평]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 내용보기
요 며칠 머릿속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10년 넘게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을 내 인생에서 끊어냈기 때문이다. 살을 도려내고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쓰리고 아팠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었다.마음속이 복잡하고 어지럽다 보니 서평 쓰는 일도 잊고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회사 일에만 더 매달렸다. 어느 정도 진정되고 나서야 서평이 밀려 있음을 깨달았다. 맺
"[책끌 서평]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 내용보기


요 며칠 머릿속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다. 10년 넘게 알고 지냈던 두 사람을 내 인생에서 끊어냈기 때문이다. 살을 도려내고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처럼 쓰리고 아팠다.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의 방법이었다.


마음속이 복잡하고 어지럽다 보니 서평 쓰는 일도 잊고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회사 일에만 더 매달렸다. 어느 정도 진정되고 나서야 서평이 밀려 있음을 깨달았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도 감정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읽기가 어려웠지만 나 자신과 화해를 하고 나를 제대로 보기로 인정하고 나니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특히 인간관계 때문에 생기는 감정적인 갈등을 해결하고,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과의 관계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건 뭣 때문일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해 보면 나의 우유부단함 때문이었던 것 같다.


p.40

아들러는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배울 수가 없다고 했다. 삶은 실수하면서 배워 나가면 된다. 그러니 역할에 힘겨운 고행으로 자신을 몰아세우지 말자. 그러면서 우리는 뭐든 거뜬히 해내는 '나'로 우뚝 서 있을 테니까. 자주 실수하면서 살자.


p.93

매번 충고하는 자신 옆에 사람들이 하나둘 멀어지고 있는 걸 알아차렸을 때 수습하려는 것보다 충고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선이다. 문제 자체가 일어나지 않ㅇ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 말이다. "나쁜 습관은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기가 더 쉽다."라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말을 다시 한번 명심하자.



어쩌면 앞서 이야기했던 내 인생에서 끊어낸 두 사람과의 일도 내가 그들에게 별 볼일 없어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여러 번 연락을 하고 본인들이 바쁘다면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둘 중 아무도 내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아무리 바빠도 밥은 먹을 거고, 휴대폰도 수시로 볼 텐데 사람을 이렇게 무시할 수 있을까?


본인들이 힘들고 어려운 일을 부탁할 때면 발 벗고 나서서 도와주었는데, 이제는 내가 필요 없는 것 같다. 왠지 내가 바보가 된 것 같아 그동안의 인연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과감하게 단절을 선언했다.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도 사람으로 인해 자유롭지 못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올여름 휴가는 부산으로 다녀왔다. 무더운 날씨에 뭘 보러 가는 일이 쉽진 않았지만 많은 부분에서 힐링이 되었다. 이 책도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추천드린다. 애써 외면했던 지난날의 아픔이나 마주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마주할 용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 역시 나이만 먹었지, 진짜 어른이 되진 못했던 것 같다.


p.141

헤어짐은 늘 어렵다. 특히 남녀 간의 이별은 앞으로 매서운 한겨울의 한파처럼 온몸을 파고든다. 청춘이 아니어도 한 번쯤 겪어 본 시련은 그만큼 앞으로 힘들다. 우리 인생에는 수없이 많은 만남과 이별 또한 끊임없이 반복된다. 이별 없는 인생이 없고, 이별이 없는 만남은 없다. 살면서 누구를 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 잘해야 한다.


p.163

"그 사람은 잘 있을까요?"


그리움이 묻어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와 함께 한 순간들이 아름다운 삶이었다는 걸 시간이 흐르면서 그 나름의 지혜로운 해답을 찾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친구나 가족과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궁금할 때 찾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감정적으로 좀 더 건강하게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학교나 가정, 혹은 회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좀 더 좋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익한 내용을 전해줄 것이다.


이제 나도 좀 더 용기를 내서 제대로 된 내 인생의 길을 찾아갈 계획이다. 더 이상 누군가 때문에 상처받고 그런 일들로 괴로워하고 싶진 않다. 또한 내가 더 잘 돼서 그들의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언제가 됐든 깨닫게 해주고 싶다.



이 포스팅은 북스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끌리는 이야기, 책끌

t******a 202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내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내안의 괴물은 언제 튀어나올까?내의견을 묵살할때?그리고 나를 무시할때?술마신 배우자를 볼때?잘때 건들때?나보다 약한 내 소중한 아이에게는 함부로 대한다.감정 쓰레기통처럼그렇게하고 사과를한다.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우주니깐다 받아드린다.화내는 엄마도 용서하고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엄마도 받아들인다.그 악순환이 반복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내용보기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내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내안의 괴물은 언제 튀어나올까?
내의견을 묵살할때?
그리고 나를 무시할때?
술마신 배우자를 볼때?
잘때 건들때?

