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맥비 의 판타지소설이다. 이 책은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데, 캘큐레이티드-시뮬레이티드-액터베이티드-리버레이티드(출간예정) 이렇게 이어진다. 휴가가 시작됨과 동시에 두권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이 세상은 숫자와 수학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천재들은 수학을 아름답다고 하는가보다. 우리나라 영화 '이상한 나라 수학자'가 생각이 난다. '파이송'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숫자만으로도 음악이 될수도있다니...! 모든 예술, 경제,과학, 문화, 역사등 수학,숫자와 관련되지않은게 없다. (특히 돈!) 캘큐레이티드의 주인공 조는 천재이다. 책의 표지처럼 예쁘고 매력적이기도 하다. 모든 숫자가 마법처럼 자신의 삶과 함께한다. 숫자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주식, 경제, 돈의 흐름을 알수있다. 이 재능으로 조는 아버지에게 부를 가져다주지만 이로인해 운명처럼 범죄에 연루되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일어나야했어야 일이었나보다. 운명처럼말이다. 그녀는 마담에게 납치되어 수년간 그녀를 위해 일하게 된다. 중국이 배경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게 판타지이지만 정말 있을수 일이라고도 생각되었다. 얼마전에 유퀴즈에서 화이트해커가 나왔는데 정말 이처럼 세계적인 천재들이 인류를위해 어디선가 신이주신 재능을 사용하여 발전에 기여하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보호받고 사랑받지 못하면 마담처럼 삐뚤어진 욕망을 위해 사용하게 되겠지. 마담이 안쓰럽기도했다. 다행히 조는 인생스승인 '레드'할아버지를 만나 많은 교육을 받게되고 이 인연으로 인해 사랑하는 카이도 만나고 세계를 경제공황에서 구하고 사랑하는 가족과도 재회하게된다! 그리고 악녀 마담을 잡았다!! 하지만 조는 자신에게 능력이 사라진것을 알게되는데! 평범한 소녀로서 살아가게될까? 그 후에 이야기가 시뮬레이티드 이다. 어째든 재능을 잃긴 했지만 PSS라는 단체에서 다른 천재들과 소통해가며 그녀의 재능을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그래서 조는 계속적으로 현실같은 시뮬레이션을 하며 자신의 재능이 발현되기를 고군분투하게된다. 그러다 시뮬레이션을 하면서 위험에 처했을때, 한 목소리를 듣게되고 그로인해 재능이 나타나 탈출하게된다. 아군인지, 적국인지 모를 그 목소리를 따라 PSS의 기술을 되찾기위해, 급진주의자들에게 위험에 처한 튀니지로 가게 되는데... 사건에 가까워질수록 조는 남자친구인 카이가 큰 사건에 개입된걸알게되고 그를 지키기위해 산호초해커인 노블과 PSS팀원들과 힘을 합치게된다. '사랑하는 남자'를 살리기위해 그녀는 '사랑했던 남자'와 힘을 합치게 되는데.. 그럼 삼각관계인건가. 뭔가 천재들의 사랑? 노블(멘델)과 조는 주파수로 대화를 주고받는게 신기했다. 이게 좀 이해가 안됐는데 왜, 우리도 어느 주파수에 안정적이 되기도하고 동물들이 들을수있는 주파수도도 따로있다고 들어서 신기했다. 주파수가 맞다라는 말이 실제로 잏다니! 매력적이고 비밀스러운 카이도 너무 멋있는데! 조 곁의 남자주인공들이 매력적이다. 이 책이 영화로 제작된다고 한다. 영화 '루시'와 '매트릭스'가 생각났다. 루시에서도보면 뇌를 자유롭게 사용하게되니 모든 세상이 숫자와 선으로 보이는 장면이 있는데 아마 조가 보는 세상이 그렇지않을까 상상해보게됐다. 조는 결국 카이를 보내주게되고, 노블, 옛친구인 멘델도 떠나게되는데 아마 재회할날이 있겠지! 조의 운명적인 사랑이 과연 누가될지 궁금하다. (둘다멋있지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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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가상현실과 현실을 넘나들며 또 한 번 세상을 구하는 조. ?? 위태로운 튀니지를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보여준다. ?? 