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귀여운 책표지고영두 작가의 책 "도심 속 펫티켓"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훈련 지침서를 넘어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시대가 도래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의 관계가 점점 더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 책은 의미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도심 속 펫티켓
책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여러 요소를 다루며,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와 같은 메시지를 통해 책임감 있는 반려인으로서의 자세를 강조한다. 작가는 모든 이가 동물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일깨워준다. 반려동물과의 생활이 즐거운 일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적인 훈련보다, 동물의 존재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반려동물과의 실제 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제공한다. 산책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강박, 반려견의 기질 평가, 그리고 반려동물이 보호자에게 바라는 10가지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루어진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방법,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장소와 행사의 중요성 등에 대한 정보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야 하는 슬픈 순간, 즉 '펫로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통해, 보호자가 그 슬픔을 잘 이겨내고 건강한 방식으로 감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또한, 부록에서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을 상세히 소개하며,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과 배려, 그리고 책임감을 되새기게 하는 동시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도시 속에서의 펫티켓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영두 작가는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프로젝트와 현장을 통해 경험한 바를 토대로 이 책을 집필하였으며, 반려인들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와 정보를 제공한다. "도심 속 펫티켓"은 반려동물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가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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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도심 속 펫티켓』을 읽으면서,인간과 반려견(반려고양이)의 교감에 대해서, 예절과 태도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반려견, 반려고양이 , 펫티켓 관련하여, 반려견과 관련한 용어들이 나오고 있다. 보호자, 도그스프츠, 어질리티, 하네스, 하울링, 클리커, 터그놀이, 노즈워크, 마킹, 사역견, 그루밍, 항문낭, 펜스, 머질, 배냇털, 며느리발톱, 마운팅, 본리 불안, 긍정적 강화, 클리커 트레이닝, 오프리쉬, 오산완이 여기에 해당하고 있어서,유용하게 쓸 수 있었다. 문제는 견주의 태도와 행동이다. 시골 벽지로 갈수록, 펫티켓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목줄과 리드줄이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길거리를 헤메는 강아지들이 여기저기 도로에 변을 누고, 불특정 다수에게 , 위햡하며, 짓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대응할 방법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법이 개정되어서, 동뭉학대를 할 경우,법적인 제재를 받지만, 개를 키우는 견주들의 태도와 당당함은 여전하며, 지나가는 행인을 짖거나 위협하는 경우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각별히 유의해야하는 대목이다. 책에서 눈여겨 보았 것은 유기동물 입양시 반려동물 예절이다. 건전한 펫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유기동물을 케어하느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가 키우는 반려견에게 최적화된 환경 조성, 사회화 훈련과 충분한 운동, 신뢰 구축, 분리불안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며, 산책 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준비물이 책에 소개되고 있다. 더군다나 반려견 견주를 위한 편리한 물품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쾌적한 펫문화를 정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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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하나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고 말하는 반려인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방법을 알기 위해서다. 요즘처럼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현대사회에서 "도심 속 펫티켓"은 반려인이 어떤 마음으로 반려동물을 선택하고,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준비할 사항, 비반려인과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 등 실천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책 내용 중 저자가 산책하는 방법을 강연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런 강연을 자주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왜냐하면 오프리쉬로 다니는 반려인을 정말 자주 보는데, 피해가면 우리 개는 물지 않는데 왜 피하냐며 오히려 화를 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다. 