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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 로한은 외치지 않는다 역시 다른 로한 시리즈처럼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만화책 죠죠 시리즈만 보다가 이런 스핀오프 소설 시리즈도 잘 볼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그런 걱정을 뒤로 아주 재밌게 재밌게 봤습니다. 죠죠러면 아주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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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시베 로한은 외치지 않는다입니다. 뜬금없는 단편 소설들이 나와서 우선 구매를 했는데 이상하게 단편은 손이 안가서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요즘 조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특히 못 읽고 있는데 날이 풀리면 카페나 나가서 조용히 읽어봐야 겠네요. 죠죠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우선 구매를 하긴 했지만 키시베 로한 시리즈도 생각보다 잘 나오네요. 다들 즐겁게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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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은 만화 취재하러 갔다가 늘 그렇듯 이상한 사건에 휘말린다. 상대의 과거나 비밀을 읽어버리는 능력 때문에 오히려 일이 더 꼬인다. 유령이든 저주든, 놀라기보단 “아, 이런 타입이구나” 하고 관찰부터 한다. 무섭다기보단 기묘하고, 로한다운 태도가 웃음 나오는 단편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