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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목이랑 표지만 보고는 한국작가님의 책인줄 알았네요. 제목이 무척 흥미로워서 대여 해보았습니다. |
| 전 학창시절에 생물 수업을 들은 게 DNA에 대한 마지막 기억인 생물학 알못이라 솔직히 책 제목을 보고서도 좀 반신반의했는데 다행히 정말 제목에 충실한 책이었어요. 최대한 전문적인 용어 사용을 자제하고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적절한 비유들을 잘 써서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입니다. 여러모로 세포와 관련해서 생각지 못한 문제들도 알게 되고 읽은 보람이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