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쥘 베른의 모험 이야기 <2년간의 방학>이 원제인 <15소년 표류기>는 체어맨 학교에 다니는 14명의 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여섯 주 동안 슬루기호를 타고 항해하기로 한 계획이 출항 하루 전날 어떤 이유에서인지 견습선원 모코와 함께 갑자기 배가 바다 위로 떠내려 가며 2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 국적도 다르고, 나이도 다른 15 소년들이 포근하고 안전했던 울타리 안의 생활을 벗어나 무인도에서 좌충우돌하며 서열을 위한 아슬아슬한 갈등을 겪기도 하고 끈끈한 우정을 나누기도 한다. ![]() 서툴기만 하던 아이들이 서서히 섬 생활에 적응해 가는 모습도 대견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해줄 때의 용감함과 악당들에게 쫓길 때의 긴박함과 그들을 무찌를 때의 통쾌함도 짜릿하다. ![]() 이 책은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버전으로 출간이 되었는데 팡세미니의 15소년 표류기는 사이즈와 두께가 부담스럽지 않아 고전문학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작지 않은 글자 크기와 깔끔한 삽화까지 더해져 쉽고 재밌게 읽혀진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다. #파랑새 #팡세미니 #15소년표류기 #쥘베른 #고전문학 #클래식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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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집집마다 세계문학 전집이 있었습니다. 심심하면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서 문학책 한권을 스르륵 읽어냈죠. 두껍고 어려운 문학책도 더러 있었지만, 가볍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모험 가득한 문학책도 많았습니다. 특히 쥘베른의 소설들은 10대들이 읽기에 좋은 모험 가득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해저2만리>,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15소년 표류기>가 아주 유명합니다. 모두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이제 초등생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고보니, 우리 아이는 문학책을 많이 안읽는거 같아요. 책보다 재미있는 게임이 늘 가까이 있으니 책은 안읽는거죠. 오히려 유치원때는 명작동화 같은걸 같이 봤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니 학원숙제 하기 바빠서 문학책을 잘 안봅니다. 그래서 여름방학 처럼 시간이 많이 생기면 억지로라도 문학책을 꼭 읽게하죠. 이번 여름방학도 책읽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15소년 표류기>는 말 그대로 15명의 소년들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 입니다. 십여명의 소년들이 무인도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살펴보면 어른들과 다를게 없습니다. 무리안에서 우두머리가 나오고, 사회를 형성하고, 권력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말이 딱 맞습니다. 우리 아들은 나중에 커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는데...ㅎ 15소년 표류기를 읽으면서 소년들이 사회를 어떻게 꾸려가는지 잘 살펴보더군요. 책이 재미있다면서 금방 다 읽었습니다. 팡세 클래식 시리즈 중 한권인 <15소년 표류기>는 일단 표지가 고급스러워요. 어디서든 꺼내 읽기 좋은 고급스런 표지에 삽화도 적당히 들어있어서 정말 읽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글자 크기도 적당히 커서 눈에 잘 들어오고요. 뭐랄까 가독성이 좋다고 할까요.. 글자들이 스스륵 눈에 잘 들어 옵니다. 저도 오랜만에 <15소년 표류기>를 다시 읽었습니다. 책이 예뻐서 읽는게 더 즐거웠어요. 다음책은 <해저2만리>로 정했습니다. 쥘베른 책들을 좋아하거든요. 앞으로 팡세 클래식 책들을 한권씩 읽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로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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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아이들에게 생존능력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시선은 지극히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 흐름으로 돌아가는 ‘현대사회’에 맞춰져 있다. -소설가 천선란”이라는 띠지를 두른, 쥘 베른의 <15소년 표류기>를 소개한다. 