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플랫폼, 새벽 배송, 무인점포 등이 일상화 된 요즈음 이 모든 것에 숨은 경제 전략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 우리의 일상생활이 곧 경제 그 자체이고, 이 경제의 흐름을 알려주며 아이들도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초등 친구들의 눈높이에서 경제 관념을 키워주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에요. ![]() ■ 책 이야기 재미있는 영상이 많아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유튜브가 사실 내가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무료로 시청 중이었고, 저녁에 주문하면 새벽에 집 앞까지 배송이 되는 새벽 배송이 인구 밀집 지역에 주로 서비스하는 배경과 새벽 배송이 늘어나면서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부추기는 현실을 비롯해 반려동물에 대한 윤리적 소비 구독 경제/패스트 패션에 대한 현명한 소비 그 외 카카오톡, K-컬처와 문화산업, 무인점포와 노동력 관계까지 <최신 경제 주제 8가지>를 쉽고 흥미롭게 담고 있어요. ![]() 이 중 아이가 제일 관심을 갖고 본 첫번째 주제에 대해 자세히 서평 드려볼게요. 1. 유튜브와 광고 : 광고를 보아야만 유튜브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같은 나이인데 직접 유튜브도 만들고 돈도 번다는 말에 자기도 직접 유튜버가 되어 보겠다는 채현이. ![]() 생각보다 영상을 찍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무사히 영상 편집까지 완료 후 동영상을 업로드 후 뿌듯해 하는데요. ![]() 저작권 침해 문제까지 발생해 결국 영상은 삭제가 되면서 쉽지 않은 현실에 눈물이 나려고 해요. ![]() 최근 저희아이도 유튜브를 찍고 싶다는 말을 한 적 이 있어서 첫 사례가 남일 같지 않았는데요. 과연, 초등학생이 유튜브로 돈을 벌고 유명해 졌다고 학교까지 빠지면서 유튜브에 올인하는 게 맞을까요? ![]() 그만큼 유튜브는 만들기도 쉽고 시청하기도 쉬워 어른, 아이 구분없이 관심을 갖는 플랫폼 중 하나 인데요. 많은 광고들이 유튜브 동영상 앞, 뒤, 중간에 나오거나 유튜버들이 협찬을 받아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해요. ![]() 그리고 유튜브를 보다 보면 재미있는 영상들이 계속 나타나 그만보기가 힘든적 있지 않으셨나요 이게 다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이라는 것도 신기하더라고요. ![]() 유튜브와 광고의 상관관계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첫번째 주제였는데요. 그저 쉬워보이고 좋아보이는 유튜버의 현실까지 알 수 있어 아이도 정말 흥미롭게 몰입해서 봤어요. ![]() ★ 각 주제별 "생각해 봅시다" 페이지에서는 스토리텔링 동화에서 다룬 내용 중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관련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해 볼 수 있도록 두 가지 의견을 제시해 주는데요. 서로 다른 두 가지 관점을 통해 나의 생각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면서 비판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어요. ![]() ![]() ★서평 요약 및 추천 연령대 일상 속 경제 관련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먼저 보여주고 토론 주제를 제시한 후 생각을 끌어 낸 뒤 관련 경제 개념을 쉽게 설명해 주는 구조라고 특히 좋았어요. 4-6학년 교과 연계도서로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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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는 아이들에게 유튜브의 무한한 영상들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비되는지, 어떻게 마법처럼 새벽마다 우리집 앞에 신선식품들이 도착해있는지, 펫샵의 강아지들이 어떻게 태어나고 팔려나가고 있는지, 온통 '구독형'으로 매일 매월 자동소비되고 있는 '리스 상품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렇게 옷을 사도 사도 또 옷이 필요한 이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카카오톡은 공짜같지만 사실 우리가 광고를 보며 소비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한국 문화가 얼마나 강력하게 세계로 뻗어나가고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는지, 매일 가는 '무인 편의점, 무인 포토 가게'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상 생활에 있지만 눈치채지 못하고 있던 다양한 변화와 경제 이야기를 재미있고 현실감있게 전해준다. 나는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너의 유튜브 영상촬영을 위해 먹었던 탕후루'와 '너의 생일에 받은 카카오톡 선물'이 무슨 의미인지, 매일 공부하고 있는 '태블릿 구독 학습지가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무인 아이스크림가게'가 어떤 의미인지 아이와 길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어쩌면 먼 훗날 이 책은 2024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남겨놓은 기록서가 되지 않을까? 오늘 우리를 재미있고 놀랍게 잘 분석해놓은 경제 학습서이다. 매주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방과후수업 '독서논술 시간'에 교재로 다른 아이들과 토론해봤으면 하고 선생님께도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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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사례로생생하게배우는경제2 #초등경제도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이정주 .글 / 허현경 . 그림 교과서에는 없지만 내 생활에는 살아 숨 쉬는 최신 경제 이슈로 세상을 이해해요! 뒤표지에 쓰인 문구를 읽으니 많은 정보에 노출되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한 번 읽어 볼게요. 교과서에는 없지만, 생활에 살아 숨 쉬는 최신 경제 이슈로 세상을 이해해요!
