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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슬픈고 아름다운 이야기.
"따뜻하고, 슬픈고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반려인이라면,, 반려 동물을 키울 예정의 사람이라면꼭!! 꼬옥. 읽어보면 좋은책. 내가 태어나고 자라는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려견이 옆에 있었다.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었다.  그리고 결혼하면서 유기견 한마리를 입양, 한마리를 입보했다.20년간 반려인으로 살면서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도 다니고, 명의 찾아 동물병원도 여기저기 전전해 보기도 했다. 동물을 사랑해서 수
"따뜻하고, 슬픈고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반려인이라면,, 반려 동물을 키울 예정의 사람이라면
꼭!! 꼬옥. 읽어보면 좋은책.
 



내가 태어나고 자라는 사진을 보면 대부분 반려견이 옆에 있었다.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었다.  그리고 결혼하면서 유기견 한마리를 입양, 한마리를 입보했다.
20년간 반려인으로 살면서 유기견 보호센터에 봉사활동도 다니고, 
명의 찾아 동물병원도 여기저기 전전해 보기도 했다. 

동물을 사랑해서 수의사가 되고 마음으로부터 사명감을 갖고 진료를 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오로지 동물을 환자 = 돈 으로 생각해서 불필요한 처치를 많이 하는 동물병원이 더 많았다.
그러기 위해 수의사가 된 분들이라 싫으면 안가고 나와 맞는 선생님을 찾아서 떠나면 되는거라 
딱히 불만을 표할 필요도 없다. 

#수의사가되고싶은수의사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따뜻한 이야기와 안타까운 이야기에 눈물이 글썽였다. 
내가 만나고 싶은 의사 선생님이 여기 계시네.....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알 것 이다. 
동물들에게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다는것을. 
말하지 않아도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을정도로 교감이 된다는 것을.


보호자가 말한 ‘고통스럽겠죠?’라는 말은 내가 동물병원을 하면서 가장 듣기 싫은 말이었다. 이 말은 대개의 경우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치료를 포기하고, 동물을 안락사시켜 달라는 말을 하기 직전이기 때문이다.
--- p.241

나도 비슷한 말을 한적이 있다.  일주일째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는 반려견을 보면서 
조심스럽게 병원에 정말... 정말... 꼭 필요하면 고통을 줄여줄 수 있는지... 

2022년 입양해서 9년을 함께 한 반려견이 심장병에 걸렸다. 
말기암 투병중이시던 아버지에 이어 반려견까지 시한부 판정 받으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
대기 3-5개월이 걸리던 심장병 진료로 유명한 병원 대신 
집에서 40분 거리의 심장전문병원으로 진료를 다녔다. 
솔직히 몇 년을 먹어야 할지 모르는 약값 + 진료비에 돈 걱정부터 되었다. 
그래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라 다행이다 싶었는데 돈 걱정한 걸 들켰나보다.. 
잘 관리하면 3년은 버틸꺼라고 했는데, 3개월밖에 못 버텼다.. 

그냥 휘리릭~ 넘기려고 책을 펼쳤다가 몰입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아직 1권은 못읽었는데 읽어보아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리뷰 총점 종이책
몇 번이고 찡하고, 뭉클하고, 웃었다.
"몇 번이고 찡하고, 뭉클하고, 웃었다." 내용보기
나는 책을 1년에 100권 정도 보는 편이다.그런데 그렇게 많은 책 중에, 이 책처럼 진실하게 마음을 자극한 책은 드물었던 것 같다.나는 매 챕터마다 감동하거나, 울었고, 작가의 유머에 웃었으며, 날카롭게 비판당했다.의사, 수의사는 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선망받는 직업 중 하나다. 사회적 성공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 것 같기 때문이다.그런 치열
"몇 번이고 찡하고, 뭉클하고, 웃었다." 내용보기
나는 책을 1년에 100권 정도 보는 편이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책 중에, 이 책처럼 진실하게 마음을 자극한 책은 드물었던 것 같다.

나는 매 챕터마다 감동하거나, 울었고, 작가의 유머에 웃었으며, 날카롭게 비판당했다.

의사, 수의사는 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선망받는 직업 중 하나다. 사회적 성공을 위한 가장 확실한 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돈을 많이 벌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 치열한 경쟁과 열망 속에서 우리는 씁쓸하게도 직업 윤리나 소명 의식의 부재를 동시에 맛본다. 의사를 특권화 된 계층으로 바라볼 뿐, 그들의 진정성을 바랄 수 없게 되어버렸다.

