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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과 사랑이 담긴 단편 동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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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경 작가의 거북이가 간다를 읽은 뒤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해지네요. 우리가 사는 둘레를 살펴서 숨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적 의식과 철학이 담겨 있어서 감동과 재미가 있어요. 다섯 편 모두 용기 사랑 희망 같은 동화적 요소가 숨겨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나게 읽었습니다^^일러스트 케이영 셈도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그림을 그려주셔서 읽는 맛이 두 배입니다^^
"철학과 사랑이 담긴 단편 동화들" 내용보기
이자경 작가의 거북이가 간다를 읽은 뒤 얼굴이 보름달처럼 환해지네요. 우리가 사는 둘레를 살펴서 숨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적 의식과 철학이 담겨 있어서 감동과 재미가 있어요.
다섯 편 모두 용기 사랑 희망 같은 동화적 요소가 숨겨져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일러스트 케이영 셈도 이야기를 돋보이게 하는 그림을 그려주셔서 읽는 맛이 두 배입니다^^
s*****4 2020.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북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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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간다/이자경/현북스>는 5편이 실린 단편동화집이에요. 5편 모두 자연친화적인  이야기들을우리들에게 자분자분  들려주고 있어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아는 작가가 쓴 동화라 참 정겹게 다가와요.  제목으로도 쓰고 가장 첫 번째에 나오는 ‘거북이가 간다’는 서로 도우며 달나라를 향해 가는 이야기예요. 남을 돕다 어진이가 매에게 희생당하지만 고래들은  이렇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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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간다/이자경/현북스5편이 실린 단편동화집이에요.

5편 모두 자연친화적인  이야기들을

우리들에게 자분자분  들려주고 있어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눌 줄 아는 작가가 쓴 동화라 참 정겹게 다가와요.

 

 제목으로도 쓰고 가장 첫 번째에 나오는 거북이가 간다

서로 도우며 달나라를 향해 가는 이야기예요.

남을 돕다 어진이가 매에게 희생당하지만

고래들은  이렇게 노래해요.

 

달에 간 어진이 이야기를 들어 봤나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에 날개가 달려 훨훨 날아갔답니다.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보름달 속에서 어진이가 부는 소라 피리 소리를

 

결말에서

작가의 따스한 마음을 보았어요.

참 아름다운 동화책이에요.

 

 

 

 

 

 

s*******7 2020.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북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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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간다커다란 보름달을 쳐다보고 있는 거북이들~책 제목처럼 거북이들은 어디를 가는 걸까?궁금증 발동 !재미있는 이야기로 늘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감동까지 주니 책읽기 독립도 자연스럽게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 바로 현북스 햇살어린이시리즈랍니다.이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와.. 책과 한몸이 된 로빈 !글씨도 큼직해서 책을 읽는 몰입도는 높아요 ^^<거북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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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간다





커다란 보름달을 쳐다보고 있는 거북이들~

책 제목처럼 거북이들은 어디를 가는 걸까?

궁금증 발동 !

재미있는 이야기로 늘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감동까지 주니 책읽기 독립도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 고마운 책이 바로 현북스 햇살어린이시리즈랍니다.

이번에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가와.. 책과 한몸이 된 로빈 !

글씨도 큼직해서 책을 읽는 몰입도는 높아요 ^^










<거북이가 간다> 는 

거북이가 간다

씨앗을 심는 새

노래 하는 꽃

날개가 된 초피나무

난 이대로가 좋아


총 5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거북이들은 자신들에게 진 토끼가 달에서 떡방아를 찧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 흥분한 거북이가 주먹을 불끈 쥐고 토끼들이 갔다면

거북이들도 갈 수 있다는 걸 !!

조상들의 끈기를 다시 한번 보여주자고 하네요.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거북이들이 모여 대표로 꾀순이, 어진이, 차돌이 이렇게

거북이 셋이 달로 향하죠.

등에 먹을 음식을 지고 달은 높이 있으니 우선 산으로 가기로 하는데...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다음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너무 재미있게 책의 내용에 빠져들어가게 해요.

눈앞에 거북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내는 모습이 그려지고,

느린 걸음으로 등에 식량까지 지고 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나기도 하고요 ^^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한 꾀순이,

거북이마을에서 가장 힘이 센 차돌이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어진이...


 세 거북이들은 서로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의지하면서

계속 되는 달로 가는 여행길에 서로 힘이 되어 주었지요.


달로 가는 길에 박새도 구해주고, 남생이도 구하고...