쥘 베른의 또 다른 소설인 <80일간의 세계일주>는 동물주인공들이 나오는 만화(!)로 나 어릴적 KBS에서 방영한 적 있다. 중절모를 쓴 사자아저씨가 배 또는 기구를 타고 세계를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1828년생 프랑스인 입장에서, 배를 타고 낯선 땅에 내리면 다 자기땅이 되는 마법의 총균쇠를 가진 시대 한가운데 살았으니 이런 어드벤쳐가 즐거웠을 수도 있겠다라는 삐-뚤어진 마음을 가져보기도 한다. YBM 시사 출판사의 빨간 영한대역문고 중 <파리대왕>이 집에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이 둘을 교묘히 섞어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자크가 죽으려나? 언제 죽으려나? 이상하다, 분명 어린애가 죽었는데? 기다리며 읽었다) 1860년 2월 14일, 영국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는 ‘체어먼’이라는 학교가 있었다. 여기에 다니는 학생 14명은 슬루기호를 타고 6주간 항해를 할 예정이었다. 너무 두근댄 나머지 하루 전날밤 배에서 잔다. 눈떴더니 태평양 한가운데였다. 그나마 배에 대해 아는 13살 프랑스인 브리앙과 12살 모코라는 흑인 견습선원이 부러진 돛 재생해가며 겨우 어떤 섬에 도착하게 된다. 14살 미국인 고든과 열세살 영국인 도니펀, 그의 꼬붕 윌콜스, 웨브, 사촌 크로스와 가넷, 서비스, 백스터, 브리앙의 동생 자크, 그리고 9살 아이버슨, 젬킨스와 8살 돌과 코스타까지 총 15명이 이 섬에 2년 정도 표류하며 겪는 일들이다. 나는 작가가 왜 15명이나 이 섬에 가둬야했을까?가 가장 궁금했다. 아이들보다 먼저 이 섬에 표류되어 홀로 죽은 보두앵을 생각하면, 혼자보다는 집단이어야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의 조건을 보여주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또 15명이라 한 ‘사회’로 보이기도 한다. 아이들은 프랑스인 브리앙과 영국의 우두머리인 도니펀을 따르는 두 무리로 나뉜다. 또 섬에 도착해 이름을 짓는데 서쪽 곶이 3개라 각각의 나라 이름을 따서 명명하는 모습에서는 제국주의 나라 아이들 답다는 생각도 든다. 다른 한편으로는 나이어린 소년들에게도 시계태엽을 감는 일이라든가, 달력 체크하는 책임을 나눠주고, 벡스터에게는 일지를 기록하게 한다. 1년이라는 임기가 있는 지도자를 뽑기도 하고 도니펀이 아이들 몇을 데리고 떠나기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작게는 어떤 목적을 가진 그룹에서, 크게는 국가라는 집단인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필수조건같은 것들이 느껴졌다. 그런 것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가 이 열다섯 소년들이 이 섬에서 살아가는 나날들 속에 녹아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들이 몇 가지있다. 먼저 어른들. 배를 훔쳐서 노예선 장사하려는 악당 어른들도 이 섬에 표류하게 된다. 애들보다 쉽게 타인을 배신하고, 결국에는 모두가 죽는 어른의 모습과 아이들의 모습이 대비되며 참 아이러니했다. 그래도 아이들이 어른들의 세계보다 낫다는 쥘 베른의 결론에 공감했다. 또 하나는 책의 표지다. 책 반 정도 보다가 표지에 그려진 그려진 아이는 누구였지? 브리앙인가?했다. 곱슬머리에 고동색 피부였다. 이 책에서 견습선원으로 나오는 유일한 흑인 열두살 모코가 메인 표지 모델이었다. 14명의 백인아이들 속 유일한 흑인소년. 돛이 쪼개졌을 때 다시 돛을 세워야 된다고 브리앙에게 이야기해주던 소년. 섬에서도 아이들의 요리를 책임지던 소년. 브리앙에게 자크를 용서할 것을 권유하는 소년이다. 이렇다보니 책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케이트 아주머니가 이후 도니펀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는 후기를 남기는데 나는 오히려 모코의 행방이 더 궁금해져버렸다. 모코가 책의 표지로 그려진 미니팡세 출판사의 이 책, 너무 좋다. p.s 1. 몰랐는데 슬이는 이 책을 2-3년전에 읽었다고 한다.(헐?) 하지만 얘가 잘 기억을 못한다. 얘는 누가 죽어야 기억하는 스타일이다. 슬이도 나중에 <파리대왕>읽으면 날닮아 섞어서 기억할 확률 99.9999를 느낀다. 2. 그와중에 제일 나이 많은 고든을 미국인 시켜준거 보면 프랑스인 쥘 베른은 영국놈들은 참 싫어하지만 그래도 미국인에게는 우호적인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15소년표류기#쥘베른#팡세미니#천선란#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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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방학을 위해 실컷 놀고 실컷 먹고~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계신가요. 