197p. "그래서, 수의사가 된 지는 한참 되었지만 언제나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

이 책에는 생명을 살리는 일의 '진정성'이 진실하게 녹아있다.

저자는 마치 재미있는 썰을 풀 듯, 겸손하게, 혹은 자학의 유머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최선과 최후의 예의를 모두 갖추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 이 세상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는 울지 않을 수 없고,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

174p. 5만 년을 거절하며 살다가 천 번에 한 번, '지금 당장 그 아이를 데려오세요!' 모드가 발동되면, 일순 사고의 회로가 정지한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를 집중한 광선이 한 곳으로 뿜어져나가듯이, 오직 한 방향으로 생각이 펼쳐나가기 시작한다.

어떤 부분들은 멋진 히어로 같은 이야기들이지만, 히어로가 되기 위해 짊어져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충,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는 사람의 삶의 자세를 내밀히 들여다 볼 수 있다. 

김야옹 수의사님과 김부장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생명을 구하는 멋진 삶 뿐만 아니라 그들의 개인적인 삶에서의 행복과 균형도 잘 이뤄나가시길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가 수의사 공부를 하면서 만났던 동물들과 그때의 감정과 생각,그리고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 등을 담아낸 글이다.?총 3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1부와 2부는 동물들에 관한 내용 및 수의사 생활에 관한 이야기였고,3부는 저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였다.에피소드 중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나는 어렸을 적부터 결혼 전까지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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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수의사 공부를 하면서 만났던 동물들과 그때의 감정과 생각,

그리고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 등을 담아낸 글이다.




?총 3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1부와 2부는 동물들에 관한 내용 및 수의사 생활에 관한 이야기였고,
3부는 저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였다.

에피소드 중에서는 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았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결혼 전까지 강아지를 키워서 고양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책을 읽으며 고양이를 키울 때 알아두면 좋은 지식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다.
고양이들도 사람처럼 A, B, AB형이 있는데
사람이 Rh- O형이 희귀한 것처럼 고양이는 B형이 희귀하다고 한다.
?

1부에서는 저자가 수의대에서  만났던 동물들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실험을 위해 대학에서 키우는 실험견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동물을 치료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약물에 대한 실험과 해부에 대한 실험을 해야하지만
살아 있는 동물에게 실험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책의 중간 중간 저자가 만났던 동물들의 사진도 있었다.

2부에서는 동물에 대한 마음이 결코 가벼워서는 안된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그 중에서 "잊지 못할 김붕도" 이야기가 기억에 많이 남는데
공사장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어미가 돌보는지 아님 어미가 유기를 했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무작정 동물병원으로 아기고양이를 데려왔다가
저자가 지켜보고 어미가 돌보는 아이인지 확인 후 
구조를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돌려보냈는데
병원 근처 골목길에 아기고양이를 버리고 가버리는
무책임한 햄동에 대한 내용이 정말 화가 많이 났다.
다행히 저자의 배우자이면서 동물병원의 김부장이 
발견해서 동물병원에 다시 데려오게 되고
입양가기 전까지 보호를 하게 되는 내용이 참 아이러니 했다.
동물병원이라고 해서 모든 동물을 다 받아줄 수 없는데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데려오고서 
어미가 있을지도 모르는 장소에 데려다주기는 커녕 

책임을 지지 않고 고양이를 유기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상황이
현재 우리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씁쓸해지기만 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
"유자의 눈동자" 라는 글인데 눈이 보이지 않게 된 고양이 유자가
다른 병원 여러 병원에서는 안구적출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저자는 차마 어린 유자가 세상을 한번도 못 본 채로
안구적출이 되는 것이 마음이 아파 실패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않고 묘주에게 수술을 해보자고 권해서
유자가 조금이나마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이야기인데
저자가 동물을 정말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였다. 
3부는 저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자의 삶과 꿈에 대한 내용으로 다소 짧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저자의 곁에서 
저자의 사고를 뒷수습(?)하고
저자와 함께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뒷바라지를 하는 김부장님이 참 대단하다 느꼈다.

