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년 이상 요양병원 의료진으로 근무중인 저자 한유진님과 이민경 박사님의 공동 저자인 이 책은 교육학 박사이자 언어학자이지만 집안에서는 장녀로 최근 건강이 크게 나빠지신 부보모님을 보살피면서 고령의 노인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이해와 지식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처럼 의학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친절한 노인 돌봄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ㅇ다고 생각하닥 간호사인 한유진 작가와 오랫동안 소통하며 뜻을 같이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의 두 가지 명확한 목적은 노인이 되신 부모님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헤아려서 일종의 준비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 전투를 앞둔 군인들이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미리 훈련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달성하고 유지시키는 일과 사랑하는 부모님들과 더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더라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고 다른 사람과 적절히 소통하며, 자기 자신으로서 잘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노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제일 부러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놓치면 후회하는 부모님의 건강 신호를 조심하는 것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미리 알아 둘 것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 편찮으신 부모님을 보살피기 위해 돌봄의 구체적인 내용과 요양병원의 생활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의 목적대로 이 책은 잘 기능합니다. 부모님을 위해 또 부모님을 케어하는 자식들을 위해 이 책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프지 마요 엄마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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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녀는 어력서부터 부모의 울타리에 자라나기 대문에 일방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제 부모님이 자녀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셔야 될 때 비로서 우리는 부모님과 부모님께서 앓고 계신 질환에 대해서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자녀는 아픈 부모님의 몸을 이끌고 병원에 모셔다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부모님에 대한 죄송함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들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시작은 지인을 통해서 부모님의 질병과 상태 등 그간 궁금했던 모든 것들에 대해서 명확한 정보와 조언을 경험하게 되었어요. 이 후 두 분은 나이드신 부모님의 돌봄에 대해서 이해하고 건강을 체크하고 필요한 부분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서에 대해서 서로 뜻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펴냈어요. 바로 오늘 이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최선의 대응은 바로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예요. 문제는 아무리 열심히 건강 관리를 잘 하더라도 쇠약해져 어느 덧 누군가의 도움 없이 살 수 없게 되어져요. 우리가 아프지 않기 위한 최고의 타이밍은 바로 아프기 전 또는 우리의 병이 많이 심해지기 전이예요. 병이 이미 심해지면 그때부터 당사자 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매우 힘든 시간이 시작되고 심한 경우 손쓸 기회를 가지 못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연세 드신 부모님의 질병을 미리 알 수 있을까요? ![]() ![]() 저자는 노인 시기에 대해서 봄처럼 다시 소생하지 못하는 차갑고 쓸쓸한 겨울과 같다고 설명해 주세요. 하지만 누군가의 관심, 보살핌, 보호가 있다면 분명 따듯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세요. 돌봄의 준비는 자녀로서 부모에 대한 책임이기도 동시에 언젠가 경험하게 될 우리의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도 한 것 같아요. 저자는 누구에게나 찾아오게 될 노인의 시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우리 곁에 내 주셨어요. 이 책으로 우리와 부모님의 미래를 지혜롭게 잘 준비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저는 이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는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려요. ![]() #아프지마요엄마 #이민경 #한유진 #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서평 |
