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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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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랜만에 내려 할아버지는 밭에물꼬를 보러 가시고 물꼬를 모르는나는 물꼬가 무엇인지 열심히 상상해본다개구리인가~고양이 꼬리인가...아니면 물에도 똥꼬가 있나?물꼬를 모르는 어린아이가 남긴 예쁜이야기에서 우리집 꼬맹이들도 오늘물꼬에 대해서 배웠다그림도 너무나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된다바닥에고인 빗물에 비친 나의 모습도어린애처럼 해맑았으면 좋겠다..*이책은 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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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랜만에 내려 할아버지는 밭에

물꼬를 보러 가시고 물꼬를 모르는

나는 물꼬가 무엇인지 열심히 상상해본다

개구리인가~고양이 꼬리인가...

아니면 물에도 똥꼬가 있나?

물꼬를 모르는 어린아이가 남긴 예쁜

이야기에서 우리집 꼬맹이들도 오늘

물꼬에 대해서 배웠다

그림도 너무나 귀여워서 자꾸만 보게된다

바닥에고인 빗물에 비친 나의 모습도

어린애처럼 해맑았으면 좋겠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바우솔#물꼬
#솔과바람#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논에물이넘어오거나나가도록만든좁은길
j******2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그림책
"귀여운 그림책 " 내용보기
표지부터가 비가 내리는 집에 앉아 있는 노란우의를 입은 귀여운 아이와 고양이로 시선을 끈다첨벙첨벙 할 것 같은 다리는 가만히 멈춰 있고,아이는 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한 장 한 장 풍성하고 감각적인 그림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귀여운 그림책 " 내용보기

표지부터가 비가 내리는 집에 앉아 있는 노란우의를 입은 귀여운 아이와 고양이로 시선을 끈다

첨벙첨벙 할 것 같은 다리는 가만히 멈춰 있고,

아이는 물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한 장 한 장 풍성하고 감각적인 그림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상상을 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q******l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꼬
"물꼬" 내용보기
어젯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비가 마구 쏟아졌어요. 저녁 내내 공기 중에 비 냄새가 섞여 후텁지근 했는데 비가 오니 오히려 시원해진 것 같아 좋았어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갑자기 내리는 비에 물꼬 걱정을 할지도 모를 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물꼬, 물꼬 자꾸 생각하니까물꼬는 내 머릿속에서 개구리처럼 꼬륵거리기도 하고고양이처럼 꼬리를 치켜올리기도 했다.-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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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비가 마구 쏟아졌어요. 저녁 내내 공기 중에 비 냄새가 섞여 후텁지근 했는데 비가 오니 오히려 시원해진 것 같아 좋았어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갑자기 내리는 비에 물꼬 걱정을 할지도 모를 할아버지가 떠올랐어요. 


??
물꼬, 물꼬 자꾸 생각하니까
물꼬는 내 머릿속에서 
개구리처럼 꼬륵거리기도 하고
고양이처럼 꼬리를 치켜올리기도 했다.
-본문 중에서- 

아이의 궁금증에 귀여운 상상을 더해 만들어진 따뜻한 시에 그에 맞는 귀여운 그림이 더해지고 거기에 따스한 색감까지 잘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시 그림책이 만들어졌어요.

'물꼬'라는 단어에서 시작되는 즐거운 상상의 세계.
아이다운 상상력과 일상 속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진 이야기는 우리를 미소짓게 만듭니다. 
몽글몽글 사랑스러움이 피어오르는 시 그림책.
책을 보며 '물꼬'라는 단어를 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 저도 아이처럼 이게 대체 뭘까 머릿 속에 맘껏 그려봤을텐데 말이죠.

저희집 아이들에게 '물꼬'에 대해 물으니 
"물에 꼬리가 있나?"하며 히죽 웃더라구요.  
재밌으면서도 귀여운 상상의 세계.
그런 아이를 보며 단어 뜻을 알려줄까 말까 고민하게 되네요 ㅎㅎㅎ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물꼬 #안도현 #온수 #바우솔 #시 #시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추천스타그램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모닝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j*******8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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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가 뭔지 아시나요? 물꼬란 사전적 의미로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나가게 하기 위하여 만든 좁은 통로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이 물꼬를 소재로 만든 그림책이 나왔어요. 바우솔 《시 그림책》 시리즈 신간으로, 안도현 시인의 '물꼬'를 따스하고 다정한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이랍니다.한 달 만에 오는 비라고할아버지 삽 들고 논에 나가신다물꼬 보러 간다 하신다나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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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가 뭔지 아시나요? 물꼬란 사전적 의미로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나가게 하기 위하여 만든 좁은 통로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이 물꼬를 소재로 만든 그림책이 나왔어요. 바우솔 《시 그림책》 시리즈 신간으로, 안도현 시인의 '물꼬'를 따스하고 다정한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이랍니다.


한 달 만에 오는 비라고
할아버지 삽 들고 논에 나가신다
물꼬 보러 간다 하신다

나는 혼자 물꼬를 생각했다
물꼬, 물꼬 자꾸 생각하니까
물꼬늘 내 머릿속에서 개구리처럼 
꼬륵거리기도 하고
고양이처럼 꼬리를 치켜올리기도 했다
나는 결국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되었다..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날, 오랜만에 내리는 비가 반가웠던 할어버지는 물꼬를 보러 간다며 논으로 가셨어요. 그러나 아이는 그런 할아버지의 말이 의문스럽기만 했답니다. 사실 아이는 물꼬가 무엇인지 몰랐거든요.ㅎㅎ 한참을 생각하던 아이는 개구리도 상상해보고 고양이도 떠올려 봤으나 결국 아무것도 알 수 없었는데.. 그 과정이 너무나 귀엽고 순수해 보였어요.