|유튜브와 광고| 광고를 보아야만 유튜브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새벽 배송과 유통| 새벽에 집 앞까지 신선식품을 가져다준다고? |반려동물과 가격|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구독경제와 구매| 우리 집 물건이 우리 것이 아니라고? |패스트패션과 소비| 사도, 사도, 또 옷을 사고 싶다고? |플랫폼과 마케팅|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K-컬처와 문화 산업|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고? |무인점포와 노동력|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플랫폼, 새벽 배송, 무임 점포, 구경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통해 수요, 공급, 기펜재, 위풍제, 희소성, 자물쇠 효과 등 어려운 경제 원리와 개념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요!
<작가의 말>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를 읽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경제를 파악하는 밝은 눈을 지녔으면 좋겠어요. 경제가 바로 우리 생황 그 자체라고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요. 이 책으로 어린이들이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가까운 마트에 가는 일이 줄어 들었어요. 그 대신 집 앞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윤서는 엄마의 스마트폰을 빌려 유행하는 먹거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다들 한 번쯤 전자 상거래를 하는 온라인 업체들이 많아진다는 건 그만큼 편리함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책장을 넘겨본다면 ...
새벽 배송 서비스는 주문받은 후 짧은 시간 안에 포장하여 발송하기 때문에 서비스 지역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나 부산, 울산처럼 밀집 지역에 한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새벽 배송은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엄청나게 성장했어요. 2022년, 열 배 가까이 성장했어요. ![]() "소비자가 누리는 새벽 배송의 편리함 뒤에는 수많은 노동자가 밤새워 포장하고, 배송해 주는 노력이 숨어 있는 거야." ![]() 새벽 배송의 과대 포장이 환경 오염을 부추기는 것은 사실이에요. 새벽 배송 업체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더욱 힘쓰고, 소비자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요. . . . 경제는 살아가는데 참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접근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주인공이 겪게 되는 상황이 마치 내 경험 같기도 하면서 저절로 궁금증이 생기게 되면서 책장을 넘기니 자세한 설명글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경제관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치관으로 바로 서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렵고 복잡했던 경제 개념이 아직도 망설여진다면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짧았던 여름 방학에 마침표를 그려 넣는다. 아이들은 어느새 2학기 수업을 들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다. 여름 방학 동안 개암나무의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에 수록된 생활 속 경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한뼘 더 성장하는 시간을 보냈다.![]() 경제 관련 도서는 참 많지만, 대부분 신문기사를 요약해놓거나 어린이 신문의 일부가 담겨있기 마련이다. 해서, 토론이나 토의를 통해 아이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나누기에는 어려움이 생기기도 하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이 편향된 시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생겨 고민에 빠질 때가 많았다. 그런데 개암나무의 도서가 나의 고민을 슥슥 해결해 주었다. 아이들이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좀 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야기글로 시작되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 고학년이 될수록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진다. 저학년은 어느 정도 부모님께서 시간 제한이나 시청 제한을 해주시기 마련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초등 4학년 정도가 되면 너나할 것 없이 유튜브 삼매경이다. “쌤 어제 유튜브에 올라온 사랑이 영상 보셨어요?” “선생님 어제 유튜브에서~” 아이들의 유튜브 시청을 무조건 막을 수는 없다. 