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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곤충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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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9년차. 창작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노출해주려고는 했는데 좋아하는 쪽으로편식독서 하게되는편이다.  식물, 곤충은 유아시절 자연관찰 전집 이후 노출을 별로 못해주었는데 생각지 못한곳에서  이렇게 대박책을 만나니 신난다! 앞에 3장정도 읽어주고 내려놓으니, 계속 읽어달라는 아이.  바빠서 자기전에 읽어주겠다고 했는데 못기다리겠는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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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 9년차. 창작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 
여러 분야의 책을 골고루 노출해주려고는 했는데 좋아하는 쪽으로편식독서 하게되는편이다. 
식물, 곤충은 유아시절 자연관찰 전집 이후 노출을 별로 못해주었는데 생각지 못한곳에서 
이렇게 대박책을 만나니 신난다!

앞에 3장정도 읽어주고 내려놓으니, 계속 읽어달라는 아이. 
바빠서 자기전에 읽어주겠다고 했는데 못기다리겠는지 단숨에 읽어내린다. 
그러더니 "엄마! 이 뒤에꺼는요?"를 외치는 아이.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만화책 아니면 좀처럼 책을 안찾기에 이렇게 다른책을 찾을때는
속으로 만세 삼창이 절로 나온다. 

 


 

파브르곤충기 8권은 아주 친숙한 곤충 "매미"이야기. 
여름마다 나무에 달라붙은 매미의 허물을 보며 어느 나무에 가장 많이 붙어있나
찾아보기도 하며 "우와~~ 이 나무는 아파트네. 매미허물이 20개도 넘개 있어"
라고 했는데 책을 읽어보고 나니 아마 맛집이였나보다. 맛있는 수액이 나오는 나무맛집.

매미의 시점에서 매미의 삶을 보니 태어나면서부터 홀로 살아가는 매미가 기특하기까지 하다. 
(대부분의 곤충이 그러하다만...) 
이때다 싶어 집에 있던 백과사전도 펼쳐서 함께 노출하기! 
(이런 틈새가 아니면 노출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잘 노려야 한다)

독후활동이 사실 따로 있나 싶다.

평소 펼쳐보기 힘든 실사 백과사전을 이럴때 같이 활용해 주면  독서 연계 활동으로 훌륭하다. 

지루함 1도 없이 이야기책처럼 지식전달해주는 파브르 곤충기. 
아직 읽지 못한 다른편도 빨리 구해서 아이앞에 내려놓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8*****d 2023.12.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저학년책, 파브르곤충기8 손녀루시의 매미여행
"초등저학년책, 파브르곤충기8 손녀루시의 매미여행" 내용보기
마침 글밥있는 곤충책을 사주고 싶었던 전 서점에서 <파브르 곤충기>를 찾아보았지요. 다양한 책들 중 가장 눈에 들어 온 책은 열림원어린이의 <파브르 곤충기>였어요. 아이의 반응을 보기 위해 1권만 구매했는데 아들이 20분만에 책을 읽어버리는거예요. 책이 너무 쉬운건지, 글밥이 적은건지. 책이 어떤지 물어보니 2권에는 노예개미가 나온다며 다음편도 보고 싶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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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글밥있는 곤충책을 사주고 싶었던 전 서점에서 <파브르 곤충기>를 찾아보았지요. 다양한 책들 중 가장 눈에 들어 온 책은 열림원어린이의 <파브르 곤충기>였어요. 아이의 반응을 보기 위해 1권만 구매했는데 아들이 20분만에 책을 읽어버리는거예요. 책이 너무 쉬운건지, 글밥이 적은건지. 책이 어떤지 물어보니 2권에는 노예개미가 나온다며 다음편도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재미있어서 후루룩 읽어버린거였어요! 벌써 7권까지 출시된 상황이라 한꺼번에 사버렸지요~ 그리고 아들에게 미션을 주면서 완료할 때마다 한권씩 건네주니 나머지 책들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음 8권에는 매미가 나올거라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8권이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들이 무척이나 반가워하네요.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이지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함께한 파브르 곤충기는 어린이가 동화로 읽을 수 있도록 파브르 곤충기를 새롭게 탄생시켰어요. 곤충의 이야기와 노래를 듣고, 곤충 사회로 들어가 그들을 엿보며, 곤충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했어요. 어린이는 물론 곤충에 관심이 없던 어른까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1권부터 7권까지 노래기벌, 노예개미, 독거미, 똥벌레, 왕독전갈, 큰배추흰나비, 송장벌레가 소개되었구요. 이번 8권에는 흥겨운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자, 훌륭한 건축가인 매미가 주인공이예요.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함께한 파브르 곤충기는 책이 너무나도 예뻐서 아들보다 제가 더 소중히 보관하고 있어요. 약간의 펄이 들어간 파브르곤충기의 표지가 참 예쁜데요. 각 권당 출현하는 곤충이 표지에 표현이 되어 있어요.

