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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국민서관]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평범해 보이지만 정말 신기한 이 그림책은 [국민서관]에서 출판한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입니다.서평코너에서 [국민서관]에서 출판한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느낌은 '심심하겠다'였습니다.사실 제가 그림책을 고를 때 기준이 되는 눈길을 확 끄는 화려하거나 예쁜 그림도 아니고 너무 궁금해서
"[국민서관]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정말 신기한 이 그림책은 [국민서관]에서 출판한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입니다.

서평코너에서 [국민서관]에서 출판한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느낌은 '심심하겠다'였습니다.
사실 제가 그림책을 고를 때 기준이 되는 눈길을 확 끄는 화려하거나 예쁜 그림도 아니고 너무 궁금해서 못 견디겠다 싶은 내용도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 꽤 오래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신청을 하고 책을 받아 펼쳤을 때의 느낌은 와아~~~~~~~~~였습니다!
몰랐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은 책,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 수 있는 책 바로 [국민서관]에서 출판한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입니다.


그림책을 볼 때 저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면지를 보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에 따라 면지들도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특이하게 면지가 따로 없이 바로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해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요.
같은 이야기를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또 해달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또 하시면서도 언제나 처음 하시는 것처럼 즐거워 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잘 맞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에는 별 이야기가 없습니다.
아이는 계속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지만 할아버지께서 해 주시는 이야기가 아이의 흥미를 끌지 못합니다.
"풀밭에 사는 개구리가 상추를 줄기까지 삼켰다가 꾸루룩 체했었다는 이야기 해줬었나?"
그런데, 그림책 속에는 온통 초록색인 바탕에 무엇인지 모를 점과 선만 보여요,
확대해봐도 마찬가지네요.
아무 것도 안 보인다는 아이에게 할아버지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가 어릴 때 다녔던 놀이학교에서 간단한 점과 선만으로 된 그림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하는 수업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아이들이 너무 난감해 했는데 저희 아이만 신이 나서 조잘조잘 떠들었다고 하더군요.
새로 도입한 수업이라고 하셨는데 5세 반을 마지막으로 졸업해야 하는 곳이라 잠깐 밖에는 못 했고 선생님께서도 너무 아쉬워 하셨어요.
이 그림 속에는 상추를 줄기째 먹고 배탈이 난 개구리와 사자 플라멩코, 코끼리 등등 많은 동물들이 배경 색 속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만 믿는 어린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이런 그림책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3 2024.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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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야해요
"잘 봐야해요" 내용보기
동화책 읽는 어른에 관심이 생겼어요.네 아이 육아할 때는 정작 몰랐던 것들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네요. 역시 훈수둘 때 잘 보인다는 어른들 말씀 그대로에요.아무것도 안 보이는데요?이 문장을 만나는 순간 찌릿...했습니다.나의 근시안으로 상대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또 나는 그런 상대를 들으려 하지 않았구나...뭐 이런 생각으로 부끄러워지면서, 동화책이 읽는
"잘 봐야해요" 내용보기
동화책 읽는 어른에 관심이 생겼어요.
네 아이 육아할 때는 정작 몰랐던 것들이 이제야 보이기 시작하네요. 역시 훈수둘 때 잘 보인다는 어른들 말씀 그대로에요.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요?이 문장을 만나는 순간 찌릿...했습니다.

나의 근시안으로 상대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또 나는 그런 상대를 들으려 하지 않았구나...

뭐 이런 생각으로 부끄러워지면서, 동화책이 읽는 연령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는, 어쩌면 자기계발서보다 뒤끝있는 책이 아닌가 싶었어요.

너무 진지했나요?

아이들의 책에도 깊은 철학을 깔아두어 읽어주는 엄마도 생각에 잠기고 아이도 그림을 찾기위해 멈추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동화책 작가님을 제가 더 특별히 생각하게 된 것은 슈퍼거북의 유설화 작가님을 만나고부터 입니다. 짧은 페이지에 많은 이야기를 담느라 생각을 얼마나 오래하시는지 처음 알았답니다.

정말 내가 만나야 할 문장, 앞으로 수없이 뱉어내야 할 문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아, 그래?
그것도 좋은 생각이다]

#도서협찬 #국민서관
s****1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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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국민서관 ▶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 내용보기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라는 아이의 말이 귀에 들리는 것 같은그림책을 만났어요. 지금의 큰 아이가 어릴 때, 책 하나만 더 읽어주세요 할 때가 많았는데요.그 때 좀 더 많이 읽어줄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아이는 정말 빨리 크고 이제는 10살이 되어 버린 것이 너무 아쉬운데요.다시 그 때로 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아이와 좀 더 교감하고 아이의 말을 더 많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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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라는 아이의 말이 귀에 들리는 것 같은

그림책을 만났어요. 지금의 큰 아이가 어릴 때, 

책 하나만 더 읽어주세요 할 때가 많았는데요.

