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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0대의 꿈인 빅씨스 언니가 책을 냈다. 이상하게 늘 불안했던 2,30대와는 달리 나의 40대에는 빅씨스 언니처럼 살고 싶다. 언니의 멋진 몸매와 재력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닮고 싶은 것은 인생이 충만한 듯한 언니 특유의 그 아우라이다. 나보다 딱 10살이 많은 빅씨스 언니를 따라 운동하다 보면, 나도 10년 후에는 육아와 일의 고됨을 먼저 느끼기보다 언니처럼 인생이 주는 감사함을 느끼며 반짝반짝 내 주위를 빛내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언니의 책은 프롤로그부터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안 바쁜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3살, 5살 아이 둘을 양가의 도움 없이 키우며 일하는 나의 삶은 고되고 바쁘기 그지없다. 그래도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빅씨스 언니를 만나게 됨에 감사하며 그날의 상황에 맞는 운동들로 일상을 채워가고 있다.
짬 내서 겨우 하는 운동이라 엄청난 몸매나 체력은 아니지만 거북이처럼 꾸준히 해오고 있기에 나는 이미 가치 있는 선택으로 인생을 채워가고 있고, 언젠가 나도 승리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늘 당당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언니지만 처음으로 좌절을 맞본 게 바로 '육아'였다는 구절에도 위로받았다.
언니처럼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는 것도 아니건만 나도 육아가 참 어렵다. 며칠 전에는 나의 화의 그릇이 가득 차 있어서 사소한 일에도 금세 폭발하고 말았다. 나의 화의 그릇을 비워보고자, 아이들 하원하기 전에 빅씨스 100일 챌린지를 끝까지 할 수 없는 시간이었음에도 일단은 운동을 시작해서 중간까지만 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하고 나니 화의 그릇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왜 이렇게까지 고단하게 살아야 하나 억울함에 화의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낼 수는 없었다. 언니의 책을 읽으며 울컥했던 다른 구절을 읽으며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졌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가 요새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이 떠올랐다. "빨리 먹어라. 빨리 옷 입어라. 빨리 나와라."
마음을 여는 예열 시간이 유독 긴 첫째 연두를 육아 휴직을 하는 동안은 참 잘 기다려줬었는데, 일을 하다 보니 나의 여유가 많이 줄어들었다.
오래 기다려줘야 했던 시기들도 그렇게 기다렸으면서 아이가 좀 더 자란 지금은 왜 못 기다려주었을까. '다섯 살이 되었으면 이 정도는 해야지.'하는 그런 마음도 있었다. 빨리라는 재촉으로 채워가고 있는 요즘의 나와 아이들의 일상에 안타까워 눈물이 났다.
이 순수하고 귀여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빨리 모면하며 흘려보내지 말아야겠다. 힘들더라도 이 순간을 즐기며 기쁨으로 가득한 여정을 만들어봐야지. 아니, 이 책을 읽고 곤히 잠든 아이들을 보니 이미 나는 기쁨으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 내가 가진 것을 당연하게 가 아닌 감사함으로 붙들며 과정을 즐겨야 봐야겠다.
마지막으로 공감 갔던 구절은 역시 운동과 관련한 부분이었다.
여기까지 읽고 무슨 종교도 아니고, 나도 모르게 "믿습니다."라고 소리 내어 말하고 싶어졌다. 아이 둘을 키우며 운동을 안 할 때보다 오히려 지금 더 모든 에너지가 더 많아졌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하루 10분이라도 하는 운동의 힘을 굳게 믿는다.
아무리 바빠도 매일 운동하기. 이 책을 읽고 나니 10분, 아니 5분이라도 운동을 하는 삶으로 채워야겠다고 마음먹어본다. 그러다 보면 나의 40대도 빅씨스 언니처럼 인생을 감사하며 여유로 채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둘째가 깨어나서 울어 어부바 하며 바깥 풍경을 보며 달래줘야 했지만 잠시 쉬어갔던 이 글에 마침표를 찍어가듯, 나의 운동도 나의 인생도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를 외치며 천천히 가봐야겠다.
빅씨스 운동을 하며 나를 따라서 빅씨스 운동을 시작해 보겠다는 주변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내가 빅씨스 하는 동안만큼은 스스로 놀려고 하는 고마운 나의 아이들. 가끔은 함께 운동을 따라 해주는 이 귀요미들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마주해야지.
