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며 : 미리 말해두지만, 이 책은 '첨가물을 무조건 멀리하라' 라고 주장하는 책이 아닙니다. 현대 사회에서 첨가물을 전부 멀리하기는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읽는다고 해서 편의점 소비 판매량에 영향을 많이 주지는 않겠지만, 유명 대기업 제품들을 줄줄이 나열하면서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왠지 대기업들이 출판을 막을것 같은데 ㅎㅎ ) 출판이 되는게 일단 멋지다. ![]() ![]() ![]() 저자가 멀리하는 첨가물 워스트10.. 그런데 아마 저걸 다 피하려면 마트 발길을 끊고, 채소가게만 가야할것 같다. 그래서 애초에 저자가 친절하게 말했지~. 현대 사회에서 첨가물을 전부 멀리하기는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어렵다고! 막연하게 안좋다고 생각하던 첨가물에 대해 조금 알게 된 책. 처음에는 대상이 일본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크게 도움이 안될것? 이라 생각했는데 일본이나 우리나... 들어가는 제품이나 판매 제품이 크게 다르지도 않고 거기서 거기일듯 하다. 그래도 우리나라 제품을 대상으로 한 책이 나오면 좋겠다.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던 #미네랄의중요성 . 책에서 계속 강조한다. 나도 모르게 책을 읽다 말고 미네랄 보충하려고 집에 있던 아몬드 꺼내 먹으면서 독서하게 된다. 책을 읽다 보면 "그라이데이션이 아름다운 화과자는 "합성착색료"를 사랑한다면 기념으로 사보라"는 작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곳곳에서 발견할수 있으니 가볍게 읽어보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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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먹을건 많고. 그 속에 첨가물은 가득하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웃픕니다. 이 책을 쓰신분은 일본분이고. 일본 음식에 관한 첨가물 얘기라 우리랑 상관이 있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 첨가물은 전세계 어디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재밌는건 워스트 첨가물 이란 제목을 갖고 있지만. 첨가물을 비판하는 책은 아니랍니다. 현대사회에서 첨가물을 멀리하는건 산으로 들어가는 수 밖엔 없으니까요. 그래도 식물 첨가물은 가능한 멀리하고 적게 먹는게 좋겠죠. 모르고 넘어가기 보다는 조금이라도 알고. 조심하라는 뜻으로 이 책을 내신것 같아요. 가짜 달걀(요고 새롭네요 ;;) 무과즙인데 복숭아 맛이 나요 ㅎㅎㅎ 무첨가인데 더 무서운 것들이 들어가 있다네요. 그리고 최대한 조심해야할 첨가물을 알려주고 있어요. 세상에 몸에 들어온 첨가물에 대응하느라 미네랄과 비타민등의 부족으로 오는 신형 영양실조도 있다니 지금 이 세상에 말이죠. 미네랄 부족의 가장 큰 원인은 데친 식품의 증가. 정제 식품의 증가. 인산염 사용의 증거라고 해요. 평소에 미네랄이 많이 들어간 식자재로 요리를 해서 먹고. (말린멸치 , 해조류, 채소 , 잡곡 , 낫토 , 두부 등) 유기산의 신맛 성분은 미네랄 흡수율을 높인다고 하니. 요즘 유행인 레몬도 많이 먹음 좋겠죠 ㅎㅎ 그리고 장내환경에 대한 얘기도 많은데요. 여러분 장도 우리 지켜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정말 최대한 피하면 좋은 첨가물을 적어드리고 서평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 인공감미료 (합성감미료) 2. 합성착색료 3. 합성보존료 4. 곰팡이 방지제 5. 발색제 (아질산나트륨) 6. 단백가수분해물 및 효모 추출물 7. 화학조미료 8. 팜유 9. 유화제 10. 가공전분과 증점다당류 요즘 아시는 분들은 원재료 표시를 보고 잘 고르시죠 조금 더 눈여겨 보고 안전한 식품 골라 보아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외식, 편의점 마트 음식 보다는 직접 요리를 합시다요 ㅎㅎ . .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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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과자의 문제점을 들추어낸 책이 있었지요. 그 저자의 <안병수의 호르몬과 맛있는 것들의 비밀>을 읽은 이후, 식품에 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책은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는 일본 저자의 2023년 출간 책 번역서입니다. 가공식품을 살 때 원재료 및 성분을 확인하곤 하는데요, 최소한의 기준을 세워 걸렀다고 하나 이게 맞나, 잘 골랐나 하는 의구심이 들곤 해요. 이 책을 보면서 자기 점검에서 더 나아가 추후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서두의 글에서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첨가물을 무조건 멀리하라는 책'이 아니라고 강조해요. 첨가물을 가능한 한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몸에 들어온 첨가물에 대응하느라 체내의 미네랄과 비타민 등 영양소가 소모되기 때문이랍니다. 저자는 첨가물이 조금 걱정되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나을지, 어떤 것을 고를지 하는 판단에 도움이 되려고 이 책을 썼다고 말합니다. (개인적으로 강하고 단호한 어조를 좋아하는데, 어쩌면 저자의 이런 부드러운 접근이 더 많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차례를 보면, 가짜 식품으로 가득한 현실, 미네랄 부족의 위험성, 워스트 첨가물 열 가지, 가공식품 고르는 법 등입니다. 