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낼 수 있는 나와 해낼 수 없는 나 사이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혹시라도 실수하는 건 아닐까 두려워 잔뜩 긴장한 채 걸어 나갈 때면 어쩌면 산다는 건 인생의 표면장력 위를 걷은 것 같습니다. _57p.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음에겐 아무것도 하지 않을 내가 필요하니까. _61p.
인생이란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보면 암초도 만나고 파도도 만나지만 정작 배 밑창에 난 작은 구멍으로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 걸 모를 때가 있습니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고 있던 내 마음. 남의 감정엔 그토록 공감하고 남의 상처는 그리도 잘 보듬으면서 정작 내 감정과 상처는 왜 방치했던 걸까요?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에게만 엄격한 건 아닐까요? _83p.
먹고사는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행동. '딴짓'. 어설픔 취미라고 불러도 좋고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여겨도 좋습니다. (중략) 하고 싶은 일보단 해야만 하는 일이 늘어가는 어른의 삶. 그 삶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딴짓을 합니다. _113p.
시련이 사람을 강하게 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강하게 만들어줬던 건 다정함이었습니다. 때문에 누군가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을 묻는다면 꿈을 향한 열정도, 답답할 만큼의 인내심도, 성실한 근성도 아닌 다정함이었다고 말할 겁니다. _127p.
우리는 저마다의 검은 숲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마치 마녀가 만든 과자집처럼 달콤하지만 잔인한 곳이기에 수많은 유혹이 우리의 결심과 바람을 보잘것없게 만듭니다. (중략) 때론 그 소중한 것을 삼킨 현실 때문에 초심을 잃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두려움을 이겨내며 한 발 한 발 나아갈 때, 수많은 의심 너머에 있을 내가 바라던 모습을 만나게 될 겁니다. 그런 걸음이 때론 가엽겠지만 그럴수록 용감히 이 길을 걸어가야겠지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헨젤과 그레텔처럼. _17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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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림체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오춘기김작가, 이렇게 본격적인 에세이는 처음 읽는 것 같은데... 너무 좋아서 아껴읽고 두 번 읽었으며 또 읽을 예정이다. 일도, 여행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저자의 글을 읽을 때면 '나의 오늘도 잘 살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꽉 찬 한 권의 글은 나를 향한 다정한 응원과 다독임이 느껴지는 글이라 더욱 애정이 가는 글이기도 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잠시 내려놓았던 드로잉 연습, 다시 시작해야지. 빠르게 더 빠르게... 세상의 속도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느리지만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그대들의 오늘을 응원하는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 나를 위한 선물, 또는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육아하면서 주부로 지내며 주위에 앞으로 뻗어나가는 친구들을 보면 마냥부럽고 나 자신과 비교하면서 자존감이 엄청 낮아진거 같아요. 나도 발전이 있어야하는데 참 초라하다 생각이 들면서.. 나 또 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건데 부정했던거 같아요. 우연히 연예인 송은이가 추천하는 책이라 해서 구매해봤는데 ^^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나도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라고! 현재도 잘 하고 있으며 더 잘 할거라고 저 자신을 웅원하려구요. 최근 출산한 친구에게도 선물하려고요. 아마… 저처럼 마음이! 또는 공허함이 찾아올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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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은이가 추천해서 보기되었는데 정망 그림체가 따뜻하게 마음을 울리는 것 같고, 이 도서를 통해 저도 좋은 기분이 내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생기는 것 같아요 요즘 꿀꿀하고 힘든 요즘 저 잘할 수 있는 믿음이 생기네요! 이 도서 꼭 추천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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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자 바로 구입했어요. 다 컸지만 뭔가를 더 할 수 있을거 같은더 생각하던 와중에 보인 제목이 눈에 띄이더라구요.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는데 길라잡이 역할을 해줄거 같아 엄청 기대됩니다. 아이들 등교시키고 틈틈히 읽어보려구요.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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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다 라는 문구에 절로 힘이나는 책 표지에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마음 다독임이 필요한데, 현생에서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기자신을 돌 볼 시간은 없는 것 같아요.. 송작가도 그랬듯이 쉼표(,) 를 챙기며 나 자신을 사랑해주고 돌봐줘야겠단 생각을 해보았어요. 주변 사람들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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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귀여워서 눈길이 갔는데 내용도 너무 좋네요 책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지만 구지 읽는다면 에세이책 좋아하는데 최근들어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 많은것 같아요 아직 반 정도 읽었는데 벌써 몽글몽글해진 내마음 다 읽고나면 느끼는게 더 많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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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방송인 송은이가 눈에 띄여서 눈길이 갔어요. 책 내신줄 알았는데 추천하신 책이더라고요? 목차를 보는데 E와I 사이의 인간 32p 소제목을 보고 나와 비슷한 성향의 작가가 쓴 책이라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요즘 생각을 비워낼 시간이 필요했는데 역시 독서는 정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것 같아요. 나를 돌아보고, 또 나를 성장시켜주는 그런 알 수 없는 힘을 주고, 좀 더 나라는 사람을 성장 시켜줘요. 무슨 책 좀 읽는다고 성장을 시키냐고 할 수 있지만 생각과 마음가짐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해요. 팍팍한 세상이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너에게 어른도 자랄 수 있다. 잘할 수 있다” 도서는 무언가 자신을 돌아보고 싶거나, 나아가고 싶은 모두에게 읽기 좋은 에세이 책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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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고,자랄 수 있는 나에게" 주는 책 ?? 영화배우 현봉식님과 방송인 송은이님이 강추하는 요즘 핫한 힐링 에세이 [어른도 자랄 수 있다. ( ) 잘할 수 있다] 괄호속에 내 이름 석 자를 넣고 나 자신을 응원해봅니다 ?? 내 이름을 넣는 순간 세상에서 하나뿐인 책이 되죠. 그래서 더 의미있고 소중하고, 선물하기도 좋은 책 ?? 지금을 살아가는 어른이라면 누구든 한 번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방황하게 마련이죠. 매일 반복되는 하루가 어느날은 참 벅차고 힘들때가 있어요. 빈껍데기처럼 느껴지는 인간관계, 끊임없이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SNS 등등... 아,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이었나, 내가 꿈꾸던 어른의 모습은 이게 맞나? 이번생은 망한게 아닌가 현타가 세게 올 때가 많더라고요 ?? 서툴고 느리지만 하고픈것만 너무 많은 하고재비 어른인 저에게 현실과 꿈 속에서 늘 갈듯하는 불안하고 초조한 나날 속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더 단단해져 묵묵히 나의 길을 가라고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줍니다. 나만 이렇게 맘이 복잡하고 불안하고 고민이많을까? 다들 잘 살고있는데 나만 왜이럴까 마흔넘어 사십춘기 느끼고 있을때, 내 얘기아닌가 뜨끔하면서도 또 다른 누군가 나같을 수 있구나 찐한 위로가 된 책. 매일 읽어보며 다시금 힘을 내고, 또 나를 다독여주게 하는 소중한 한 장 한 장 입니다. 오늘도 언젠가 나답게 피어날 그 날을 위해 지치지말고 계속하라고. 나만의 속도로 포기말고 달려보라고. 사라지지말고 사그라들지말고 더 단단해지라고. 따뜻한 응원 한 모금,용기 한 스푼 충전해주니 전 괜찮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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