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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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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부터 도망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p.23 만화와 연이 참 없는 사람 중 하나다. 어렸을 때 그 유명한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처>와 담을 쌓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만화를 읽을 일이 거의 없었다. 오죽하면 많은 동년배들이 빠져 살았던 박소희 작가님의 <궁>이라는 작품은 물론이고, 한유랑 작가님의 작품들도 전혀 본 적이 없었다. 동생이 로맨스 만화책을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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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부터 도망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 p.23

만화와 연이 참 없는 사람 중 하나다. 어렸을 때 그 유명한 <포켓몬스터>, <디지몬 어드벤처>와 담을 쌓았고, 성인이 되어서도 만화를 읽을 일이 거의 없었다. 오죽하면 많은 동년배들이 빠져 살았던 박소희 작가님의 <궁>이라는 작품은 물론이고, 한유랑 작가님의 작품들도 전혀 본 적이 없었다. 동생이 로맨스 만화책을 만화방에서 빌릴 때 혼자 판타지의 색이 옅은 소설책을 빌렸을 정도이다.

이 책은 마츠모토 타이요라는 일본 작가님의 만화이다. 그렇게 만화를 본 적이 없었는데 독서 습관을 들이게 된 이후부터 만화 단행본을 조금씩 찾아 읽었다. 봉봉 작가님의 <웰다잉 프로젝트>를 가장 인상 깊게 읽었고, 북 크리에이터 님의 연말 정산 영상에서 기대되어 구아진 작가님의 <미래의 골동품 가게>를 구매했는데 이 책도 평이 좋아서 함께 결제했다. 어지러운 정신을 환기시키는 목적으로 가볍게 선택했다.

만화의 주인공은 시오자와라는 인물이다. 시오자와는 큰 출판사에서 만화 잡지 편집자로 근무했다. 자신이 맡았던 만화 잡지가 흥행에 실패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사한다. 만화와 헤어지겠다는 다짐으로 소장하고 있던 만화책들을 아는 헌책방 사장님께 팔 생각이었으나, 갑자기 마음을 고쳐 먹는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했던 만화 잡지를 다시 만들기 위해 동경하던 만화가들을 찾아가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한다.

술술 읽혀지면서도 어려웠던 작품이었다. 상상할 필요 없이 시각적으로 보인다는 점이 좋았다. 인물들의 표정과 대사 하나하나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반면, 언급했던 것처럼 만화와 일본 문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종종 등장하는 일본 프로그램명이나 노래 가사들이 와닿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럼에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1 편은 일주일 전에 완독했고, 2~3 편을 한 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2 편에 시오자와가 근무했던 출판사의 편집자와 만화가 아오키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남았다. 아오키는 꽤 일하기 힘들었던 만화가이지만 시오자와 사이의 관계는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이후 시오자와의 임무를 이어받은 편집자는 아오키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데 출판사 내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아오키를 잡는다. 충분한 흥행을 이루고 있음에도 방황하는 아오키를 잡았는데 이렇게 사람 사이의 믿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이유 모를 벅차오름을 느꼈던 작품이었다. 언제나 직업인들의 이야기는 동기 부여를 해 주지만 만화로서 접한 만화가와 편집자의 세계는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자신의 일을 사랑해야 놓치지 않는다는 점을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만화와 사랑에 빠진 시오자와, 그리고 생업을 따로 가지고 있음에도 만화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많은 만화가들의 이야기가 오랫동안 남게 될 듯하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6 2025.12.11. 신고 공감 1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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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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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모토 타이어에 동경 일이 감동적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를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모두 다 보세요. 출판 만화만세 출판 만화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작품성있는 만화를 출판 해준 문학동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아침 모토 타이어의 제품을 소재 상관 없이 모두 다 출판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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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모토 타이어에 동경 일이 감동적입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만화를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입니다. 모두 다 보세요. 출판 만화만세 출판 만화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작품성있는 만화를 출판 해준 문학동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아침 모토 타이어의 제품을 소재 상관 없이 모두 다 출판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r***n 2025.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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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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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만화로 그려진 책이라도 울림이 굉장합니다. 두고두고 읽고싶을 만큼 소장가치 갑인 책입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가치관과 태도를 가진 사람을 책으로만 봐야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써 낼 수 있는 작가님이 대단하네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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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책은 만화로 그려진 책이라도 울림이 굉장합니다. 두고두고 읽고싶을 만큼 소장가치 갑인 책입니다. 요즘 찾아보기 힘든 가치관과 태도를 가진 사람을 책으로만 봐야하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써 낼 수 있는 작가님이 대단하네요.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v***g 2025.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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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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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1권, 2권에 이어 3권으로 완결되었다. 짧게 끝난 느낌이라 조금 아쉽지만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만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만화를 애정하는 사람이라 만화를 창작하며 고뇌하고 열정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다.“처음에는... 책을 완성해야만, 그리고 그걸 많은 독자분들께 선보이고 감상을 들어야만 비로소 큰 기쁨을 얻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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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1권, 2권에 이어 3권으로 완결되었다. 짧게 끝난 느낌이라 조금 아쉽지만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만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만화를 애정하는 사람이라 만화를 창작하며 고뇌하고 열정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재밌게 읽었다.

