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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닮은 딸 2 이담 글그림 학산문화사 어쩐일로 이렇게 금방 나와주는건지 그저 좋다. 1권에 이어서 2권도 재밌다. 종이책 존버 만만세. 1권에 비해 2권은 일반판에도 부록이 꽤 혜자다. 칭찬한다 학산^^ 이렇게만 계속 해주세요. 마지막 권에는 북케이스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있다. |
| 이미 네이버에서 보고 있지만 다시 봐도 전개가 정말 빠르네요. 현실에서 남수 같은 애를 만났다면 정말 짜증나고 싫었을 것 같은데 엄마가 개입해버리니까 불쌍하다는 생각이 확 들어 버릴 정도로 엄마가 장난 아니에요.. 소명이가 매번 엄마를 뛰어넘으려 하지만 어른이 되지 않는 이상 평생 못 이길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완전히 이기지 못하더라도 한 번 정도는 엄마를 놀라게 할 수 있길.. |
| 제가 보기에는 무서운 그림체의 만화책입니다. 몰랐는데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만화라고 하네요? 완벽주의 엄마와 그 엄마에게 맞춰 완벽하게 살아가는 주인공, 그리고 갑자기 죽어버린 남동생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만화입니다. 주인공이 좀 고구마스러울때도 있지만 아이가 좋아합니다 |
| 똑 닮은 딸은 익숙한 가족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서서히 균열이 번져가는 과정을 섬뜩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이 하나씩 무너져가는 가운데, 딸은 사랑과 믿음 사이에서 점점 혼란에 빠진다. 모든 게 완벽해 보였던 엄마, 하지만 감춰진 진실은 상상 이상이다. 인물 간의 미묘한 긴장감과 말하지 않은 감정들이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독자의 마음을 조인다. 겉으론 잔잔하지만 속은 거세게 흐르는 이야기. 눈을 뗄 수 없는 서늘한 몰입감이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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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작가님의 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똑 닮은 딸 2권' 리뷰입니다. 살인마인 엄마 밑에서 살아가는 딸의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소명의 친구인 남수가 죽고 소명이 그 비밀을 파헤치게 되네요. 엄마가 너무나 무서워서 오싹오싹하면서도 계속 보게 됩니다. 딸과 엄마가 쌍방으로 똑똑해서 아주 멋지기도 해요. 그림도 정말 멋집니다. 최고의 작품이에요. |
| 좋아하는 작품이 단행본으로 나오게 되니 너무 좋네요. 책 표지도 마음에 들고, 부록으로 온 엽서 2종, 아코디언 엽서 1종, 책갈피 1종도 다 마음에 듭니다! 이미 봐서 아는 내용인데도 단행본으로 다시 보니 뭔가 색다른 기분이어서 좋았어요. 똑 닮은 딸 3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