지금은 애완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은 정말 많은 책임감과
내가 키우는 동물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고
각종 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위한 비용이 적지 않아서
경제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이 되야 좋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의사가되고싶은수의사입니다 #김야옹 #에세이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서평단
a*******1 202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 내용보기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저자는 늦은 나이에 수의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만일 저자가 남들과 동일한 시작점에서 수의대에 진학했다면 책 속에 나오는 여라가지 관점에서처럼 동물들을 바라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 만큼 그에 비해 삶의 경험과, 통찰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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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저자는 늦은 나이에 수의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하였다. 
만일 저자가 남들과 동일한 시작점에서 수의대에 진학했다면 책 속에 나오는 여라가지 관점에서처럼 동물들을 바라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 만큼 그에 비해 삶의 경험과, 통찰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수의사가 되기 위해 많은 실험견들을 케어하는 모습들을 보며 반려인의 한명으로써 많은 생각으르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실험견들이 좋지 않은 환경속에서 살고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기는 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 하나...)
또한 책 안에 있는 많은 동물들의 사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그 아이들에게 친근감이 생기기도 하였다.

가볍지만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그러나 너무 재밌고, 따듯한 책을 읽고 샆다면 무조건 이 책을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4 202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김야옹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김야옹" 내용보기
수의사가 쓴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그래도 어릴때부터 동물농장을 봐와서 그런지, 수의사에 대한 동경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사람을 진료볼때도 힘든데 동물들은 게다가 말도 할수가 없는데 그들의 아프고 어려운점을 잘 알아차리고 치료해준다는것이 아직까지도 신기하다.그는 약간 늦은  나이에 수의사가 되었다.무언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다는 것은 그만큼 큰 각오도 가지고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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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쓴 책은 읽어본 적이 없다.
그래도 어릴때부터 동물농장을 봐와서 그런지, 수의사에 대한 동경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사람을 진료볼때도 힘든데 동물들은 게다가 말도 할수가 없는데 그들의 아프고 어려운점을 잘 알아차리고 치료해준다는것이 아직까지도 신기하다.
그는 약간 늦은  나이에 수의사가 되었다.
무언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다는 것은 그만큼 큰 각오도 가지고 있어야하고 무엇보다 진심인 경우가 많다.
그가 수의사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책에 담겨져 있었는데 순수하고 열정가득한 모습이 좋았다.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문장문장마다 느껴졌다.
동물병원의 시스템에 대해서도 또 실습 구조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던 부분들이 흥미로웠다.
모두들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아서 마음이 놓이기도 했다.
교수가 되어서 학생들을 사랑하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니 거기서 인류애까지 느껴졌다.
작가는 귀여운 환자님들이라고 표현했지만, 내가 보기엔 이 동물병원 원장님이자 작가가 가장 귀여운 생명체인것 같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책을 읽으면서 미소지었다.
책을 넘기면서 가끔 등장하는 동물 사진에 나도 내적친밀감이 생기기도 했다.
작가는 이 책이 처음이 아니었는데 앞으로 후속작도 계속 발간해줬으면 한다.
자신의 이야기와 그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동물들의 이야기까지 궁금해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s****9 2024.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몇년 전 아들이 뜬금없이 고양이 두마리를 분양 받아왔다.알레르기 체질에 털 달린 동물을 무서워 하는 나는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당장, 상의도 없이, 경험도 없던 터라 어찌할 바를 몰랐던 그날.그런대로 키우게 되었고, 알레르기가 생긴 줄도 모르게 6년이 지났다.그리고 나는 아픈 고양이, 쓰레기를 뒤지는 고양이, 뻣뻣하게 굳어서 죽은 고양이에 슬퍼하며 도움 줄 수 있는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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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아들이 뜬금없이 고양이 두마리를 분양 받아왔다.
알레르기 체질에 털 달린 동물을 무서워 하는 나는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당장, 상의도 없이, 경험도 없던 터라 어찌할 바를 몰랐던 그날.
그런대로 키우게 되었고, 알레르기가 생긴 줄도 모르게 6년이 지났다.
그리고 나는 아픈 고양이, 쓰레기를 뒤지는 고양이, 뻣뻣하게 굳어서 죽은 고양이에 슬퍼하며 도움 줄 수 있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내 관심사가 삶을 바꿀만큼 거대한 지점에서 다시한번 굳은 결심을 확인한 책이다.
곤경에 처한 동물들 얘기를 들으면 "지금 당장 그 아이를 데려오세요" 라는 말을 너무 하고싶어하는 늦깍이 수의사 김야옹님.
수의대 시절부터 가슴으로 동물을 대하고 사랑과 연민으로 치료하는 워라벨 무시해도 행복한 동물 사랑꾼 수의사다.