“처음에는... 책을 완성해야만, 그리고 그걸 많은 독자분들께 선보이고 감상을 들어야만 비로소 큰 기쁨을 얻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고통… 그 여정 속에야말로 진실한 기쁨이 있다는 것을...”

c*****7 2024.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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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대한 진심, 그 하나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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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서는 도대체 알 수 없는 장르의 책이었다. 심지어 만화인지도 몰랐다. 시사인을 구독하고 있지만 직장으로 배송을 시켜놓다보니 건성으로 볼 때가 더 많다. 그래도 가끔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읽어보곤 한다. 머리 아픈 정치 이야기는 대충 넘기고, 사회면은 좀 자세히 보고, 새책도 슬쩍 살펴본다. 그렇게 걸려든 책이 바로 이 동경일일이다. 책 소개에 따르면 저자 마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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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서는 도대체 알 수 없는 장르의 책이었다. 심지어 만화인지도 몰랐다.

시사인을 구독하고 있지만 직장으로 배송을 시켜놓다보니 건성으로 볼 때가 더 많다.

그래도 가끔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읽어보곤 한다. 머리 아픈 정치 이야기는 대충 넘기고, 사회면은 좀 자세히 보고, 새책도 슬쩍 살펴본다.

그렇게 걸려든 책이 바로 이 동경일일이다.

책 소개에 따르면 저자 마츠모토 타이요는 '만화가들의 만화가'라고 한다.

그림체가 가볍지 않았다. 뭔가 진지한 이야기일 것 같은 느낌.

 

주인공 시오자와는 만화 편집자이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시오자와의 퇴사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도 그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지만 스스로 자신이 창간한 잡치의 잡지의 실패를 견디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이다.

당분간 만화에서 떠나 있겠다는 다짐을 하지만

그가 모았던 만화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아직 만화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번엔 본인이 정말 꿈꾸던 만화잡지를 만들자는 목표를 세운다.

그렇게 그는 새 만화잡지에 만화를 그려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하는 것이

대충의 줄거리라 할 수 있겠다.

 

그에게는 가족이 없다.

그림에서 보이는 새 한마리가 전부.

만화책과 새 한마리가 전부였던 그에게 만화를 뺀 인생은 없었던 것일까.

만화를 떠난, 또는 자신이 그리고 싶은 만화와는 다른 만화를 그리며 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는 성장하고 그들에게 제안한다.

당신의 만화를 그리라고. 당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다시 빛나달라고.

 

중쇄를 찍자!>가 만화 잡지 편집부의 코믹버전이라고 하면,

동경일일은 진지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어느쪽이 더 만화에 대해 열정이 많다고는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만화에 대한 진심은 똑같은 것 같다.

 

오랜만에 좋은 만화를 만나 기뻤던, <동경일일 1>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4.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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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동경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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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 철콘 근크리트 등의 명작들로 이미 유명한 마츠모토 타이요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특유의 건조하면서도 다정한 메시지와 여유까지 느껴질 정도의 연출과 작화까지 참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작가가 만화라는 매체에 대해 가진 사랑이 느껴져 마찬가지로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정발 출판사인 문학동네가 2023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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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 철콘 근크리트 등의 명작들로 이미 유명한 마츠모토 타이요의 신작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특유의 건조하면서도 다정한 메시지와 여유까지 느껴질 정도의 연출과 작화까지 참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작가가 만화라는 매체에 대해 가진 사랑이 느껴져 마찬가지로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정발 출판사인 문학동네가 2023년 상반기에 낼 예정이라 했으면서 연말에야 낸 점, 식질에 흠이 있는 점, 또 그걸 2쇄에서야 수정하겠다고 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작품 내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요.
u******1 2023.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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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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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인정받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신작입니다.50대의 만화 편집자인 남성이 주인공으로 만화잡지사에서 퇴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만화 편집자로써의 이야기들, 만화가들의 이야기들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의 특유의 독특한 그림체와 연출 구도등이 호불호는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언제봐도 독창적이며 훌륭합니다. 아직은 이야기의 흡입력이 조금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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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인정받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신작입니다.
50대의 만화 편집자인 남성이 주인공으로
만화잡지사에서 퇴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만화 편집자로써의 이야기들, 만화가들의 이야기들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의 특유의 독특한 그림체와 연출 구도등이 호불호는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언제봐도 독창적이며 훌륭합니다.
아직은 이야기의 흡입력이 조금 약한듯하지만,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문학동네에서 완결까지 잘 출간해주가를 바랍니다
b******2 2023.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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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동경일일1-마츠모토 타이요(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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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   책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보지 못하고 주문했다. 상위권에 있는 책이기에, 만화에 대한 언급이 있기에, 무심코 <중쇄를 찍자!>를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던 거다. 어쩌면 아주 조금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 책도 시들어가는 만화업계에서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만화에 미친 사람들이 나오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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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