일본 제품 사진들도 참고 자료로 첨부되어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이런 구성으로 우리 제품 사진들로 책이 나와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보네요. 일본에서는 첨가물과 농약 모두 '명백한 위험성'이 없는 한 사용을 금지하지 않는 반면 유럽 국가들은 '명백한 안전성'이 없는 한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우리나라는 일본과 비슷한 상황이겠지요? 저자는 화학조미료, 효모 추출물, 단백가수분해물을 '미각파괴 트리오'로 명명하는데, 화학조미료는 첨가물이므로 대부분 조미료(아미노산 등) 이런 식으로 명시되나 식품 취급되는 나머지 둘은 표시를 면제받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인공적인 감칠맛 조미료라는 점에서는 화학조미료와 다름이 없지만 식품 표시만 봐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맹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무첨가'라는 말에 안심하지 말고 원재료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강조합니다. 여러 번 저자가 강조하는 말은 '미네랄 부족'인데요, 이것은 외식이 잦은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해요. 편의점, 패밀리 레스토랑, 마트에서 파는 반찬, 포장 판매 도시락 등만 먹는 사람은 미네랄 부족 상태에 빠진다는데... (종종 구매하는 반찬, 포장 판매 도시락을 떠올려보는 시간.) 데친 식품의 증가, 정제 식품의 증가, 인산염 사용의 증가가 미네랄 부족의 가장 큰 원인들로 제시됩니다. 읽어갈수록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에요. 왠만하면 식재료를 사와서 데치지만 가끔씩 데친 채소를 살 때가 있는데, 이 책에 따르면 데친 채소 중 연근이나 우엉에는 선명한 색감과 식감을 유지하도록 메타인산나트륨이라는 중합인삼염이 사용된다고 하니, 씻기거나 잘게 다듬어진 채소만 피할 게 아니라 데친 채소도 피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어갑니다. 저자가 멀리하는 첨가물 워스트 10으로는 인공감미료(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곰팡이 방지제, 발색제(아질산나트륨), 단백가수분해물 및 효모 추출물, 화학조미료, 팜유, 유화제, 가공전분과 증점다당류입니다. 각 첨가물에 대한 상세 설명을 담고 있어요. 뒤이어 가공 식품 고르는 법으로는 조미료 편, 건강식품 편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여러 가지 가공식품에 더해 몇 가지 신선식품을 잘 고르는 법도 알려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이것저것 가리면 정말 먹을 것 없다는 식으로, 어쩔 수 없지 뭐 하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샀던 게 아닌가 싶었고요, 할 수 있는 한 꼼꼼하게 따져볼 일이겠구나 싶어요. 현명한 소비자가 되려면 정말 공부가 많이 필요하겠어요. 적어도 워스트 첨가물은 확실히 걸러낼 수 있도록!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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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나는 식생활이 건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나 큰지를 몰랐었다. 그랬던 내가 식생활에 관심을 갖게된 건 우연히 읽게 된 한 권의 책 때문이다. 어느 날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눈에 뜨여 읽게 된 그 책은 요즘도 출간되고 있다. 제목이 '바른 식생활이 나를 바꾼다.-김수현 지음) 그 책을 읽고 당장 토마토 케찹 먹기를 중단했다. 마요네즈도 예전에 비해 많이 줄였다.음식 단 걸 안 좋아하는 편이라 설탕을 잘 안 산다. 그 책을 읽은 후론 더 조금 샀다. 요즘도 나는 음식 단 걸 싫어한다.우유도 유제품도, 고기도,밀가루로 만든 각종 가공 식품도 모두 건강에 해롭다는 그 책을 읽고 나는 무얼 먹어야 하나 고민을 했다. 그 무렵 고민 끝에 마트에서 가공 안된 채소나 육류, 생선 등을 사서 반찬을 만들었다. 육류도 수입 고기는 싫어한다. 채식을 많이 하고 육류는 덜 먹었는데 단백질이 부족하다는 검사 결과로 인해 몇 년 전 부터는 닭고기를 예전보다 많이 먹는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생선 사는 게 찜찜해서 예전보다 훨씬 덜 산다. 유난스러울 정도로 까탈을 부리며 건강한 식단을 만들려고 노력해서 일까? 나는 내과 쪽으로는 건강하다. 혈압도 혈당도 정상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나 간수치도 정상이다. 나는 여러 번에 걸친 정형외과 수술로 늘 운동 부족 상태다. 그럼에도 내과 쪽은 모두 검사 결과가 좋은 것은, 무엇보다 채식을 하면서 될 수 있으면 국산 재료를 먹으려고 생각한 것 때문일게다. 이제는 국산 재료만 고집하는데에 한계를 느낀다.건강에 좋다는 올리브유만 해도 국산이 아니니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제는 국산 재료를 고집하기 보다 밀가루와 가공 식품을 안 먹기, 생선도 많이 먹고 싶을 때만 한 번씩 먹기로 했다.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밀가루로 만든 것 중에 맛있는 건 왜 그리도 많은지.... 가공 식품도 점점 진화(?)하여 마트에 가면 종종 견물 생심의 유혹을 느끼게 된다 한동안 나는 평균 이상으로 밀가루와 가공 식품 덜 먹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자부한 적도 있었다.그런데 곰곰 생각해보니 가공 식품 안먹기가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올 여름 같은 폭엄에 면 종류를 자주 먹는데 이게 바로 가공 식품 아닌가 말이다. 휴! 