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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존경하는 백범 '김구'선생님의 백범일지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온 평생을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살아가신 백범 '김구'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이기도 했던 선생님은 돌아가시기 전까지 칠십 평생 바라왔던 것은 오직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였다. 김구 선생님이 일평생 조국의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까닭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읽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문학박사이자 어린이 문화연대 대표인 이주영 선생님이 김구의 <나의 소원>을 풀이하여 쓴 이 책은 낱말 풀이와 글 해설을 넣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그중 인상 깊었던 대목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김구 선생님은 우리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고 하신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바라지 아니한다.
우린 가끔 상대방이 잘못한 만큼 똑같이 하는 건 상대방과 다를 것이 없다고 한다. 행복은 보복이 아닌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며 행복한 마음은 세상을 다르게 보는 시선을 가지게 마련이며 주위의 모든 것들을 행복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김구 선생님의 말씀은 몇 몇만 만족해하는 권력, 경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아름다운 문화의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문화의 시대' 낯선 말이 아닐 것이다. 지금 21세기는 문화가 세대를 아우르고 시대를 바꿔나가는 세상이다. 문화의 시대가 올 것임을 김구 선생님은 예상하고 계셨던 것일까? 그리고 김구 선생님은 최고 문화를 가진 시민은 이기적 개인주의 자여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요즘처럼 개인의 자유를 먼저 내세우는 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로써 가족 구성원 수도 적어지고 단체보다는 개인이 우선인 요즘에는 나만 편하고 내 것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어나서 얼굴을 찌푸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김구 선생님은 개인의 자유를 최고로 주장하여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자유는 오직 나만을 위한 자유가 아니고 나와 남이 즉 모두가 좋아지는 일에 쓰이는 자유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는 자유 만약 김구 선생님이 안두희가 쓴 총탄에 맞지 않으셨으면 어떠했을까?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히고 중국 상해로 망명하면서 대한민국 만드는 일에 전념하시고 그 와중에 교육에 힘쓰시고 정말 개인의 행복보다는 대한민국만을 생각하신 분이었던것 같다. 김구 선생님이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던 구절을 보면 선생님을 알수 있을것 같다.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똑바로 걸어가는 까닭은 내가 걷는 이 길을 따라올 다음 사람들을 위함이다" |
자주독립과 민족 통일에 앞장선 백범 김구 선생님의 사상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천천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현북스에서 출간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만나 볼 수 있었어요. 김구선생님의 나의 소원은 이주영님이 쉽게 풀이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내 소원이 무었이냐고 하느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것이며 그 다음 소원은 우 리나라의 독립이요 그 다음 소원 또한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라는 김 구 선생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얼마나 나라를 사랑하는지 그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 지는것 같아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김구 선생님과 같은 많은 분들로 인해 지금 우리가 이땅에서 숨쉬고 살아갈 수 있 기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 책은 크게 민족국가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로 나뉘어져 백범 김구 선생님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며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풀이가 있어 어렵지 않게 읽어볼 수 있어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에서 홍익인간의 내용을 살펴보면 인류가 현재 불 행한 근본 이유는 인의가 부족하고 자비가 부족하고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어려움 없이 풍족하게 살아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경쟁보다는 물건을 절약하고 나눠쓰는 정신을 기르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단걸 깨닫게 되네요. 지구촌 한쪽에선 먹을것이 없어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좀더 깊이 생 각하고 행동을 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오면 좋을것 같아요. 더 알아보기를 통해 연대별로 본 김구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고 김구 선 생님이 좋아하시던 글도 만나볼 수 있어요.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똑바로 걸아가는 까닭은 내가 걷는 이 길을 따라올 다음 사람들을 위함이다." 김구선생님이 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던 서산대사의 답설이란 시라고 하네요. 오로지 조국의 미래와 역사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김구 선생님의 생각이 잘 드러난 글로 마음에 와 닿네요. 김구 선생님의 뜻을 좀더 쉽게 만나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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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의 두번째 이야기에요.
사실 '천천히 읽는 책'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고개를 갸웃갸웃거리다가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답니다. 천천히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거든요. 읽으면서 그 안의 의미를 곱씹다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여러번 읽고 그 안의 깊은 뜻을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가볍게 글씨만 휘리릭 읽고 넘어갈 책이 아니랍니다. 첫번째 이야기가 방정환 선생님의 글이었는데 두번째 이야기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을 담고 있어요.