하지만 어진이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거북이들은 달로 갈 수 있을까요?





물에 빠졌던 막내 새를 거북이가 도와주었고,

그 막내 새는 거북이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죠.

거미줄에 걸린 호랑나비를 구해주게 되는 막내 새 !!

하지만 호랑나비를 살려주게 되면서 거미는 굶게 되고

집도 망가져버렸다는 걸 알게 되는데...


씨앗을 심는 새의 이야기에서도 생각거리를 던져주었어요.



서로를 생각하고, 함께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생각들을 품고 사는지..

그리고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 !!

다시한번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어요.




c*****o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북스] 거북이가 간다
"[현북스] 거북이가 간다" 내용보기
거북이가 간다   세상 모든 생명과 나누는 이야기 세상 모든 생명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꽃이름도, 풀이름도 잘 모르는 아이들 저희 어릴적에는 자연이 장난감이였는데 말이죠   이 책에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자연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들어볼까요?     거북이
"[현북스] 거북이가 간다" 내용보기

 

거북이가 간다

 

세상 모든 생명과 나누는 이야기

세상 모든 생명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요즘 아이들은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꽃이름도, 풀이름도 잘 모르는 아이들

저희 어릴적에는 자연이 장난감이였는데 말이죠

 

이 책에는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다섯 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자연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들어볼까요?

 

 

거북이가 간다

 

토끼와의 경주에서 이긴 거북이들

하지만 토끼가 달에 갔다는 이야기에

자존심이 상한 거북이들

 

그래서 대표로 가장 힘이 센 차돌이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한 꾀순이

그리고 어진이가 뽑혔어요

 

어진이가 뽑히자 모두들 놀랐어요

특별한 재주가 없었거든요

 

달로 가는 길에서

어진이는 박새를 구해주었어요

 

그리고 남생이를 구하다가 위험에 빠진 어진이

 

어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달에 간 어진이 이야기 들어봤나요?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에 날개가 달려 훨훨 날아갔답니다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보름달 속에서 어진이가 부는 소라 피리 소리를

 

어진이가 뽑힌 이유가 있었네요

아니 어진이는 꼭 뽑혔어야 할 친구였네요

 

다른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 어진이야말로

달에 갈 자격이 충분한거 같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보다 약한 생명을 구해준 적 있나요?

약한 생명을 괴롭히진 않았나요?

 

어진이처럼 다른 생명을 사랑할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씨앗을 심는 새

 

아기 새 세 마리가 태어났어요

첫째 새는 날 때가 가장 좋다고 했고

둘째 새는 노래하는 게 즐겁다고 했어요

 

하지만 막내 새는 날아도 노래해도 즐겁지 않았어요

 

어느 날 물에 빠진 막내 새를

거북이가 도와주었어요

 

막내 새는

"나도 거북이처럼 누군가를 구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거미줄에 걸린 호랑나비를 구해주었어요

하지만 거미는 굶게 되었고 애써 지은 집도 망가져서

속상했을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막내 새는 계속 고민했어요

막내 새는 마침내 그 방법을 찾았어요

 

막내 새가 찾은 행복해 지는 일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도 생각해보세요

 

아무도 슬프지 않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노래하는 꽃

 

옛날 어느 나라에서는 꽃들이 말을 할 줄 알았데요

사람들도 꽃들의 말을 들을 수 있었고요

꽃들하고 대화를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듯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꽃들이 말을 하지 않았데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그 중 노래를 할 줄 아는 꽃이 있었다네요

어떻게 하면 노래하는 꽃을 키울 수 있을까요?!

 

식물을 키울때 말을 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란다는 거 우리 친구들도 알고 있을거예요

오늘부터 집에 있는 꽃 혹은 식물에게 말을 걸어보는 건 어때요?^^

 

날개가 된 초피나무

 

새가 둥지를 튼 떡갈나무가 부러운 초피나무였어요

작고 가지도 없는 초피나무는 새가 둥지를 트는 것이 소원이였어요

 

그런데 호랑나비가 날아와 초피나무에 알을 나았어요

 

초피나무는 작은 잎을 활짝 펴서 햇빛을 받고 뿌리로는 힘차게

물과 양분을 빨아들여 부지런히 새잎을 만들었어요

잎에 있는 구멍을 활짝 열어서 바람도 부지런히 마셨어요

 

떡갈나무 옆이라 너무 힘들었는데

어느 날 거미가 와서 알들을 먹어치웠어요

 

남은 알은 두 개

 

초피나무는 알 두개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 알은 호랑나비가 될 수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포지하지 않는 초피나무의 이야기

끝까지 들어주실거요?!

