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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17:1은 도대체 기원이 어디쯤 일까? 신목고에 다니는 우안태는 구목농고 17패거리 , 일명 세븐틴(살짝 오글거리는 건 내가 올드해서인 듯)에게 박살난 적이 있다. 그때쯤인가 안태에게는 이상야릇한 소문이 돈다. 맷집이 강한, 상처가 나지 않는 다는 등의 소문이다. 그때문이리라 기가 꺽이지 않는 듯한 안태가 못마땅했는지 세븐틴 그룹의 진열은 민규라는 친구를 통해 안태와 정식을 신목교 다리 밑으로 유인한다. 그 때 이미 라방을 키고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한 패거리들에 의해 안태와 정식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안태는 자신의 몸이 폭력? 등에 강한 근육, 뼈를 지니고 있음을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얼마후 학폭이 열리고 진열의 아빠는 이 동네 유지인 신목유통의 경영자로 이 구역을 아들이 장악하길 원하는 비상식적인 힘의 논리의 어른이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불공정한 협의가 이루어지고 안태는 분노에 휩싸인다. 정식 또한 신목유통의 물건을 들여오고 슈퍼의 건물주가 진열의 아버지이기에게 굴욕적인 합의를 이끈 부모님을 원망하며 자살하게 된다. 안태는 모든 걸 참고 넘어가라고 하는 불의를 피하라고 하는 어른들이 싫었다. 그러던중 안태에게 낯선 사람이 찾아오고 그로 인해 그의 실존을 알게 된다. 평행우주에서 넘어온 이동자란 사실이다... 그렇게 맹 훈련 후 안태는 진열과 맞붙게 된다. 수많은 우주가 있다는 것, 수많은 철로가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어른의 눈에는 황당해 보일 수 있겠지만 여러 세계를 꿈꾸게 되는 사춘기 청소년들의 눈에는 미지의 세계가 열리고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도 또한 ,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작은 대리 만족이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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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줄기는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만, 약간은 올드한 느낌이 있달까? ㅎㅎ 옛날의 일진 아이들이 등장하고 신체적인 폭력 문제가 등장한다. 남자 아이들 사이의 폭력 문제를 주로 다룬다. 안태는 '버그소년'이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왜 버그소년일까, 생각했다. 학교폭력 피해자여서 '버그'인 것일까, 했는데 그런 중의적인 의미도 있는 듯하다. 하지만, <버그소년 우안태>의 경우에는 독특한 소재가 있는데 그는 안태가 평행우주 다른 세계에서 온 버그라는 점이다. 그 때문에 안태는 특별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힘으로 안태는 자신이 겪은 억울한 일을 해결하고 복수를 수행한다. 그 복수라는 것은 자신의 친구가 구타를 당한 후 자살하게 되었으나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은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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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보상이나 사과를 받지 못하고 굴복해야 했던 안태의 친구가 하는 말이다. 안태의 친구는 피해를 당했지만, 부모님은 가해 학생과 합의한다. 가해 학생이 잘 사는 집의 아이이고 또 피해 학생의 부모는 그 가해 학생 부모와 일적으로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들이 조금 흔한 소재로 여겨졌다고 할까? 또, 학교폭력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그 폭력과 극단적 선택이라는 주제가 내밀하고 심도있게 다루어지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한편으로는 버그 소년이라는 소재와 학교폭력의 연관성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다만, 소재가 흥미로웠던 것은 사실이다. 대화를 통해서 버그소년의 정체가 드러나는 직설적인 부분은 알기 쉬웠지만, 한편으로는 단조롭게 여겨지기도 했다. 버그소년이라는 소재와 표지가 마음에 드는 도서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A’영어덜트 스물세 번째 스토리!약한 소년, 악한 세상에 덤비기로 결심하다! 고정욱 작가님의 소설들을 좋아하는데, 특히「아주 특별한 우리 형」를 마음 아프고, 감동적이게 읽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 그리고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걸 일깨워주는 책 이였던 것 같았습니다. 《버그소년 우안태》는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로 「아주 특별한 우리 형」과는 다르지만 비슷한 감정에 울컥했던 장면도 있었습니다. 《버그소년 우안태》는 학교폭력 주제로 피해자에 대한 해결 또한 마음이 아픈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열일곱 명이 몰려다녀 이름 붙인 세븐틴은 신목고의 일진클럽. 민규라는 친구의 유인으로 안태와 정식은 세븐틴에게 걸려들어 진열에게 맞게 됩니다. 안태는 세븐틴 진열이에게 왜 이러냐고 물어봤고, 진열이 때리는 목적은 안태가 맞아도 안 다치는 놈이라면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실시간 촬영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같이 맞은 정식은 벌써 나뒹굴어 기절한 것 같았지만, 안태는 기절하지 않자 흉기를 꺼내어 때리기 시작하고, 그래도 버티고 있는 안태를 강물로 빠트려 물고문까지 행하였습니다. 