이제는 정서적 풍요를 위해 투자할 시간인데요.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과 모험심 창의성을 옆볼수 있습니다. 15소년 표류기를 읽으면서 그들속에 꿈틀거리는 꿈과 이상을 표출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열 다섯 소년들의 무인도 탈출을 통해 같이 생각해보고 느껴보고 꿈꿔 볼수 있는 문학으로의 초대로 걸맞는 책인거 같습니다. 방학동안 육의로는 실컷 즐기고 놀며 심신의 피로를 해소해줄 문학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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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읽어 보았던 <15소년 표류기>![]() 아직도 널리 읽히는 걸 보면 명작이 아닐 수 없지요. 글밥은 제법 되는터라 저학년인 아이가 읽을 수 있을까 내심 걱정했지만 다른 책으로도 여러 번 읽어봐서 그런지 잘 읽더라구요. 영국의 식민지인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있던 유명한 학교 '체어먼'. 미국과 유럽에서 온 부유한 집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체어먼 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일을 아이들 스스로 하게 했어요. 1860년 2월 14일. 다음 날부터 시작되는 여름 방학에 신이난 아이들. 열네 명의 소년들은 슬루기호를 타고 여섯 주 동안 항해하기로 했습니다. 나이도 조금씩 다르고 태어난 나라도 다른 아이들. 1860년 2월 15일 오클랜드 항을 출발하기로 한 슬루기호. 그러나 배를 일찍 타고 싶었던 소년들은 2월 14일 밤 모두 슬루기호에 올랐어요. 선장과 선원들도 없었고 견습 선원 모코만 있었지요. 항구에 매어 놓았던 밧줄이 풀리면서 슬루기호는 바다로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소년들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맞서면서도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요. ![]() 육지를 발견한 모코, 바닷가에 배를 댈 방법을 생각해보자며 안심시키는 브리앙. 하지만 도니펀과 윌콕스, 웨브와 크로스 네 소년은 프랑스 소년인 브리앙이 영국 소년인 자신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 우여곡절 끝 바닷가에 닿은 아이들. 사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이곳. 소년들을 배 안에 식량이 얼마 있는지 근처에 먹을만한 것이 있는지 꼼꼼히 조사하고, 여러 도구들도 찾고 이 모든 것들을 고든은 꼼꼼히 공책에 적어 나갔지요. ![]()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할 일을 찾아나서고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다음을 준비해 나가는 소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른못지 않게 아이들도 멋지게 스스로 헤쳐 나갈 힘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섬의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알아보는 아이들. 사람의 흔적을 찾았내요. 아마도 1807년에 이 섬에 온 F.B 프랑수아 보두앵이라는 사람의 흔적이라고 추측해 내고는 보두앵의 뼈를 너도밤나무 밑에 묻어주고 묵념을 하며 애도해주네요. ![]() 어느 정도 섬에 적응한 아이들은 섬 곳곳에 이름을 붙이기로 합니다. 슬루기만, 뉴질랜드 강, 가정 후수, 오클랜드 언덕, 프랑스곶, 영국곶, 미국곶, 체어먼 섬.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만의 지도자도 뽑구요. ![]() 시간이 흘러 사람도 만나게 되고 악당도 만나게 되지요. 그들은 서로 힘을 합쳐 악당들을 물리쳐 냅니다. 2월 5일 이들은 체어먼 섬을 뒤로하고 출발합니다. 만 2년 만의 일이었지요. ![]() 예기치 않은 어려움에 닥친 15명의 소년들. 그들은 서로 힘을 합치고 노력하면서 2년이라는 긴 시간을 견뎐냅니다. 무인도에 도착한 후로는 지도자를 뽑고, 규칙을 세우며 각자 역할을 맡아 일을 처리해 나가지요. 하지만 의견이 충돌되기도 하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다시 힘을 합쳐 악당들을 무찌르게 되지요. 이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어른들의 세계와 다를 바 없어 보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세계가 어른의 세계와 별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회라는 곳은 언제나 분열하기도 하고 화합하기도 하고 변화하는 곳이니까요. 