사실, 반려인들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었는데 (물론 훌륭한 반려인이 더 많다는 걸 알지만, 매너가 없는 사람들때문에 생긴 마음이 크다) 이 책을 읽고 깊이 공감하고 저자같은 분이 많길 바라는 마음이다. 부디 이 책을 반려인, 반려인을 꿈꾸는 사람들이 필독으로 읽기를 강력추천한다. 그리고 비반려인도 읽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저자께서 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길 깊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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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해요. 번화한 거리, 좁은 아파트 공간, 시끄러운 소음 등은 반려견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 '도심 속 펫티켓'은 유용한 안내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시 환경에서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팁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이 책의 저자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오랫동안 키워온 베테랑 반려인이에요. 그래서인지 도심에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맞닥뜨릴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이에 대한 고민도 많이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강아지 행동 교육이라던가 건강 관리 방법, 산책 예절 등 반려견과 행복하게 도시에서 살아가기 위한 여러가지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강아지 입양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보호자부터 현재 반려견과 함께 살고있는 보호자들까지 모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특장점은 강아지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 반려견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렇게 내 강쥐의 행동을 관심있게 관찰하고 분석해서, 아이가 바람직한 행동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이끄는 법을 알려주고 이습니다. 물론 이러한 정보 제공을 하고 있는 점도 좋지만, 반려견과의 관계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화두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더 도움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반려견을 키우는 모든 이들이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저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 ![]() 도서 도심 속 펫티켓. 고영두 작가님. 광문각 출판 미디어. 도서 협찬. 완독. 이 책은 반려인이라면 무조건 읽었으면 하는 우리 도심속에 사는 멍멍 친구들이 알면 좋은 정보들이 가득 했다. 멍멍책 정말 오랜만에 읽는다. 음 시작 하기에 앞서 표지부터 멍멍이. 이런 스타일 너무 좋아. 그럼 좋았던 구절은 알아 두면 좋은 용어. 너무 예쁘다. 보호자. 요즘은 보호자란 애칭을 쓴다고.. 별이 보호자님. 보호 할 책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 사지 말고 입양 하세요. 간혹 잘 모르는 분은 산다고 표현을 한다. 하지만 사는 게 아니다. 우린 물건이 아니니까 우린 생명이 있는 아이들이기에.. 입양이라고 쓴다. 유기 되고 버려지는 동물에 대한 해설도 독보인다. 대형견에 대한 인식도 너무 좋게 쓰셔서 많은 보호자님들이 읽으면 한다. 반려동물을 대하는 마음ㅠㅠ 칭찬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아무리 집안에 안좋은일이 있어도 결코 티를 내지 않아야 함을 느낀다. 별이 역시 내가 우울 했을 때 그 감정을 귀신 같이 안다. 결코 즐겁게 누나는 지금 즐겁다는 인식 우리 친구들에게도 감정이 전달 된다. 우린 보호자다~ 이 인식 너무 멋지다. 반려견과의 산책. 별이도 작년만 해도 정말 많이 산책 했는데 요즘은 주 3번 정도 한다. 당연 가장 좋아하는 엄마가 하시는데 산책은 보호자와 또 다른 교감이다. 생명 존중 개고기 문화 이야기도 짧게 나오는데, 역시 어려운 생각이다. 우린 먹진 않지만, 또 드시는 분들은 존재 하므로 뭐라 못하겠다는 생각 ㅠ 강아지 이야기와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가 오기 전 이야기도 담겨 있다. 반려견 박람회 이야기. 우리도 별이 데리고도 갔었고, 그냥 우리끼리도 갔는데, 일단 물품이 저렴하다. 그리고 다양하다. 그런 이야기들도 있고 읽어 주시면 좋을 듯~ 반려견 업종. 직업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미용 기술부터 산업까지~반려견과의 여행 그리고 유치원을 보내야 하는가 등등 별이가 노견이라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 15살이니 14년 간 우린 잘 키운건가 돌아 보는 시간. 남은 견생을 어찌 보내야 하는지 고민 해야 하는 시간. 이번 6월은 별이 생일이 있는 달이다. 그 만큼 신경 쓸 게 많지만 노력하자. 그냥 정작 데려 오는 게 능사가 아니란 점은 명심하자. 많이 길어 졌는데 책은 작은 크기에 200페이지 정도인데 완전 유익 했다. 막 입양하신 분들 혹은 더 이쁘게 키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별이야 견생 잘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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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특강 또는 반려인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가장 먼저 고민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두에 항상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다. 올바른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책임, 관찰, 끈기' 이 세 가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10 참으로 우리나라는 동물을 키우기 쉬운 구조다. 누구라도 그냥 내가 지금 당장 돈만 있으면 어떠한 규제 없이 강아지를 데리고 올 수 있다. 어서 대한민국도 필수적인 반려동물에 대한 입양자 교육, 특정 교육을 이수해야만 반려동물과 살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이러한 무분별한 파양이 없어져야 할 것이다. pp.40~41