가해자 진열은 학교 유도부 선수로 상도 받은 힘센 녀석에 아버지가 돈으로 선생님들을 구워삶았을 정도로 부자입니다. 피해자 안태는 할아버지, 할머니, 장애인삼촌, 네 식구가 반지하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편파적인 학폭위. 이제는 많이 바뀌어가는 현실이지만, 현실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 세븐틴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정식이가 자살을 택했는데, 그 충격에 복수를 결심하게 되면서 버그소년이라는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 후 안태의 복수는 어떤 식으로 벌어질까요? 내가 당한 만큼 피의 복수를 하는 건 안 되는 일이지만, 마지막을 읽으면서 안태에게 평화가 온 것처럼 나에게도 평화가 온 것 같았습니다. p.208 「작가의 말」중 우주의 법칙은 균형이다. 지구온난화가 있으면 빙하기가 있고, 해가 지면 달이 뜨는 이치다. 악이 있으면 선이 있다. 그런데 악인과 맞서는 건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악인과 싸우려면 나 역시 악해져야 한다.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악을, 불의를 눈감아 버리곤 한다. . . 다른 것은 바라지 않는다. 그저 이 땅에서 힘든 청소년기를 거쳐 가는 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 이지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버그소년우안태 #고정욱 #이지북 #판타지 #청소년문학 #청소년소설 #추천도서 #초능력 #평행우주 #북스타그램 #서평 #서평단 #도서협찬 #감사합니다 @ezbook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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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소년우안태 ??출판사. @ezbook20 ??글. @kingkkojang 얼마전 고정욱 선생님의 책 #빛나는말힘나는말 책을 읽고 마음이 따뜻한 적이 있었다. 고정욱 선생님의 색다른 책이라니. 너무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니~ 또 다른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 이 책은 사회에 이슈가 되는 #학교폭력 을 주제로 다룬 장편소설이다. ??학교폭력을 다루는 사회를 바라보고 ??가해자와 피해자들의 현실을 묘사하여 ??현실의 문제점을 절묘하게 파악한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가해자를 정당한 선상에 놓고 있는지? ??청소년이란 이유로 보호만 하고 있지 않는지? ??피해자를 보호하고 있는지? ??누구를 위한 법이고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를 던져준다!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이 생겨 가해자들을 혼내주지만, 현실에서도 이러한 결과를 우리의 법이 그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나 스스로가 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 되야 하지만, 법이 그럴 용기를 뒷 받침 해주는 동행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그에 맞는 조치와 사회의 시선이 이루어 지길 어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정욱 작가님은 어쩌면 우리의 바럄들을 이 책에 담았는지 모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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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 나!~ 역시나 이번 소설도 내 마음에 쏙 든다! 진작에 읽을껄~ 하는 후회감이 들 정도로 무척 흥미진진하다. ![]() 조용히 사고 안치고 학교생활을 하고픈 우안태... 그런 안태의 유일한 친구인 정식... 평범하게 지내려던 두 친구에게 얘기치 않은 사건이 생기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충격을 받은 정식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마는데... 친구 정식의 일로 안태의 머리속에는 '복수'라는 두 글자만 남게 된다. 그렇게 보통의 이야기처럼 흘러갈 줄 알았던 책 내용이 갑자기 평행이론이라는 단어가 나오며 안태 자신도 몰랐던 특별한 비밀이 밝혀지는 이야기로 전환된다. 안태는 특별한 자기 자신을 의식하며 열심히 훈련을 하면서 점차 진열에 대한 복수의 날을 좁혀 나간다.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그 내용이 궁금해지는 흥미진진한 '버그소년 우안태' 청소년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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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소년 우안태> 정의롭지 않은 세상에 저항하는 소년 우안태! 동의한다!!! 24.7.20(토) #버그소년우안태 #고정욱 #이지북 #도서협찬 ♡고정욱작가님의 신간이 보여서 예비중등 스타일이라 함께 보고파 신청한 책! 역시나 아들은 학원에서 오자마자 씻지 않고 책을 펴서 빠져든다^^ 내가 먼저 읽고 싶었지만 빠져드는 책은 양보해야죠! 재밌냐고 물으니 그렇다네요~^^ ♡맞아도 안 다치는 놈인 주인공 안태. 어느 날 단짝인 정식과 함께 있다가 다급한 목소리인 민규의 전화를 받고 민규가 걱정되서 찾아간 곳에 같은 학교 일진 클럽인 세븐틴이 있었다. 사건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일진의 우두머리 진열은 이유없이 정식과 안태를 무차별하게 폭행하게 됩니다. 