책을 통해서도 이렇게 나에게 건강한 마음을 선물해 준 빅씨스 언니 덕에 흐린 아침이지만 선물 같은 느낌으로 하루를 열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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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에 입문하며 처음 만난 빅씨스 채널. 그당시 구독자는 9천여명이였다. 구독자 수나 조회수로 영상의 질을 미리 짐작했었는데 언니의 영상은 여기저기 기웃대던 나를 멈춰서게 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주변에 채널을 홍보하며 구독자가 늘어갈 때마다 내덕인줄 착각도 했었던게 생각난다. 영상도 훌륭했지만 운동 시작과 끝에 언니가 해주는 주옥같은 말들로 하루종일 여운이 떠나지 않았던 날들도 많았다. 운동을 넘어서 인생의 멘토로 다가온 언니의 첫 책!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 제목만 봐도 힐링이다. 제목으로 충분했다. [프롤로그] 토끼를 이긴 거북이처럼 또한번 치유의 문장. 토끼처럼 빠르지 않아도 꾸준한건 내가 또 할 수 있으니까 나도 무언가 시작해도 되겠다는 용기가 생긴다. ----손해 보고 사는 인생 ----최선의 선택이 나에게 늘 최고는 아니다 ----떠나기로 결심하는 데 필요했던 시간은 하루 ----내 몸을 돌보는 시간 ----일상에 스며든 빅씨스 운동법 목차를 훑어 보는데 이렇게 설렜던 적이 있었던가! 언니가 걸어온 길 지혜로운 언니가 살면서 체득한 귀한 지혜들이 페이지 페이지에 가득하다. 나도 살면서 느껴왔던 것들이지만 또 잊고 살았던 부분들 찬찬하면서도 치유가 되는 언니의 음성이 곁에서 들리는 듯. 이런 종류의 책들이 많긴 하지만 좀더 언니의 인생에 녹아나서 언니의 것들이 된 것들을 언니의 언어로 풀어놓아 더 마음에 와닿는다. 맞는 말이지 그래....가 아니라 나도 언니처럼 언니가 말하는대로 나도 하고 싶은 용기가 생긴다.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 에게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지혜의 문장이 아닌 언니의 진솔한 삶에 녹아있는 지혜들 매일! 조금씩! 천천히! 우리도 빅씨스 언니가 되어 보아요! 언니 고맙습니다.^^ |
소란스러웠다면 다분히 소란스러웠고 적적했다면 충분히 적적했던 성장기를 지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내가 선택했던 모든 선택지, 결과들에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내가 잘 한 것이 맞을까? 그 때 그랬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크고 작은 의심들이 조금씩 쌓이다가 결국 나 자신을 불신하게 되어버린 경험들을 요즘에는 너무 쉽게 마주치는 듯 합니다.타인을 사랑하는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에는 조금 더 큰 용기가 필요할 수도 있지요. 빅씨스님의 책은 특히나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 나 자신을 우선시하기 어렵기에 쉽게 놓쳐버리는 용기의 가닥을 함께 찾아주는 책입니다. 마땅히 자식을 사랑할 수 있지만 스스로 양분이기를 자처한 "나"를 다시금 사랑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주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빅씨스님이 이야기 하신 5분, 10분이라도 몸을 일으켜 움직이는 시간은 "나"를 사랑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되기에 너무도 훌륭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 짧은 시간들이 쌓이며 함께 쌓여가는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해서 가족과 나의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될 거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책을 읽으며 영화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의 남자 주인공 키 호이 콴이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we have to be kind, Especially when we don’t know what’s going on.” 남주는 자신의 무기가 다정함이라고 합니다. 평소 빅씨스님과 남편분께서 대화하시는 모습을 보면 서로에게 너무도 다정한 면모가 환히 내비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는 나의 반려자에게 어떻게 대했나 하며 반성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다정함이 필요합니다. 그 다정함의 싹을 틔우는 힘, 일단 나를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하면 크게 어려울 것 같지 않습니다. 요즘 너무도 무거운 마음의 짐이 가득 쌓여있어 나는 뒷전이 되어버린지 꽤 지났지만 다시금 시작 할 용기를 한"아름" 얻었습니다. (사진은 당장 꽂을 책갈피를 찾다 보니 손이 반창고를 향했네요^^ 슬쩍 의미를 더해봅니다) |