15소년의 표류기를 통해 소년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린 시절 그냥 모험을 이겨낸 소년들이 대단하단 생각만 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다시 읽고 보니 사회의 다양한 모습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네요. 아이들이 우리의 모습을 닮아가기에 더욱 더 올바른 모습의 사회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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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표류기 #파랑새 #쥘베른 #팡세미니 #천선란 아이들의 세계는 존중받아 마땅하다. 어른들의 세계와 다르지 않다. 고난과 역경, 협동과 배려 아이들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터득할 수 있는 자질이 있다. 어른의 참견과 조바심이 기회조차 있는지 모르고 넘어가거나, 경험 없이 원래 못하는 것 안되는 것으로 미리 결정 짓게 하는건 아닌가 싶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전개되는 것을 궁금해 하며 봤다. 함께 읽은 아이는 등장인물 브리앙에게 편지를 썼다. 어려운 상황에 발휘되는 리더십과 포용력이 부러웠나보다. 아이와 여러 주제로 대화도 할 수 있었다. 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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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Deux ans de Vacances 어릴 때 너무나 재밌게 아껴가며 읽었던 책! 아직도 그 짜릿함이 기억날 정도이니 우리딸들에게도 꼭 읽히고 싶은 책이다. 어린이라는 단어는 그 단어 안에 담이 둘러싸여 있는 듯하다. 어른처럼 행동할 수 있고 행동하고 싶다는 도발도 있지만 결국은 어린이라는 미성숙함으로 한계를 그어 버린다. 나도 그랬다. 어렸기에 보는 시야가 한정되어 있고 어른의 도움 없이 내가 뭔가를 도전할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런 시절에 접했던 15소년 표류기는 아이들이 스스로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였기에 그들이 보여주는 모험심과 독립심에 매료될 수밖에. 그때의 기분으로 표현하자면 어린이의 틀을 뛰어넘는 이야기에 눈이 환해지고 소리 없는 환호성을 질러댔다. 불시에 섬에 표류 되었지만 아이들은 각자의 의견을 모아 공동체를 꾸리고 그 공동체 안에서 규칙과 법을 만들고, 갈등을 중재하고 공동체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등 어른들 없이도 성숙한 삶을 일구어냈다. 공동체의 균열도 있었지만 브리앙의 포용력과 리더십, 자크의 책임감, 도니펀의 의리 등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 할 일을 해내었기에 함께 성장하고 위기도 협력하여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을 돌아보면 우리 아이들에게 내재해 있는 잠재력, 자생력을 간과하고 입시 위주의 틀에 아이들을 찍어누르고 있는 건 아닌지 많이 안타깝다. 나눔, 배려, 정직, 협동, 도전 등의 가치는 외면되고 기득권이 되기 위한 성적, 돈, 권력 등에만 치우친 현실이니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가치를 키워낼 수 있을까. 그런 의미에서 15소년 표류기는 우리 아이들이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기에 다양한 가치를 선사해줄 수 있는 책이다. 여러 가치를 토론할 거리가 많으니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듯!! 역시 고전은 시대를 막론하고 명징한 의미를 담고 있어 믿고 볼 수 있으니 추천! ?? @bluebird_publisher #15소년표류기#쥘베른#팡세미니#천선란#파랑새#서평단#도서협찬#초등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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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원작 아이가 학교에서 15소년 표류기를 재미있게 읽었다며 또 읽어보고 싶다고 했고 이 책을 소장하고 싶어 했어요 " 아이들의 능력을 무시하고 그들의 사회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보내는 편지" ![]() ![]() ![]() ![]() 슬루기호를 타고 여섯 주 동안 항해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들떠 있던 소년들은 빨리 배를 타고 싶은 생각에 미리 슬루기호를 탔어요 어느 틈엔가 소년들은 모두 잠들어 버렸고 어찌된 영문인지 항구에 매어 놓은 밧줄이 풀린 채 슬루기호가 썰물에 밀려서 바다로 흘러가기 