![]() 이 책의 저자는 2명이다. 한유진(필명)이라는 10년 이상 요양병원에서 의료진으로 근무 중인 간호진과 이민경이라는 교육학 박사이자 교사, 장녀, 맏며느리이다. 한유진 선생님이 필명을 선택한 이유는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진솔하게 쓰고 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 책은 이민경 선생님이 부모님의 노인질환을 겪으면서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한유진 선생님과 주고받은 질문과 답을 정리한 책이다. 이민경님은 교사이면서 교육학 박사가 되어 대학 강단에도 서는 등 꿈을 이뤘지만, 부모님과 시부모님의 노환과 질병에 있어서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공동저자인 한유진님께 조언을 구한 내용을 정리해서 다른 사람들도 같이 볼 수 있도록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제목이 마음에 와 닿아서 서평단 신청을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
책의 앞부분에서 노인질환의 발생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8가지 사전징후들에 대해 알려준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사전 징후가 나타나도 자존심이나 설마 하는 마음에 놓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자녀들이 평소 부모님의 모습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 같다. 책의 뒷 표지에 나온 것 처럼 자녀의 관심과 사랑으로 부모님의 인생 후반부를 잘 보내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책에서는 관찰-준비-돌봄-병원의 파트로 나누어서 노후를 맞이할때 살펴보아야 할 내용들을 잘 알려주고 있다. 부모님을 위해 준비해둘 기본 정보 기록 같은 부분은 많이 도움이 되었다. 책의 뒷부분에서는 요양병원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다. 아무래도 직접 종사하는 사람(한유진님)의 입장에서 쓰여진 글이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요양병원은 아무래도 가능한 늦게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피해야 할 요양병원을 알려주는 것도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애써주시는 요양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부모님이 연로해지시다 보니,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도 나오지만 옛말에 부모는 열 자녀를 길러도 열 자녀는 한 부모를 모시기 어렵다고 한다. 나도 부모님에게 받은 것 만 많지 효도를 크게 한 일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니 부모님들이 연로해져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마음이 아프고 두렵기까지 하다.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생각하면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노력 해야겠다. 고령의 부모님을 이해하고 돌봐주기 위한 책으로 이 책을 추천한다. 노인질환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어서 이렇게 정리된 책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은 시원북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아프지마요엄마#이민경#한유진#시원북스#북유럽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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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는 거의 보도되지 않지만, 의료진이나 간호ㆍ간병 인력이 환자에게 성추행을 당하거나 환자의 폭언과 폭력에 노출되는 일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224쪽)" 나는 이민경ㆍ한유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프지 마요, 엄마>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아니 요양병원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니... 거동도 불편하신 환자들이 많으신데 간호ㆍ간병인력은 물론이고 의료진에게까지 폭언ㆍ폭력에다가 성추행까지 가해지는 일들이 많다니 정말 깜짝 놀랐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이민경님께서는 교육학박사이자 언어학자이다. 한유진님께서는 2004년 종합병원에 입사하여 수술실과 병동에서 간호경력을 쌓았다. 이후 요양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10여년간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놓치면 후회하는 부모님의 건강신호ㆍ부모님을 돌보기위해 미리 알아둘 것들ㆍ편찮으신 부모님 보살피기ㆍ요양병원에서의 생활 등 총 4장 262쪽에 걸쳐 꼭체크해야할 부모님의 건강신호부터 부모님께 필요한 돌봄과 슬기로운 병원생활까지 자세히 알려주시고있다. 관찰 준비 돌봄 병원 이책은 크게 위 네 파트에 걸쳐 부모님 돌봄의 지침들을 각종 사례들도 곁들여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있다. 나는 부모님 두분이 다 생존해 계시기 때문에 이책에 더욱 관심을 갖게되었고 그 하나하나의 내용들이 가슴깊이 확와닿았다. 특히, 드시는 것에서부터 청결유지 및 위생관리ㆍ안전관리ㆍ이상 행동양상들에 대한 적절한 대처 등이 참 필요하겠구나 바로 그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또한, 요양병원은 현대판 고려장이 아니라 노인질환을 앓고 계신 수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필수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시설이라는데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이민경ㆍ한유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편찮으신 어르신 본인은 물론이고 그 보호자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여러분께서 소중한 부모님을 끝까지 사랑하고 섬기기 위하여 애쓰시는 만큼 부모님의 마지막 나날들은 따스한 기억들로 채워질 것입니다.