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 증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인공이 세상과 맞서며 성장하는 모습이 담긴 따뜻한 동화예요. 작가는 배려와 용기, 나 자신의 소중함을 부드럽게 전달합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이야기로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 틱 증상(투렛 증후군)을 가진 주인공 단이가 일상 속 어려움과 불안, 변화에 맞서 점차 자신감을 쌓아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단이는 엄마의 부재와 새로운 환경에 흔들리면서도, 선생님과 주변의 응원으로 조금씩 마음의 중심을 잡아 가며 진정한 ‘단단함’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이 책은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법을 알려 주는 따뜻한 용기 교과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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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책은 '나는 단단한 아이' 이다. 이 책의 주인공 김단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캉캉' 소리를 내고 목을 흔드는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다. 불안하거나 낯선 곳에 있으면 틱 증상이 심해지고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다 5학년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점점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성장하고 학교에 가서도 잘 적응하게 된다. 김단이 틱이 있어도 크게 상관하지 않고 친구들이랑 재미있고 신나게 생활하면서 틱 증상을 조금씩 이겨 나가는 모습이 멋있었고 만약 내가 김단과 같은 상황 이였다면 어떻게 생활할 수 있을까? 과연 김단처럼 용기 있는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집 근처 학원 건물에 발달 센터가 있어서 김단과 같은 증상을 가진 형들을 엘리베이터에서 종종 보는데 볼 때마다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말투가 달라서 처음에는 약간 겁이 났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 분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그리고 김단의 친구처럼 나도 그 형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작은 도움을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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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가 읽는 책입니다. 틱 증상이 있는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이 책을 통해 틱에 대해 알 수 있고, 틱 증상이 있지만 모든 것을 극복하고 세상에 나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이 책을 읽는 친구들도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단순 교과 수록 도서가 아닌 교과 연계도서라 더욱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