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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내맘속에 잠자던 감성을 깨워 나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설램? 참으로 오랫만이다 사춘기 시절의 그 느낌? 나의 상상속에 있는 캔디라는 만화의 안소니가 나에게 왔다 그날 이후 난 혼자 씩~~웃는 그저 천진스런 소녀가 되었다 내 나이 오십에? 그래서 난 사춘기 소녀처럼 설레이는 행복속에 오늘도 산다 이 모든게 나의 심장을 뒤흔든 매력꿀보이스 그 하나때문이다 목소리에 반하는건 난생처음? 박서진이라는 가수를 알고 난 덕질의 세상에서 손가락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팬덤의 숲속을 찾아 정보를 얻는다? 덕질을 하려는 이들은 '덕후가브랜드에게'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교과서이다 팬문화도 급변화게 변하는 요즘 사춘기때 이선희언니가 좋아 밥먹다말고 티비앞에 가서 앉다가 아버지한테 빗자리몽댕이로 두들겨 맞는 극성팬인 내가 진짜 이상한 또라이인가 하는 왕따아닌 왕따도 당했다 지금은 아니다 ? 박서진의 팬이다 하고 노오란색으로 무장하고 다니면 부럽다 최고다 인생 참 재미있게 잘 산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 책도 한권을 그자리에서 순삭하기 진짜 힘든데 책을 순삭하고 여운이 남는 '덕후가브랜드에게' 난 지인들께 선물로 보낼만큼 덕질을 하는 사람들에겐 필독서이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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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팬이었던 사람이 PD가 되어 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임영웅, HOT, 송가인 등 다양한 실제 연예계 사례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었다 어쩌면 일을 할때에는 팬의 관점이 아닌 실무자의 관점으로 바라봐야한다고 들었지만 어쩌면 요즘 실무자들에게 필요한건 팬을 이해할수있는 팬의 관점과 시선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