(260쪽)" 아~ 저렇게 좋은 기억들로만 채워지기위해서는 내자신이 더욱 노력해야겠구나 바로 그걸 다시금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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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 전에 미리, 아프더라도 늦지 않게...' 비바람이 세차게 내리는 길목에서, 한 손에는 우산을, 한 손에는 백발을 한 어머니의 손을 꼭 붙잡은 아들의 모습. 자신의 어깨가 비에 젖어가고 있는 것도 모른 채 오직 어머니를 향해 한껏 기울어져 있는 우산. 가슴 한 켠이 아려오는 듯하면서도 참 아름다워 보이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는 따듯한 도서를 소개합니다. 교육학 박사이자 언어학자인 저자는 가정을 꾸렸고 박사학위도 받아 원하던 대학 강단에도 서게 되어 행복으로 가득하던 어느 날!!!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고, 어머니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후 시아버지께서 암 판정을 받으신 후 뇌졸중으로 쓰러지게 되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게 되는데요. 늘 부모님께 도움을 받아왔던 저자는 이제는 고령의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어드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지만, 막상 부모님에 대해서 그리고 부모님께서 앓고 계신 질병에 대해서 지식이 없었습니다. 담당 의사 선생님들에게 질문을 해볼 수 있지만, 그 기회마저도 일 년에 서너 번, 그것도 몇 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평소 생활하며 마주하는 일들을 주저리주저리 상담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던 한유진 님과 연락이 닿아 시시때때로 궁금했던 질문들을 하고, 답변을 받기를 반복하면서 글로 기록해 두고 각각의 상황에 따라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도서가 한유진 님과 저자의 공동 집필을 통해 출간된 서적입니다. 1장, 부모님의 건강 신호들을 2장,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미리 알아두어야 할 부분들 3장, 부모님을 돌보는 방법을 4장, 요양병원에서의 생활 은 어떠한지. 대학교수와 요양병원 의료진들이 고령 환자들을 돌보면서 마주한 경험들과 소통법을 통해서 얻은 '돌봄'을 위한 꼭 필요한 준비과정들이 처음부터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이번 책을 읽고 난 후, 그동안 미쳐 깨닫지 못했던 부모님의 뒷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어릴 땐 아주 높은 나무처럼, 때로는 든든한 산과 같았던 아버지, 어머니였는데, 내가 이렇게 어른이 되는 동안, 부모님께도 같은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어요. 아니, 오히려 부모님께는 더 빠른 속도로 세월이 흘러갔었나 봐요. 부모님께서 편찮으시기 전에, 아프시더라도 늦지 않게 평소에도 부모님께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은 더 살가운 딸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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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마요, 엄마 어릴적 내 꿈은 "엄마 호강 시켜드리는것" 이였다.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나의 모든 중심은 내가족 내아이에게로 향했다.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엄마에게 보답할 길이 없다. 남편 눈치 시댁 눈치 그냥 몰래몰래 하는 효도가 다였다. 하지만 그효도도 물질적인 여유로움이 어떠한 문제로 막혀버려서 내가 아무것도 못해드리고있는 불효막심한 자식이 된것만 같아 무력하다. 어릴적 엄마는 산처럼크고 강하고 울지않고 대단한 사람이였다. 하지만 요즘은 한없이 작은 연약한 분인거같다. 나는 자라고 엄마는 늙어가기때문에 어릴때 받았던 사랑을 반의반의반이라도 갚을수있을까? 아프지 마요, 엄마 책은 보살핌이 필요한 부모님을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어떻게 할지 몰라 허둥될때 지침서가 되어줄것이다. 얼마전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 그때의 있었던 일이 회상되었다. 정정하셨다. 하지만 잠깐의 어지럼증에 넘어지셔서 고관절이 골절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정말 그 사고만 아니였어도 우리할머니 살아계실텐데.. 정말 무서운 사고다. 연세가 있으셔서 고관절 수술처럼 큰수술은 추천을 안한다 했다. 어찌저찌 고관절 수술을 받으셨지만 평생 누워계셔야한다는것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셨다. 긴 입원기간동안 선망증세가 오고 댁에서는 모실수없어 병원에 입원해계시다. 결국엔 요양원? 요양병원으로 옮겨졌다. 책에서도 나오겠지만 댁에서 모실수있는 상태가 아니여서 불가피하게 모실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책에서 처럼 될수있는한 요양병원은 안모시는게 좋은거같다. 현대판 고려장? 맞다. 모두다 그런것은아니겠지만 정말 이런곳에서 돌아가시길 기다리는건가? 싶을정도의 환경이였다 전해들었다. 그걸본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지.. 보호자가 없어도되는 요양병원에 입원하였는데 몇 안되는 간병인이 수십명의 환자들의 밥을 떠먹였다. 스스로 먹을수있는 분들은 좀 나았지만 오롯이 누워서 누가 떠먹여주는것을 기다리는 환자는 몇숟가락 받아먹지도 삼키지도못하고 하루왠종일 어쩌면 몇달을 굶고 계셨다 한다. 할머니의 원망의 목소리.. 이런데 두고가지마라 가지마라 그목소리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인구수는 증가했지만 아직 환경은 아주 부족하다 그리고 너무 화가난다. 내생명보다 소중하게 키웠던 자식들에게서 버림받았다는 상처 그냥 누워서 죽을날을 받아야하는 비참함 너무 가슴아프다 사랑하는 내부모님 사랑으로 키워주신 내부모님의 노후가 비참하고 처량하지않도록 잘 지켜드리고싶다. 