이아와 방학동안에 항상 백범김구기념관 수업을 듣는데요. 지난 겨울 방학에도 김구기념관에서 김구선생님과 관련된 인물사전을 만들었었죠.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통해 김구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았고, 이번에 이 책을 통해 <나의 소원>을 천천히 읽어볼 수 있어서 참 의미가 있었어요. 저 역시 처음으로 <나의 소원>을 제대로 읽어보았고 다시금 김구선생님에 대해 존경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
백범일지의 마지막에 실린 <나의 소원> 전문을 만나볼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에요.
늘 짧은 문구로 알고 있었던 <나의 소원>을 저도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전문을 접해볼 수 있었답니다.
게다가 김구 선생님의 글을 이주영 선생님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이를 해주셔서 초등학생들도 충분히 이해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친구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장 먼저 등장하는 글은 바로 너무나 유명한 <소원>입니다.
"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 우리 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요, 또 "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얼마전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 영웅>을 보고 왔어요.
그 공연을 보면서 안중근 의사가 그토록 열망하고 바라던 대한 민국의 독립을 이루었는데 지금의 우리나라의 모습이 그분이 원하던 모습이었을까? 반문해보게 되더라구요.
김구 선생님의 이 글을 읽으면서도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은 김구 선생님이 바라는 모습이 아닐거란 생각이 들어 착찹한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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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선생님의 해설을 읽으면 좀더 쉽게 김구 선생님의 글을 이해할 수 있네요.
이주영 선생님께서 김구 선생님의 글을 읽고 교육자가 되셨다고 했는데 그래서 김구 선생님의 글이 남다르게 느껴지실 것같아요.
이주영 선생님의 해설을 읽으면 김구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이 뚝뚝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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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큰 뜻을 품으셨지만 큰 자리를 탐내는 사람이 되려고 하시지 않았던 김구 선생님...
그래서 더 존경스럽고 고개가 숙여지는 것 같아요.
자주 독립한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보다 죽는 것과 우리나라가 독립국만 된다면 그 나라에서 가장 낮은 사람이 되어도 좋다는 의미로 독립 정부의 문지기가 되겠다는 글을 남기신 거보면 말이죠.
<문지기>는 그만큼 독립에 대한 김구 선생님의 간절한 열망이 느껴지는 단어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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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선생님이 원한 것은 단순히 대한 민국의 독립만은 아니었을거에요.
독립한 나라로서 문화의 힘으로 세계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으니까요.
또한 가장 부강한 나라가 아닌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희망하셨지요.
남의 침략에 가슴아팠으니 내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하기를 바라지도 않으셨어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우리는 지금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대목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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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문화와 평화의 문화를 이루어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와서 살고 싶은 나라로, 우리 민족의 높은 문화 수준을 사모하는 나라로 만들기를 바라셨는데 지금의 우리의 문화는 어떤 길을 걷고 있는지....
특히나 이것들이 교육의 힘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셨는데 지금의 교육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길은 교육에 있다고 김구 선생님은 말씀하셨는데요.
지금의 교육은 김구 선생님이 바라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미 저 스스로도 답을 알고 있는것 같지만 그것이 아니기를 , 저만의 생각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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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미에는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전문을 한번에 다시 읽어볼 수 있어요.
앞서 이주영 선생님의 해설과 용어 설명까지 인지하고 전문을 다시 읽어본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거에요.
선생님의 삶의 가치와 목표를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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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구선생님에 대한 설명과 연대별 김구 선생님의 삶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읽어보면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을 읽고 백범 김구 기념관에 가서 그분의 삶을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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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님께서 좋아하시던 글을 저희도 읽어볼 수 있답니다.
마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여러 책을 읽고 그 안에서 좋은 글을 마음에 새겨두신 김구 선생님..
좋아하시는 글도 역시 남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 좋음이 몸 좋음만 못하고 몸 좋음이 마음 좋음만 못하다." 라는 글귀를 저도 마음에 새겨야 겠어요.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나 <나의 소원>에 대해서는 많이 들었지만 사실 진지하게 전문을 읽어본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아직도 백범일지는 못 읽어보았지만 이번에 현북스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통해 <나의 소원>전문을 읽어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알게 되었어요.
김구 선생님이 얼마나 우리나라의 독립을 열망하셨고, 얼마나 우리나라를 사랑하셨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셨는지 말이죠.
