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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 읽는데, 왠지 좀 뭉클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간을 좀 이해하게 되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행복감이 충분했습니다. 에리히프롬의 통찰력에 감탄을 하며 읽었고 박찬국 교수님의 언어로 읽게된 것도 너무 좋았어요~ 세창미디어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
| 사랑은 그저 주어지는 감정이 아니라, 숙련해야할 기술이며, 사랑을 하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실패하는 원인은 기술의 미숙성에 있다.《사랑의 기술》은 전세계적으로 25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필독 도서에 늘 꼽히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독점 계약된 출판사가 워낙 어려운 문체로 번역한 탓에 웬만한 사람도 이해가 어려워 완독을 주저하는 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책은《사랑의 기술》이 어려워서 포기한 적 있는 사람에게 권하는 해설서로서 연애와 결혼 등 중요한 사랑의 숙제들을 눈 앞에 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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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읽기』(박찬국 저)는 사랑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배우고 실천해야 할 삶의 기술로 해석합니다. 저자는 프롬의 사상을 현대 사회와 연결지어, 진정한 사랑이란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존중, 책임, 배려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일상의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며, 깊이 있는 해설과 실천적 조언으로 모두에게 관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