유튜브 말고도 다양한 플랫폼이 아이들을 유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바른 시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에 알맞은 교육 프로그램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아이들과 한 가지 한 가지씩 사례를 이야기하다보니, 우리 아이들이 생각보다 경제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생활 속 사례가 담겨있다보니 아이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이기도 했고, 저마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 둘씩 나누며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름 방학 때면 고학년 아이들과 신문 수업을 하곤 하는데, 올해에는 개암나무의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에 수록된 생활 속 경제 이야기를 통해 참으로 알찬 시간을 만든 것 같다. ![]() 차례대로 하나씩 읽어가도 좋고, 아이들이 흥미있는 주제부터 이야기나눠도 좋은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경제이야기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우리 경제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을 보내면 참 좋겠다. 특히 고학년 아이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개암나무 #경제이야기 #카카오톡이공짜가아니라고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난 뒤 작성한 서평입니다. ** |
![]() 아이와 책을 읽어 오면서 요즘 들어 부쩍 동화책 말고도 좀 더 다양한 주제로 책 넓혀 읽기를 아이와 하고 싶더라고요. 그 중의 하나가 경제인데요. 경제는 사실 엄마인 저도 약한 주제이기도 해서, 아들과 조금씩 읽어 나가면서 배우고 싶더라고요. 최신의 경제 이슈들이 수록되어 있는, 어린이와 함께 차근 차근히 읽어 나가기 좋은 책이더라고요. 좋은 책이란, 아이와 읽고 함께 이야기해볼거리들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들과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쓰신 이정주 작가님은 20여 년 동안 대기업 홍보실에서 일하면서 만난 경영자, 경제 전문가 들의 어깨 너머로 경제를 배우셨다고 해요. 매일 매일 새로운 정보들이 추가 되는 경제, 어렵기만 해 섣불리 다가가기 힘든 경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쓰기 위해 노력하신다고 하세요.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는, 최신의 경제적 이슈들이 담겨 있어서였는데요. 아이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신경써서 쓰셨구나. 느낄수 있었답니다. 유튜브, 새벽배송, 반려동물, 구독경제, 패스트패션, 카카오톡, K-컬처, 무인점포 8가지. 우리의 일상 생활에 현재 녹아 있는 경제적이슈에 대해 상당히 깊이 있게 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 사이에서 유튜버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잖아요? 저희 아들도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틈틈히 영상을 찍고 있거든요. 공부로 성공하기 보다는 유튜버로 성공하는것이 더 쉽지 않을까? 란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일상속 경제 이슈들이 친구들의 이야기로 소개되고, 경제 개념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유튜브가 어떻게 생겨나고, 성장했는지. 그냥 들어가서 본다고 무료라고 생각하지만, 광고를 봐야만 무료로 볼 수 있는 유튜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죠. 아이와 토론해 볼 물음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이 주제로 서로 어떤 생각인지 대화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논술의 주제로 써도 좋을것 같았답니다. 펫숍에서 판매되는 동물들이 어떻게 키워지는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조금 충격적이더라고요. 지금까지는 유기견 입양에 대해 텔레비젼에서 방송 되었을때 무심코 보았을 뿐이었는데, 이제는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될 것 같아요. 청바지 한 벌을 만드는 데 물이 7000리터나 쓰여진다고 한 것도 충격적.. 청바지 그만 사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옷도 있는걸로 입고, 가급적 새옷 적게 사기. 다짐해보는 시간이었지요. 일상 속의 일들과 멀지 않은 이야기들이라 아이가 아주 관심있게 읽어 볼 수 있었던 어린이 경제 도서. 다양한 경제 관념을 배움으로서 올바른 선택으로 좋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을 책이랍니다. 교과서에는 없지만, 내 생활에는 살아 숨쉬는 최신 경제 이슈가 담긴 어린이 경제 도서.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서 우선 좋았고요. 이런 책을 시리즈로 좀 더 자주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앞서 출간 된 <1+1이 공짜가 아니라고?> 이 책도 아들과 읽어 보려고요. 생활 속 사례들로 생생하고 쉽게 배우는 경제 어린이 경제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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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시작되었던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원격 수업,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재택근무 등 많은 것이 생겨나고 달라지고 변화했어요. 특히 정보통신기술이나 인공지능 등 기술경제가 발달하면서 예전과 다르게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나 전화를 하기 보다는 카톡이나 문자로 소통하고 음식 주문이나 예약 등 여러 업무도 가능한 비대면 시대가 일상 깊숙히 들어오고 있구요.
