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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다루는 직업 1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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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학구엔느 약 1만 7천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합니다. 물론 해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고,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는 직업들도 있습니다. 4차산업이 발달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해왔고,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아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많은 직업들중에 의미없는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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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준 학구엔느 약 1만 7천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합니다. 물론 해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고,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빼앗기는 직업들도 있습니다. 4차산업이 발달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해왔고, 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아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 안에 우리 아이들은 어떤 직업을 가지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많은 직업들중에 의미없는 직업은 없지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둘째아이와 함께 읽어본 [지식을 다루는 직업 - 교사]는 교사라는 직업이 언제, 어떻게 탄생했는지,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지 예측해보고 교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문명이 싹트고, 지식을 다루는 직업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말과 그림을 이어 문자가 발명되면서 기록해 남기기 시작하 시기를 역사 시대라고 하네요. 글을 쓰려면 필기도구도 필요했을거에요. 점토판에 스타일러스로 글을 새기기 시작했어요. 패드에 펜으로 쓱쓱 그리고 키보드로 글을 쓰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문명이 발달한 역사를 만나는 좋은 시간이 될거라 생각해요.

기원전 700년이 지날 무렵 고대 그리스에 본격적인 학교가 등장했고, 당시는 음악과 체육을 중요시 했다고 해요. 음악을 통해 아름다움을 이해하고 선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었고, 외부 침략을 대비해 적들과 싸워야 했기 때문에 신체적 능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로마, 고대 중국의 교육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고대 교육에 대한 기록은 찾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삼국시대, 삼국통일 후, 발해의 교육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은 종교에 영향도 많이 받았는데, 기독교 중심의 중세 서양 교육에서 종교에서 독립하기 시작한 문예부흥기, 유럽의 인문학 교육과 직업학교와 왕실학교가 생겨나면서 교육에 있어서도 신분의 차이가 분명히 나뉘기 시작했네요.

교사의 전문적인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사회, 경제적인 지위도 조금씩 높아졌고, 국가에서는 사회 복지 혜택을 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고려 시대에 등장한 서당은 조선 시대에 크게 발전한 초등 교육 기관으로 일반 백성에게도 문자를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향교와 학당에서는 지금의 중등 교육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학생이 발른 마음으로 학문을 익혀, 배운 바를 실천하도록 했고,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문장이 뛰어나고 학문이 깊고, 덕이 있고 행실이 발라 타인의 모법이 되는 것은 물론 부지런하고 민첩해야 했다고 해요. 그 중에서도 덕이 높아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을 가장 중요히 여겼다고해요. ^^

교사는 배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기본 지식과 기술은 물론 인간관계, 사회성등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가르치죠. 저도 두 아이를 키우고 학교,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보았던것 같아요. 그러던중 지금 저희 아이들을 가르치는 수학선생님이 계시는데.. 정말 요즘 세상에도 그런 분들이 계실까라는 생각을 매번 하고 지내요. 힘든 아이들의 원비를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가르쳐주시는것은 물론 정말 아들, 딸처럼 생각해주시는게 느껴져요.아이들도 그런 선생님의 마음을 알기에 더 열심히하는 것 같기도 해요 ^^ 우리 아이도 장래희망이 바뀌지 않고 그 꿈을 이루어 교사가 된다면 가르침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멋진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교사는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앙니라 인간을 바르게 교육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교사가 되기위해서는 지적인 자질과 성품, 태도와 같은 인성적인 자질도 매우 중요하죠. 우리나라에서는 교사가 되려면 교직 적성 및 인성 검사에도 합격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 예전과는 다르게 가르침에 있어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서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쉽게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기에 지식을 전달해야하는 교사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좀 낮아진건 맞습니다. 지금의 교사의 역할 중 중요한건 학생들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고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일의 중요성이 커졌다고 해요. 학생들의 건강, 안전, 진로 탐생등 다양한 역할을 해내야 하는 것이 지금의 교사라고 생각해요. 저희 아이를 포함해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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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2021.10.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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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다루는 직업. 1: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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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다루는 직업. 1: 교사 자기계발 / 박민규 / 빈빈책방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가장 흥미롭고,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직업들의 역사 - 책 표지 문구 인용 -     어린 조카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나 공무원이 목표라고 말을 하는데 그래서 이 책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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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다루는 직업. 1: 교사

자기계발 / 박민규 / 빈빈책방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가장 흥미롭고,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직업들의 역사

- 책 표지 문구 인용 -

 

 

어린 조카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선생님이나 공무원이 목표라고 말을 하는데 그래서 이 책을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요즘도 교사가 장래 희망 직업 1등으로 꼽히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현실적으로 봐서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점과 그 직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해 봅니다.

 

직업을 가지려면 먼저 그 직업이 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하고 자신은 그 직업쪽으로 적성은 맞는지 따지고 봐야 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교사라는 직업이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서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직업의 역사를 아라보고  마지막으로 미래는 어떻게 달라질지도 예측해 보면서 어떻게 교사가 될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이 교사가 될까를 알려줍니다.