그 때 좀 더 많이 읽어줄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아이는 정말 빨리 크고 이제는 10살이 되어 버린 것이 너무 아쉬운데요.

다시 그 때로 돌릴 수는 없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아이와 좀 더 교감하고 

아이의 말을 더 많이 들어주고 아이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요즘이에요.

육아를 하는 것은 한 아이를 키우다는 것은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모자란 것 같고 

더 잘해줬어야 하는데 하는 모자람이 남는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한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계속 해달라고 하고 

할아버지는 계속 새로운 이야기를 시도하죠.

하지만 아이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요.

그런 설정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옛날옛날에 라는 말을 우리는 꽤 자주 하고 있고요. 그렇기에 

앞으로도 우리는 지난 이야기를 그렇게 이야기 하겠지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 기억은 있지만 

옛날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거나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것은

어쩌면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전부 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이야기 속 세상보다 진짜 세상이 더 좋다는 아이의 말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달의 사락 r*****i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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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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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라는 말에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고민하고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면너무나 행복할 것 같거든요.그런데 이 아이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는 아이.할아버지가 고민하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그런데 이야기를 들은 아이가이야기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색만 보인다네요.다른 이야기를 들려줘보지만아이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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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라는 말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고민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이 아이는 그렇지 않은가 봐요.


할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는 아이.
할아버지가 고민하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들은 아이가
이야기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색만 보인다네요.

다른 이야기를 들려줘보지만
아이의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결국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는데요.
할머니의 이야기는 잘 보일까요?

아이들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만의 상상을 펼칩니다.
그런 재미에 자꾸만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지요.
그런 즐거움을 이끌어주는 일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그림책 속의 색과 선과 점을 보며
새롭게 이야기를 만들어가 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가 만들어질 것 같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l*****6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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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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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점 잇기와 비슷하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흑표범 10마리 이야기가 재미있다.’쨍한 노란 색에 그림이 참 예쁜 오늘의 책은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입니다 :)아이들이 이야기 듣는것 참 좋아하죠.특히 엄마, 아빠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해주시니 또또와 귀염이도 만날 때 마다 이야기를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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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점 잇기와 비슷하다. 나는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흑표범 10마리 이야기가 재미있다.’
쨍한 노란 색에 그림이 참 예쁜 오늘의 책은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입니다 :)

아이들이 이야기 듣는것 참 좋아하죠.
특히 엄마, 아빠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해주시니 또또와 귀염이도 만날 때 마다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이 책에 아이도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지요.
그런데, 아이는 보이지 않는다며 투정 부립니다.
여러분은 그림을 찾으셨나요?
단순한 점과 선으로 그려진 그림은 아이들이 상상해서 그려보기에 충분합니다.
오히려 완전히 그려진 그림보다 더 생동감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귀염이는 그림책의 아이가 그림을 못 찾는것을 재미있어 했어요.
‘왜 못찾아, 여기에 있는데.’ 라고 으스대며 흥미진진하게 보았지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져 더욱 재미있어 보이는 그림책이에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러 아이들과 함께 가보지 않으실래요?

이 책은 #라엘의그림책한스푼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국민서관 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8******m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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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옛날 옛적에 말이지~"하며 시작했던 할머니가 들려 주시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그 시절처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야기 듣고 싶은 마음이 담긴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의책 표지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기대가 되게 합니다<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는 책을 펼치자 마자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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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옛날 옛적에 말이지~"하며 시작했던 할머니가 들려 주시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으며 잠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그 시절처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야기 듣고 싶은 마음이 담긴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의

책 표지는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실 지 기대가 되게 합니다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는 책을 펼치자 마자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보통은 책을 넘기면 속 표지가 나오고 그 뒤에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이 책우 처음부터 마지막장까지 모두가 이야기의 흐름 속에 있는 구성이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할아버지께 이야기 하나만 해 달라는 말로 시작이 된답니다


할아버지가 들려준 첫 번째 이야기는 풀밭에 사는 개구리가 상추를 줄기까지 먹었다가 체한 이야기라는데요
여러분은 풀밭에 있는 개구리와 상추가 보이시나요?

