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욱 교수의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은 강인욱의 처음 만나는 고고학이라는 세계라는 이 책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사학과 교수이자 고고학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고고학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관심은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고고학이 어떠한 학문인지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 책의 취지에 걸맞게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을 읽는 이들을 최대한 배려했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던 것에 더불어,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다양한 정보들 또한 접해볼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요. 챕터를 이렇게까지 다양하게 나누기보다는 소수의 주제에 집중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책 덕분에 여러모로 재미가 있으면서도 유익하기까지 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
막연히 고고학을 하고싶었지만 한문 중국어 못하면 가면안된다고해서 못갔던 분야인데 책을읽다보니 많은걸 깨우치게되네요 그동안봤던 책들중 가장 읽기편한 고고학에 대한 개론서이자 가장 친절한 안내서로, 유물과 유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고학을 잘 몰랐던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와 기술적인 내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잘써진 좋은책같습니다 발굴에서 보존까지 처음 만나는 고고학의 세계를 밀착해서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국민들이 고고학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있는 책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