이렇듯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변화된 경제 상황을 딱딱하지 않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경제지식도서가 있어서 오늘 호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바로 개암나무의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입니다. 책의 두께나 글밥이 좀 있는 편이고 최신 경제흐름에 대한 내용이라 쉽지만은 않지만, 초등 저학년도 하루 한 챕터씩은 천천히 읽으면서 최신 경제상식을 생생하고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초등경제도서로 딱인듯 합니다. 게다가 초등 4학년, 5학년, 6학년 1 2학기 교과서에 관련 내용이 실린 교과연계도서이기 때문에 더욱 추천하고 싶은 도서랍니다.
개암나무의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는 유투브나 카카오톡, 새벽 배송, 무인점포, 패스트 패션 등 일상생활에 친숙하게 자리하고 있는 경제시대의 변화의 흐름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경제지식 정보책입니다. 생활 속 깊이 자리잡았지만,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하던 경제를 책을 통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봄으로써 경제가 바로 우리 생활 그 자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도와주죠. 또한 최근 경제 이슈에 대해 보다 정확히 배워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경제 주체로써 합리적이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할 수 있게 해주구요.
생활 속에서 만나는 진짜 경제인 유튜브, 새벽배송, 반려동물, 구독경제, 패스트패션, 플렛폼과 마케팅, K컬처와 문화산업, 무인점포 등 총 8가지에 대해 각 챕터별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아이가 흥미를 갖는 주제부터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
엄마인 제가 어릴 때만 해도 무인가게는 전혀 없이 문방구나 슈퍼에 가면 주인 아저씨나 아주머니가 반갑게 반겨주셨는데, 요즘은 무인점포가 정말 많이 늘어났어요. 저희 아파트 앞에만 해도 무인아스크림가게와 무인 문방구가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쇼핑하고 결제하고 나오는 게 정말 익숙한 거 같아요. 호진이도 무인점포가 어색하지 않고 익숙한 아이인데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인점포와 노동력에 대해서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무인점포는 사람 대신 자동화 기계로 여러가지 상품을 파는 가게를 말해요. 무인점포는 말 그대로 사람을 고용하는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인건비의 4분의 1정도만 들 정도로 유지비가 상대적으로 작아요. 그래서 빨래방, 사진관, 커피숍 등 다양한 종류의 무인점포가 있고, 그 수도 엄청나게 늘고 있어요. 책 속 유준이와 희재도 수학학원 1층의 무인 라면가게에서 키오스크로 결제후 직접 라면을 끓여먹고, 무인 4컷 사진관으로 가서 친구들과 사진도 찍어요. 필요한 내용은 벽보나 안내문으로 붙어있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서 cctv가 24시간 가동되고 있구요.
아이들의 다양한 무인점포 사용기를 읽고 나면, 생각해 봅시다 코너를 통해 생각할 거리도 알려줘요. 물가상승으로 인해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점포가 늘어나고 있고, 또 주요소비계층은 MZ세대는 디지털기기 세대라서 능숙하게 기계를 다룰 줄 알기에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이용하는 무인점포를 더 선호합니다. 또한 기술발달로 인해 CCTV가 주인대신 24시간 매장 내를 감시할 수 있구요. 이렇게 여러가지 편리한 장점이 많이 있이서 그 수가 많이 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요. 먼저 일자리가 기계로 대체되면서 일자리 감소문제도 생기고 있고, 아직 윤리의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이 몰래 상품을 훔쳐가는 등 어린이 범죄도 늘어났거든요.
이를 위한 대책으로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윤리의식을 높이려고 있어요. 그리고 결국 무인점포의 핵심은 운영비 절감과 자동화된 서비스로 인한 효율성을 상품의 질로써 보답함으로서 소비자들이 더 가깝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인만큼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호진이와도 무인점포를 이용해 본 경험을 통해 장점과 더 개선되어야 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옳다 그르다를 분명히 나누고 선택할 수 는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하지만, 한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다 넓혀줄 수 있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쉽고 재밌게 생생한 최신 경제에 대해 배움으로써 경제흐름도 제대로 파악하고 지혜로운 소비자로 커가도록 도움을 주는 개암나무의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호진이도 참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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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
이번에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개암나무 출판사의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라는 책인데요!
제목부터 흥미롭지 않나요?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니!! 무엇때문에 공짜가 아니라는 건지 그 이유가 무척 궁금해지더라구요. ![]()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책은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는 도서예요! "최신 경제 이슈"를 다루고 있어서 경제 교육과 함께 세상에 대한 눈을 키울 수 있지요!
이 책은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답니다! 아이가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먼저 읽어보기로 했는데~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는 강아지 이야기를 선택하더라구요!
