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도서 『내일은 비걸』 #책스타그램 ‘꿈꾸는 모든 이에게 세상은 한껏 열려있다.’책의 마지막 에필로그 문장이다.『내일은 비걸』 작가는 꿈을 가지고 있거나 가져봤던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뚜렷한 목표와 함께 꿈을 이루려는 사람, 꿈을 쫓아가지만 나의 열정과는 달리 좌절을 경험하는 사람, 그리고 꿈을 잃어버려 방황하거나 새로운 꿈을 다시 꾸는 사람까지 모든 이들이 새로운 내일을 향해 힘을 내길 바라는 것 같다. 흰긴수염고래를 좋아하는 주인공 ‘바다’는 배구선수로 활동하지만, 성장의 한계를 느끼며 그만두게 된다.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고 모두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때로는 노력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결과가 나오거나 경쟁자들의 빠른 발전은 마치 내가 안주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배구 말고는 딱히 생각한 것이 없던 ‘바다’는 ‘이젠 앞으로 뭘 해야 할까?’ 고민에 빠지지만, 친구 ‘초록이’의 권유로 브레이킹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뜻밖의 두근거림을 다시 느끼게 된다. p22 춤에 관한 이야기가 많지만 잘 모르더라도 관련된 전문 용어에 관한 주석을 달려 책의 흐름을 잘 이어갈 수 좋았다. 다만, 관련 동작에 관한 그림도 함께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아 아쉬웠다. ‘비걸(B-Girl)의 꿈을 키우는 ‘바다’를 비롯해 등장인물 모두가 용기를 갖고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간다. 언제나 지지하며 기꺼이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이나 주변의 응원과 위로는 새로운 내일을 향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 p38 ‘우리 딸이 드디어 하고 싶은 게 생겼구나’ (언제나 믿고 응원해 주는 엄마의 반응) p78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멋진거야 그건 아무나 하기 힘든거라고’ (엄마의 말) p155 하늘이는 매일 핫팩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다친 바다를 위한 하늘이 응원과 마음) 또한,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만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구절은 꿈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며 조급함을 내려놓게 한다. 과연, 그들은 꿈들은 모두 이룰 수 있을까? p23 흰긴수염고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지만 누구도 공격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삶을 살아간다. p107 ‘바다는 시간의 힘을 믿기로 했다. 바다가 흘린 땀이, 쏟아부은 노력이 언젠가 빛을 발하리라고’ 우리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두근거림을 느끼는 일에 시간의 힘을 믿고 흰긴수염고래처럼 묵묵히 노력을 쏟아붓는다면 언젠가는 빛을 발하는 날이 올 것이다. ‘꿈꾸는 이에게 세상은 열려있다.’ 꿈을 향해 나아가다 좌절을 경험했거나 ‘이젠 앞으로 뭘 해야 할까?’라는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책은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줄 것이다. 내일이 두렵고, 좌절에 상처받은 분들에게 책을 읽으며 공감하고 위로받고 또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고 내일은 00이 되고 싶은 꿈을 꾸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씨드북 으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내일은 비걸 김래연 글 두둥실 그림 150x210mm, 192쪽, 13000원, 2024년 #씨드북 #내일은비걸 #김래연 글 #두둥실 그림 #튼튼한나무 #초등고학년동화 #고학년읽기물 #씨드북신간 #댄스 #파리올림픽 #스트릿우먼파이터 #브레이킹 #비걸 #비걸김예리 #내일은비걸 #초등동화추천 #고학년동화 #스포츠동화 #올림픽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비걸 #예리 #신간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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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극복기는 언제나 독자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비보이는 많은데 비걸은 알려지기 시작한지가 얼마안된듯하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허구가 아닌 픽션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다. 그만큼 현실성이 강해서 와닿는 부분도 많았고 주인공과 친구들간의 감정선도 아이들 사이에서 충분히 있을 법한 마음들이어서 공감이 잘됐다. 잘모르는 분야를 알게되고 꿈이 있고 그걸 향햐 나아가믄 것만큼 멋진 모습도 없다. 그들의 애환을 이해할 수 있는 건 소설만한 장르가 없다는걸 이 책을 통해 다시 느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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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면서 키가 작다는 이유로 경기에서 벤치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주인공 ‘이바다’ 노력에 비해 배구 실력도 늘지 않는다 열정만으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걸 깨닫고 한계에 다다라 배구 선수 생활을 그만둔다 흰긴수염고래 동영상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던 어느 날 바다에게 가장 편한 친구이자 단짝인 ‘진초록’과 청소년 문화 센터에서 하는 브레이킹 공연을 보고 멈춰 있던 심장을 두드린 듯 심장의 콩닥거림을 느낀다 그리고 새로운 ‘비걸’이라는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 배구 코트를 떠나 꿈을 찾아 헤매던 바다에게 과연 어떤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야기 속에 꿈을 향한 도전, 절망 그리고 따뜻한 우정, 꿈을 향한 원동력까지 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세상을 향해 멈추지 않는 그들의 성장 이야기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용기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졌으면 좋겠다 모든 이들이 흰긴수염고래처럼 자유롭게 가고 싶은 곳으로 도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길.. 책 내용처럼 세상에 멋지지 않은 꿈은 없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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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는 생각에 책을 펼치게 되었다. 비보이, 브레이크 댄스, 올림픽.. 마침 이번 올림픽에 브레이크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어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난 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서인지 그것보다는 아이들의 꿈에 대한 부분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예전에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는 명제가 당연히 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책의 주인공 역시도 배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나름에 노력을 하지만 결국 꿈을 접고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난다. 