 


 

매미가 알을 400개나 낳는다는 거 아시나요? 그리고 이 알 400개를 한 곳에 한꺼번에 낳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을 만들어서 많은 알들을 분산시켜요. 40개 정도의 방을 만들고 방마다 보통 열개씩의 알을 낳는데요.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죠. 매미알좀벌은 매미가 알을 낳은 방에 알을 하나 낳는데 매미알좀벌의 알이 일찍 깨어나 매미의 알들을 다 먹어치운다고 해요. 다른 새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랑 비슷하네요. 매미는 수고스럽더라도 알을 하나라도 더 부화시키기 위해 이 방법을 택한게 아닐까 싶어요.

 


 

 

매미의 우화과정도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지요.

연한 갈색인 가슴 부분만 빼면 온통 연녹색이던 매미가 세 시간가량이 지나자 갈색 몸을 가진 멋진 어른 매미가 되요.

 


 

 

무더운 여름날 맹렬하게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매미의 생애를 모를 때는 시끄러운 소음으로만 들렸어요. 하지만 4,5년 동안 땅속에서 지내다가 노래를 하는 기간은 겨우 2~3주 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알고는 매미의 울음소리가 애처롭게 들렸지요. 파브르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매미의 땅 속 생활부터 매미의 집짓기 기술, 어른 매미가 되는 과정을 관찰했을 뿐 아니라 매미를 직접 먹어 보고 매미의 맛을 알아보기도 했다고 해요. 그리고 매미는 사람들이 듣는 보통의 소리는 못 듣지만 자기들끼리의 소리는 알아들을 수 있어서 짝짓기할 떄는 목청 좋은 수매미가 인기라고 하네요.

 

앙리 파브르는 가난으로 힘든 삶을 살면서도 평생 동안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고 연구했어요. 30년간 10권이나 되는 <곤충기>를 펴내고, 11권째 <곤충기>를 쓰다가 아흔 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해요. 그렇다면 이 <파브르 곤충기>도 10권까지 출시될까요? 다음 9권의 주인공 구멍벌은 어떤 곤충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23.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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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8 파브르와 손녀루시의 매미 여행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8 파브르와 손녀루시의 매미 여행" 내용보기
파브르 곤충기8 파브르와 손녀루시의 매미 여행연구자는 계절, 날짜, 시간 심지어 순간의 노예다.ㅡ 장 앙리 파브르아이가 파브르 곤충기를 잘 읽고 좋아하는데 벌써 8번째 이야기네요이번 파브로 곤충기 8번째 이야기는 매미에요매년 만나게 되는 매미 특히 매미의 울음소리에 익숙하잖아요파브르 곤충기는 스토리라서 아이가 흥미진진하게 책 한권 읽기 좋아요매미 이야기는 글도 있지
"[열림원어린이] 파브르 곤충기8 파브르와 손녀루시의 매미 여행" 내용보기
파브르 곤충기8
파브르와 손녀루시의 매미 여행

연구자는 계절, 날짜, 시간 심지어 순간의 노예다.
ㅡ 장 앙리 파브르

아이가 파브르 곤충기를 잘 읽고 좋아하는데 벌써 8번째 이야기네요
이번 파브로 곤충기 8번째 이야기는 매미에요

매년 만나게 되는 매미 특히 매미의 울음소리에 익숙하잖아요

파브르 곤충기는 스토리라서 아이가 흥미진진하게 책 한권 읽기 좋아요
매미 이야기는 글도 있지만 그림이 있어서 이해하기 더 쉬워요

엄마는 죽기 직전까지 알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당부하는데 엄마의 자식사랑은 매미 역시 마찬가지에요