 

책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보지 못하고 주문했다. 상위권에 있는 책이기에, 만화에 대한 언급이 있기에, 무심코 <중쇄를 찍자!>를 생각하고 장바구니에 담았던 거다. 어쩌면 아주 조금은 비슷한 맥락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 책도 시들어가는 만화업계에서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만화에 미친 사람들이 나오긴 하니까. 이 책은 그보다 좀더 농도가 짙고 세월이 좀더 쌓인 서사가 있다. 주인공 시오자와는 성실한 만화 편집자였던 거 같다. 30년간 편집일을 해왔고, 최근 폐간된 잡지에 대한 책임으로 일을 그만두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신이 애정을 가지고 해왔던 일이기에 처음엔 일을 그만두고 나서 밀려오는 상실감에 그 흔적을 지우려다 다시 자신이 가진 퇴직금으로 좋아하고 동경했던 작가들을 모아 다시 만화책을 만들려고 한다. 마주하는 작가들이 하나같이 슬럼프에 빠졌거나 전의를 상실해버린 이들이다. 그건 모두 종이책 만화의 부흥기를 거쳤던 이들이 자신이 그리고자 했던 것과 독자가 원했던 게 달라서 좌절하거나 또는 묵묵히 계속 그려나가거나 했기에 마주한 현실이 더 고통스러웠던 거다. 모든 문화예술이 그러하지 않을까, 보고 듣고 읽고 즐기는 이들이 없다면 창작하는 즐거움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다. 그런 씁쓸만 뒷만만 가득 안고 있으면서도 묘하게 똘끼가 느껴진다. 주인공 자체가 그런 도라이미가 있다. 하지만 역시 일본어체 특유의 말투는 적응이 되질 않는다. 아마도 시대성으로 내가 마츠모토 타이요라는 작가의 장점과 그의 만화를 봐왔던 독자라면 감회가 남닸을 테지만 정말 생소한 이름이었고 내게 잘 맞는 작화도 아니었다. 한번 읽어본 것으로 족하다. 다양한 작품을 문학동네라는 대형 출판사를 통해 경험해본 것으로도 즐거운 일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24.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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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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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폐간과 30년 동안 만화 편집자로 일해왔던 출판사에서의 퇴사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주인공 시오자와는 예전 같이 일했던 만화가들을 모아 다시 만화 잡지를 만드는 일을 하게 됩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닌 만큼 이 일에 같이 뛰어든 여러 인물들과 만화 편집자 시오자와가 현실적인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흥미롭기도 했고 만화를 좋아하는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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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폐간과 30년 동안 만화 편집자로 일해왔던 출판사에서의 퇴사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주인공 시오자와는 예전 같이 일했던 만화가들을 모아 다시 만화 잡지를 만드는 일을 하게 됩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닌 만큼 이 일에 같이 뛰어든 여러 인물들과 만화 편집자 시오자와가 현실적인 문제를 맞닥뜨리게 되는 과정이 안타깝기도 하면서 흥미롭기도 했고 만화를 좋아하는 한 명의 독자로서 만화에 대한 애정이 더 진해지기도 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1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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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일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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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으로 알게 된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님의 동경일일 2권을 읽었습니다! 만화가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만화가의 이야기와 현실적이고 무정하게 그려지는 변화하는 환경... 작가님 만화책은 항상 믿고 보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3권도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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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으로 알게 된 마츠모토 타이요 작가님의 동경일일 2권을 읽었습니다! 만화가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만화가의 이야기와 현실적이고 무정하게 그려지는 변화하는 환경... 작가님 만화책은 항상 믿고 보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3권도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m*****w 202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