바른 식생활이란 게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그 기준이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표지에 실린 사진을 보면 마트 선반에 빼곡한 가공 식품과 백화점에서 파는 포장 음식으로 생각되는 음식들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그런데 표지에 써 있는 문장을 읽다 보면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이 사라진다. 두부, 절임, 우유,요구르트, 치즈,칼로리 제로 음료, 저 칼로리 식품, 어린이용 식품, 간장,된장,소스,케첩, 마요네즈, 맞춤 조미료,햄,소세지,빵,카레루,인스턴트 라면,스낵 과자.초콜릿, 아이스크림. 표지에 써있는 많은 가공 식품 중에서 내가 먹는 것을 짚어본다. 두부,우유, 요구르트,간장,마요네즈, 아이스크림...두부, 간장,요구르트는 자주 구입하고 우유나 마요네즈는 아주 가끔 구입한다. 아이스크림은 여름에 작은 걸로 몇 개 먹는다. 다시 한번 가공 식품 안 먹기가 진짜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가공 식품에 들어가는 식품 첨가물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조곤 조곤 설명했다. 이런 책을 읽고 실천하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을 지켜야 할 것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책에 소개된 가공 식품류는 일본에서 판매되는 것들인데 ,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식품류를 소개하였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좋은 내용을 책으로 펴낸 저자에게 감사드린다. |
![]() 과자, 제로 콜라, 햄버거 등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와 식당의 건강?음식에 대해 날마다 아들과 의견이 대립하는 우리 집에서는 엄마인 내가 보통 들이미는 수단 중 하나는 책이다. 그런 나에게 도서 [워스트 첨가물]은 앞으로도 아주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자인 나카토가와 미츠구 씨는 식품용 기계, 청주, 떡, 간장 제조사 근무를 거쳐 지금은 식품기업의 품질관리와 판매지원, 첨가물에 관한 강연과 함께 가공식품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한다. 다양한 식품 제조사에서 일하며 식품첨가물에 대한 폐해와 제조업 종사자로서의 책임을 절실히 느꼈다고 하셨고 책을 집필해 주셨으니 너무 감사한 분이다. 누군가에게는 유별나게 보일 수 있지만, 나도 중증질환을 진단받은 후로 건강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가공식품과 식품첨가물 성분표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이렇게 음식이 넘쳐나는 세상에서도 현대인은 영양불균형, 미네랄 결핍으로 질병이 생긴다는 것에 예전부터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우리의 몸에 들어오는 수많은 종류의 첨가물을 대응하기 위해서 체내의 미네랄과 비타민 등 영양소를 더 소모되는 것은 정말 경계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영양 부족으로 인한 신형 영양실조로 우리가 병에 걸린다고 표현하였다. 신형 영양실조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5대 영양소 중에서 어떤 특정 영양소가 극단적으로 부족하면 걸리게 된다. 결론적으로 외식이 잦고, 스트레스가 많거나, 운동, 수면 부족이거나 이런 분들은 더더욱 영양이 부족해지기 쉬워진다 우리는 왜 첨가물을 멀리해야 할까? 역시 가장 큰 문제점은 신체내 미네랄 부족 초래이다. 당장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일단 섭취하면 이를 분해, 대사, 해독하는데에 체내 미네랄이 필요하며, 이에 상당량을 소모하게 된다. ![]() 첨가물은~~ - 발암성, 알레르기성, 유전독성을 가지고 있고, 장내 세균에도 악영향을, 우리 몸의 미네랄 부족을 가져온다. - 즉시 발병하는 것은 물론이고 10년, 20년 후에도 나타날 위험성이 있다. 어린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짐작할 수 없다 나라에서 인가하더라도 나의 장내 환경에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을 것인가? 건강에 좋다는 현미식이 누구에게나 맞는 것은 아니며, 유기농 밀이라 해도 밀의 글루텐 성분이 자신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종종 편의점 도시락과 단 것이 든 빵만 먹어도 건강한 사람 이야기는 내 이야기가 아니다. 몸은 사람에 따라 다 다른 법이다. 같은 식품도 단순히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고 스스로 생각해서 선택해야 하고, 몸은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따라해도 소용없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이 책은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첨가물의 다양한 화학적 성분 중에서도 특히 더 해로울 수 있는 것들과 그로 인한 영향,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가공식품을 고르는 법을 제시해주었다. 무첨가, 화학조미료, 보존료, 인산염, 인공감미료 등 막연히 알고 있던 용어와 내용들에 대해 제품들을 예로 들어가며 설명이 되어있어서 아이들을 키우거나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도서이다. 개인적으로 가공식품에 대한 경각심을 크게 한 번 더 느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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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펼쳐들면 새로운 사실을 흥미롭게 알아가며 집중하게 된다. 