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제한된 공간과 시간 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처해 있는 공간과 시간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공간을 만들어 내는가 하면, 공간이 사람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저자는 뉴욕의 도시를 통하여 도시에 관한 인문학적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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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원래 뉴암스테르담이었다. 영국이 그 지역을 점령하고 그 공을 기리기위해서 요크공작의 이름을 따 뉴욕이 되었다. 뉴욕의 첫시작부터 지금까지 뉴욕이라는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어져왔고 지금의 형태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고층빌딩의 원조인 뉴욕이 '조닝'규제가 뉴욕을 어떻게 바꿧고 그러한 제약으로부터 또다른 혁신이 나온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특히, 유엔연합의 건물이 왜 뉴욕에 있고 유엔연합의 건물이 유엔을 상징한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뉴욕을 샅샅이 알고싶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