이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아니었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 있을지 아무도 알 수가 없겠죠.
천천히, 곱씹으며 읽어야 할 책 <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
우리는 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으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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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애국지사를 대표하는 김구선생님... 남북 분단을 반대하다가 흉탄에 돌아가셨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민족 통일과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김구 선생님의 뜻을 마음에 담고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도도맘이 소개할 책은 현북스의 천천히 읽는책 시리즈인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입니다. 천천히 읽는 책은 문장과 문장 사이에서 상상하고 생각하며 읽게 하는 책이죠~~ 원작 김구의 <나의 소원>을 이주영이 풀이하고 글을 쓴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이해 놓은 책이라 김구 선생님의 정신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죠~ ![]()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은 참 유명하죠~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면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하고,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또 '우리나라 독립이요' 할 것이고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세 번째 물음에도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라 합니다. 여러분이 일제시대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소원이 무엇이냐 질문을 받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수 있었을까요? 저에게 물어본다면 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아마 '굶주리지 않고 잘 살게 해주세요~~' 이렇게 대답하지 않았을까요... 김구 선생님이 우리나라 자주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칠 수 있었기에 오늘 우리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이 책은 김구의 나의 소원의 원본을 아이들에게 읽게 한 후, 어려운 단어를 바로 오른쪽 페이지에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다음 페이지에는 원본에 대한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풀이해 놓아 김구 선생님의 민족을 위한 뜻을 아이들에게 애국심과 함께 자긍심을 심어놓아주는 책이랍니다.
![]() 김구 선생님을 다 표현하기에 얇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비록 얇다고 얕잡아 보면 큰 오산인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어느 김구 선생님의 두꺼운 책보다 생각하는 힘과 자긍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가꿔온 사람들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김구선생님이 아닐까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세상을 그리던 김구 선생님의 꿈을 오늘 우리가 다시 꿈꾸어 김구 선생님의 뜻을 이어 받아간다면 민족의 통일과 문화를 이끌어나가고, 올곧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로 자라지 않을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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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김구의 [나의소원]을 이주영이 풀이하고 글 쓰다..현북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은 정말 유명한 글이고 꼭 읽어야하는 글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글이기도 하다 그래서 인지 좋은 글이지만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 현북스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김구의 [나의소원]을 이주영이 풀이하고 글 쓰다>는 어렵지 않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읽고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이책은 원문을 읽고 풀어선 글을 읽을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원문에 나온 어려운 글들은 풀어선 글에서 단어와 해설을 통해 뜻을 쉽게 이해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집중을 잘하며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특히 아이가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9.서곡..이었다 그리고 풀어쓴 글에서 모욕/ 서곡/ 주연배우 / 삼천만 우리민족 /그리스 민족이나 로마민족이 한일 ...이란 말뜻의 풀이와 해설..에서 문화,역사,정치적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 특히 좋았다 그리고 원문을 어렵게 읽은 엄마도 참 쉽고 재미있게 김구선생님의 <나의 소원>을 읽을수 있어 좋았다 지금 처럼 일본의 과거사 왜곡을 정당화 하는 이때 현북스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원작 김구 /글 이주영..을 읽고 역사관에 중심을 세울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이책의 뒷부분 더 알아보기 중에서... 1.자주독립과 민족통일에 앞장선 김구... 김구선생님에 대해서 아이들이 잘 이해할수 있게 쓴 글도 좋았다 남북분단을 반대하고 민족통일과 문화의 힘을 가진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다는 김구 선생님의 뜻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수록 풀어쓴 글이라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2.김구 선생님이 좋아하시던 글.. p.121...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똑바로 걸어가는 까닭은 내가 걷는 이 길을 따라올 다음 사람들을 위함이다"..의 해설도 참 좋았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김구<나의 소원>을 풀어서 쓴 책이어서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기에 많은 어린이들이 꼭~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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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에 빠져 있네요.. 올해 목표가 아이에게 고전을 접해 주는 것이기에.. 아이가 보면 좋을 책들을 먼저 만나 보고픈 마음에 욕심을 좀 냈더니.. 컨디션 난조로 인해 책 읽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네요.. -.- 지난번에 현북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천천히 읽는 책 첫번째는 <나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으로 어린이날을 만드신 방정환 선생님이 쓰신 글들을 엮은 책이었는데,그 책도 ㄴ용이 넘 좋았어요.