처음에 이 이야기를 읽어주며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난걸까 하며 책장을 넘겼는데요

아이는 온통 초록색밖에 보이지 않는다면서 이야기가 끊기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으로는 사막에서 테니스공을 찾는 노란 맘사자 이야기, 안개 속에 코끼리와 생쥐 이야기, 개양귀비 밭에서 무당벌레 이야기 등을 들려주며 그림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시작하지만 매번 아이는 온통 색깔만 보인다며 점점 표정이 안좋아지지요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 아이도 똑같이 색깔만 보이지 동물은 안보인다며 책을 들여다보고 돌려보고 하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저는 개구리는 잘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다른 동물들은 눈코입만 있어도 대충 형태가 그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에게 상상해보며 읽자고 했지요


이야기 속 아이는 점차 불평하며 할머니께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라고 하며 기댸했지만 할머니의 이야키 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화가 난 아이는 강아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요

하얀 모자와 하얀 외투, 하얀 부츠를 신고서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이렇게 장식하지요
아이는 이걸 보고 다 사라졌다고 하며 신기해하며 보더라구요


저는 참 재미있게 만든 그림책이구나 하며 상당히 즐겁게 봤구요


아이들이 자유롭게 머릿속으로 동물들의 형태를 그리며 보게 하면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랍니다^^



l******i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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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과 색으로 즐거운 상상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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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어릴 때 아이가 '이야기 해 주세요'라는 말을 참 많이 했어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늘 자리에 누워서 아이에게 이런 저런 상상의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곤 했죠.지금은 좀 더 커서 자기 혼자 상상의 이야기를 지어서 신나고 놀고 있긴 하지만요. 우리가 누군가가 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 때가 있죠. 주인공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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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어릴 때 아이가 '이야기 해 주세요'라는 말을 참 많이 했어요. 

그래서 잠자기 전에 늘 자리에 누워서 아이에게 이런 저런 상상의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곤 했죠.

지금은 좀 더 커서 자기 혼자 상상의 이야기를 지어서 신나고 놀고 있긴 하지만요. 

우리가 누군가가 해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 때가 있죠. 

주인공 아이가 무척이나 심심한가 봅니다. 

할아버지에게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라고 부탁을 합니다. 

손자의 부탁을 받았으니 재미난 이야기를 해 주어야 겠지요?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열심히 해주는데 손자의 반응은 영 미덥네요..

할아버니는 사막의 모래언덕 사이에서 테니스공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얼이 쏙 빠져 버린 암사자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요..

그냥 죄다 노란색뿐이래요. 

또 안개, 코끼리, 생쥐가 나오는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할아버지는 신나게 해주지만...

아이는 회색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할아버지 입장에서는 너무 억울할 노릇이고 아이는 너무 답답할 것 같고..

이 상황을 어찌하면 좋나요...

서로 소통이 안되면 진짜 무척이나 힘든데 말이지요. 

이 책에는 나오는 이야기에는 형태가 없어요. 

점과 선, 색으로 이루어진 독특한 그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그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가 있지요. 

할아버지와 손자의 불통 상황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아이러니하게도 유쾌하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무엇이 보이는지 함께 살펴보고 그 속에서 이야기를 새롭게 지어내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그림을 보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을 보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민서관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f*********4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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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 국민서관 / 엘리자베타 피카 글 / 실비아 보란도 그림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손자가 할아버지 옆에 앉아 이야기 하나만 해 달라고 합니다. 일단 표지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재미난 이야기를 할아버지가 신나게 해 주시는 것 같지요? 제목을 봤을 때 떠올랐던 장면은 ‘옛날~ 옛적에~’ 하면서 재미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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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 국민서관 / 엘리자베타 피카 글 / 실비아 보란도 그림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손자가 할아버지 옆에 앉아 이야기 하나만 해 달라고 합니다. 

일단 표지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재미난 이야기를 할아버지가 신나게 해 주시는 것 같지요?

 


제목을 봤을 때 떠올랐던 장면은 ‘옛날~ 옛적에~’ 하면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의 모습이었는데 이 동화책은 할아버지가 등장합니다. 상추를 줄기까지 삼켰다가 체한 개구리 얘기로 시작을 해 봅니다. 하지만 온통 초록색뿐이라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아이의 말.

이게 듣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이는 라디오 같은 느낌인가요? 

 


할아버지는 아이가 좀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사막에서 테니스 공을 잃어버려 얼이 쏙 빠져 버린 암사자, 뿌연 안개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코끼리와 생쥐이야기 등등 다양한 소재의 얘깃거리를 풀어 놓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계속해서 온통 보이지 않는다며 점점 투털대는 표정으로 바뀌어 갑니다.

 


책을 읽는 우리들은 초록색, 노란색, 회색으로 칠해면 이야기 안에서, 분명 까만점과 선으로 이우러진 이야기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살포시 보이는 것도 같은데 말이지요. 

