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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신 작가의 책이 나오면 매번 구매해서 읽곤하는데 이번에도 서점에서 신간책이 보이길래 구매해봤다. [겪어보면 안다]는 인생의 지침이 되어주는 길잡이같은 책으로 읽고 나면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내인생의 주인은 나라는걸 깨닫게 하는 책이다. |
|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구메하게된 책은 바로 "겪어보면 안다 " 입니다. 김흥신 작가의 책이죠. 이 책은 저희 어머니께서 읽어보고싶다고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의미하는 겪어보면 안다... 이 제목에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게되었습니다. 겪어보면 무엇을알까..?? 음..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혹은 무슨일이든 경험을하면서 아는게 중요하다는 의미일까요?? 어머니께서 아주 재밌게 읽으셨다고 합니다. 저도 시간이 날때 한번 읽어보고 리뷰도 한번더 남기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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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아야 아는 것이 어찌 보면 참 슬픈 말이기도 합니다. 불행해진 후에야 비로소 아주 작은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행복인지 깨닫게 되고, 죽음이 눈앞에 다다라서야 내가 세상의 주인으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되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책을 읽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간접 경험을 쌓아야 하나 봅니다. 책은 우리가 직접 겪지 않고도 인생의 결말을 예측할 수 있는 통찰을 줍니다. 누군가의 실수에서 배울 수 있고, 그들의 아픔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지혜를 얻을 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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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처럼 대부분의 사람은 “인생은 겪어 보면 안다.”는 말에 공감한다. 우리 삶에서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이 크다는 뜻이다. 그러함에도 안타까운 것은 아픈 경험을 겪은 후에도 못 깨닫는 사람이 많고, 혹독한 수업료를 치룬 후에도 바뀌지 않는 사람도 꽤 있다. 삶의 중요한 지혜는 지식을 공부하는 것 처럼해서 얻기는 매우 어렵다. 대부분 힘들고 비싼 수업료를 치루면서 하나씩 깨닫고 배우게 되는 편이다. 고통스러운 과정을 헤쳐 나온 후 원래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바뀌곤 하는데, 그러함에도 웬만해서는 못바뀌거나 안바뀌는 것이 사람이다. 나 스스로 돌아 보아도 한두차례 경험으로 이미 갖고 있는 생각의 틀을 깨고 생각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어린 시절부터 주어진 교육과 성장 환경에서 만들어져 이미 가지고 있는 생각이 워낙 두꺼운지라 여간해서는 잘 깨지지 않는다. 매일 살아 가면서 의식적으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시도해야 그나마 조금씩 생각 바꾸기가 가능한 것 같다. 아마도 죽기 전까지 계속 실천해야 할 습관으로 몸에 베어야 할까 싶다. 그러면서 '평생 공부'라는 말의 뜻이 새롭게 다가 온다. 저자는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로 성공한 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공인이다. 소설가로 출발하여 8년간의 국회의원 경력을 포함하여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멋지고 다양한 삶을 누렸을 것 같은 저자이다. 그러한 저자가 오히려 현실 삶에서 겪게되는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헤치고 나아가는 과정에 깨달은 생각을 이 책에 담았다. 어느 날 운전중에 라디오 북컬럼에서 이 책을 주제로 대담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접했다. 나 보다 세상을 10여년 이상 더 경험한 인생 선배의 깨달음을 이 책에서 한 수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사서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혹독하게 겪으면서 생각이 바뀌고 깨닫게 되는 여러 상황과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지혜있게 나이 든 어른이 줄 수 있는 어찌보면 당연하고 교훈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기에 느낌이 덜 할 수도 있다. 그러함에도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떠안고 누구 보다도 세상을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저자가 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다가온다. 엄청난 다작가인 저자가 139번째 출간한 이 책은 비교적 읽기 쉽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여러 생각 비틀기 중에 한 가지라도 내 생각 바꾸기에 계기가 된다면 이 한권의 책을 읽는 작은 노력으로 나는 큰 보상을 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흔히 사람들이 '세상일은 마음 먹기 나름이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자신의 생각을 조금만 비틀어 바꾸는 것 만으로도 세상 살아나가기가 훨씬 수월하고 행복할 수 있다. 세월은 열심히 살아온 사람에게 나이와 함께 지혜를 선물로 준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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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우에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그 가치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그러다가 어떤 상황에서 그것들을 잃거나 떠나보게 되면, 그때야 그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것들이었는지를 깨닫게 된다. 나 또한 그렇다. 지나간일에 대해 자책하거나 자신을 탓하지는 말아야 한다. 대신에 이제부터는 더욱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삶을 즐기고, 주인처럼 세상을 끌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