부모님들의 건강신호에대하여 1장부터 기술하고있다. 책을통해 조금이나마 부모님의 노후에 편안히 모실수있게 도움받아 감사하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프기 전에 미리,아프더라도 늦지 않게, 당신의 작은 괌심과 사랑이 소중한 부모님의 인생 후반을 건강하고 따듯하게 감싸줄 수 있다. 고령의 노인을 돌보는 데 필수적인 이해와 지식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저자는 자신과 같이 의학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쉽게 일을 수 있는 친절한 노인돌봄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간호사인 작가와 오랫동안 소통하며 뜻을 같이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노인이 된다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며 제일 불안해 하고 두려워하는 모습이 나 또한 이런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다가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계속적으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현실앞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다. 건강관리도 잘하고 계셨는데도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니 그렇다면 더 걱정이 되지만 책에 도움을 청한다. 사실 처음에는 제목을 보는 순간 거부했었다. 제목부터가 눈물이 났기 때문이다. 이왕이면 부모님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또 나와 배우자, 가족들 또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이런 아픈 일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그래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이왕이면 순간을 놓치지 말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질환을 최대한 초기에 인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도움 받고 싶다. 부모님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한 체크할 부분이고 의료정보기록 또한 작성도 해 두는 것을 좋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아이들 건강체크하는 것과 똑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이 책을 곁에 두고 많은 도움을 받아야겠다.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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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와 출판사를 통해 해당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해석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
작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릴때부터 바쁜 엄마 대신 할머니가 우리 남매를 돌봐주셨고, 나는 할머니와 내 유년시절의 추억을 쌓았다. 할머니는 나의 처음과 마지막을 항상 함께했다. 초등학교 입학식, 초등학교 졸업식.... ....대학교 졸업식까지도.. 함께 학사모를 쓰고 함께 찍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우리에겐 남은 사진이 없다. 우리집은 3층, 엘레베이트가 없어서 계단으로만 오갈 수 있다. 한층 한층 걸어 올라오기가 힘에 부쳤던 우리 할머니는 더이상 우리 집에 오지 못했다. 대학을 졸업하며 취업시장에 뛰어들었다는 핑계로 나는 할머니를 찾지 않았다. 언제나 늘 거기에 있을것이라 생각했으므로... 그녀는 묵묵히 자기 집을 지키며 우리를 기다려줄것이라 생각했으므로.. 그렇게 우리를 오래 기다렸을 그녀는, 화단을 청소하다가 크게 넘어졌고 척추를 다쳐 다시는 걷지 못했다. 다시 걷지 못해서 그때부터 그녀는 병원에서 생활하게되었고 다시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녀는 긴 시간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자신이 좋아하는 옷,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보지 못하고 그렇게 떠났다. 코로나로 보호자조차 병원 방문이 어려워 그녀는 더 외롭게 그곳을 지키다 바짝 마른 모습으로 떠났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그녀는 더이상 내가 알던 그녀가 아니었다. 168cm에 70kg가 넘던 풍채를 지닌 그녀가 너무나 앙상하게 마른채로 누워있었다. 언제나 늘 단정하게 쪽진머리에 비녀를 꽂고 빗으로 정갈하게 빗어넘긴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던 그녀가 아주 짧게 자른 머리를 하고 전혀 다른 모습을 누워있었다. 그녀가 그렇게 될 동안... 나는 왜 한번도 찾지않았나.. 할머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식을 즐겨먹는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왜 한번도 관심갖지 않았을까.. 떠나시기 직전, 단 5분 차이로 그녀와의 눈맞춤, 그녀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후회되는 순간이 정말 많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 이후로, 남아계신 부모님의 모습이 계속 맘에 걸린다. 어느 순간 작고 왜소해진 모습.. 주름진 얼굴.. 나이들어감이 느껴진다. "언제 이렇게 약해지셨지..?" ![]()
어느날 부모님과 함께 언덕에 있는 암자에 다녀온 적이 있다. 10분 남짓한 완만한 경사를 가진 언덕이었다. 체력으로는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는 아버지가 힘에 부쳐하는 모습을 보았다. 숨 한번 헐떡이지 않는 사람이 이제 겨우 5분 걸었는데 숨을 몰아쉰다.. 언제 그렇게 약해지셨나요..? 계속 나의 할머니가 겹친다.
