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의 서정을 잔잔히 그려내는 피천득의 수필처럼 이 책은 작가의 유년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실제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교훈과 감동을 차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친정엄마의 어린딸로서 엄마로서 할머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치매를 앓는 환자의 요양보호사로서 겪게되는 공주 산골에서의 풍경과 일상을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글을 읽으니
일상생활의 서정을 잔잔히 그려내는 피천득의 수필처럼 이 책은 작가의 유년시절부터 최근까지의 실제경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교훈과 감동을 차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친정엄마의 어린딸로서 엄마로서 할머니로서 아내로서 그리고 치매를 앓는 환자의 요양보호사로서 겪게되는 공주 산골에서의 풍경과 일상을 미사여구 없이 담백하게 그려내는 작가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듯해져 오고 이미 공주의 가랏마을에 살아본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