제1부. 수의대에서 잊을 수 없는 동물들을 만났습니다.
사실 1부 이야기를 읽으며 조금 화가 나기도 하고 눈물도 많이 흘렸다. 
?수의사란 "동물의 진료및 보건과 축산물의 위생 검사"에 종사하는 것을 직무로 하고, 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을 진료하고 축산물의 위생검사를 하는 직업이다.
직업은 자신의 삶의 목적을 가장 발전 시키고 성장해 갈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모든 수의사들이 보이는 아픈 동물들을 부담없이 치료해주고 경제적인 면을 차치하고 생명을 우선시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생명을 가까이 다루는 분야이니 경시하지 않는 베이스만은 진심이라고 믿고싶다.
어쩔수 없는 일들은 많다.
내가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만족하지 않을 때도 있고 그 결과가 최악으로 치닫기도 한다.
윤리와 인간의 삶, 양심.
가운을 입은 직업이라면 인도적인 마음이 일순위라 생각 한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예의를 보여주세요.
길가에서 죽어가는 작은 생명들을 지나치지 않는 사람들과 따뜻한 가정에서도 포기하지않는 마음 여린 사람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많은 아이들과 최선을 다한 그들보다 더 마음 여린 야옹님.
아이를 키우는 만큼 정성도 다 해야 하지만 경제적으로도, 예상치 않은 일들도 생기는 만큼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해결책으로 주변에 답이 있다.

제3부 그래서 삶은 인생 만세!
힘들고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행복한 일, 꿈꿔 왔던 일, 그리고 다시 돌아가야할 그곳이 있기에 나란 존재가 소중하다는 걸 알게된다.
세상에 많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수소문해서  야옹님의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고싶다.
어쩌면 일본에 가서 풍금을 치고 있을지 모르지만.
오늘도 마당에 오는 가엾은 생명들에게 야옹님 마음만큼 간식 주러 나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k*****7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세이,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세이,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동물을 사랑하고 직업의식이 투철한 수의사가 쓴마음 따뜻해지는 에세이를 만났다.표지부터가 너무 귀여웠다.책에서는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가 많이 나오는데작가를 고양이로 그려 놓은것도본명대신 김야옹이라는 이름으로대신한 것도 색달랐고, 책을 다 읽고 나니그림이 더 와닿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이 책에는 늦깍이 수의대생이 되어경험한 이야기들,수의사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세이,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동물을 사랑하고 직업의식이 투철한 수의사가 쓴
마음 따뜻해지는 에세이를 만났다.

표지부터가 너무 귀여웠다.
책에서는 주로 강아지나 고양이가 많이 나오는데
작가를 고양이로 그려 놓은것도
본명대신 김야옹이라는 이름으로
대신한 것도 색달랐고, 책을 다 읽고 나니
그림이 더 와닿았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이 책에는 늦깍이 수의대생이 되어
경험한 이야기들,
수의사 생활을 하면서 만났던 동물들과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
또 예비 수의사들, 반려동물 보호자들,
어려움에 처한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책 속의 에피소드들이 하나하나 감동적이었고,
실제 사연과 함께 동물들의 사진도 담겨져 있어
생생하게 느껴졌다.

또한 수의사의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따뜻한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수의사이지만
모든 동물들을 치료해주는건 불가능하며,
반려동물을 사랑하지만 막대한 병원비 앞에
치료를 망설이는 주인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이 책에서 감동을 느끼는건현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주려고 하는
작가의 마음이 보이기 때문인 것 같다.