조는 또다시 운명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 설레는 로맨스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 조는 가족들의 품에서 행복하지만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가끔 수학을 강의하러 대학에 가고, 가끔 PSS로 가서 시뮬레이션을 시행한다. 온세상을 숫자로 보던 조는 갑자기 능력을 잃었고, PSS 대표 테일러는 조에게 능력을 되찾을 방법이 있다고 말한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심연을 보고, 트라우마를 마주하고, 극한의 공포를 겪는 동안 조의 능력은 거짓말처럼 잠깐 돌아왔다 사라지길 반복했다. 아주 조금씩 유지되는 시간도 길어지고 있어 조는 시뮬레이션 하는 시간을 기다리게 됐다. 어느 날, 시뮬레이션 안에서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가 들렸고, 목소리가 이끄는대로 산호초를 관찰했다. 산호초를 면밀히 관찰하던 순간, 눈 앞에 숫자들이 되살아났다. 시뮬레이션 속 미션도 완벽하게 클리어하고 깨어난 조. 기쁜 마음을 PSS 천재들에게 알리지만, 아무도 그런 적 없다고 말한다. PSS 보안을 뚫고 시뮬레이션 안으로 침입한 해커가 누구인지 궁금했던 조와 함께 일하는 천재들. 시뮬레이션을 하는 동안 해커를 잡을 함정을 파고 기다렸는데 이중 해커가 잡입해 PSS의 주요 정보를 훔쳐가게 되는데.... ??p21 5초 안에 난 수면에 도달했다. (...)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왔다. (...) 그리고 역대급으로 천천히 숫자들이 사라졌다. 실망감이 들려다가 중국에서 재능을 잃어버린 뒤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숫자가 돌아왔었다는 점을 깨달았다. (...) 여전히 내 안에 있다는 건 틀림없는 사실이다. 어딘가에 갇혀 있지만 이제 그걸 자유롭게 해 줄 일만 남았다는 희망이 생겼다. ??p104 난 팀이 리스트를 되찾도록 내버려둘 수도 있다. 하지만 카이를 그냥 그렇게 놔둘 순 없다. 그에게 어떤 일도 벌어지게 두지 않을 것이다. "블랙리스트를 되찾으려면 내 재능이 필요하고 그 두 개를 다 얻으려면, 유일한 방법은 바로 산호초 해커를 찾는 거야." ??p409 먼저 시선을 돌리면 지는 눈싸움을 하듯 우리는 서로를 바라봤다. 그의 손이 내 팔에서 나와 얼굴로 왔다. 다른 손도 함께. 이제 그가 양손으로 내 턱을 감쌌다. 따뜻하고 강인한 손길이다. 그에 관한 모든 게 내 안에서 너무 맹렬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가 입을 열었다. "2년하고 156일 전에." ??p459 이 부서진 세상에서 넌 내 프랙털이니까. (꺄~~~~????) ?? 1편에선 중국 갱단을 무너뜨리고, 전세계 경제를 되살렸던 조. 2편에선 사라진 자신의 재능을 되찾기 위한 시뮬레이션 치료와 자신때문에 잃어버린 PSS의 자료를 되찾고, 사랑하는 카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를 그린다. 가상현실과 현실을 오고 가며 또 한 번 세상을 구하기 위해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조. 언제 어디서 악당과 조우하게 될지 모를 긴장감이 소설 전체를 감싸고 있다. ?? 재능을 잃고 방황하는 조. 수학이 없는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조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또 다른 감상 포인트다. "더 이상 변화를 바라지 않아요. 그냥 제 모습 그대로 있고 싶고 재능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 이름 모를 해커의 등장. 시뮬레이션 치료 중에 발견한 첫사랑의 흔적. 사랑하는 카이가 임무 중인 걸 알지만, 다른 여자에게 잘 해주는 것을 보는 일은 힘들기만 한 조. 조의 러브라인은 더욱더 핫해졌다. 설렘 포인트 대폭발. 꺄~~~~???? ?? 헐리우드 액션 영화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화려한 스케일에 위험천만한 장면들이 대거 등장하고, 두근대는 로맨스로 읽는 재미를 한층 높이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사유와 공감(@saungonggam_pub)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시뮬레이티드 #노바맥비 #사유와공감 #장편소설 #미국소설 #가상현실 #액션 #소설추천 #책추천 #책서평 #완독 #서평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