요즘 세상은 단순히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신이 현실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어찌보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고래를 찾아가는 것과도 같은 여정일 것이다. 하지만 여러 꿈 중에 나의 꿈이 나의 현실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고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세상 속에서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멋지게 그려나갔으면 한다. 아마 작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것이 아닐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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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고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는 생각에 책을 펼치게 되었다. 비보이, 브레이크 댄스, 올림픽.. 마침 이번 올림픽에 브레이크 댄스가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되어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난 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서인지 그것보다는 아이들의 꿈에 대한 부분에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 예전에는 꿈을 가지고 노력하면 할 수 있다라는 명제가 당연히 되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았다. 책의 주인공 역시도 배구라는 자신의 꿈을 위해 나름에 노력을 하지만 결국 꿈을 접고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난다. 요즘 세상은 단순히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자신이 현실도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내가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어찌보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은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고래를 찾아가는 것과도 같은 여정일 것이다. 하지만 여러 꿈 중에 나의 꿈이 나의 현실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고 포기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갈수록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세상 속에서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멋지게 그려나갔으면 한다. 아마 작가도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쓴 것이 아닐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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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아니었다면 '비걸'이 뭐여? 이랬을 거다. '비보이'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비보잉'이 브레이크댄스와 동의어가 될 만큼 남자 위주의 춤인데 '비걸'은 낯설었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 대체 어떤 동기로 이 글을 썼는지 궁금해서 뒷쪽 작가의 말부터 챙겨 읽었다. 스우파, 옐, 브레이킹 국가대표. 으잉? 브레이킹 국가대표가 있다고? 파리 올림픽 선수 소개를 찾아보니 진짜 브레이킹 국가대표가 있다! (남자지만..) 나는 스우파를 보지 않았다. 40대 아줌마가 된 내 눈에는 그들의 외양이 요란하고 헐벗고(?) 과장되어 보여서 엄청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도 굳이 보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인디 서평도 신청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우리 반의 춤꾼 어린이가 떠올라 신청했다. 결론은? 두 마리의 개(선입견과 편견)를 떠나보내게 되어 기쁘다. (급기야 옐의 영상을 찾아보기까지!)바다와 고래, 초록, 하늘, 진별, 서원 그리고 엄마. 바다는 초등 6학년이고 배구 선수다.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한 후부터 배구를 놓은 적 없는 아이. 그런데 키가 생명인 배구에서 키가 자라지 않아 벤치를 면치 못하다가 막판에 호명되어 나간 경기에서 수비를 실패하여 팀을 지게 만들고 배구를 놓았다. 배구를 놓은 삶은 지루하고 따분하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건 흰긴수염고래 영상 보기와 친구 초록이와 이야기 나누는 것. 그러다 브레이킹을 좋아하는 초록이 때문에(덕분에?) 브레이킹 공연을 보게 되고 춤 연습을 하게 된다. 운동하던 몸이 춤에 적응하는 과정은 어렵다. 특히나 춤으로 다져진 진별이와 스스로를 비교하며, 그리고 진별이를 칭찬하고 챙기는 서원이에게 서러움도 느낀다. 그렇지만 운동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 게 없어 빛을 잃어가던 바다는 춤을 추며 다시 반짝반짝 빛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바다가 춤 연습에 매진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었다. 작가님이 경험해본 것처럼 자세히 쓰셔서 연습의 힘겨움, 고통스러움 그리고 동작을 성공했을 때의 기쁨까지 그대로 공감했다. 사람들은 유*브에 올라온 영상, 즉 결과는 보지만 그 뒤에 있는 힘겨운 과정들은 보지 못한다. 그리고 조금 따라하다가 '나는 재능이 없어서 안되겠다'고 포기한다. # 초록이와의 대화 장면. "비결이 뭐냐?" 처음은 누구나 서툴고 못하고 그래서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는 것. 어렵게 시작을 했어도 중간 중간 '포기의 신'이 우리를 유혹한다는 것. 그래도 포기의 유혹을 이겨내고 꾸준히 연습을 하다 보면 결국 목표 지점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 을 보여주는 책이다. 내가, 내 아이가, 내 제자들이 마음에 품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 꺼내보고 싶은 문장들. 15쪽. 꿈은 하나일 수 없다는 게 엄마의 지론이었다. 자라면서 꿈이 바뀌기도 하고, 어떤 꿈은 품을 수조차 없이 멀어져 가기도 한다. 149쪽. 그게 뭐든 중요한 건 날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156쪽. 왼손도 쓰면 쓸수록 익숙해진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164쪽.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되리라 생각했다. 179쪽. 다만 계속 춤을 추고 싶었다. 춤을 추면서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무너뜨리는 사람, 그게 지금 바다가 원하는 모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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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비걸 #씨드북
자유로운 흰긴수염소래처럼 무대 위로 힘껏, 점프! 배구선구 생활을 접으며 새롭게 찾은 비걸이라는 꿈, 브래이킹에 도전하는 주인공 바다의 눈부신 도약이 펼쳐진다.
