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고 팬이 되었습니다. 소설을 잘 쓰셔서 좋았는데, 이 책은 나폴리에서 있었던 일들을 실감나게 잘 쓰셨습니다. 파랑의 멋짐이 느껴졌고, 작가님의 진솔한 생각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의 다른 작품이 기대됩니 |
나폴리라는 나라에 대해 더 알게되었고, 기회가 된다면 이탈리아 여행 때 같이 가고싶은 도시가 되었다. 우연찮게 이번 티비 프로그램 흑백 요리사에 나오는 나폴리 마피아 라는 이름까지도 나폴리에 대한 관심을 키우기 충분하지 않은가 흥미롭다 나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