그 따뜻한 마음이 아기들에게 잘 전해졌을 것 같아요

매미알의 크기에 대해서는 몰랐는데 알게 되었어요
그 알을 비집고 맴맴이가 용기를 내어 나왔어요

엄마가 낳은 400개 중에 살아남은 몇 개 뿐인 그 중의 하나인 맴맴이에요

맴맴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요
맴맴이가 직접 지은 집을 보너라면 자랑할만 한 것 같아요
이 집을 짓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땅속에서 허물을 네 번이나 벗었어요
바깥. 세상을 나가기 위한 맴맴이의 노력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암개미가 노래를 못한다는 건 알고있나요?
우리가 듣고잇던 매미소리는 바로 수매미아니 였다는 거에요

아이는 매미와 개미가 싸우는 장면이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파브르 곤충기 시리즈를 읽으면셔 매이 이야기 가장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파브르 곤충기 다음 이야기인 파브르와 손녀 루시와 구멍벌 여행을 기다려요
아이는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7 202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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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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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대부분 <파브르 곤충기>를 접해 보았을 것이다. 과학도서이지만, 세계문학전집으로 분류되어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곤충을 실제로 연구하고 관찰하며 기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곤충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던 것 같다. 1권으로 압축하기에는 많은 양의 자료였고, 실제로도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열림원어린이에서 새로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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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대부분 <파브르 곤충기>를 접해 보았을 것이다. 과학도서이지만, 세계문학전집으로 분류되어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곤충을 실제로 연구하고 관찰하며 기록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곤충의 삶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었던 것 같다. 1권으로 압축하기에는 많은 양의 자료였고, 실제로도 10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열림원어린이에서 새로 엮어 출간된 파브르 곤충기는 현재 8권까지 나와 있고, 그 중 8권인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을 소개하려고 한다.

매미가 울면 여름이 온 것을 느끼게 된다. 매미를 떠올릴 때에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맴맴 노랫소리는 매미의 트레이드마크다. 거기에 4년여 시간을 땅 속에서 기다렸다가 밖으로 나온다는 것. 매미에 대해 아는 것은 딱 그 정도였다. 그런데 암매미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400여개의 알을 낳으며, 그 알을 낳기 위해 나무를 찾아다니며 알 낳을 곳을 직접 마련한다는 사실은 곤충학자 파브르가 이 책을 통해 알려주었다.

매미가 낳은 400여개의 알 중, 살아남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알을 낳는 어미 매미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 알을 노리는 적들이 존재하기에 살아 남은 매미 한 마리는 무척 소중하다. 어떻게 지켜낸 생명인데, 이 생명체는 땅 속에서 4년 정도 살다가 밖에서는 겨우 2-3주밖에 살지 못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맴맴이는 그렇게 살아남은 매미 중의 한 마리이다. 맴맴이는 짧은 생을 보내는 동안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낸다. 열심히 노래하여 짝짓기를 하고, 또 400여개의 알을 낳아 자녀를 만들고는 죽고 만다. 살아 남기 위해 쓰는 모습들은 사람의 세계를 보는 것 같다. 그러나 살아남으려고 억척스럽게 행동하지 않는다. 주변 곤충들의 목을 축여주는 따뜻함이 있고, 싸우려들지 않는 평화주의자이다. 매미는 그저 본능적으로 움직이겠지만, 그 본능이 성실함으로 보여지고, 인간들에게 전하고 싶은 하나의 메시지처럼 보인다.

파브르는 곤충을 통해 자연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가 인생 후반기를 전부 바쳐 완성한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곤충을 사랑하고, 자연에게 삶을 배우기를 바랐을 것이다.

「파브르 곤충기」를 왜 자연과학의 클래식이라고 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그저 지식만을 전해주는 것이 아닌, 곤충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을 보고, 새롭게 가치관을 다져갈 수 있게 인문학적인 요소가 담겨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열림원어린이에서 만든 「파브르 곤충기8-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은 어린이들을 위해 새로 엮어 만든 책인 만큼 그림도 사랑스럽고, 가독성도 좋다. 쉽게 쓰여져 있어 이 책을 읽고나면 주변 친구들에게 매미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나에게 울림을 주었던 부분을 소개하고 글을 마치려고 한다.
-------
내 노래를 들어 보았나요?
4년을 기다린 노래랍니다