이번에 만난 책은 천천이 읽는 책 두번째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랍니다. 이 책은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을 이주영님이 풀이하고 글을 쓰신 책이에요. 요즘 우리 아이를 보면 정말 속독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천천히 읽는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고 생각도 하고, 그 생각도 나누는 활동을 하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인데, 아직은 아이가 힘들어 하더라고요..흑흑
민족국가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로 크게 나뉘어 있어요. 책을 다 보고 난 후 나의 소원은 전문을 실은 것이고, 앞 부분은 문단을 나눠, 이주영님이 설명하는 글을 써 주셨어요.
1. 소원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치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할 것이요,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하는 세 번째 물음에도, 나는 더욱 소리를 높여서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저는 이 문장이 참 익숙한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생소한 문장이더라고요. 지금 제가읽고 있는 역사책도 이 시기이거든요. 우리나라 스스로 자주독립을 할 수 없을 거라고 판단한 이승만이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 독립을 하려 하고, 우리나라 자주 독립을 외치는 이들과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리고 일제가 무력통치에서 민주화를 가장한 통치로 방법을 바꾸어 자주 독립에서 멀어지는 이들이 많아지는 시기가 바로 김구 선생님이 임시정부를 맡으셨을 때였답니다. 그 분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 것인데, 요즘은 가끔 경제적으로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종속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곤해요. 어려운 낱말 풀이도 해 주시고, 아이들이 김구 선생님의 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터이라, 해설을 해 주시기도 하셨어요. 내가 원하는 우리 민족의 사업은 켤코 세계를 무력으로 정복하거나 경제력으로 지배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로 우리 스스로 잘 살고 인류 전체가 의좋게, 즐겁게 살도록 하는 일을 하자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김구 선생님의 소원대로 이루어진 것일까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김구 선생님이 말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높은 문화이 힘이라고 하네요. 부와 힘보다 문화의 힘이 더 크다는 것을 아셨던 분이신 거 같아요. 지금 우리 나라는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큰 힘은 없는데, 그나마 문화는 좀 낫지 않은가요? 드라마가 수출이 되고, 싸이, K-Pop을 통해 다른 나라로 우리의 문화가 수출되니 말이에요.
앞 부분은 이주영님이 풀이하여 글을 쓴 부분이고, 뒷 부분은 김구선생님이 직접 쓰신 나의 소원이 나와 있어요.
물론 그 전에 힘든 나라에서 꿋꿋하게 제 몫의 일을 한 우리 선조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인 거 같아요. 그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잊고 사네요.. 그 감사한 마음들.. 한국사 일제침략기를 보고 있는데.. 만약 지금이 일제침략기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더라고요.. . 선조들의 감사한 마음을 늘 마음에 세기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아이와 함께 볼 목록 중이 있었던 것인데.. 이렇게 고전 한 권을 아이와 볼 수 있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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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 천천히 읽는책 시리즈 2번째 이야기 / 현북스 / 아동도서 / 창작동화
백범 김구선생의 자서전 "백범일지" 마지막에 실린 글인 <나의 소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쉽게 엮은 책인 현북스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 김구선생이 원하던 우리나라는 과연 어떤 나라였을까요? 백범 김구선생의 사상적 핵심이 담겨있다는 내용~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책을 통해서 조금씩 알아볼게요.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크게 민족국가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로 2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각각의 장에는 10개씩의 내용이 구분되어 있지요. 원문을 다듬어서 한두 단락의 의미로 끊어져 있어서 그렇게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특히, 각각의 어휘나 개념을 따로 정리하고, 해설해주기에 아이들이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 정치적, 문화적 배경을 조금씩 알기 쉽게 풀이 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빠져들게 해주는 듯 해요. 아이들이 동화형태를 원했지만, 그런 책은 아니였지만, 조금씩 읽으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역사를 알아가고, 백범 김구선생이 어떤 걸 원했는지... 어떤 생각과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했는지를 자세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해준 책임에 틀림없어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느님이 물으신다면, 첫번째도..두번재도..세번째도... 모두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의 대한의 완전한 자주독립이오."라고 말할 거라는 확고한 의지의 말! 김구의 소원은 그 소원때문에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 소원을 이루려고 살 것이라고....