| 저자는 82만명의 구독자(지금도 늘어나고 있을)를 가진 유튜버 빅씨스님입니다. 그런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항상 겸손한 빅씨스님을 알게되니, 운동을 가르쳐주는 언니로서가 아니라, 하루를 용기있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살수있게 해준 고마운 언니로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니는 내가 운동을 하지 않는 때에도 '혹시 이런 나는 언니의 팬이 될 자격이 없는건가?' 라는 생각마저 잊게 만들어 줍니다. 그때 저는 문득 깨달았습니다. 진짜 멋진 사람을 보면, 나 자신을 못나게 생각하지 않게 해준다는 것을요. 그 사람의 마음이 이미 타인을 품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받자마자 언니의 음성이 잔잔히 귓가에 맴도는 느낌을 받으며 완독했어요. 언니의 문장들은 참 단단합니다. 언니가 살아온 인생의 시련이, 이렇게 온화한 문장들로 표현되기까지 언니가 스스로를 다지고 다시 일어서고를 수없이 반복했을거란 상상이 갑니다. 세상이 참 좋아져서, 뉴욕에 있는 언니를 이렇게 마음에서 가까이 두고 살수 있다는게 참 감사합니다. 늘 언니가 건강하고, 지금처럼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사는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그길, 저도 함께 걸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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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빅씨스님의 유튜브 초창기팬입니다. 저는 빅씨스님을 제대로 알기 전에는 참 유튜브 화질이 좋구나~ 영상을 만드시는 퀄리티를 보면서 이 분은 배려심이 상당하신분이시구나를 느꼈습니다. 영상을 보면 누구나 공을 들인게 보일테고 그건 빅씨스님과 편집자님이 배려심이 많아서 영상 하나라도 빅팸님들이 잘 보셨음 하는게 티가 나니깐요. 백일 프로젝트를 와이프가 5번정도 완수했고 와이프의 삶속에 빅씨스님이 항상 자리 잡았습니다. 와이프가 SNS를 안해서 빅씨스님께서 라방에서 한번씩 닉네임을 불러주시면 그 영상을 다시보기로 몇번이나 그 부분을 돌려보는 와이프를 보면서 제 와이프 삶속에 소소한 기쁨으로 자리매김해주셔서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내셔서 읽어보니 왜 좋아하는지를 알수밖에 없는 내용들이 가득 했습니다. 저희 부부 역시 아무것도 없을때 만나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부부라서 그게 참 빅씨스님과 편집지님과도 비슷해서 더 책이 잘 읽혀졌던것 같습니다. 제 와이프는 걱정도 많고 예민합니다. 솔직히 빅씨스님을 꽤 길게 알고 지냈는데 왜 빅씨스님처럼 되지 않는지 닮길 바랬는데 ㅋㅋㅋ 이 책을 자주 읽으라고 해줘야겠습니다 ㅎㅎ 빅누나가 느려도 괜찮다라고 했으니 지금 잘하고 있는거라구요 ㅎㅎ 다시 한번 책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 안 하려고 신경 많이 썼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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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끼던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던 관계가 덕분에 정리되었다" " 슬픔이 깊게 찾아올 때는 '이 시간이 지나면 앞으로 웃을 일이 많을 테니 좀 아픈 것도 나쁘지 않다" 제 가슴에 콕 박히는 문구였습니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빅씨스를 알고, 따라하면서 크루가 생기고 같이 인증하면서 운동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어요. 저는 51세 아이셋맘(아이가 이제 다 성인), 초등 교사인 빅팸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너무 신이 나서 주변 선생님들과 같이하는 오픈 채팅방을 만들어 매일 운동한 걸 올리고 있어요. 운동으로 몸이 건강해지는 것도 좋았지만,운동 끝날때 듣는 멘트가 주옥같아서 라방도 찾아보고, 헬스장 러닝머신에서도 늘 찾아 듣는 중이었습니다.(이와중에 편집자님 미소에도 홀릭되고요^^) 사실 , 책에 대한 기대는 여타의 유튜버들이 그랬든 운동 사진이 주가 되는 줄 알고 기대를 덜 한 건 사실이에요. 콰트처럼 포스터로 소장하자, 선물이나 받자 이런 마인드로 예약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위에 써있는 저 문구가 딩~ 하고 머리를 딱 쳤습니다!! 50이 넘어도 "관계'란 늘 어려워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을 주기별로 읽고 있었는데, 저 문구를 본 순간 이제 더이상 그 책을 내려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애정을 쏟는 것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 행동입니다" 라는 문장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편의 라방을 본 것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는 책이라 제게는 더 값진 것 같습니다.신랑에게 제게 감동받은 문구들을 읊어주니 신랑은 어느 책에나 다 있는 표현인데 네가 더 감동을 받는것 같다고 하네요^^ 그만큼 제게는 힐링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홍대 상상 마당에서도 뵐 수 있으니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더라도 밥은 제가 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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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마인드셋을 바꾸고 삶이란 무엇인지, 행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고 있던 저에게 등대와 같은 책입니다. 