반려동물 등록 / 반려견의 하우스 / 사료, 간식, 밥그릇과 물그릇 / 리드 줄과 목줄 / 위생적으로 필요한 일체 pp.63~69 모두가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심 속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다. 내가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할지라도 절대 모든 이에게 강요할 수 없다. 기본적으로 이 전제를 먼저 두고 내가 반려견을 바라본다면, 어떠한 행동이 도심 속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 속 모두에게 사랑을 받을 행동인지 그렇지 못한 행동인지를 인지할 수 있다. pp.71~73 정확한 타이밍과 칭찬 그리고 올바른 통제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었을 때 아이는 비로소 우리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조금씩 따라온다. 반려견 교육에 정답은 없다. 100%도 없다고 본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방향성'과 '끈기'다. 지치지 않고 내가 원하는 행동을 눈으로 볼 때까지 집중하고 아이와 소통을 하느냐의 문제다. pp.88~89 만약 오늘 사정이 생겨 산책하기 어렵거나 하지 못했다면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 몸을 쓰는 산책이 아닌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교육, 소통 형태의 머리를 쓰는 산책을 하면 된다. 강박감을 갖고 죄책감을 느끼는 대신 내가 집에서 아이와 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고민해 보고 아이와 더 튼튼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 pp.120~121
1) 반려견에게 다가가면서 먼저 보호자에게 만져 봐도 되는지 묻는다. 이때 입질이 있거나, 교육 중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허락을 하지 않을 것이고, 허락한다면 다가가고 만져 봐도 된다. 2) 반려견에게 다가갈 때 정면으로 간다면 공격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몸은 살짝 45도 정도 튼 다음 손을 먼저 내밀어 냄새를 맡게 해 준다. 강아지가 냄새를 맡는 행위는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는 행위라고 인지하면 될 것이다. 사람으로 치면 악수를 하는 것과 같다. 3) 이때 손바닥보다는 손등을 맡게 해 주며, 어린아이들은 보호자가 손을 움켜쥔 상태로 냄새를 맡게 해 준다. 4) 냄새를 맡는다면 잠시 기다린 뒤 반응을 살핀 후 천천히 머리와 먼 곳부터 쓰다듬어 주면 된다. pp.142~143 고양이 교육에 관해 필자가 실천한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하우스 교육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간식을 통한 하우스 교육을 진행했다. 안으로 던져 주며 들어갈 때 칭찬, 나올 때 다시 들어갈 수 있게 간식을 던져 반복 교육을 하며 익숙해질 때쯤 명령어로 하우스를 알려줬다. p.152 반려견이 나의 곁을 떠났을 때 그 감정과 시간을 숨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슬퍼하고 충분히 애도하며 충분히 울었으면 좋겠다. 감정을 숨기는 것은 더 큰 우울감으로 올 수도 있다. 단 그 기간을 너무 오래 끌고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과의 공유는 잠시 피하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타인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애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 p.225 고영두, <도심 속 펫티켓> 中 +) 이 책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반려인으로서, 그리고 비반려인으로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반려동물과 같이 사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 상황을 미리 가르쳐주며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전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언급한다. 또 여러 사람이 사는 도심지에서 서로 조화롭게 살기 위해 반려인들이 지켜야 할 반려동물 펫티켓을 이야기한다. 다양한 상황 별 반려동물 예절에 대해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도심 속 반려동물 생활 예절, 유기 동물 입양 시의 예절, 일상생활 속 대형 반려동물 예절,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 산책 중의 예절, 집안에서 놀아줄 때 지켜야 할 펫티켓, 사회화 과정 중 배울 예절, 그리고 반려묘와 살아가는 집사의 상식 등을 항목화하여 풀어냈다. 이는 꼭 반려동물과 사는 반려인만이 읽어야 할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비반려인도 그들과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이 많다고 느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게 기본적이나 핵심적인 상식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을수록 '달라지지 않는 보호자는 있어도 달라지지 않는 반려견은 없다'라는 저자의 말에 신뢰감이 들었다. 비반려인에게 혹은 예비 반려인과 반려 가족 모두에게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반려동물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배웠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의 책임감을 새삼 느끼며, 저자의 생각처럼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전 다양한 교육과 책임감 있는 약속 등으로 파양되는 아이들이 줄기를 바란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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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하고 나서 반려견과 함께 한 세월만 벌써 20년이 넘었다. 15년을 함께 살았던 반려견 '또순이(시츄 암컷)'는 11년 전에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고, 지금 함께 지내고 있는 반려견 '밀크(말티즈 수컷)'도 같이 지낸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만 천만 명이 넘는다고 하는데 'TV동물농장'을 보다 보면 저런 사람이 반려동물을 키워서 될까 싶을 정도의 수준이하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화가 날 지경이다. 