 

난 이대로가 좋아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경우가 아직도 참 많은 것 같아요

 

깊은 바다 산호초 마을 학교에 머리가 동그랗고 여덟개의 팔을 가진

말랑이가 전학을 왔어요

 

말랑이는 학교 생활이 넘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어른 물고기들이 와서는

말랑이보고 학교를 오지 말라고 했어요

 

요즘 물고기들이 이상한 모습으로 헤엄을 치는데

그게 다 뼈 없는 말랑이와 어울려서 그렇다는 거예요

 

말랑이는 뼈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데...

 

말랑이는 학교에 정말 갈 수 없는걸까요?

말랑이가 뼈를 가져야만 물고기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걸까요?

과연 물고기 친구들의 선택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과 같아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해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나와 다른 친구들을 만났을때는

그 친구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주고 좋아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5편의 자연의 이야기 잘 들었나요?

자연의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모든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자고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s****6 2020.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북이가 간다-현북스 출판
"거북이가 간다-현북스 출판" 내용보기
거북이가 간다현북스 출판이자경 글 / 케이영 그림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다섯 가지 이야기라고 해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면 하면서 상상하면서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마침 집에서도 거북이를 키우는 터라 거북이를 소재로 한 첫번째이야기는 더욱 공감하고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아이들의 동심에서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로 잔잔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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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간다

현북스 출판

이자경 글 / 케이영 그림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다섯 가지 이야기라고 해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면 하면서 상상하면서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

마침 집에서도 거북이를 키우는 터라 거북이를 소재로 한 첫번째이야기는 더욱 공감하고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동심에서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내용이었어요.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처럼 거북이가 등장해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토끼가 달로 향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거북이는..

세마리의 젊은 거북이 원정대를 뽑게 되었지요.

하지만 가는길에 남생이를 돕게 되고..

하지만 결국 매의 공격을 받아서 가는 모습에서도 달로 가게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지요.

때로는 과정은 아닌데 결과가 그럴때가 있잖아요.

그런 사항을 살짝 엿본듯했어요.

그래도 남을 위해 희생하고 도와주는 거북이의 모습이 너무 멋진 내용이었어요.

남을 위해 희생할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알려주는듯해서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거북이의 모험과 희생이라서 더욱 스토리가 재미났어요.

 

두번째는 엄마새와 아기새의 이야기였답니다.

성장기에 있는 막내 아기새는 아직 좋아하는 일을 찾지 못했다고 해요.

곧 좋아하는 일을 찾은 아기새 이야기에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리하여 더욱 풍성해진 그 마을 이야기였어요.

과연 아기새는 어떤 일을 하게 되었을까요~

우리아이들도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듯 아기새도 자기가 해야할 일 꿈을 찾아가는 성장스토리라

더욱 의미있게 볼수 있는 스토리속으로 푹 빠져서 보게 되지요.

 

노래하는 꽃에서는 꽃들이 말을 한다고해요.

그 나라의 공주가 아름다운 꽃을 키우는 사람이 좋다는 소문이 나자 서로 비법을 감추게 되었지요.

과연 아름다운 꽃을 키우는 사람을 찾을수 있었을까요~

욕심에 눈이 멀어서 또는 그냥 가식적으로 키운것이 아닌 정성이 중요한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답니다.

날개가 된 초피나무에서는 모든것을 주고 난 초피나무 이야기였지요.

호랑나비와 함께 성장하는 초피나무 였답니다.

 

깊은 바다 산호초 마을에 물고기들이 살고있었어요.

그중 호기심 많은 말랑이의 이야기였지요.

다른 물고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아닌 왕따를 겪고있는 말랑이이야기였지요.

하지만 이내 친구들과 다시 친해지는 이야기라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답니다.

왕따를 극복하고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였답니다.

자연속의 이야기라 더욱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자연과 생명이라는 이야기에 귀기울여 볼수가 있는 책내용이었어요.

남을 도와주는 이야기에 가슴뭉클한 감동을 받을수 있는 책내용이었어요.

총 5편의 단편이 주는 교훈이야기에 귀기울여 볼수가 있었답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었어요.

