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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도깨비가 등장한다는 것부터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내용 자체를 쉽게 구성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아이들이 관심 갖고 책을 넘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화폐 탄생 과정부터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 까지 다양한 경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담아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경제에 완전히 눈을 떴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 것 같다. 실제로 용돈 관리 및 소비 습관을 점검해보면 좋겠다. 또,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고르는 것을 함께 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경제를 조금 더 다양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 관련 보드게임 활용가 화폐박물관 방문과 같은 현장학습도 추천하다. 물론,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책 자체의 구성과 완성도가 높기 때문에 이 자체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 경제를 더 이상 어렵지 않게 생각하고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인 만큼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활용해보기를 추천하며 마무리!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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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꼬마 도깨비 까비는 단 한 번도 돈 걱정을 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방망이만 바닥에 내리치면 모든 게 가능했는데 그런 방망이가 부러져 사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할 수가 없어 인간 세상에서 돈을 벌자고 결심했다. 현승이를 만나 화폐의 탄생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알아본다. 가지고 다니기 쉬운 지폐의 탄생부터 돈을 대신하는 신용 카드의 편리함과 돈을 갚지 않으면 신용 불량자가 된다고 알려준다. 환율의 개념, 시장의 종류,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방법, 수요와 공급, 시장 경제와 정부의 역할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돈을 벌기는 어렵지만 쓰기는 정말 쉬운 것 같다. 적은 비용으로 큰 만족을 얻도록 소비하는 것을 '합리적 소비'라고 한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매일 맞닥뜨리게 된다. 당장 뭘 먹을지 선택을 고민하는 것부터 일이다. 재미있는 동화 이야기를 풀어 쉽게 읽히고 경제를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경제 핵심 개념은 만화, 말풍선 형태로 풀어서 설명해 놓아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이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딱딱한 경제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다면 관심을 가지고 경제 공부를 해야 어른이 되고 난 뒤 경제 활동을 효율적으로 잘할 수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소비를 잘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장사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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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자녀들에게 매우 일찍부터 경제 교육을 시킨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돕고 때로는 바자회 등 간단한 장사도 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을 깨우치는 거죠. 그리고 돈을 버는 법 뿐 아니라 저금통 2개를 통해 기부와 저축 즉, 가난한 사람들과, 자신의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습관까지 키운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사실, 용돈을 받고, 편의점이나 문방구에서 무언가를 사고, 저축을 하는 모든 일이 경제 활동이잖아요. 하지만, 경제 개념과 시장의 원리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알기란 어려운 거 같아요. 죽을 때까지 할 경제 활동이기에 정말 중요한 경제 교육을 어릴 때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는 것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호진이는 올해부터 용돈을 받기 시작했어요. 매 주 3천원을 받고 있고, 그 외 신부름이나 해야 할 미션을 성공했을 경우 추가적으로 조금씩 더 받고 있는데, 아직은 소비보다는 거의 다 저축만 하고 있어요. 게다가 어제 설날이라 세뱃돈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돈의 가치를 알다 보니,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개암나무 출판사의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은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경제 개념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어린이 경제그림책이에요. 경제가 딱딱하고 어려운 단어도 많아서 경제를 멀리하는 아이들도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과 함께라면 게임처럼 재밌고 유튜브만큼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에요.
먼저 빗자루로 변신해 현승이네 집 뒷마당에 숨었지만, 현승이에게 정체를 들킨 까비는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했어요. 둘은 함께 돈을 벌기 위해서 먼저, 물물교환이 생겨나게 된 이유와 방법,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 교환 수단인 화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어요.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알려주는 지식 전달의 방법이 아닌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습 기기를 통해서 능동적으로 학습 개념을 알아보는 방법이 참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요.
돈의 가치는 액수가 아니라 무엇을 얼마나 살 수 있는가 하는 구매력으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한국은행은 시중에 유통되는 돈의 양(통화량)을 기준금리를 통해서 적절하게 조절합니다. 사람들이 돈을 많이 써서 시중에 돈이 많으면(통화량이 많으면) 금리를 올려서 사람들이 은행에 저금하게 하고 반대로 돈을 안써서 시중에 돈이 적으면, 금리를 내려서 사람들이 돈을 쓰게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글과 함께 관련 그림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서 이미지와 함께 글을 읽으면 좀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고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단순 설명이 아닌 예를 들어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대형마트, 재래시장, 백화점, 인터넷 쇼핑 등 많은 방법 중에서 현승이와 까비는 재래시장을 가보기로 하죠. 근데 이를 어쩌나? 까비가 광고에 혹해서 사이즈도 안보고 그냥 아기용 팬티 10장을 사버린 거죠. 이 둘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연습을 하기 위해 퀴즈 게임도 풀어봅니다. ㅎ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이나 만족도등 물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물건을 구입하고 미리 구입할 물건의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시장을 둘러보다 배가 고파진 현승이와 까비는 떡볶이와 메밀묵 중에서 하나만 골라먹는 기회비용의 경험도 해보았어요. 하지만, 가진 돈이 점점 줄어들자 현승이와 까비는 직접 장사를 해보기로 결심하는데요. 바로 호떡장사! 과연 둘은 호떡장사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는 화폐의 탄생부터 환율의 개념, 시장의 종류, 수요 공급의 법칙과 시장 경제와 정부의 역할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경제에 필요한 모든 개념을 흥미롭고 재밌게 알려주고 있어요. 게다가 "한걸음 더" 코너를 통해 이야기 속 경제 개념을 한번 더 마무리 정리해 주고 있어서 더욱 좋았답니다.