많이 많은 건 안태인데 정식이는 일어나지 못하고 그 사이 편파적인 학폭위가 열리면서 피해자가 마치 가해자가 되서 미안한고 죄송한 마음이 드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를 견디지 못한 정식은 자살을 택하며 안태는 진열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면서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다. ♡"너는 평행우주에서 지구로 온 아이야. 한 마디로 우주의 버그지." "평행우주에서 온 물건이요?" "끝없는 선택과 끝없는 결정에 의해서 무한한 우주가 만들어진다는 거." 버그소년 우안태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평행우주에서 함께 온 물건은 무엇일까요? ♡보호받아야 마땅한 학생들이 학교에서 과롭힘이나 폭력으로 고통받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그들이 용기 내 악에 저항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작품은 탄생했다.(작가의 말 중에서) ♡현실적으로는 힘없는 이들이 악에 맞서는 것은 어려운데 이렇게 소설 속 주인공이라도 대신 악을 응징해줘서 얼마나 속이 시원하던지요^^ 이래서 소설을 읽는거잖아요^^ ♡여름방학에 우리 초등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들 속 시원하게 해주고 시간 순삭되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버그소년우안태#고정욱#이지북#청소년소설#추천도서#초등맘#중등맘#초능력#평행우주#책추천#북스타그램#도서협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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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욱 작가의 신작 "버그소년 우안태"는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입니다.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로 잘 알려진 고정욱 작가가 이번에는 한층 더 과감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이 책은 학교폭력, 개인의 성장, 그리고 정의에 대한 깊은 고찰을 담고 있습니다. "버그소년 우안태"는 학교폭력이라는 현실적이고도 민감한 주제를 다룹니다. 주인공 우안태가 겪는 폭력과 그로 인한 고통, 그리고 그가 느끼는 무력감은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를 통해 작가는 독자들이 폭력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상처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야기의 전개는 매우 빠르고 박진감 넘칩니다. 주인공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은 마치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합니다. 특히, 안태가 자신의 초능력을 깨닫고 이를 활용해 복수와 정의를 실현해가는 과정은 독자들을 책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이 소설은 단순한 학교폭력 이야기를 넘어서 평행우주와 초능력이라는 SF적 요소를 도입합니다. 이는 이야기의 깊이를 더하고,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제공합니다. 주인공이 평행우주에서 온 '버그'라는 설정은 독특하며, 그의 초능력이 발현되는 과정은 흥미진진합니다. 책은 단순한 복수를 넘어서 정의와 도덕적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주인공 안태는 복수를 꿈꾸지만, 결국 더 큰 정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단순한 복수심을 넘어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작가의 과감한 문제 제기와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학교폭력이라는 주제는 매우 민감하지만, 고정욱 작가는 이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다룹니다. 주인공이 폭력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은 감동적이며, 독자들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또한, 평행우주와 초능력이라는 SF적 요소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며,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버그소년 우안태"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청소년 독자들은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성인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청소년들의 현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SF적 요소를 도입하여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과 교훈을 줍니다.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큰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버그소년 우안태"는 우리 시대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을 독려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강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버그소년우안태 #고정욱 #이지북 #청소년책추천 #청소년소설 #청소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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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도 늘 참아야만 했다. 