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가벼이 읽기 위해 구매한 책이나, 쉬이 읽히진 않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고전의 인용으로 사유나 곱씹어야 하는 구절이 많아 긴 시간을 거쳐 완독했지만 개인적인 성찰이나 수양의 의미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독서에 대한 내공이 있는 독자에겐 보석 같은 책! |
| 작가가 긴 고전의 강을 건너 결국 다다른 곳은 '나 자신'이라는 화두.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향으로 길을 떠났지만. 사실 같은 곳을 향해 걷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평소 놓치지 않으려 붙들고 있던 줄을 누군가 함께 잡아준 기분이다. 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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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직 그것에 집중하고, 홀로서서 흔들리지 않으면 뜻은 이루어진다" 즉, 혼자됨의 시간, 오직 한 가지에 집중하면 반드시 뜻을 이룬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본연적으로 고독한 상태이며, 본질적으로 불가피하게 혼자일 수밖에 없다. 사람과의 관계가 위로보다는 구속을, 유익보다는 오히려 희생을 강요한다.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뜻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선택은 각자의 몫이 된다. 지금 이 순간은, 오직 단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다. |
단순한 철학책이 아니라 삶에서 고난의 순간을 맞이할때 헤쳐나가는 방법,선조들의 지혜를 알수있는 책 인것같아요. 철학 이상으로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는 책 인것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말을 많이듣고 요즘 실천하려고 노력중에 추천받고 구매 한 책인데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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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신이 그려온 궤적을 지워가며 새로운 자국을 그려 나간다면, 남들이 결코 흉내낼 수 없는 나만의 무늬가 삶에 새겨질 것이다.'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당당한 삶을 살아가는 주체가 되기 위해서 늘 자신을 튼튼하게 하기 위한 공부를 끝없이 해야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다. |
옛 글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우리 한글이 정말 훌륭한 문자임엔 틀림 없지만, 한자가 주는 압축성이 있다.조윤제님의 책도 좀 읽었다.요즘 '나'라는 화두가 유행인듯하다. 젊은 작가들도 너나없이 '나 자신을 위해 살자'는 책들을 내고 있다. 혼자 있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기독교 작가 중에도 이런 책을 내신 분들이 있다. 사람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다 드러내고 살지 않는다. 페르소나, 가면을 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혼자 있을 때, 나 자신이 드러난다. 옛 문헌에서 가려 뽑은 문장으로 나 자신을 존대하고, 상처를 회복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도로 책을 내신 듯하다. ![]() 옛 사람들의 지혜로 오늘 위로 받고 힘을 내자.책 뒤엔 필사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예스24사락 #신독 #조윤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