엄마/아빠로서는 이만큼 희생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제까지 이만큼 이뤄야 한다, 예쁜 여자/멋진 남자이기 위해서는 이렇게 생겨야 한다 등 온갖 세상의 잣대에 비추다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며 자책하곤 했습니다. 특히 외모 강박이 심한 저이기에 20년 넘게 혹독한 관리를 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단점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죠. 어린 시절엔 사랑 가득한 가정환경 속에서 학업적 성취도 나름대로 이뤄오던 저였지만, 성인이 된 이후 늘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성실히 살아도 노력에 대한 댓가도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았고 크고 작은 실패들을 겪으며 삶은 왜 이렇게 힘든걸까 하는 생각 또한 수없이 했습니다. 이게 내 삶이라고? 그냥 이정도가 행복한 거라고? 하며 실망하기도 하고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 것은 물론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을 져버리기도 했었죠. 이렇게 하루하루 살면서 누구나 길을 잃을 수 있는 삶이라는 바다 위에서 빅씨스 작가님의 지혜와 위로가 담긴 에세이들은 반짝이는 불빛을 비춰주는 것만 같습니다. 살아가며 그 불빛이 희미해질때마다 꺼내보면 마음을 단단히 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해하기 쉽고 잊혀지지 않을 작가님만의 다양한 비유법이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빅씨스님의 운동은 3년째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라방 등을 통해 진국이시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멋진 분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며 현재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단 걸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저의 인생 멘토 빅씨스님! 이렇게 진심을 다해 혜안을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 한 계절을 방황하고 삶을 집중하지 못 해 잠깐 SNS를 지웠었습니다. 저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저의 자아를 찾기 위해서였죠. 점점 삶이 돌아오는 것 같아 SNS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딱 마침 빅씨스 언니가 책을 냈다는 피드가 처음으로 떴어요. 그때 벅찬 감정과 함께 헐 언제 언제!?!?!라는 들뜬 마음으로 피드를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언니의 스토리와 피드 알림 설정을 해놓고 책이 나오길만을 기다렸어요. 언니 책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그 후 언니 책을 받고 바로 읽어보았는데요, 거의 책이 형광펜 범벅이예요..ㅎㅎ 그만큼 저에게 중요한 말과 위로가 되어준 말들이 가득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언니를 처음 알게되었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알게 되던 날, 하루 10분으로 시작해서 일주일, 한 달, 6개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언니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니를 알게 되어 제 인생이란 꽃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전부 다요. 이젠 꽃이 아닌 나무가 되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한 때 빠르게 피어나길 바랬었는데요, 이제는 천천히, 꾸준히 단단하고 어느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언니 책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는 풍경이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분홍색과 주황색이 섞인 한강의 노을진 풍경을 보고 위로 받았던 생각이 났습니다. 언니 책이 그렇습니다 :) 이렇게 마음 편안하게 읽혀지는 책이 있다니,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언니의 잔잔한 음성이 들리는 책, 그리고 언니의 인생이 녹아있는 책. 읽는 동안 제 삶이 초라해보이지 않는 책이였고, 지금 이대로 더 단단하게, 멋있게,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내용의 한 문장을 스포하자면, 언니의 인생 모토이기도 한 "일단 해보면 다 별 것 아니다.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자 어차피 잘 안 된다."