난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세상 시끄러운 소리도 상관하지 않지요

그러기에는
내게 남은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P.137

YES마니아 : 로얄 h*****0 202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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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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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의 클래식 파브르 곤충기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가 함께 떠나는 생태 여행 8번째 이야기. 8번째는 매미의 이야기네요. 여름을 노래하는 매미에게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 형제가 무려 400마리?어미 매미는 40개 정도의 방을 만들고 방마다 보통 열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을 낳느라 기운이 다 빠진 어미 매미는 곧 땅에 떨어져 죽고 만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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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의 클래식 파브르 곤충기
파브르 할아버지와 손녀 루시가 함께 떠나는 생태 여행 8번째 이야기. 8번째는 매미의 이야기네요. 여름을 노래하는 매미에게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 형제가 무려 400마리?
어미 매미는 40개 정도의 방을 만들고 방마다 보통 열개의 알을 낳는다고 해요. 알을 낳느라 기운이 다 빠진 어미 매미는 곧 땅에 떨어져 죽고 만답니다. 그런데 400개 알 중에서 살아남은 건 겨우 몇 개뿐이라네요.

☆ 매미가 땅속에 집을 지어요?
맴맴이는 혼자서 땅속에 집을 지어요. 처음엔 형편없는 솜씨였지만, 4년 동안이나 집을 짓다 보니 기술자가 되었네요. 4년 동안 땅속에서 허물을 4번이나 벗고, 애벌레가 된 맴맴이.
짤게는 4년, 길게는 17년을 땅속에서 애벌레 상태로 보낸다고 합니다.

p.137 맴맴이의 마지막 노래

내 노래를 들어 보았나요?
4년을 기다린 노래랍니다.

난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세상 시끄러운 소리도 상관하지 않지요.

그러기에는
내게 남은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 저는 여름에 매미를 보면 시끄럽다고만 생각했는데, 파브르 곤충기 8 매미 여행을 보고 미안해졌어요. 매미가 되기까지 너무 긴 시간을 땅속에서 기다렸으니 얼마나 기특해요. 이제는 매미 소리를 조금은 반갑게 듣게 될 것 같아요.

매미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친구들은 파브르 곤충기 8권 매미 여행편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 도서 제공]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9 202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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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여행을 떠나요~
"매미여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평소에 자연 관찰 곤충에 관심 많은 다으니!!<파브르 곤충기>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영원한 클래식이죠.. 열림원어린이의 동화로 만나봐요.다으니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파브르 곤충기!!8번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제목부터 설레이고 즐겁네요..매미를 찾아 여행을 떠나 볼까요?? 매미.. 여름이면 우리를 찾아와서 싱그러운 여름의흥겨운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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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연 관찰 곤충에 관심 많은 다으니!!
<파브르 곤충기>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영원한 클래식이죠.. 열림원어린이의 동화로 만나봐요.

다으니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파브르 곤충기!!
8번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
제목부터 설레이고 즐겁네요..

매미를 찾아 여행을 떠나 볼까요??
매미.. 여름이면 우리를 찾아와서 싱그러운 여름의
흥겨운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
훌륭한 건축가인 매미의 이야기.

어미 매미가 낳은 400개의 알중에
살아남는건 몇개뿐이래요.
주인공 맴맴이..기특하고 대견한 매미예요

맴맴이는 4년간 긴 시간 땅속에서 지내요.
건축가라고 해도 될만큼 멋진 집을 짓죠.
지상에서 짧은 삶을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매미가 어른곤충이 되어 날라오르는 장면은
너무나 감동이죠.
다으니는 맴맴이의 죽음이 너무 슬퍼요..
그러나 4년후 맴맴이의 아들들이 노래를 부르겠죠.

파브르 곤충기를 통해 생태계의 비밀도 알고
자연의 원리와 법칙, 섭리를 터특해 나갑니다.

파브르 곤충기 책을 읽으며
루시와 함께 여행하듯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보아요~

다음이야기도 너무 기대됩니다!!
구멍벌 여행을 떠나요~~

??“내 노래를 들어 보았나요?
4년을 기다린 노래랍니다.

난 누구와도 싸우지 않고
세상 시끄러운 소리도 상관하지 않지요

그러기에
내게 남은 시간이 너무 짧거든요.”




t******c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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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곤충기8 매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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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이들눈높이에서 재밌게 쓴 '자연과학동화'가 있을까?이 책은 파브르와 손녀 루시가 함께 떠나는 곤충여행으로이번편은 8권 매미여행이다.매미가 주인공이 되어 매미의 시점에서 자신의 일생을설명해주어 아이들이 더 집중하며 읽을수있을것같다.??매미가 400개의 알을 낳고 죽는것??땅속에서 짧게는 4년ㅡ길게는 17년동안 애벌레로 있다가땅위로 나오는것??매미보다 훨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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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이들눈높이에서 재밌게 쓴 '자연과학동화'가 있을까?
이 책은 파브르와 손녀 루시가 함께 떠나는 곤충여행으로
이번편은 8권 매미여행이다.