우의를 입었음에도 논에서 돌아온 할아버지의 젖은 모습에 아이는 더이상 물꼬에 대해 물을 수 없었어요. 대신 혼자 알아내겠다고 다짐하죠. 아이는 과연 물꼬가 뭔지 알게 될까요? 여전히 알쏭달쏭하다는 표정으로 대청마루에 누워 처마 끝 빗줄기를 쳐다보는 아이의 모습이 무척이나 정겹게 느껴졌답니다.

낯선 단어를 마주한 아이의 아이의 재밌고 유쾌한 상상을 그린 '물꼬' 물꼬가 도저히 뭔지 모르겠다는 아이의 표정이 둘째와 닮아 더욱 친근하게 다가왔던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n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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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답답했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어른만 그럴까요?아이들도 어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답답할 때가 있을 겁니다.그런 아이의 경험을 쓴 안도현 시인의 <물꼬>가그림책으로 나왔습니다.한 달 만에 비가 내립니다.할아버지는 물꼬를 보러 간다며삽을 들고 논으로 나가십니다.'물꼬'논에 물이 넘어오거나 나가도록 만든 좁은 길을
"물꼬" 내용보기
아이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
답답했던 경험 있으실 겁니다.
어른만 그럴까요?
아이들도 어른들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런 아이의 경험을 쓴 안도현 시인의 <물꼬>가
그림책으로 나왔습니다.


한 달 만에 비가 내립니다.
할아버지는 물꼬를 보러 간다며
삽을 들고 논으로 나가십니다.

'물꼬'
논에 물이 넘어오거나 나가도록 만든 좁은 길을 뜻합니다.

아마도 '물꼬'가 무엇인지 아는 아이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그림책 속의 아이도 이 낱말을 처음 들었나 봅니다.

이 낱말의 뜻이 무언지 궁금한 아이.
자꾸만 생각하다 보니
여러 가지 상상이 보태집니다.

어른에게 물어볼 만도 한데
아이는 물꼬가 뭐냐고 묻지 않습니다.
혼자 알아내고 말겠다는 아이.

물꼬의 뜻을 찾아가는 아이다운 기발한 상상력이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그려진 그림 속 아이의 모습은 시만큼이나 귀엽습니다.

나는 물에도 똥꼬가 있나, 하고
처마 끝 빗줄기를 오래 바라보았다.
-본문 중에서

'물꼬'의 뜻을 찾아가는 아이의 모습에 웃음이 납니다.
옆에 있는 남편에게 들어보라며 읽어주었습니다.

다 듣고 난 남편.
"똥이 나오는 곳은 똥꼬,
물이 나오는 곳은 물꼬"

정답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l*****6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여름 장마를 유쾌하게 맞이하기 - 재미있는 안도현의 시 '물꼬'
"한여름 장마를 유쾌하게 맞이하기 - 재미있는 안도현의 시 '물꼬'" 내용보기
한여름 장마를 유쾌하게 맞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안도현의 시 '물꼬'처음 이 책 표지를 봤을 때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목이 '물꼬' 사실 물꼬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런데 이 시의 전체가 모두 "물꼬~"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안도현 님의 시에 온수 님의 그림이 너무 찰떡으로 어울리는 동시집이란 생각이 들었다.그 동안 동시집은 여러 개를
"한여름 장마를 유쾌하게 맞이하기 - 재미있는 안도현의 시 '물꼬'" 내용보기
한여름 장마를 유쾌하게 맞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안도현의 시 '물꼬'

처음 이 책 표지를 봤을 때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목이 '물꼬' 사실 물꼬가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이 시의 전체가 모두 "물꼬~"를 향해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안도현 님의 시에 온수 님의 그림이 너무 찰떡으로 어울리는 동시집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동안 동시집은 여러 개를 하나의 책으로 엮어진 것만 읽었다.
하지만 바우솔 출판사에서 이렇게 동시 한편을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려서 그림책 버전으로 출간했다는 것이 
무척 신선하게 느껴졌다. 정말 정성 가득하고 사랑스러운 동시가 아닌가!


노란색 옷을 입은 우리의 주인공은 비 오는 날 삽 들고 홀로 논에 나가신 할아버지를 기다린다.
"물꼬 보러 간다 하신다" 그 한 마디에 주인공은 계속 물꼬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그려본 장면일 것이다.
노란 비옷에 장화를 신고 아장 아장 물을 밟으며 걸었던 경험이 눈에 선하다.
어항 속 세상처럼 세상이 습기를 잔뜩 머금은 장마 기간에는 지루한 비를 보면서 언제 그치나? 
생각하며 온갖 상상을 했는지도 모른다.
물방울들은 개구리, 고양이, 온갖 것들로 변신하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의 행 하나하나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를 보며 
아이들은 천천히 이 시를 음미하며 상상하며 읽을 거라 생각된다.


이런 시집은 아이 뿐만 아니라 이 시를 읽어주는 엄마에게도 좋은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비가 오는 날은 지루하고 심심한 것이 아니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멋진 날이라는 것을  
우리의 아이들이 기억하길 바란다.

물꼬, 물꼬 자꾸 생각하니까
물꼬는 내 머릿속에서
개구리처럼 꼬륵거리기도 하고
고양이처럼 꼬리를
치켜올리기도 했다.

#바우솔 #안도현시 #장마시 #여름시 #여름동시 #온수그림 #물꼬 #동시물꼬 #안도현시물꼬 #안도현물꼬 #동시추천 #저학년동시 #동시그림책

*이 글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i******8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