라는 문장을 보고 시작하기 두려운 저한테 힘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래! 일단 그냥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무엇이든 시작했습니다. 아직 인생을 4분의 1 밖에 안 산 제가 언니를 판단하기 그렇지만, 언니는 정말 당당하고 멋진 분입니다! 누군가 제게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빅씨스 언니"라고 답을 합니다. 이 사회나 이 나라, 이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언니 책을 보며 당당하게, 멋지게, 즐겁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 언니가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셨는데 정말 다 하나같이 맞는 말이예요. 운동을 하고 나면 그 즐거움과 뿌듯함은 정말 말로 표현 못 합니다! 즐거워요! 언니가 운동하면서 꾸준히 해주었던 위로와 조언들, 운동 끝나고 난 후 언니의 힘찬 박수가 운동을 더 즐겁게 해준 것일지도 몰라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단한 책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쉼이 필요할 때마다 언니 책 보면서 쉬어갈거예요! 언니 사랑합니다 (하트) 이제 즐겁게 운동하러 가겠습니다 ㅎㅎ |
일과 육아로 힘들게 하루하루 살아가던 나의 시간들 속에 선물처럼 다가와준 빅씨스님~운동 해야해 해야해 하면서 매년 조금씩 하다가 멈추고 꾸준함을 모르고 살다가 아침루틴에 운동을 넣으면서 찾아봤던 언니의 영상은 꾸준함이 없던 나에게 선물처럼 다가왔습니다.아침 20분 운동을 검색해서 마주한 언니의 "모닝루틴 20분 운동 영상" 저에게 매일 운동의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그 후에 100일 프로그램을 매주 해내면서 연말에는 성공이라는 타이틀을 나에게 달아 주었습니다. 언니의 라디오 라이브를 출퇴근 길에 들으며 언니의 지난날, 소소한 일상들도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언니의 책 출판 소식에 너무 기뻤습니다. 언니의 운동 영상 말미에 말하는 조언을 받아 적어 두고 있던 저에게 언니의 말을 텍스트로 만날 생각에 책이 기다려졌습니다. 책을 받고 책을 펴서 읽으면서 책을 덥지 못하고 쭉 읽고 있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일 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같이 필요한 말 들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만 처음 시작이 중요하고 시작하며 이뤄 나가는 모든 일들이 꾸준함과 성공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느끼는 기쁨을 알게해준 언니에게 더 없이 감사합니다. 책에 밑줄 그어가며 테그 달아가며 읽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언니를 따라서 하루하루 열심히 운동하며 관리하는 나를 뒤돌아 보면서 잘하고 있어 칭찬도 하게 되는 요즘 입니다. 언니를 통해 느꼈던 저의 내면의 변화, 그리고 운동으로 조금씩 늘어가는 성취감이 자신감으로 단단하게 바뀌는걸 저도 느끼게 되면서 언니말에 공감하고 감명 받았습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고 나이들어 가며 느끼는 감정들도 다양한데 나보다 그 시기를 먼저 겪은 언니의 이야기들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한 없이 나를 작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를 두라는 언니 말에 누군가가 스쳐 지나가는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애정을 쏟는 것이 나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지만 나를 어떻게 성장시켜 나가야 하는지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니책을 운동을 위한 책이 아니라 나와 비슷한 시기의 일하는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운동을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니 영상 보면서 운동하는 저는 보는 아이들은 저를 응원하고 물도 가져다 주고 때로는 같이 하기도 합니다. 그 만큼 언니를 통해 얻는 것이 많습니다. 언니의 운동영상의 꾸준함이 주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은 아름언니의 운동에 대한 자신감, 편집자님이 만든 깔끔한 영상, 뉴욕의 멋진 배경, 운동할 맛 나는 신나는 음악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언니의 진심어린 운동 및 인생에 대한 조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니가 저에게 준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고 저를 더 멋진 나로 만들어 갈 수 있게 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느려도 좋아, 한걸음이면 충분해라는 제목을 읽기만 해도 무언가 위로되는 느낌이 드는 한문장, 한문장이 다 명언이 아닌가싶은 책이네요. 평소 유튜브에서 들어왔던 편안한 목소리를 생각하며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더 가깝게 느껴진것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