첨가물에 대한 책은 보통 공포심을 불러일으키며 도대체 세상에 먹을 만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 읽는 것조차 두려워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목적이 아니다. 독자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도록 도와주니 이건 필독서 삼아도 좋겠다. 단, 저자가 일본인이라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그곳 편의점 혹은 마트나 우리나 크게 차이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팁과 정보를 통해 독자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당장 최선의 제품을 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선은 조금 더 나은 상품을 고르는 방법만 알아도 마트에서 장보기가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9쪽) 사실 단순히 어떤 첨가물이 안 좋을까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데 단순한 호기심에서 읽기 시작했지만, '몇몇 첨가물은 소비자들이 몸에 좋다고 생각해서 먹고 있음에도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었다'면서,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데 오히려 건강이 나빠진다면 기분 나쁠 테니, 그런 식품을 구분하는 방법도 다룬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점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본격적으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첨가물의 문제를 단순한 이론적 접근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팁과 정보로 구성하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저자 나카토가와 미츠구 1969년에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다. 식품용 기계제조사, 청주제조사, 떡제조사, 간장제조사 근무를 거쳐 NPO법인 식품과생활의안전기금에서 주로 가공식품의 미네랄 성분과 식품첨가물 '인산염'을 조사했다. 독립한 후에는 식품기업의 품질관리와 판매지원을 맡고 있다. 동시에 전국 각지를 돌며 미네랄 부족과 첨가물에 관한 강연을 열고 있다. 일반 사단법인 내츄럴&미네랄식품어드바이저협회의 대표이사이자 가공식품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일본 어디에나 가짜 식품으로 가득하다?!', 2장 '미네랄 부족의 위험성', 3장 '멀리해야 할 워스트 첨가물 순위', 4장 '가공식품 고르는 법'으로 나뉜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속는 가짜 상품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편의점과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달걀과 비슷한 무엇'을 예로 든다. 소비자들은 당연히 음식에 들어간 달걀노른자가 진짜 달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가공된 제품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충격적이었다. 이런 업소용 노른자 가공품은 달걀의 대체품으로 사용되며 주로 비용 절감을 위해 활용된다. 그러니 우리가 일상에서 소비하는 식품의 성분과 출처를 살펴볼 필요를 첫 글에서부터 느끼게 된다. 그리고 요즘 세상에서는 알게 모르게 첨가물로 가득한 식품을 먹는데, 저자는 원재료 표시가 없는 햄버거 체인점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들어 차라리 원재료 표시가 되어 있는 편의점 도시락이 안심된다는 것이다. 지금껏 이러한 생각을 못해봐서 그런지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이 책을 읽어나갔다. 자른 채소나 봉지에 포장하여 파는 채소는 데치지 않지만, 병원성 대장균을 살균 소독하고자 꼼꼼하게 세척한다. 이때 소독하면서 잘게 썬 채소에서 수용성 미네랄이 빠져나간다. 특히 마그네슘과 칼륨이 쉽게 빠져나간다. 반면 방울토마토나 잎이 큰 양상추 등 잘게 자르지 않은 채소에서는 영양소 손실이 없다. (52쪽) 저자는 현대인의 식생활 중 미네랄 부족을 지적하며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매일같이 소고기 덮밥집에서 끼니를 때운다면 100엔짜리 샐러드보다 낫토(또는 두부)가 미네랄 보충에 도움이 되며, 하얀 식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호두빵이나 현미빵, 통밀빵 등으로 바꾸면 조금이나마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또한 저자가 강조하는 바는 첨가물을 먹지 않는 것보다 일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필요한 미네랄을 의식적으로 섭취하여 첨가물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자는 것이다. 즉 음식을 즐기면서도 건강에 좋은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니, 첨가물에 대한 부담을 덜고, 좀 더 즐겁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다. 저자의 이러한 조언은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무조건 가공식품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식품 중에서도 잘 고를 수 있도록 가공식품을 고르는 법을 알려주니 유용하다. 