매미가 주인공이 되어 매미의 시점에서 자신의 일생을
설명해주어 아이들이 더 집중하며 읽을수있을것같다.

??매미가 400개의 알을 낳고 죽는것
??땅속에서 짧게는 4년ㅡ길게는 17년동안 애벌레로 있다가
땅위로 나오는것
??매미보다 훨씬 작은 개미가 매미를 성가시게 한다는것
??매미가 발음근을 통해 소리를 낸다는것

이런 놀라운 사실을 읽으면서, 매미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여름이 되면
귀가 아프도록 우는 매미를 보면, '왜저리 시끄럽게 울까'하는
생각만했지, 매미가 그렇게 오랫동안 땅속생활을 하고 힘들게
땅위로 올라오는줄 전.혀. 알지못했다.

아이들과 매미의 일대기를 함께 읽으면서
여름에 힘차게 우는 매미는 수컷이 암컷을 부르는소리이고,
매미가 땅속에서 오래도록 있다가 바깥세상에 나온것이니
"우리가 조금만 이해해주어야겠다" 며 웃으며 이야기나누었다??

곤충관찰기이지만, 어렵지않은 글로 따뜻한색감과 함께
초저학년 아이들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수있겠다.

자연과학, 곤충에 대해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꼭 한번 읽어보세요!
초저학년부터 추천합니다!

*도서를 협찬받아 쓴 솔직리뷰입니다



s*****6 202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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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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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8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어릴때 한번은 읽어 본 파브르 곤충기한참 곤충이나 동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던 나이에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파브르 곤충기 8권에서는 매미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매미는 무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땅속에서 지낸다건축가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넓고 깨끗한 집을 만들며 살아간다매미가 태어나 살아남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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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 곤충기 8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매미 여행

어릴때 한번은 읽어 본 파브르 곤충기
한참 곤충이나 동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았던 나이에
나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파브르 곤충기 8권에서는 매미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매미는 무려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땅속에서 지낸다
건축가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넓고 깨끗한 집을 만들며 살아간다
매미가 태어나 살아남기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부터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까지
매미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파브르 곤충기 8에서는 매미가 한해 여름을
보내기 위해 얼마나 오래동안 땅속에서 어떻게 집을 짓고 사는지 부터
매미는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등등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게 된다

파브르 곤충기는 파브르 평생의 곤충 연구가 담긴 역작이자 영원한 클래식 작품이다
평소에 우리가 궁금해 했던 부분부터
우리가 생각해내지 못한 궁금증을 해소 시켜준다

곤충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 파브르와 손녀 루시의 이야기를
그림들과 함께 동화로 풀어 낸 <파브르 곤충기 8>권
아이들과 함께 파브르 곤충기를 다시 읽어 볼 어른들도 읽어 보길 추천한다



j********8 202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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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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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서울 정동극장에 금난새 님의 브런치 콘서트에 갔다가 가까운 공원에 아이들과 놀러갔었는데 매미의 천국이었다는. ㅎ (매미의 입장에서는 천국이 아닐런지도.... 애들이 매미 잡느라고..ㅜㅜ) 아직 매미를 잡기에는 여린 마음과 느린 손동작의 작은곰은 허물만 잔뜩 수집을... 이번에 아이와 책을 보면서 허물 껍데기의 신비도 알게 되었다. 매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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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서울 정동극장에 금난새 님의 브런치 콘서트에 갔다가 가까운 공원에 아이들과 놀러갔었는데

매미의 천국이었다는. ㅎ (매미의 입장에서는 천국이 아닐런지도.... 애들이 매미 잡느라고..ㅜㅜ)

아직 매미를 잡기에는 여린 마음과 느린 손동작의 작은곰은 허물만 잔뜩 수집을...

이번에 아이와 책을 보면서 허물 껍데기의 신비도 알게 되었다.

매미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땅에서 생각보다 오랜 세월을 지낸다는 것과 여름에 맴맴 울어대는 것은

짝짓기를 하려는 것이라는 정도였는데 책을 통해 매미의 한살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어린이 책이라고 무시하면 안돼~ ㅎㅎ

매미 암컷은 알을 얼마나 낳을까? 무려 400개 이상이라고. 그러나 그 중 생존하여 한 여름에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매미는 많지 않다. 와... 이들의 삶이 우리 인간들보다 더 치열하지 않은가!