아픈 동물들을 위해 기꺼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
치료해 주고 보람을 느끼는 모습을 보며 힐링되었고
투철한 직업정신 같은것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동물 병원의 다양한 이야기에서부터늦깍이 수의대 학생, 수의대에 편입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도 담고있어, 편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분들이라면
더 몰입해서 읽지 않을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s******s 202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에 이어 저자의 두 번째 책인데요.김야옹 수의사가 수의학 대학을 다닐때부터 병원에서 근무할 때까지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수의학개론 강의도 나간다고 하시는데요.앞부분에 강의를 듣고 합격했다고 찾아오는 제자들도 많이 있나봐요.강의 잘 들어서 합격했다고 찾아오면 참 고맙고 눈물 날 것 같네요.저는 이 책 내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사연 많은 귀여운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에 이어 저자의 두 번째 책인데요.
김야옹 수의사가 수의학 대학을 다닐때부터 병원에서 근무할 때까지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수의학개론 강의도 나간다고 하시는데요.
앞부분에 강의를 듣고 합격했다고 찾아오는 제자들도 많이 있나봐요.
강의 잘 들어서 합격했다고 찾아오면 참 고맙고 눈물 날 것 같네요.
저는 이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이
수의대학에서 실험과 교육 목적으로 희생되는 동물이 너무 많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어요.
물론 우리나라 수의학 발전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멀쩡히 살아있는 개를 임상 실험에 사용하고
그러다가 버려지는 현실이 참 안타깝더라구요.
그리고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들을 평소에 수의학과 학생들이 돌아가면서 돌봐주기는 하지만
워낙 바쁘다보니 거의 방치되는 수준이더라고요. 
심지어는 밥과 물 주는 것을 깜빡해서 굶어죽는 개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픈 동물들 이야기, 그러다가 세상을 떠난 동물들 이야기가 책에 등장하는데 제 마음도 너무 아프더라고요.
수의사라는 선망받는 직업의 이면에 이런 안타까움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수의사 선생님들 존경하고요. 동물 복지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d*****y 202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어 수의사가 된 진짜 수의사 이야기
"수의사가 되고 싶어 수의사가 된 진짜 수의사 이야기" 내용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이다. 여기 수의사가 되고 싶었던 진짜 수의사 김냐옹님의 이야기가 있다.   책을 읽기 전 정말 솔직한 수의사에 대한 인지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벌고 싶은 직업군이라는속물적 고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김냐옹 수의사님의 여러 사례를 읽다보니 좋아하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
"수의사가 되고 싶어 수의사가 된 진짜 수의사 이야기" 내용보기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건 정말 부러운 일이다. 여기 수의사가 되고 싶었던 진짜 수의사 김냐옹님의 이야기가 있다. 
  책을 읽기 전 정말 솔직한 수의사에 대한 인지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벌고 싶은 직업군이라는
속물적 고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김냐옹 수의사님의 여러 사례를 읽다보니 좋아하는 것만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위 글의 주인공 유자는 길고양이였다. 여러 병원을 다니며 진료를 받았지만 결과는 두 눈을 적출해야 한다는 진단뿐이었다.  큰 병원도 다녀왔던 고양이의 가족은 '시도'라도 해보자는 말을 했던 수의사에게 수술을 맡기게 되었다고 한다. 
 그 '시도'를 위해서는 여러번의 수술이 필요했지만(그만큼 비용도 컸을 것) 고양이의 가족과 냐옹수의사님은 포기하지 않았다.  물론 반려동물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그 가족의 스토리가 소설 속 해피엔딩이 아닌, 밤 하늘을 바라보게 된 유자의 뒷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을 준다.
  
    반려 동물이 아닌 가족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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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4.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대학 재학 시절, 전공 선택 때문에 한창 고민하던 시기. 나는 아주 잠깐 수의학을 고민한 적이 있었다. 결국 수의학을 선택하진 않았지만 동물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하다.이 책은 동물들을 사랑하는 한 수의사의 에세이다. 수의사는 동물들을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좋아하는 수의사들은 많지 않다.동물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수의사로서 환자들과 벌
"수의사가 되고 싶은 수의사입니다" 내용보기
대학 재학 시절, 전공 선택 때문에 한창 고민하던 시기. 나는 아주 잠깐 수의학을 고민한 적이 있었다. 결국 수의학을 선택하진 않았지만 동물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하다.

이 책은 동물들을 사랑하는 한 수의사의 에세이다. 수의사는 동물들을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좋아하는 수의사들은 많지 않다.

동물들에게 진심을 다하는 수의사로서 환자들과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이 책은,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분노 유발도 했지만, 왁자지껄 우당탕탕 느낌의 통통 튀는 에세이는 정말 오랜만이라서 좋았고 신선했다.

그리고 작가님이 하나 아셔야 할 점은, 김 부장님께 정말 감사하며 사셔야 한다는 점이다. 나 같으면 진작에 갈라섰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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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5 2024.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