단, 일본 제품이어서 생소한 부분도 있고, 특히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여러 제품을 비교분석하면서 성분을 이야기해주니 고르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 심지어 아이스크림, 빵과 면 등에 대해서도 짚어주니 그런 거 먹는다고 혼내지 않아서 정말 좋다. 이 책에서는 강조한다. '메이플 시럽은 '메이플 시럽'을 사자(웃음)', '치즈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치즈'를 사는 것이다(웃음)' 또는 '버터는 간단하다. 버터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웃음)' 그만큼 그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100% 그 제품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이플 시럽과 비슷한 '케이크 시럽'이나 '메이플 타입 시럽'도 있고, 치즈로 보이지만 명칭이 '원유 등을 주요원료로 하는 식품'일 때도 있으며, '맛의 깊이가 있는 버터 풍미'라든가 '버터 애호가를 위한 마가린' 등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것이다. 저자는 '가족과 싸우면서까지 멀리해야 할 첨가물은 없다'고 강조하며,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현명하게 고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은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며, 첨가물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현대인들의 식단에 첨가물은 빠지지 않는 것같다. 끼니마다 가공식품이 최소 한두개씩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책에 따르면 놀랍게도 신선식품처럼 보이는 것들에도 첨가물이 들어가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첨가물로부터 완전히 피할 수 없는 현실에 최소한 워스트 첨가물들은 피해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다. 일본은 편의점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편의점 음식이야말로 첨가물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편의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들을 예시로 들며 성분표를 통해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려준다. 놀라운건 일본 도시락 속 노른자처럼 보인 것이 진짜 노른자가 아니라 노른자 모양을 낸 무언가라는 것이었다. 실체를 알고보니 약간 역겹다는 생각도 들면서 절대 그런 도시락은 먹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식품위에 무가공, 무첨가라고 써져있는 표시가 오히려 더 안좋은 성분을 가진 첨가물이 들어있을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예를 들면 효모 추출물이나 단백가수분해물 같은 경우 인공적인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에 해당하지만 식품표시법상 식품으로 취급되어 표시를 면제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첨가물들이 오히려 몸에 더 안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식품 위에 크게 써져있는 무가공, 무첨가 이런 표시들을 믿을게 아니라 직접 성분표를 보고 판단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성분표에서 어떤게 좋은건지 잘 몰라서 칼로리, 당류 정도만 봤었는데 첨가물에 대한 내용들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다음에 식품을 살 때 너무 안좋은 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은 피할 수 있을 것같다. 사실 가공식품이 몸에 안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걸 피하려면 먹을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해 그냥 무시하고 먹었었는데 이 책에 신형 영양실조, 미네랄 부족이 왜 안좋은지 등에 대한 내용들이 있어서 식품성분표를 봐야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 중 최악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확실히 박혔다. 음식은 우리의 몸과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므로 최악의 첨가물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장을 본다면 더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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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스트 첨가물 나카토가와미츠구/박수현 지상사 워스트 첨가물 즉 첨가물이란 최악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현재 우리의 먹거리는 첨가물에 의해 점령당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첨가물을 먹지 않으려면 모든것을 손수 만들어서 먹어야한다. 간장, 고추장, 된장같은 양념류에서 간단한 반찬에서 손이가는 반찬들까지 만들며, 음료는 물이나 블랙커피, 즙을 낸 음료, 찻잎을 우린 음료 정도 외에는 먹을 것이 없을 것 같다. 실제로 매스컴에 소개되는 먹거리들 특히 직접 만들어서 먹는 건강식들이 나오긴 하나 손이 많이 가고 여건(장소와 시간)을 따지는 직장인들에게 먼 이야기와 같다. 그래서 대체로 현대인들는 손쉽게 얻어서 먹을 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류를 또는 정크 푸드를, 스낵이나 과자나 아이스크림류, 가공음료를 먹고 건강은 악화되어만 가고 나이가 들면 각종 성인질환에 노출되어 병원을 끼고 약을 끼고 살아가게 된다. 