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겨울, 친구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문득 그녀의 글쓰기가 궁금해지던 찰나에 함께 한 글동무들과 책을 출간한다며 연락을 받았다. 평소 독서를 즐겨하던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 갔을지 궁금해졌다. 독특한 필명을 가진 여덟 작가의 이야기. '미세한 흔들림으로 산다'는 제목이 친구를 떠올리게 한다. 그녀가 이 중 누구인지는 알 수 없으나 글을 읽다보면 드러나겠지. 이 또한 찾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아마추어 작가가 된 그녀와 동무들을 응원해요! |
|
30대와 40대 50대의 흔들림이 한권의 책에서 엿볼수 있어 좋다. 지진의 진앙지 에서 흔들려오는 흔들림처럼 깊은 심연에서 부터 전해오는 흔들림을 각자의 방식대로 활자로 풀어내어서 읽기가 편한듯 하다. 나도 내인생의 흔들림을 활자로 풀어 내고픈 의욕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
|
이책은 첫째 이쁘다. 둘째 잘 읽힌다. 셋째 작가가 여럿이라 종합선물세트 처럼 행복하다. 젊은 작가상처럼 다양한 작가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 괜히 설레이네요~ 흰색 파도가 부서지는 청량한 여름바다가 떠올라서 피서지에서 가볍게 읽어도 좋네요 |
| 꽃표지부터 마음을 움직이는 제목까지 내용까지 저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인생이지만 각자가 주인공이되어 글을 한 편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지요 쉽지않은 용기와 결정을 작가들이 내준것 같습니다 당신들의 인생 잘 읽고 공감하고 위로받고 갑니다 |
|
안정감 보다는 흔들림이 익숙해지는 요즘입니다. 흔들리며 사는 사람들이 나만은 아닌 것 같아 관심이 갔어요. '미세한'이란 단어가 머릿속에 자꾸 맴돌아 궁금하더라구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얼른 받아 보고 싶네요. 한권으로 8분의 작가님을 만나 볼 수 있는 것도 기대가 됩니다. |
| 8명의 작가님들이 쓴 이야기라서 궁금해지는 책입니다. 책제목과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어보고 싶었습니 다. 7월은 겨우겨우 살아낸 날들이 많아서 모든걸 버리고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사느라 수고 많이 한 나에게 이 책을 선물로 줍니다. |
|
우리가 사는 인생이 대단한거로 사는게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씌노애락을 느끼며 사는게 아닐까 싶다. 중년의 나이에 이 책을 읽으니 격하게 공감되는 이야기도 있고 젊은 감성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친구에게도 적극 추천해 주고싶다. |
|
책이 너무 예뻐요. 표지 사진이 먼저 눈을 끌었어요. 8분의 작가님이 제 주변에서 만날 수 있을 것같은 친근함도 있네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이 저의 일상에 흔들림을 일으킬 것만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빨리 책을 받아보고 싶어요. 친구에게도 추천해 주려고요^^ |
|
제목을 보면서 미세한 흔들림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내는 나를 잠시 내려놓고 다정한 관찰자로 타인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쓰는 삶을 동경하기에 8명 작가님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
|
어쩌면 우리의 삶은 모두 저마다의 미세한 흔들림이 모여 형성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리는 글을 쓰고 삶을 살아가는 것을 굉장히 거추장스럽고 대단한 일로 여기지만, 어쩌면 글도 삶도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움직임이 모여서 완성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8명의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꾸며내지 않은 담백한 저마다의 색으로 담겨있다. 지나치게 꾸며내지 않은 문장이 오히려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하고 진심으로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 보게 한다. 우리는 모두 지난 시간에 대한 기억과 앞으로의 삶에 대한 기대를 품고 살아간다. 대단치 못한 것이라 할 지라도 그 자체로 삶이고 의미가 됨을 느끼게 된다. 제일 처음에 나오는 정화 작가님은 '글을 쓴다는 것은 지난날의 나를 만나는 것이며, 또한 내가 알지 못하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라고 했다. 지난 날의 나의 모습, 나의 기억 속에 살아 숨쉬는 작은 흔들림들 조차 나의 삶이었다는 것을 글을 통해서 한번 더 새긴다. 그리고 내가 아직 겪어보지 못한 남은 나의 삶. 그 삶을 어떻게 살아갈 지에 대해 생각하고 쓰는 것 만으로도 이미 그게 내 삶의 일부가 된 듯하다. 이 책은 지나치게 어둡지도 지나치게 낙관적이지도 않다. 그저, 흔들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삶 자체에 대하여 노래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