 

2021년 기준 한국에는 약 1만 7천여 개의 직업이 있고, 해마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해야 할 때 , 앞으로 뭘 하면서 먹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직업이 존재했었다니 놀랍습니다.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인 문자는 약 5500년전(기원전 3500년)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수메르인이 처음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기원전 1100년 경 고대 그리스에서는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등장했고 가르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교사도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러다 기원전 700년이 지날 무렵 고대 그리스에서 본격적인 학교가 등장했다고 하네요. 중세에서는 기독교 중심의 종교교육이 이루어졌는데 하교 역시 교회가 운영하면서 주로 성경을 해석하고 가르쳤다고 하네요. 16세기가 지나면서 종교에서 독립하게 되었고 산업화 시대 이후 사회의 변화와 학문의 발달로 교육과 교사의 모습이 완전히 변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교사라는 직업을 가질려면은 어떤 교직의 특수성이 있는지 어떤 자질이 필요한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교사라는 직업의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려주는 교사가 되려면 어떤 소양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그 직업의 특수성을 설명하면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짧았지만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냥 안정적인 직업이므로 선택하기 보다는 자신이 교직에 어울리는 적성인지가 상당히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사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은 읽어보면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s*******7 202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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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을 다루는 직업 1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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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직업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하고, 현재 모습과 앞으로 일어날 변화까지 전망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교사는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탓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 직업에 높은 순위로 꼽히곤 하였다.     요즘에는 사교육의 발달과 국가 교육 정책의 삽질로 공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철밥통이 되어버린 교사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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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직업의 기원과 역사를 설명하고, 현재 모습과

앞으로 일어날 변화까지 전망하여 알려주는 책이다.

 

 

교사는 과거에도 오늘날에도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친숙하게 느껴지는 탓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 직업에 높은 순위로 꼽히곤 하였다.

 

 

요즘에는 사교육의 발달과 국가 교육 정책의 삽질로

공교육의 질이 저하되고 (철밥통이 되어버린 교사들),

아이들로부터 교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 기술 발달과 활용법을 고려하여,

정체된 교육 현장의 모습과 교사의 역할에도

획기적인 개선과 변화가 요구된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살펴보게 되었다.

 

 

교사라는 직업이 언제, 어떻게 탄생해서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세계와 인류의 역사에서 돌아보며 기원을 찾아보는 일이 재밌었다.

 

 

10대를 위해 쓰여진 책 답게 설명이 명쾌하고 친절하다.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세계사 교과서 못지 않은 정보를 담았다.

 

 

문명의 기원과 발전 역사 가운데 교사는 어떤 역할과 기여를 해왔는지

인류 지성과 문화의 발달 과정 역시 잘 정리되어 있다.

 

기원전 1100년경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교사의 기원을 찾을 수 있었다.

 

또한 농사, 채집, 전투, 사냥을 벌이며 살아가던 과거에는

삶에서 실질적으로 배우고 쌓인 것, 환경에 적응해서 생활하며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이 지식이며, 반드시 전달되는 가르침이었다.

 

 

우리나라 단군 신화의 환웅도 웅녀에게 사람 되는 법을 가르쳐줬다고 볼 수 있으며,

중국 삼황오제 신화에서도 불을 가르치던 복희, 농사 짓는 법을 가르치던 신농

집 짓고 옷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헌원이 나오는 것을 보면...

교사는 인류 역사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이었다고 보여진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침을 대가로 돈을 받는 것 옳지 않다'고 말한 부분에 설득되었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게 되면, 공정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펼치지 못하고

스승이나 교사의 편을 들게 되는 이치를 지적하는 부분이 중요하게 다가왔다.

 

또한 개인의 권리를 강조하며 국가를 위한 지식보다

지식 그 자체를 중시한 소피스트의 주장에도 공감..

 

 

하지만 교사들도 먹고 살아야 하며, 국가의 체계적인 제도와 관리도 필요하니...

소크라테스와 소피스트의 주장은 그저 이상으로만 남아야 하는가?

이를 현실에 유연하게 적용하는 법을 찾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어쨌든 세계사와 종교, 우리나라의 역사 가운데 

학교와 교사는 어떠했는지 가르쳐주는데..

중간에 자꾸 중국의 사례가 끼어 있어 불편하고 불쾌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왜 이렇게 우리나라 책에 중국 역사와 정보가 담기기 시작하는지..?!

물론 세계사와 동양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고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친 나라지만,

이 정도로 언급하고 다루진 않았던 것 같은데...왜 이러지 자꾸..?

 

 

가장 좋았던 부분은 교사의 자질과 교사가 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부분을 깔끔하게 짚어준 것이다.

 

교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도움 받을 수 있으니, 

읽어보길 바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c*******6 2021.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