내가 이 책 '도심 속 펫티켓'을 읽게 된 이유는 반려인의 한 사람인 나도 혹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있지 않을까하는 염려때문에 이 책을 통해 제대로 펫티켓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이 책의 머리말에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G마켓 판매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년 1~3분기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유아용 유모차를 넘어섰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통계는 국민 네 명 중 한 명(25.4%)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얼마나 아이를 낳지 않으면 반려동물용 유모차 판매대수가 유아용 유모차를 넘어섰을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가족으로 만나기 전 고려사항,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기, 펫로스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부록으로는 반려동물(반려견, 반려묘)이 먹어도 괜찮은 음식과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 수록되어 있다. 도심속 반려동물 예절로 이 책에서는 공용출입구 이용 시 주의, 엘리베이터 이용 규칙 준수, 소음관리, 배변관리, 공용 공간에서의 목줄 착용, 공용 공간에서 뛰어다니지 않도록 주의, 이웃에 대한 배려, 주차장 이용 시 주의, 공용 정원 이용 시 주의, 놀이터 및 어린이 구역에서의 배려, 반려동물 알러지가 있는 이웃 배려, 정기적인 건강 검진, 야간 소음 최소화, 방문객에 대한 주의, 적절한 훈련, 공포감 주의, 털 빠짐 관리, 출입관리, 애견동반 및 카페 이용 시 주의, 비상 계단 이용 시 주의, 애견 카페 및 놀이터 이용 시 주의, 이웃과의 소통, 안전한 놀이터 이용, 주거 단지 내 반려동물 규정 준수, 타인의 동의 얻기, 청결 유지, 야외 활동 시 주의, 반려동물 등록, 분리 불안 대처, 반려동물 교육 등 30가지의 펫티켓을 소개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이라면 필히 숙지하고 실천해야 할 사항들이다. '보호자라는 단어의 무게를 우리는 진지하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의 반려견이 예의 없게 행동을 할 때 그것을 내버려 두지는 않는지, 나의 반려견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인지하고 있는지, 현재 올바르게 통제하고 있는지, 반려견 교육은 예방하기 위함으로 꼭 공부하고 인지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 이 책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주제일 수도 있다고 한다. 모두가 동물을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인식을 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도심 속에서 아주 중요한 문제다. 반려인의 행동은 곧 비반려인과 동물 혐오자들이 동물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내가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할지라도 절대 모든 이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으며, 알레르기가 심해 동물 곁에만 지나도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나며 심하면 목까지 부어 숨쉬기조차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데도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내가 '밀크'에게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은 산책을 자주 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사정이 생겨 산책하기 어렵거나 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해서 위안이 되었다. '강아지들에게 산책이 진짜 좋은 이유를 고민해 본다면 아마 '보호자'와 함께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밖의 다양한 풍경, 소리, 냄새 등 다양한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중 가장 으뜸은 당연히 보호자와의 시간 때문일 것이다. 산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호자가 주도하는 '올바른 산책'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려 동반 여행에서 가장 많은 보호자의 선택을 받는 기업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사 '펫츠고'라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 반려견이 함께 탈 수 있는 크루즈, 반려견과 함께 타는 전세기 등 전국 지자체의 협력을 통한 반려견 여행 문화에 지대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다. 나는 작년부터 한 달에 두 번 정도 영종도에 있는 '에어스카이호텔'로 호캉스를 다니고 있는데 앞으로는 '펫츠고'를 활용하여 반려견 '밀크'와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펫티켓'을 익혀서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가 하루빨리 조성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도심속펫티켓 #반려동물과행복하게살기위한방법 #고영두 #광문각출판미디어 |
![]() 도심 속 펫티켓 광문각출판미디어 출판 강아지를 키우면서 펫문화에 관심이 있던지라 잘 읽어보고 했어요. 펫티켓도 참 필요하니 말이지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펫티켓도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있는 저인지라 더욱 궁금해서 잘 읽어보고 했어요. ![]() 저도 반려동물인 강아지를 만나기전 아파트에서...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요즘은 아파트가 생활권이다 보니... 그런데도 주위에도 많이들 키우고 하기도 하지만 우연히 아이가 입양에서 보고는 입양 결정을해서 키우고 하고하네요. 그러면서 알지 못했던 반려동물을 키울때 요령등등 하나하나 초보처럼 알아가면서 반려문화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하네요. 이제는 이웃에게도 강아지 선물도 하게 되는 세상이니 말이지요. 이책에서도 사지말고 입양하라는 글을 보면서 흐뭇하니 그렇더라구요. 저또한 입양하면서 동물등록증 이전도 하고 해본지라 말이지요. ![]() 보이는만큼 배운다 편에서는 저도 유튜브로 보고 많이 배우고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로 다시한번 알아가고하네요. 집앞이 강가라서 산책코스로 좋은데 여기저기 반려동물 배설물을 안치우는 이도 있어서 눈쌀이 저도 지뿌려지기도 하고 또 데리고 산책을 할려고하면 예의도 없이 저희강아지 막 막지려고 하는 이도 있고해서 참 그런 문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하네요. 