경제를 배우고 익히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에 더없이 좋은 길잡이 책이라고 생각해요. 마냥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책 속 이야기와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머리에 쏙쏙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개암나무의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은 초등 저학년부터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 개념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 경제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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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에서는 화폐의 탄생 과정, 통화량, 환율, 시장, 합리적 소비, 생산활동, 수요와 공급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 도깨비 "까비"와 인간 "현승이"가 만나 돈의 개념에 대해 알아 간다. 책의 특징은 그리 쉬운 내용이 아님에도, 어린이들도 읽기 좋은 그림책이라는 점이다. 사회 지식을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가장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화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회에 유통되는지,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등등을 알려준다. 이 외에도 돈을 찍어내는 발행, 돈이 돌고도는 유통의 개념을 설명한다. 간단하게 책의 내용을 소개해보자면 먼저 화폐의 탄생 전개는 자급자족, 물물교환, 교환수단의 생성, 화폐 탄생으로 나눌 수 있다. 또, 환율에 따라 수출과 수입은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수출 기업은 환율이 떨어지면 손해를 보게 된다. 1000원을 받고 공책 한 권을 수출했는데, 환율이 떨어져 공책 한 권을 900원만 받고 팔게 되면 손해가 큰 것이다. ( 34p ) #서평 #서평단 #개암나무 #개암나무출판사 #경제야쉬워져라뚝딱 #황근기 #홍성지 #경제 #어린이 #사회그림책 #그림책 #개암나무서평단16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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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사회를 배우게 된다. 그간 국어 독해 문제집이나 신문, 또는 책에서 봐왔던 이야기들을 이제 본격적으로 학교에서 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다른 과목에 비해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사회 수업을 할 때면, 한없이 작아져서는 쭈뼛거리는 모습을 마주하곤 하는데 그럴때면 괜스레 마음이 더 쓰이기도 한다.
이제 곧 새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들, 꼬마라고 부르기에는 부쩍 성장한 우리 귀염둥이들과 더욱 더 알찬 방학을 보내길 고대하며 개암나무 출판사의 신간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을 만났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은 초등 저학년부터 두루두루 읽기 좋은 책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보기에 매우 안성맞춤이다.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달까. 게다가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답게 쉬운 구성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책에 등장하는 귀여운 꼬마 도깨비 까비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하다보면 그간 어려웠던 ‘경제’ 이야기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와닿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냥 줄글로 이어지고 설명으로만 계속되었다면 끝까지 읽기가 매우 지루하고 어렵기만 할텐데, 개암나무 출판사의 지식정보그림책 시리즈에는 지루함을 찾을 수 없다. 하여 우리 아이들이 사회 관련 도서임에도 관심을 갖고 보기에 매우 적절하다.
왜 시장마다 물건값이 다른지, 왜 합리적 소비가 필요한지. 시장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환율이 무엇인지. 아이들은 까비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가는 즐거움에 환호를 했다. “선생님 저는 이제 앞으로 우리동네 시장에 갈래요!” “선생님 우리 엄마는 로켓 배송을 좋아하시는데 정말 로켓처럼 빠른 게 특징이에요.” “선생님 근데요, 저는요 시장에 가보고 싶은데 엄마가 안 좋아해서 못 가요. 할머니랑 가야 해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까비가 부럽다는 아이도 있고, 까비처럼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다.