#거북이가간다, #현북스출판, #이자경글, #초등추천도서, #저학년도서,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j***j 2020.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북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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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거북이가 간다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생명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는 현북스 '거북이가 간다''거북이가 간다' 에는  이자경 작가의 다섯 편의 창작동화가 실려있어요.거북이가 간다 / 씨앗을 심는 새  /노래하는 꽃 / 날개가 된 초피나무 / 난 이대로가 좋아각 단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거북이, 새, 꽃, 초피나무, 문어의 가슴 따슷해지는 이야기에 귀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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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거북이가 간다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며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수 있는 현북스 '거북이가 간다'

'거북이가 간다' 에는  이자경 작가의 다섯 편의 창작동화가 실려있어요.


거북이가 간다 / 씨앗을 심는 새  /노래하는 꽃 / 날개가 된 초피나무 / 난 이대로가 좋아


각 단편에 등장하는 주인공 거북이, 새, 꽃, 초피나무, 문어의 가슴 따슷해지는 이야기에

 귀기울이다보면 세상 모든 생명들과 마음을 나눌수 있게 된답니다.

 

 

거북이가 간다


'거북이가 간다' 에서는 달에서 떡방아 찧는 토끼를 찾아나서는

세 마리 거북의 험난한 여행이야기를 읽어볼수 있어요.

힘이 센 차돌이, 똑똑한 꾀순이, 남을 도울줄 아는 어진이.

세 거북이들은 산으로 올라가는 힘든 상황에서도 서로 돕고 의지하며

부지런히 산꼭대기로 향합니다.

하지만 물에 빠진 어린 박새를 구하며 남생이마저 구하려했던 어진이는 매에게

잡혀가버리고 마는데요..

위험에 빠진 친구를 그냥 지나쳐버릴수 없었던 어진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생명을 구한 어진이는 잠시나마 달에 가까이 갈수 있었을거예요..


 

 

씨앗을 심는 새


숲속에사는 막내 박새는 다른 형제들과는 달리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아직 찾지 못했어요.

우연히 물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거북이로 막내 박새도 누군가를 구하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막내 박새는 깃털이 헝클어지고 상처 입어도 가시덤블 속의 열매를

꺼내어 잘 자라는 땅에 심어주며 스스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막내 박새가 심어놓은 씨앗에서 싹이 터 큰 나무가 자라 숲에는 더 많은 식구들이

늘어나게 되었어요. 진정한 행복을 찾기까지 고심했을 어린 박새의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었어요

 

노래하는 꽃


꽃들이 말을 할 줄 아는 어느 나라.

가장 아름다운 꽃을 키운 사람을 공주와 결혼 시킨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사람들은 너도나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녔지요.

꽃들은 아름답고 화려했지만 점점 말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공주의 눈에 들어온 꽃은  노래할줄 아는 작은꽃이었어요.

키우는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노래하는 꽃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꽃이랍니다.

 

 


날개가 된 초피나무



작은 초피 나무는 가지에 둥지를 품은 떡갈나무를 부러워했어요

자신은 작고 가늘어서 새가 둥지를 틀수 없다는걸 알았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어느날 호랑나비가 날아와 자신의 잎에 알을 낳자 무척 기뻐한 초피나무.

알에서 부화한 애벌레들이 자신의 잎을 갉아 먹을것을 예상하고 미리 새잎을

열심히 만들어요. 하지만 거미가 알을 단 두개만 남겨놓고 다 먹어치워버렸어요..

부화한 애벌레도 한 마리는 새가 먹어버려서 이제 초피나무는 단 한마리 애벌레,꼬물이만 남게 되었네요.

그렇게 초피나무잎을 먹으며 자란 꼬물이는 아름다운 호랑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갑니다.

정성껏 품었던 호랑나비 애벌레가 초피나무의 꿈을 대신 이루어주었네요..


 

난 이대로가 좋아


문어 말랑이는 새로운 바다학교에서 물고기 친구들을 많이 사겼어요

하지만 물고기 부모들은 뼈가 없는 말랑이가 자신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했어요. 마음의 상처를 받은 말랑이..

하지만 지금 있는 그대로가 가장 좋다는걸 자연스럽게 깨닫게됩니다.

어떤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느끼게 되는지 책을 천천히 읽으며 알수 있어요



현북스 '거북이가 간다'에 실린 다섯 편의 단편 동화를 읽다보면

우리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는걸 알게 되는데요.

책에 실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 주변의 생명체에 좀 더 귀기울여보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저학년들도 읽기에 좋은 '거북이가 간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많은 교훈을 얻을수 있어요

 

c*****7 202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