최대한 이런 예의는 지켜야되겠다 싶었는데 책속에도 나오고 하더라구요. 이제는 요런 문화도 참 지켜져야되겠다 싶더라구요. ![]() 세상에 물지않는 강아지는 없다고하네요. 저희 강아지도 어쩔때는 저도 물기 때문에 안심할수가 없었는데 말이지요. 산책을 못할경우 집안에서 할수있는 놀이편도 알수가 있더라구요. 매번 배워도 또 배우게 되고하는데 책으로 알아갈수 있어서 유익하게 보고 했어요. 반려동물과 사회화 과정에서 일어날수있는 문제에 대처할수있게 알려주어서 더욱 잘 보고하네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어서 더욱 유익하기도했지만 혹시나 입양하려고한다면 한번 보고 하는것도 좋은 책내용이고 할것 같았어요. 너무 재미나게 잘 보고 하고 했답니다. 반려인구가 늘어나고 하는 추세이므로 더욱 다들 읽으면서 알아가기 좋을 도심속 펫티켓이 아니었나 싶으네요. [광문각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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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책이다. 포켓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권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할때마다 꺼내보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이제 반려견은 우리의 일상의 동반자이다. 어쩌면 사람보다 더 친근한 동물과의 공존을 위해서는 강아지들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결론이 서게 된다. 이 책은 아직 반려견을 키워보지 않았지만 궁금할만한 챕터들 을 담고 있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읽기를 권해드리고 싶다. 내사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한다 할지라도 절대 모든 이에게 강요할 수 없다. 동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을 수도 있으며, 알레르기가 심해 동물 곁에만 지나도 눈물이 나고 콧물이 나며 심하면 목까지 부어 숨쉬기조차 어려운 사람 들도 있다. 실제로 동무에 대한 트라우마가 너무 강해 동물을 보기만 해도 움직이지 못하고 몸이 굳어 버리는 분들도 있다. 여기에서 우리 반려견이 입질이 있거나 다른 강아지 또는 타인에게 반응이 강하다면 빠르게 캐치를 해서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간혹 타인은 물지 않는데 가족들에게만 입질한다는 보호자들이 있다. 교육을 진행해 보실 의향이 없냐고 여쭤보면 가족이라 그냥 저냥 참고 산다고는 이야기하지만, 가족을 무는 아이는 어디서 어떻게 돌변하여 타인에도 공격성을 내비칠지 모른다. 삶이 있다면 죽음이 있듯이 나의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강아지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끝까지 자신의 곁을 지켜 주는보호자가 있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도 이제는 피할 수 없는 순간을 받아들이며 마주할 때가 분명히 올 것이다. 반려견에게 보호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다. 가장 간한 존재로 그리고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 주는 보호자로 우리 쉽지 않겠지만 조금씩 준비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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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감과 태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었다. 저자는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요소로 '책임, 관찰, 끈기' 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반려문화와 삶의 질을 추구한다.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책임' 의 중요성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있어 책임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저자는 반려동물의 행동을 올바르게 통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반려인의 의무라고 강조한다. 특히 목줄 사용에 대한 조언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다. 저자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반려견의 안전과 사회적 조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두 번째로, '끈기' 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매우 공감되었다. 반려동물 교육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노력과 끈기를 필요로 한다. 저자는 보호자와 반려견 간의 신뢰와 소통이 끈기를 통해 형성된다고 말하며, 이는 반려견이 보호자를 믿고 따르게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끈기는 반려동물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중요한 덕목임을 깨닫게 해주었다. 세 번째로, '관찰' 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저자는 반려동물의 행동과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이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반려동물을 잘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관계를 더욱 깊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음을 배웠다. 이 책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더 행복하고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조언과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반려동물 문화 전문가로서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의 진솔하고 직설적인 표현이 오히려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내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더 나은 반려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감, 끈기, 그리고 관찰이 필수적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매우 중요하며, 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반드시 새겨들어야 할 가치 있는 조언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