![]() 저희 아이처럼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진형이의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최신 경제 이슈를 접할 수 있었어요.
애완동물이라는 개념보다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의미로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가 많이 높아졌는데요. 반려동물을 상품으로 인식하느냐 입양하느냐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반려동물은 사지 않고 입양해야 한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사회적 인식이 크게 변하긴 하였지요! 버려진 개를 데려다 키우는 것이 진짜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의 자세이고, 윤리적인 소비라는 관점.
그런데 반려동물과 경제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도대체 반려동물과 경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호기심이 또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펫팸족과 펫테크, 수요와 공급의 법칙 그리고 수요의 법칙에서 예외 상황이 발생하는 "기펜재(가격이 낮아지면서 오히려 수요가 하락하는 물건)"와 "위풍재(가격이 오르는데도 수요가 늘어나는 물건)"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경제 상황을 사례로 제시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경제 용어도 배우고 생활 속에서 경제를 파악하는 눈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주제를 읽으면서 경제 교육은 물론 다시 한번 더 반려동물에 대한 현명한 소비가 무엇인지, 윤리적 소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책은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주제 외에도 아이와 관심있는 주제가 참 많더라구요.
이 책은 아이가 자주 보는 유튜브, 아이가 좋아하는 K-컬쳐, 자주가는 무인 점포 등등 아이의 생활과 밀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경제를 배울 수 있어서 아이도 이 책을 흥미롭게 읽고 최신 경제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었답니다.
어려운 경제 원리와 개념, 최신 경제 이슈를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배워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서평단 #개암나무 #초등추천도서 #생활속사례로 #생생하게배우는경제2 #카카오톡이공짜가아니라고 #최신경제이슈 #경제교육도서 #플랫폼 #새벽배송 #무인점포 #구독경제 #수요 #공급 #기펀재 #위풍재 #휘소성 #자물쇠효과 #경제원리 #경제개념 #경제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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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초등2학년 아이와 읽어본 책들을 소개하는 민영양입니다. 오늘의 책은 바로 아이들이 꼭 배워야 할 경제에 대한 책이예요. 사실 경제라고 하면 어른들도 어렵게 느껴지잖아요. 오늘 소개할 책에서는 생활 속에서 만날수 있는 8가지 사례를 들어서 그 안에 있는 경제를 알려주고 있어요. 함께 보실까요? ?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이정주 글 / 허현경 그림 개암나무출판사 사실 초등2학년인 아이가 읽기에는 글밥도 많고 내용이 어렵지 않을까 싶었어요. 하지만 하루 한두가지씩 나눠서 읽었더니 아이도 부담스럽지 않게 읽어갈 수 있더라구요. ? ?글 이정주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20여 년 동안 대기업 홍보실에서 일하면서 만난 최고 경영자, 경제 전문가들의 어깨 너머로 경제를 배웠어요. 경제는 계속 변하고 끊임업이 달라져서 매일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요.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경제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해요. '어른이 된 후에도 마음에 남을 어린이책'을 쓰는 꿈을 꾸며 오늘도 열심히 읽고, 보고, 쓰고 있어요. 쓴 책으로는 <지구촌 아이들이 들려주는 SDGs 이야기> <엄마, 나도 오늘부터 주식 투자 할래요> <1+1이 공짜가 아니라고?> <조선을 꽃피운 위대한 임금> 등이 있어요. 그림 허현경 경영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 <즐거운 역사 체험 어린이 박물관> <외계인을 위한 지구 안내서> <펭귄도 모르는 남극 이야기> 가 있어요. ? ?차례를 살펴보자면 8가지의 사례가 나와요. 생활속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것들이라서 아이도 저도 이거 우리집도 이용하는 거잖아 하면서 열심히 읽었어요. 그 중 아이와 제가 관심있게 보았던 몇가지 사례를 소개해 볼께요~~ ? ?광고를 보아야만 유튜브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알파세대인 아들. 태어나면서부터 온갖 디지털기기에 둘러쌓여서 있죠. 그 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많이 이용하는걸 꼽으라면 역시나 유튜브가 아닐까 싶어요. 책에서는 인기유튜버를 보며 유튜버를 꿈꾸는 6학년 채현이가 나옵니다. 아이는 엄마가 없는 틈을 타 영상을 찍고 업로드를 하지만 저작권때문에 영상이 막힌 이야기가 나와요. ? ?제가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이예요. 챕터의 중간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이걸 읽어보고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 적당했어요.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생각을 알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 ?