책을 읽으면서 ‘스트릿 우먼 파이터’프로그램이 생각이 났었는데, 작가의 말에서도 스트릿우먼파이터 댄스중 예리라는 비걸을 이야기로 가져왔다니 신기했다.
꿈을 꾸는 일은 멋진 일이다. 세상에 멋지지 않은 꿈은 없다. 우리 모두가 마음에 품고 있는 꿈은 무엇이든 얼마만큼의 크기든 모두 소중하다.
출판사줄거리 초등 배구 선수 바다는 최근 벤치 신세를 면하기 힘들었다. 어렵게 얻은 기회에서 자신의 실수로 팀이 패하자 바다는 큰 충격과 함께 선수 생활을 접는다. 이제 무얼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바다에게 비걸 나혜라의 팬인 초록이가 ‘브레이킹’이라는 관심사를 공유하며 함께 초등 브레이킹 동아리에 가입하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청소년 문화 센터의 ‘내일은 비걸’ 동아리에 가입하게 된 바다는 저마다의 이유와 목표를 가지고 모인 친구들과 함께 브레이킹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러나 쉽지 않은 브레이킹 동작들과 친구 사이의 갈등, 설상가상으로 손목까지 다치며 과거의 아픈 기억이 다시금 떠오르는데…….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는 현실의 벽을 깨닫는 건 마냥 행복하지 않다.”(p64) 열정만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마주했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화려하고 멋져 보이는 이면에는 고된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p71)
“사랑은 기쁨과 아픔을 함께 데려온다. 무언가에 마음을 내어줄수록 그 텅 빈 자리를 견뎌야 하는 시간이 찾아온다.”(p146)
우리는 모두 고된 노력의 시간과 사랑으로 성장하고 있다. 자기만의 걸음과 속도와 방식으로 새로운 도전과 좌절 속에서 회복탄력성을 갖는다.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첫사랑 그리고 열정적으로 내일을 꿈꾸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내일은 비걸~ 모든 아이들이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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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비걸"은 꿈을 찾고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주인공 바다와 동아리 친구들이 겪는 도전과 좌절, 그리고 회복과 성장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줍니다. 특히, 이 책은 누구나 꿈을 찾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좌절을 공감하게 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이 책은 배구 선수로 활동하던 바다가 한계를 느껴 배구를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바다는 배구를 그만둔 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다가, 친구 초록이의 권유로 청소년 문화 센터의 브레이킹 동아리 ‘내일은 비걸’에 가입하게 됩니다. 바다는 브레이킹을 통해 다시 한 번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험을 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바다의 이야기를 통해 느낀 점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좌절과 실패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좌절과 실패를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배구를 그만두고 브레이킹에 도전하는 과정은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꿈을 찾고 도전하는 데 있어 큰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과 성장입니다. 바다, 초록이, 서원이, 진별이 등 각각의 캐릭터들은 서로 다른 성격과 꿈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우정을 나눕니다. 특히, 바다와 서원이의 관계는 서로에게 큰 자극과 영감을 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바다의 엄마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홀로 바다를 키우면서도 긍정적이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은 바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엄마의 줌바 학원을 준비하는 과정은 바다에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줍니다. 이러한 가족의 지지와 응원은 바다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큰 버팀목이 됩니다. 이 책은 꿈을 찾는 과정에서의 좌절과 회복탄력성을 잘 보여줍니다. 바다는 배구를 그만두고 브레이킹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꿈을 찾고, 좌절과 실패를 겪지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보여줍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꿈을 향한 도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내일은 비걸"은 꿈을 찾고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바다와 동아리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좌절과 실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용기와 희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꿈을 찾는 과정에서의 회복탄력성과 우정, 가족의 지지와 응원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꿈을 찾는 과정에서 좌절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친구들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내일은 비걸"은 모든 청소년들과 꿈을 찾고 도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내일은비걸 #김래연 #씨드북 #청소년추천도서 #청소년권장도서 #청소년문학 #초등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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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노력하고 비상하는 성장통은 아릅답다.