사회 교과서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갖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특히 다가오는 설날에 부모님 손을 잡고, 시장에 가서 물건도 구입하고 구경하면서 까비가 들려준 이야기를 함께 경험해보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러다보면 까비가 어느새 우리 아이들 곁에 가까이 다가와있지 않을까?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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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교과 연계되어 초등학생들이 알기 쉽게 경제에 대해 알려주는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하는 유대인들은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 다섯 번째 편인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에서는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의 글은 황근기 작가가 썼어요. 그림은 홍성지 작가가 그렸고, 그린 책으로 『어린 과학자를 위한 반도체 이야기』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책의 제목에 나오는 '뚝딱'이라는 단어를 보고 차례를 살펴보니 크게는 도깨비는 돈이 궁금해! / 까비의 시장 대탐험 /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이야기의 시작은 요술 방망이를 부러뜨린 까비로부터 시작되어요. 도깨비방망이로 금을 만들 수 있어 단 한 번도 돈 걱정을 해본 적이 없는 인간 세상에 내려온 꼬마 도깨비 까비는 빗자루로 변신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화폐의 탄생 과정, 나라마다 다른 돈, 우리 아이들처럼 시장 경제에 관해 전혀 배경지식이 없는 꼬마 도깨비 까비나, 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실제로 어린이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방식으로 요즘엔 스마트폰, 인공지능 AI, 챗 GPT 등을 이용하여 원하는 정보를 찾잖아요.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에게 질문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
동화 속 주요 학습 포인트를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어요. 교과연계도서인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을 통해 어렵게 느껴지는
세계의 화폐 단위를 표로 보기 쉽게 나타낸 자료를 보며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 책 속 퀴즈 게임, 유튜브 등을 통해 경제와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경제관을 형성하는 데 제목처럼 '경제'가 쉬워지길 바라며 경제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 개암나무 16기 서평단으로서 도서만은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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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도깨비 노래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노래에 나오는 것 처럼 방망이를 휘두르기만 하면 무엇이든 나와 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는 꼬마 도깨비 까비. 어느날 까비의 도깨비 방망이가 부러져 버렸다. 방망이를 너무 많이 휘둘렀던 탓일까? 방망이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까비는 인간 세상으로 가서 직접 돈을 벌어보기로 한다. 무작정 돈을 벌기 위해 인간 세상 현승이네 집 앞으로 떨어진 까비. 인간 세상으로 왔지만, 인간들이 사용하는 돈에 대해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다. 그런 까비에게 현승이는 인터넷을 통해 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 단위가 적힌 부분에서는 몰랐던 국가들의 화폐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통화기호를 보면서 어디선가 본 그림이라며 신기해하는 아이들. 생활 속에서 이 기호들을 어디서 봤는지 이야기해 봤는데, 제일 처음 나온 게 '알리' 였다.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알리 윈도쇼핑을 자주 했더니 바로 생각이 났나 보다. 어디든 생각을 해낸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돈의 일생을 알아보면서 돈의 흐름을 배워보는 아이들. 까비와 현승이가 시장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내용에 심취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이소. 엄마가 즐겨 하는 인터넷 쇼핑. 알고 있는 것이 정말 많이 나오니 재미있어한다.
호떡장사를 시작한 까비. 까비의 모습을 재미있게 보다가 가격경쟁에 밀려 폐업한 옆집 아저씨가 불쌍하다고 하는 아이들. 둘 다 잘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까비가 망하게 된 대형마트의 싼 호떡 이야기는 호떡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에 대한 물음을 던져준다.
상생. 우리는 이 사회에 더불어 살면서 어떻게 상생하며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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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 서적을 찾기 어려워요. 대체로 경제교육은 초등고학년에 맞추어져 있어서 용어 자체도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많죠. <처음 만나는 사회그림책>은 그야말로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책이예요. 어려운 경제용어가 도깨비이야기로 전개되는 스토리텔링 서적이예요. 가볍게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경제의 개념들을 배워가니, 아이가 처음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잘 읽더라구요.
꼬마 도깨비 까비는 돈의 개념을 전혀 모릅답니다. 인간세상으로 내려와서 인간들의 모습을 통해 돈의 개념을 배워갑니다. 현승이를 만나면서 경제 개념들을 찾아가고, 물물교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건값을 치루는 새로운 방법들에 대해서도 익혀갑니다. 돈은 물건과 교환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것 자체로 가치라는 것을 가지고, 국가별로 다른 가치를 가질수 있음도 배웁니다.
이후 까비는 시장의 개념도 배워가죠. 시장의 형태뿐만 아니라 인터넷 쇼핑도 존재함을 알게 되죠. 아이들 스스로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지를 배워갑니다. 합리적 소비를 하기 위해 어떤 물건을 살지를 결정하고, 물건을 살 때 필요한 선택기준들을 정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고려해 결정을 내립니다.
까비의 모험을 통해 돈의 가치, 시장과 가격의 개념을 배워갑니다. 도깨비 까비와 친구의 모험을 통해 자연스레 경제개념들을 익혀가는 점이 좋았어요.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때에도 핸드폰 게임 방식을 적용하여 알기 쉽게 아이들이 퀴즈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좋더라구요. 저학년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면, 스토리텔링 형식의 경제도서 <경제야 쉬워져라, 뚝딱!>으로 진행해보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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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도서 100권 읽기 15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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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트에서 과자 한 봉지 사 오는 일에도 합리적 소비와 가치 소비, 생산활동에 따른 공급과 수요 등 많은 경제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저희 큰 아이 경제 교육으로 인해 여러 경제 관련 도서를 읽혔거든요~ 그래서 책마다의 장단점과 난이도를 알 수 있는데 이 책은 경제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주는 책으로 경제공부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을 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돈이 무엇인지, 화폐 개념은 물론 처음 물물교환부터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현재까지 각각 어떤 단계를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 그림과 설명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한국은행과 조폐공사의 업무와 돈을 마구 찍어내면 일어나는 일들, 아이들이 평소 궁금해할 질문들을 동화 속에 녹여 자연스럽게 많은 경제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쉽고 재미있게 경제에 대해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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