새벽에 집 앞까지 신선식품을 가져다준다고? 사실 새벽배송없이 어떻게 살았나 싶을 정도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녁에 주문하면 아침밥으로 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니 무겁게 들고 오지 않아도 되니 편해서 자꾸만 이용하게 되죠. 이번 이야기에서는 새벽배송서비스로 물건을 주문했지만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배송을 받지 못했던 사연이 나와요. ? ?거기에 더해서 새벽배송서비스가 생겨나고 발전한 과정. 로봇이 아닌 노동자의 땀과 환경문제까지 다뤄줍니다. "아~쿠팡의 과대포장 진짜 버리는것도 일이야" 제가 전에 했던 말을 아이가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저희집에도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매번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살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들이는 건 제가 결사반대라서 성사되고 있지 않지만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 진형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펫숍에서 반려동물을 구입하는 일이 어떤 거인지 유기동물들을 입양하는건 어떤 것인지 보여줍니다. ? ?반려동물과 경제가 무슨 상관이 있겠냐 싶겠지만 반려동물의 수가 늘어나면서 관련된 이야기들이 나와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 기펜제와 위풍재 등 아이가 처음으로 접한 이야기도 있어서 도움이 되었답니다. ? ?우리 집 물건이 우리 것이 아니라고? 구독서비스 하나쯤 안 하는 집이 있을까요? 정수기부터 비데, OTT서비스, 핸드폰까지 살펴보면 곳곳에 숨어있는 구독서비스에 대한 부분입니다. 체육복을 입고 가야하는 날. 세탁구독서비스가 늦어서 동생의 체육복을 입고 가게 된 지윤이. 우리집에는 구독구독구독 뿐이라면서 투덜대지만 엄마는 구독서비스를 찬양합니다. ?구독경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 예로 든 것이 바로 MS오피스의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방식. 아이는 평소에 자기가 관심있던 분야가 나오니 더 집중해서 읽었어요. 역시 관심사를 확장해나가기엔 독서만한게 없구나 싶었어요. ? ??어떻게 보셨나요? 항상 이용하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경제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아이는 처음 듣는 용어들도 많았고 어렵다면서 계속해서 질문들을 쏟아냈어요. 어려울 수 있는 경제 이슈들을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질문을 끌어내고 그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구조라서 가독성이 매우 좋았어요. 아이가 아직은 저학년이라서 어렵게 읽었지만 나중에 다시 읽어보라고 하려구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은 함께 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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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들이 허위광고나 과대광고를 보고는 “엄마 이거 가입하면 oo를 준대” “엄마 이거 얼마짜린데 얼마에 준대, 당장사자” 이런식의 이야기들을 하고는 했다.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때 마다 답답한 마음도 들어 그게 아니라고 설명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 아직은 와닿지 않는 이야기 들이라 뜬구름을 잡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은 우려가 되기도 했다. 백마디 말보다 한권의 책이 낫다는 말의 힘을 믿는 한 사람으로써 처음 개암나무 출판사의 『1+1이 공짜가 아니라고』를 접했을 때, 유레카라도 외치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후속작인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제목부터 호기심을 확!! 사로잡는 이 책은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만 너무도 당연해서 누구도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던 8가지의 최신 경제이슈에 대해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 ![]()
|유튜브와 광고| 광고를 보아야만 유튜브를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새벽 배송과 유통| 새벽에 집 앞까지 신선식품을 가져다준다고? |반려동물과 가격| 강아지는 상품이 아니라고? |구독경제와 구매| 우리 집 물건이 우리 것이 아니라고? |패스트패션과 소비| 사도, 사도, 또 옷을 사고 싶다고? |플랫폼과 마케팅| 카카오톡이 공짜가 아니라고? |K-컬처와 문화 산업| 한국 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 나간다고? |무인점포와 노동력|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
또한 경제 용어를 도식화하여 설명해 줌으로써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어려울 수 있는 용어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어른들도 속아넘어가기 쉬운 마케팅의 함정이나 어른들에게도 결코 가볍지 만은 않은 경제문제들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 어린시절부터 이러한 책을 통해 올바른 경제적 가치를 확립하다 보면 성인이 되었을 때 보다 올바르고 현명한 경제적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초등 중/고학년부터 아이에게 보다 현명한 조언을 해주고픈 부모님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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