나 조차도 그런 식품들을 끼고 먹다보니 없던 아토피같은 피부병이 생겨서 이 여름동안에 가려움으로 고생하고 있다. 요새는 좀 덜 먹으려고 하곤 있다. 완전히 끈어내기는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그렇다. 저자는 식품관련업계에서 종사하였고 독립후 역시 동종업계에서 관리와 미네랄부족이나 첨가물에 대한 강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책에서는 합성착색료에 대한 진실, 기능성표시식품, 미네랄부족의 위험성에 대해서, 멀리해야할 워스트 첨가물의 종류, 가공식품 고르는 법 등의 유용한 내용들을 숙지하여 첨가물을 안먹지는 못하니 먹더라도 덜한 것이나 대체적인 것을 쇼핑할 때 장을 볼 때 초이스하도록 돕는 목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 가지 내용을 보면 스낵과자 고르는 법 편에서는 과자봉지 뒷면에 영양정보나 함유량을 보고 칼륨이 많고 인공감미료가 없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 지금 내 옆에 새우깡이 있는데 아쉽게도 칼륨량이 표기되어 있지 않았다. 아무쪼록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잘 듣고 훗날에 건강의 적신호를 맞딱뜨리지 말고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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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첨가물의 사회가 되어버렸다. 맛을 위해서, 당을 줄이기 위해서, 식품의 보존을 위해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수많은 첨가물은 음식에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요즈음은 대체당에 전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데 이러한 대체당이 인체에 무해한지는 비교적 덜 알려져있다. 대체당을 섭취하면 포도당에 비하여 혈당을 소폭 상승시키지만 장내 미생물이 사는 환경을 교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는 또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대체당과 포도당의 우열관계는 기업의 이익에 따라 어느 한 쪽이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비추어지기 쉽기 때문에 <워스트 첨가물> 같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비판적으로 첨가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나카토가와미츠구 #워스트첨가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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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들을 보면 맛있는 것 그리고 건강에 좋은 것을 염두에 두고 우리는 매일 먹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우리가 먹는 수많은 음식 가운데 첨가물에 대한 관심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하고 있던 식품 첨가물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첨가물을 무조건 멀리하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모든 음식들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잘 알고 먹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에서 몸에 좋은 음식들과 몸에 좋지 않은 음식들을 구분해서 알아보고 익혀두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하기에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책이라 하겠다
언젠가 중국에서 가짜 음식 재료들로 요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던 뉴스를 접했던 기억이 난다. 음식 재료에 가짜가 있다니 정말 당시에 많이 놀랐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이렇게 달걀 노른자처럼 가짜 음식 재료들이 실제 음식들과 완벽하게 똑같이 나오고 있어서 헷갈릴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 다른건 몰라도 먹는 음식에 이렇게 혼동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 몸에 들어가는 인체에 무해한 음식들은 상관이 없지만 이렇게 어떤 피해가 있다면 이건 모두가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식품첨가물이란 말을 들으면 무조건 건강에 해롭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된다. 하지만 모든 첨가물이 해가 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멀리헤야 할 첨가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어떤 식품들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주의할 수 있어서 앞으로 다양한 음식과 재료들을 선별할 때 주의해서 판단하고 조심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백세시대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식품첨가물과 가공식품 그리고 인스턴트 등 수많은 음식들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피해야 할 음식들과 건강을 위해 꼭 챙겨야 할 영양성분에 대해서도 알아보았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