매미 암컷은 나뭇가지에 앉아서 산란관을 이용해 작은 구멍을 만든다. 알을 한 번에 10개 내외로 낳기에 여러개의 방을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도 쉽지 않을 고통의 작업이지 않을까 싶다..)

알을 낳으면 암컷 매미알좀벌이 나타나서 그 안에 슬그머니 알을 낳고 (딱 한 마리) 가는데 알에서 먼저 깨어난 녀석은 매미의 알들을

먹어치운다고..ㅜㅜ

하지만 암컷 매미는 신경을 쓸 여유도 없다. 왜냐하면 얼른 알을 낳고는 죽기 때문에 (왜 이렇게 슬픈거니..?)

오늘의 주인공 맴맴이

이렇게 모든 역경을 딛고 알에서 깨어난 맴맴이. 알에서 겨우 나온 맴맴이는 방에서 나오는데 이 과정도 30분이나 걸린다고.

이렇게 알 껍질을 벗은 맴맴이는 한 살 애벌레가 된다.

이제는 땅으로 떨어져야 하는데 (이것 또한 얼마나 큰 모험인지...) 땅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위험천만이다.

적으로부터 공격을 잘 피해서 좋은 땅을 골라 땅 속으로 들어간다.

길고 긴 땅 속에서의 생활. 그곳에서 맴맴이는 멋진 집을 짓고 산다.집 안에는 나무 뿌리가 있고 언제든 밥을 먹을 수 있는 시스템 ㅎㅎ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으로 할 수 있는데 이 생명의 신비가 놀랍기만 하다.

4년의 시간이 흐르고 맴맴이는 번데기 바로 전 단계의 애벌레가 되고 날씨 좋고 안전한 날을 택해서 땅 밖으로 나온다. 껍질을 벗기 위해

나무 위로 올라간다. 등에 틈이 생기고 그곳이 점점 벌어지면서 그 안에서 연녹색의 몸이 나온다. 날개가 다 나오기까지 30분이나 걸린다고.

그 후 3시간 정도가 지나면 우리가 보던 그런 매미로 짜잔~ 변신한다.

더운 여름 목마른 곤충 친구들에게 수액도 나눠주고 귀찮게만 구는 개미에게도 관대한 맴맴이^^

맴맴맴맴~~~ 맴맴이는 짝을 만나 짝짓기를 하고는 땅으로 떨어져 죽고 그 몸은 개미에게 넉넉한 식량으로 내어준다.

한낱 미물에 지나지 않는 매미의 삶이지만 참 파란만장하지 않은가!

그런 매미에게 우리는 매미의 지혜를 배우고 인내를 배운다.

r******8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파브르 곤충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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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생명의 신비를 알려주는것은 매우 놀라운 경험입니다. 인간과 다른 곤충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으면서 강인한 생명력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곤충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멋진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이야기, 장 앙리 파브르의 매미 여행을 리뷰합니다. 여름이면 쉽게 만날수 있는 매미, 산이나 들 나무 어디에서 매미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는 매미의 존재
"파브르 곤충기8"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생명의 신비를 알려주는것은 매우 놀라운 경험입니다. 인간과 다른 곤충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작으면서 강인한 생명력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곤충을 관찰하면서 아이들에게 생명의 멋진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이야기, 장 앙리 파브르의 매미 여행을 리뷰합니다.

여름이면 쉽게 만날수 있는 매미, 산이나 들 나무 어디에서 매미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는 매미의 존재를 알게됩니다. 이런 매미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4,5년 땅속에서 지내다가 이제 나와서 자신의 목소리를 노래하고 있는 매미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그들이 시원하게 부리고 있는 울음소리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책은 파브르와 손녀 루시가 곤충을 관찰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관찰일기속에서 같이 보여주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쉽게 책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매미가 알을 400개정도 낳는다는 이야기속에서 형제자매가 그렇게 많이 있다는 놀라움을 아이들에게 전달할수 있습니다. 또한 4,5년동안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아가는 이야기는 그들이 멋진 모습의 매미가 되기위해서는 오랜 인고의 시간이 필요함을 설명할수 있습니다. 번데기의 껍질을 벗고 매미가 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게 됩니다. 우리 주위에 쉽게 볼수 있는 매미의 이야기를 생애주기를 관찰자의 입장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매미를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8 202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