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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권도 큰나무마을을 비롯한 여러 마을에서 일어난 소소한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촌장의 아이들이 대거 태어난 에피소드와 엘프제국의 역습과 항복 그리고 귀족학교에 입학하게 된 수인 학생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자녀를 갖고 있는 촌장이지만 루를 비롯한 부인들이 많은 출산을 하면서 더 많은 아이들이 생기면서 촌장이 아이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한편, 히이치로가 배를 좋아해서 라이메이렌이 크기가 큰 범선을 주문 제작하지만 엘프 제국의 기습 공격으로 파괴되고, 그것을 지켜본 라이메이렌을 비롯한 드래곤이 분노하여 한 순간에 엘프제국을 멸망시키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그 후 엘프 제국의 인질을 마왕국이 거부하면서 결국 다섯마을에 정착하는 해프닝을 보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리와 프라우렘의 추천으로 귀족학교에 입학하게 된 수인 학생들이 큰나무마을에서 배운 지식을 토대로 학생을 비롯한 교사들을 끌여 들어서 순식간에 졸업에 성공하고 교사로 채용되는 에피소드도 재미있었습니다. 9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주인공의 위세가 수직상승한 것 때문에, 주변의 관계자들도 웬만해서는 하급 귀족 대우를 받는다는 점이 매우 무덤덤하면서도 작중 인물 시점에서는 기절초풍할 평판인 것처럼 서술된 점이 눈길을 끈다. 마치오 히라쿠의 마을 발전과 기술 전파가 작중 배경이 되는 세계에 얼마나 큰 변화를 끼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실감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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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정발되고 있는 나이토 키노스케 작가분의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시리즈 8권입니다. 2025.05.05 기준 일본 현지에서는 18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7권입니다. 한때는 정발이 늦어지다가 애니화 이후 다행히 판매량이 늘어났는지 꾸준히 후속권이 발매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계속 이렇게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 |
| 정말 사건이 끊이지 않아 재밌긴하지만 요즘은 왠지 주인공의 일기 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뭐.. 제목부터가 유유자적이니까 그런 내용을 적으려면 이런 내용이 되는건 필연적이겠죠. 그래도 초반부는 유유자적과는 거리가 먼 듯한 사건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느낌보단 정말 유유자적이라는 생활이죠. 그렇다고 노는 것도 아니고요. 돈이 많아서 마을도 만들고 돈 소비 목적으로 이것저것 해보고 있으니 어찌보면 돈 많은 부자의 돈놀이 같은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이번권엔 요정여왕이 나타났는데 장난을 잘 치는건 대부분의 판타지 소설의 내용과 비슷하지만 아이를 지켜주고 태어날 때 도움을 주는 등 좋은 영향을 많이 주는 느낌이네요. |
| 상당히 매력적인 작품 중에 하나인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희류인과 주인공도 애도 나오면서 점점 더 늘어나더군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일기를 읽는 듯한 플롯이 강점이자 단점인 작품입니다. 이번 권도 위기가 되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이 서로 얽혀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가벼움'의 일변도 및 등장인물 늘리기로 분량을 잡아먹는 전개는 여전하였습니다. |
|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일기를 읽는 듯한 플롯이 강점이자 단점인 작품입니다. 이번 권도 위기가 되는 이벤트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이 서로 얽혀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가벼움'의 일변도 및 등장인물 늘리기로 분량을 잡아먹는 전개는 여전하였습니다. |
| 농가도 어느덧 8권입니다 이제는 요정 여왕도 찾아오고 피닉스의 왕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등 사건들이 발생하는데요 첫페이지부터 어느존재의 독백으로 누군가 했더니 알고보니 뭐 그와중에 아이들은 성장해서 마왕국 수도의 귀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고 여러모로 시간이 흘러간다는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