시작했어요 가족들은 갑자기 슬루기호가 사라져서 가라앉은 것으로 여기고 찾는 것을 멈추었어요 소년들은 슬루기호 안에 있는 식량 등을 대비하고 먹을 것을 찾아나서고 각자 역할에 스스로 헤져나갔어요 그 모습이 그림에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고요 섬을 발견하고 동굴에서 생활하면서 지도자를 뽑고 지도자가 된 고든은 계획표를 만들고 소년들이 각자 해야할 일들을 나누어 주었어요 15소년 표류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이 스스로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고 여겼어요 성장기 아이에게 독립심을 키우고 혼자하고 싶어하는 모험심이 가득해 지는 시기가 어느순간 오더라고요 아이도 부모도 15소년 표류기를 읽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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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 열다섯 명 소년의 모험과 생존과 성장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 15소년 표류기는 시공을 초월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답니다. 이렇게 인기를 얻고 있는 15소년 표류기 저희도 만나봤답니다. ![]() 밤바다에 슬루기라는 배 한 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금세 가라앉을 듯 기우뚱거렸으며 갑판에는 소년 네 명이 있었답니다. 열네 살 고든과 열세 살 브리앙, 도니펀, 열두 살 흑인 견습 선원 모코가 타륜까지 총 4명이 안간힘을 써서 붙잡고 있었지만 거대한 파도에 소년들은 갑판에 나뒹굴었어요. 돛은 부러진 채 위태롭게 있었으며 선실 아래에는 어린 소년들이 떨고 있었답니다. ![]() 파도에 이리저리 흔들리던 배 위에 있던 아이들은 육지를 발견하게 된답니다. 육지 가깝게 가려 해도 암초 때문에 쉽지가 않았어요. 배가 자꾸 흔들리면서 암초에 부딪치게 되면 배가 가라앉아 버리기 때문에 빨리 안전한 육지 근처로 가야 했어요. 하지만, 파도가 심하다 보니 배도 심하게 흔들렸꼬 물로 헤엄치기에도 높은 파도와 흔들림에 힘들었답니다. ![]() ![]() 어른들은 없고, 아이들만 있는 배에서 과연 그 아이들은 무사할까요? 거센 파도에 의해 흔들리는 배에서 무사히 육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다 죽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탄 배가 뒤집히는 건 아닐까요?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모험과 생존 성장 이야기 15소년 표류기를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오늘의 도서 ?? 15소년 표류기 ?? 원작 - #쥘 베른 ?? 출판사 - #팡세미니 ?? 15명의 소년들이 무인도에서 2년 동안 생존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가 있다. ?? 뉴질랜드 체어맨 학교의 학생들 15명이 방학을 맞아 항해를 떠나지만, 폭풍우로 인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된다. 이들은 어른 없이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협력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다양한 도전으로 극복해 나간다. 특히, 미국인 고든의 리더십 아래 아이들은 섬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며, 사냥, 요리, 공부 등을 자립적으로 해낸다. ??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세계가 어른의 것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사회를 판단하고, 정치하며,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이 책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명작으로, 모험과 생존 이야기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의 가능성과 자립심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마음에 남는 페이지 첫장을 펼치자마자 들어 온 문구 아이들의 능력을 무시하고 그들의 사회를 없는 것처럼 취급하는 어른들에게 아이들이 보내는 편지 @bluebird_publisher @lael_84 #파랑새/열림원어린이출판사 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도서 #신간도서 #15소년표류기 #명작 #청소년도서추천 #어린이도서 #도전 #자립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테라피스트 #마음약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