할머니때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계속 부모님을 옆에서 지켜보고 징후를 살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때 이 책을 알게 되었고, 호기롭게 서평을 신청하였다. 곧 이내 이 책을 읽고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이제 곧 내가 부모님의 보호자로서 하나씩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가 보였기 때문이다. ![]() 책에서는 부모님에 대한 징후를 어떻게 살펴볼 수 있는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할머니와 같이 낙상사고는 정말 무서운 거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기도 했다. 낙상사고를 겪지 않으시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도 알았다. 부모님의 체취로도 부모님의 신체적 질환이나 정신적 질환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그 외에 리더를 정하여 결정을 일임하게 한다거나, 상속과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이 있어 앞으로 내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오갔다. 미리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와 이제는 내가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었다는 슬픔과 지나버린 세월에 대한 야속함과 당혹감... 하지만 그러한 나의 복잡한 생각과 감정마저도 이 책이 달래주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부모님이, 사랑하는 부모님이, 아직 많이 멀었겠지만 남은 기간동안엔 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즐기고 존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미리 공부하고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부모님이 행복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그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찾고 미리 대비를 해야겠다. 나는 부모님의 보호자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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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항상 저의 든든한 그늘이 되어 주셨고 앞으로도 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거라고 생각했던 부모님께서 여든 중반이 되시며 갑자기 병원 응급실을 찾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서도 할줄 아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를 부모님께서 다 키워주실 정도로 항상 부모님께 기대기만 했던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갑자기 벌어지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응급수술은 면했지만 응급실에 다녀오신 후로 엄마께서는 잦은 병원 방문과 함께 드셔야 하는 약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고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났습니다. 서평 코너에서 [시원북스]에서 출판한 [아프지 마요, 엄마]를 발견하고 소개하는 글을 찬찬히 읽어보았을 때,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 최근 건강이 크게 나빠지신 부모님을 돌보시는 이민경님과 10년 이상 요양병원 의료진으로 근무하고 계신 한유진님께 듣는 생생한 조언이 가득한 [시원북스]의 [아프지 마요, 엄마]는 간절한 제목만큼이나 현실적인 조언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 책은 관찰, 준비, 돌봄, 병원의 네 부분으로 나누어 부모님을 돌보는데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일이 발생한 다음에 수습하는 것보다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대비하는 편이 쉽고 효율적인 것처럼 부모님을 돌보는데 있어서도 면밀히 관찰해 부모님께서 보내시는 건강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최우선 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와 다른 부모님의 옷차림, 쇼핑습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 감정 표현, 음식 취향과 식사 습관의 변화, 수면 패턴, 보행 능력, 위생 관리 이 모든 것이 부모님의 건강 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부모님께 향후 일어날 일들에 대하여 좀 더 일찍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돌아봐도 평소에 '뭔가 다르다' 라고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것들이 크나큰 일로 돌아오더군요. 자칫 잘못했으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쳤습니다. '관찰' 이외의 나머지 파트에도 꼭 알아야할 정보들로 꽉 차있는 이 책을 소중한 부모님의 보호자이신 모든 분들께서 꼭 읽으시고 슬기롭게 대비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꼭 필요한 책 만들어 주시고 읽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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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우리나라! 태어나는 아이는 적고 부모님 세대는 늘어나고 있죠~ 저는 결혼해서 아이가 셋인 40대인데요~ 양쪽 부모님 다 살아 계셔서 행복하고 좋아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도 이젠 적지 않은 나이라서 항상 건강을 걱정해야 하죠ㅠㅠ 오늘은 건강 에세이 부모돌봄 시원북스 출판 아프지마요, 엄마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와닿은 오늘의 책 아프지 마요, 엄마 놓치면 후회하는 건강 신호부터 부모님께 필요한 돌봄 슬기로운 병원 생활까지 담겨있는 책이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은 책이에요^^
소중한 부모님의 인생 후반을 건강하고 따듯하게 감싸 줄 수 있습니다. 부모님 돌봄을 위해 꼭 필요한 준비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고마운 책이네요!
노인이 된다는 것. 그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누구나 노인이 되는데 우리는 정작 노인에 대해 잘 알지 못할뿐더러 자세히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부족하나마 이 책이 노인질환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처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이런 책이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이 보고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아도 꼭 알아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먼저 차례입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1장 관찰 - 놓치면 후회하는 부모님의 건강 신호 2장 준비 - 부모님을 돌보기 위해 미리 알아 둘 것들 3장 돌봄 - 편찮으신 부모님 보살피기 4장 병원 - 요양병원에서의 생활 이렇게 크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고 있는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고령의 부모를 이해하고 돌봐드리기 위함이 아닐까 싶네요^^
책에서는 노인질환의 발생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여덟 가지 징후에 대해 나오는데요~ 책을 참고하여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적극적인 치료와 대처를 하면 좋겠네요!
나이가 들면 요양병원과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는데요~ 요양병원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하는말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최대한 늦게 입원해야 하는 곳이라고 알려주네요! 건강 상태가 심각하게 악화되어 기대 여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요양병원이 최선의 선택이지만 노인질환의 초기 단계라면 좀 고민해봐야 합니다~ 책에서는 이런점까지 잘 나와있어서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가 되었어요~~ 오늘은 건강 에세이 부모돌봄 시원북스 출판 아프지마요, 엄마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시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