학교 다닐 때는 “누가 괴롭혀도 참아. 참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는 게 이기는거야.”라고. 대학가서는 “놀고 싶어도 참아. 취업하고 그때 놀아도 안 늦어.”라고. 회사에서는 “그냥 모른척 해. 너만 눈 감으면 돼. 아님 네가 아웃이야.”라고. 지금도 길을 가다 도움을 청하는 이웃을 발견해도 “못 본 척하자. 무슨 해코지를 당할지도 몰라.”라는 내 안에서 작은 외침이 들리곤 한다. 하지만, 계속 이렇게 참는 것만이 능사일까? 누군가는 불의와 부당함을 참지 않고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그사람이 나도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싸움을 하라는 건 아니다ㅋㅋ)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는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이고, 도움을 청하는 이의 손을 잡아주고, 소외된 자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일상에서 우리가 소신껏 행한 작은 ‘정의 구현’들이 모이고 모이면 오늘보다 더 건강하고 나은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버그소년 우안태>_ 고정욱_ 이지북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까칠한 재석이>시리즈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님의 신작이다. 이 소설은 청소년 문학인 동시에 “K-학원물 그 잡채”였다. 거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남자들의 진-한 브로맨스까지 갖추고 있다. 친구라면 죽고 사는 우리 대한민국의 K중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갱스터 느와르 영화를 좋아하는 우리 부모세대(30,40대)의 취향 역시 저격당했다 탕탕탕! 작가 본인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작가님의 많은 책에는 장애를 가진 가족, 몸이 불편한 같은 반 친구,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정 등 ‘소외’된 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버그소년 우안태>에서는 어떤 사회적 그늘이 있는지 발견해 보고, 좀 더 건강하고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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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당한 안태는 피해자가 왜 가해자를 용서해야하며, 참고 지내야 하는지 그 상황에 너무나 화가난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복수를 다짐하지만, 복수보다는 더 큰 뜻을 품고 조용히 지낸다. 하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 때문에 결국 복수를 하는데... 현실에서는 피해자는 계속 피해자로 살며, 가해자는 떳떳하게 지낸다. 화가 나지만 그게 현실이다. <버그소년 우안태>의 이야기도그렇게 흘러가는가 싶었는데 마지막 한방이 터졌다. 제대로 복수를 했다. 그걸 보는 순간 속이 뻥 뚫렸다. 학교폭력을 리얼하게 그려내면서도 sf소설적인 요소가 있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학교폭력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
![]() ![]() ![]() '까칠한 재성이'시리즈 고정욱작가의 신간인 영어덜트 장르 픽션 시리즈 <YA!>의 23번째 이야기입니다.남자 청소년들이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의 소설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태같은 인물이 남자 아이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인물중 히나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련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이 강해지는것~~ 수련이라는 말은 다른 의미의 수련이 아닌 운동을 하면 할 수록 자신을 강하게 민들어 준다는것을 이야기해준답니다. 남자 아이들이 흔히 하는 말들과 생각들이 이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청소년 세계른 이야기 해 준다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약자는 어울한 일을 당해도 그냥 강자한테 말힐마디 못한채 억울함이 있어도 그냥 묻힌채 지내야한다는것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가 있답니다. 안태역시 약자이기에 강자인 진열이에게 이유없이 맞아야했고 말한마디 못한채 그냥 억울해도 지내야만 하는데요. 친구인 정식의 죽음을 시작으로 안태는 자신을 더 강하게 수련을 해요. 언젠가는 정당하게 진열에게 복수를 할 날을 생각하며 진열과는 다른 강자의 모습인 안태의 모습으로 안태주위의 친구들의 억울함을 진열에게 멋지게 복수를 해줍니다. 청소년들이라면 꼭 반드시 읽어봐야 할 소설인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저희때와는 많이 다른 세대인데 이 책의 주인공 안태를 통해 정의가 뭔지 그리고 약자인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안태를 통해 다시한건 생각하며 자기 스스로를 다스리는 청소년들이 되었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