나보다 약한 내 소중한 아이에게는 함부로 대한다.
감정 쓰레기통처럼
그렇게하고 사과를한다.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우주니깐
다 받아드린다.

화내는 엄마도 용서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엄마도 받아들인다.

그 악순환이 반복될때면
나또한 자괴감에 빠진다.
왜이렇게 밖에 못하는건지
왜 소중한 내아이에게
그렇게 나쁜감정들을 담아 아픈말들을 쏟아내는지

후회하고 후회한다
하지만 또 반복된다.

강자에게는 찍소리도 못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비겁한 나자신이 
밉다.

내안에 있는 고릴라가 욱하고 화가났어
근데 다신 안그러겠다하면서 자꾸 반복하냐고 아이가 묻는다

나도 인간이니까?
나약하고 힘없는 인간이니까?
그건 핑계에 불과하다
비폭력 대화를 하고싶다.
소중한 내아이에게 상처주고싶지않다
제발 내안의 괴물아 제발 진정해 아니 사라져

내안의 괴물은 아직 사춘기를 보내고있다
불완전하게 성장해서 어른이되어
아직 어른이라고 하기 힘든 상태인거다

그냥 그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보자.

 내안에 있는 또다른 나에게 화해의 손길을 보내보자
 경멸하고 멸시하지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겠다.

하나하나 받아들이며 소통하며 이해하면서
내 안의 나와 화해하고싶다.
괜찮다 괜찮다 말해주고싶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j*********0 202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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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또다른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또다른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내용보기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글쓴이<임만옥> 저 저출판사북스타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저자 : 임만옥출판사 : bookstore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은 시작되잖아요.어린이집에 , 학교에, 학원에..세상을 살다보면 정말많은 사회경험도 하고정말 다양한 사람들도
"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또다른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내용보기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글쓴이
<임만옥> 저 저
출판사
북스타

나는 지금 화해하는 중입니다.

저자 : 임만옥

출판사 : bookstore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은 시작되잖아요.

어린이집에 , 학교에, 학원에..

세상을 살다보면 정말많은 사회경험도 하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게 되잖아요.



그러면서 갈등도 생기고, 상처도 받게 되죠.


이책은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상처를 이해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책인것 같아요.

임만옥 작가님은  강연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담을 해주시는 분이다.

 

각 챕터마다 각자의 경험과 사례들을 공유하고 있어서

나와 동일한, 혹은 나의 딸과 유사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내용도 알수 있고

또한 그로인해 자기성찰을 하게 된다.

대학교 다닐때 읽었던 책이 생각 나네요.

“아프니깐 청춘이다”.. 그때 당시에는 그게 맞았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보니, 아픈 건 그냥아픈거라는거....


표현되지 않는 애도는 어떤 방법으로든 완전하게 표출될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누군가를 잃게 되면 그 슬픔을 표출하기가 힘들어요.

나보다 남을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렇지만 그걸 표출하지 않는다면, 어디ㅣ선가는 곪게 되는것 같아요.

가끔 대화를 하다보면, 

절망적인 상황이 오고되면, “나 원래그런사람이야” 하면서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죠...


항상얘기해줘요


“세상에 원래 그런사람없다고”..


여기는 그걸 넘어서 

“언제든지 새로운 방식을 배울수 있는 개성있는 사람이야”


일주일에 한 5번은 일을 미루는것같아요.

청소, 설거지, 업무 등등을 요.


“죽어도 좋을일만 내일로 미뤄라” 라니,...

이건 미루지 말라는 얘기잖아요? ㅎㅎㅎ 

미루지 말고 미리미리 하자고 생각을 바꿨답니다.

걱정을 지고사는 사람들...

저희 윗세대 어르신들, 심지어 저희 딸까지..

생기지도 않는 걱정을 미리하고 있어요.

이게 참... 



걱정은 걱정을 하면서 또다른 걱정을 하게된다.

“해결되지 않을 걱정은 제발 미리 하지 말자”



책의 목차를 쭉읽다가보면, 2~3개 정도는 제가 해당이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부분의 내용을 더 세세하게 읽게 되더라고요.


책을 되새김하다보면

때론 남을 이해하게되고,

때론 또다른 나를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r****a 2024.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