긴시간 배구선수를 하다가 더는 크지 않는 신장과 늘지 않는 실력, 결정적인 경기에서의 실수로 배구를 관두고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하던 바다가 친구 초록이를 통해 못이기는척 따라간 비보잉 공연과 동아리를 들르며 펼쳐지는 새로운 꿈의 발견과 해내기 위해 간절히 노력하는 바다의 성장이야기다. 지금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다면 누구나 읽어보길 추천드린다. |
『떴다, 나방주』, 『티라노사우루수나』, 『작은 학교 다모임』을 쓰신 김래연 작가님의 청소년 소설입니다. 『떴다, 나방주』는 우리 반 학생이 재미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저에게 책을 보여준 적이 었었는데 같은 작가님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김래연 작가님은 초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아이들과 함께 하셔서 그런지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하시는 능력이 뛰어나고, 초등학생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소재를 멋진 이야기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최근 초등학생 의대반이 인기라는 뉴스 기사를 읽었습니다. 물론 의사가 장래희망인 아이들도 분명 많지만 의대반에 가는 아이들 중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충분히 생각해 볼 기회조차 없이 주위의 등쌀에 못 이겨 공부하고 있을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바다의 어머니처럼 꿈은 하나일 수 없고 시시때때로 변해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많아진다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흥겹게 부르는 <문어의 꿈> 속 문어처럼 즐겁게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지 않을까요?
이야기 속 바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최선을 다했던 배구라는 꿈을 포기하고 브레이킹에 빠지게 됩니다. 자신을 많은 시간을 들이며 엄청나게 노력하는데도 브레이킹을 잘 못하는 데 비해 적은 시간을 들이면서도 잘하고 있는 진별이 보며 화를 냅니다. 바다의 어머니는 그런 바다에게 바다의 눈앞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진별이가 이제껏 노력했던 시간과 흘렸던 땀을 깨닫게 조언합니다. 수학 수업이나 미술 수업을 할 때 종종 아이들이 "너 진짜 재능있다!", "선생님은 저는 재능이 없어서 이거 못해요." 등의 말을 할 때가 있다. 유튜브에서는 한 중학교 선생님께서 요즘 아이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서 재능 핑계를 댄다고 하셨던 푸념이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바다의 어머니의 조언을 통해 다른 사람의 빛나는 모습 속에 감춰져 있는 힘겹고 치열했던 순간들은 헤아릴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는 배구를 포기하면서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이 상처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 기특했던 문장이었습니다. 바다가 좋아하는 고래처럼 재능을 대신할 자신의 무기인 성실함과 끈기를 찾아가는 바다가 멋집니다.
열심히 준비하던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당한다면 여러분이라면 어떤 마음이 들 것 같나요? 저라면 '대회고 뭐고 그냥 포기할래. 다음에 나가지 뭐.'하고 기회를 그냥 흘려보냈을 것 같습니다. 바다는 부상을 당한 와중에도 지금 자기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떠올리고 노력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위해 애쓰는 바다의 모습이 깊은 바닷속에서 힘차게 헤엄치는 큰 고래 같습니다.
청소년기를 떠올리면 정말 열심히 무언가를 했지만 서툴렀고, 잘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항상 불안했습니다. 재능있고 잘하는 친구들을 동경하면서도 질투가 났었고 '나는 왜 다른 사람처럼 잘 안되는 걸까?'하고 자책하고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비걸 속 바다와 마음을 함께 느껴다보니 청소년기 때의 마음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재능 타령하며 애쓰려고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전 세대와 다른게 빛나는 사람들을 언제 어디서나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보면서 자라게 된 아이들의 마음을 우리가 헤아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잘하고 싶고 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지만 그러기 싶지 않고 불안한 그들의 마음을 더 응원해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은 세상이라는 바닷속을 유영하는 존재로 클 것입니다. 도전하고 실패하여 좌절하고 있는 우리 주변 바다를 본다면 응원해주고 사회를 헤엄칠 수 있는 그들의 무기를 찾고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