 


자꾸만 알 수 없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화가 난듯한 아이는 이번에는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지만, 할머니 역시 색깔 이야기만 합니다. 소년은 전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치부하며 강아지와 함께 눈이 오는 밖으로 나가버리며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그 장이 마지막은 아니랍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놓치지 말고 보세요.

 

처음 책을 쭉 한 번 읽었을 때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두 번보고 세 번 볼수록 색깔과 대비되는 까만 점과 선의 표현의그림속의 이야기를 상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아이가 문 밖으로 나갈 때 내내 초록색 소파에 앉아있어 초록색으로만 보였던 아이는 문앞에서는 갈색으로 흰 눈속에서는 흰색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치부했지만 다시 곰곰이 살펴보면 색깔속의 이야기들은 저마다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굉장히 화려하거나 섬세한 그림체는 아니였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고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 주었던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였습니다.

이야기 하나하나 어떤 뒷 얘기가 있을지 너무나 궁금하기도 하는데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함께 나만의 이야기로 만들어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국민서관 #유아그림책 #창작그림책 #상상력자극 #그림동화



j******a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노란 벽지에 빨간 전등 밑에 초록색 의자가 있고, 그곳에 할아버지와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창밖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고 집안은 화사하고 따뜻해 보입니다. "할아버지,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음··· 무슨 이야기가 좋을까?" 할아버지가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어 귀를 쫑긋 세워봅니다. "풀밭에 사는 개구리가 상추를 줄기까지 삼켰다가 꾸르륵 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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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벽지에 빨간 전등 밑에 초록색 의자가 있고, 그곳에 할아버지와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창밖에는 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고 집안은 화사하고 따뜻해 보입니다. "할아버지,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 "음··· 무슨 이야기가 좋을까?" 할아버지가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되어 귀를 쫑긋 세워봅니다. "풀밭에 사는 개구리가 상추를 줄기까지 삼켰다가 꾸르륵 체했었다는 이야기, 해 줬었나?" 상상만 해도 요상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런데 책에 있는 그림은 온통 초록색뿐입니다. 도대체 개구리는 어디 있고, 상추는 어디 있다는 걸까요? 아이가 모르겠다고 말하자 할아버지는 아이가 좀 더 잘 알아볼 수 있는 다른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말합니다. 


"사막의 모래 언덕 사이에서 테니스 공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얼이 쏙 빠져 버린 암사자 이야기, 내가 해 줬었나?" 역시나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사막과 테니스 공, 암사자를 찾기 위해 열심히 눈을 굴려봅니다. "할아버지! 이번에도 아무것도 안 보여요. 죄다 노란색뿐이에요!" 할아버지가 보여주는 그림에는 이상하게도 단색의 배경에 선과 점만 보이뿐 제대로 된 형체가 없어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는 슬슬 짜증이 나다가 화가 날 지경이 되어갑니다. 어째서 아이에게는 색과 점과 선만 보이는 걸까요? <이야기 하나만 해 주세요>는 말맛을 살린 짧은 문장과 시각적 다양성이 한껏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입니다. 간결하고 유머러스한 글과 경쾌한 원색의 단순한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점과 선을 상상으로 이어나가다 보면 이야기 속 주인공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흥미로운 그림책입니다. 마지막 반전에서 웃음이 빵 터지며 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아이가 그려주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을 만나보면 재미있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국민서관,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엘리자베타피카, #실비아보란도, #그림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서평
w******g 2024.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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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자극하는 책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상상력을자극하는 책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내용보기
알록달록 그림책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아이와읽기전 혼자먼저읽고  순간 저 당황했어요 한 아이와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해 주는데 아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려는데그런데 저도쉽지가않더라구요 ㅋㅋ저도 어리둥절  ㅋㅋ이번에도 색깔만 보일 뿐 할아버지가 말하는 사막이며 테니스공이며 사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가 더 잘 볼 수 있는
"상상력을자극하는 책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내용보기
알록달록 그림책  이야기하나만해주세요
아이와읽기전 혼자먼저읽고  순간 저 당황했어요
 한 아이와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해 주는데
 아이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려는데그런데 저도쉽지가않더라구요 ㅋㅋ저도 어리둥절  ㅋㅋ
이번에도 색깔만 보일 뿐 할아버지가 말하는 사막이며 테니스공이며 사자가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가 더 잘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또 해 주겠다고 
하지만. 저도 아이에게는 색과 점과 선만 보이는 걸까요?  
그런데 우리아들과 함께읽는데
아들은 계속 까르륵 까르륵웃는거예요
사자가 어디숨었지
코끼리는어디있지
엄마는안보여.? 나는보이는데
순간 이책의 묘미를 알았어요
아이의 호기심 상상력을 마구마구 키위주는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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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