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일반 예술
"일반 예술" 내용보기
지인들에게 송년 선물로 고른 책이 뜻밖의 감동을 주었어요. 어떻게 인형이 한 사람의 운명이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책장을 덮는 순간 온전히 이해가 되었고.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생각도 못한  별천지를  만난 듯 빨려들었네요. 인형을 따라 지구 한 바퀴 여행하고 온 느낌입니다.   인형을 통해 이렇게나 믾은 이야기를 듣게 될 줄이야. 마지막 장에서 심쿵 ! 평소 금손들을
"일반 예술" 내용보기

지인들에게 송년 선물로 고른 책이 뜻밖의 감동을 주었어요.

어떻게 인형이 한 사람의 운명이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책장을 덮는 순간 온전히 이해가 되었고.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생각도 못한  별천지를  만난 듯 빨려들었네요.

인형을 따라 지구 한 바퀴 여행하고 온 느낌입니다.  

인형을 통해 이렇게나 믾은 이야기를 듣게 될 줄이야.

마지막 장에서 심쿵 ! 평소 금손들을 부러워 했는데  나도 인형을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네요. 내 손으로 만든 인형 책상에 올려놓고, 나는 무엇에 운명을 걸어볼까 생각하렵니다.

올해 마지막을 가슴 뜨겁게 보낼 인생 책을 만났습니다.

k*****7 2022.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인형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이야기
"인형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이야기" 내용보기
신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피조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인간 또한 자신의 형태를 본따서 무언가를 만들었다. 그것을 우리는 인형이라고 부른다.  한자로도 그렇다. 인형(人形). 사람인에 모양형.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작은 것들을 우리는 곁에 두고 품에 안고 장식하고 꾸며주면서 지금껏 사랑해왔다.  이 책은 어릴 적 인형과 만나 첫눈에 반해버린 작가의
"인형과 사랑에 빠진 작가의 이야기" 내용보기

신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피조물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인간이다. 

인간 또한 자신의 형태를 본따서 무언가를 만들었다. 그것을 우리는 인형이라고 부른다. 

한자로도 그렇다. 인형(人形). 사람인에 모양형.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작은 것들을 우리는 곁에 두고 품에 안고 장식하고 꾸며주면서 지금껏 사랑해왔다. 

이 책은 어릴 적 인형과 만나 첫눈에 반해버린 작가의 사랑 회고록이다.

인형에 빠져 세계를 헤매인 발자취를 따라가노라면 어느새 나도 책 속에 나온 인형 하나하나를 사랑하게 된다.

인형이 만들어진 나라, 인형이 입고 있는 옷, 인형을 만들게 된 계기, 인형이 품고 있는 이야기들을 작가는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꼼꼼히 적어두었다.

나는 이 책을 어떠한 인문학 책보다 흥미롭게 읽었다.

작가가 낡은 인형을 통해 엿본 그 시절의 시대상을 같이 훔쳐보며 누구의 인형이었을지 상상해보기도 했고 인터넷 경매를 통해 하나뿐인 귀한 인형을 낙찰 받은 대목에서는 나 또한 벅찬 기쁨을 함께 느꼈다.

그렇게 책을 덮을 때쯤에는 다양한 인형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인형이 생기기 마련이다. 

나 같은 경우엔 예쁘거나 개성있는 인형들보다 옥수수 껍질 인형이 기억에 남았다.

옥수수 껍질로 만든 이 수수하기 그지없는 인형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인형이다.

일부러 인형의 얼굴에 눈코입을 그려넣지 않는 것이 관습이라고 한다. 

얼굴이 아름다우면 인형의 영혼이 교만해질까 하는 마음에서 전해져온 관습이라고 하는데 인형은 당연히 예뻐야 한다고 생각했던 내 생각이 짧았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신도 피조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까?

적어도 나는 사람에게서 만들어진 인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던 책이었다. 

 

a***i 202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리뷰
"도서리뷰" 내용보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처음으로 만들어준 친구가 인형이었겠지.옛날부터 사람들은 우리와 닮은 모습의 인형을 가지고 놀았겠구나. 늘 우리곁에 익숙한 인형도 이런 역사적, 사회적 배경이 있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엄마가 나에게 처음으로 안겨준 인형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릴 적 사진 속에 늘 인형이 함께 있었다. 가까이 있지만 깊이 생각해보지 않
"도서리뷰" 내용보기
어렸을 때, 부모님이 처음으로 만들어준 친구가 인형이었겠지.
옛날부터 사람들은 우리와 닮은 모습의 인형을 가지고 놀았겠구나. 늘 우리곁에 익숙한 인형도 이런 역사적, 사회적 배경이 있고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다.
엄마가 나에게 처음으로 안겨준 인형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릴 적 사진 속에 늘 인형이 함께 있었다. 가까이 있지만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구나...
l******s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