처음 부터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해주는 내용으로 아이는 눈을 뗄수 없어요. 단어의 해석도 꼼꼼하게 살펴보고,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도 자세히 읽었어요. 뒷부분에서는 <나의 소원>의 원문이 실렸는데요. 앞쪽의 내용을 다 읽고 보는 내용이라서 또 다른 느낌도 들면서, 뜻을 새기면서 다시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백범 김구 선생의 깊은 뜻~ 이렇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줬다는 것이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민족통일과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김구 선생님의 뜻~ 깊게 새기면서 앞으로 우리들이 꼭 해결해야할 중요한 소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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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승만 대통령이 되지 않고 백범 김구 선생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들었던적이 있다.
그만큼 백범 김구 선생의 정신이 민족적인 특징이 살린 글들을 읽으면 가상적인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정신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을 찾기란 힘들다
현북스에서 사상적 핵심이 담겨 있는 나의 소원이란 책을 학생의 눈높이에 맞도록 만든 책을 보고서 다시 읽게 되었다.
원문으로 읽으면 어려울 것 같아서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라는 약간 변형된 이름으로 책일 발간이 되었디만 나의 소원은 김구의 자선전 "백범일지"에서 마지막 부분에 실린 글이라고 한다.
이책은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중요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이기 보다 쉽게 풀이된 글로써 읽게 된다.
원문에 충실한 풀이글을 쓴것이라고 해도 만만히 보면 안된다.
한두 단락 내외의 의미 단위로 끊어서 설명을 하고 그것을 주제에 맞게 제목을 정했는데 그것은 쉽게 정해지지 않았으리라 생각이 든다. 김구 선생의 정신이 다 담아야 했기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잘 보여지게 구성을 했다. 김구의 삶, 김구 선생이 평소 좋아하던 글들을 알려주어서 보다 재미있는 것보다 사실적인 전달을 위해 김구를 좀 더 알게 하고 그가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실천하고 나라를 찾기 위한 애국의 사상이 형성된 배경까지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백범 김구를 다시 자세히 개인적인 배경도 알게 된다.
고학년이 읽어도 어렵지 않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민족국가’를 통해 미국에 편입이 되면서까지 통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우익과 공산주의 소련을 조국이라고 부르던 좌익 모두를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이 하나로 뭉쳐 완전한 자주 독립 국가 대한민국을 세우는 길만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는 독립국가로 진짜 주인이 되고 한다면 우리나라의 문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김구정신을 다 넣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정치이념에 대한 설명이 있을 꺼라는 생각보다는 학생들이 민족성을 높이는 문화적인 성향을 높이는 글을 많이 실었다고 한다.
우리가 선조들이 열심히 가꾼 우리나라를 좀 더 사랑하고 높이는 공부를 좀 더 하기에 꼭 이러한 책을 통해 한번쯤 생각했으면 좋겠단 것이 이 책을 읽을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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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입니다 김구의 <나의 소원>을 이주영이 풀이하고 글 쓰다
김구 선생님은 일찍부터 신분 차별을 겪고 과거시험장에서의 부정에 실망하며 지금으로 말하면 초등학교 교사의 길을 걷게 됩니다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꾸지만 21세에 명성황후를 시해한 일본인을 죽여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고종황제의 특명으로 살게 되며 3.1운동 후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우는 일에 동참합니다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며 반대하였지만 1948년 남한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워집니다 크게 실망한 김구 선생님은 우리의 앞날을 걱정하였고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숨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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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을 풀이한 이주영 선생님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셨어요 공부를 잘 했던 것은 아니지만 김구 선생님이 교육을 강조하는 대목에서 교육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김주영 선생님은 요즘 쓰지 않는 말이나 쉬운 말로 대신할 수 있는 말은 바꿔서 사용했어요 덕분에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전달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세계 인류가 모두 우리 민족의 문화를 사모하도록 하지 아니하려는가? 나는 우리의 힘으로, 특히 교육의 힘으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다" 저도 함께 공감하면서 읽어봤는데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례는 <민족국가>와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로 나뉜답니다 김구 선생님의 뼈속까지 나라 사랑이 박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사랑의 깊이가 뿌리 깊었어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요"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도 그 다음 소원도 김구 선생님은 독립을 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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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제상의 이야기는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계림의 개, 돼지가 될지언정 왜왕의 신하로 부귀를 누리지 않겠다"라는 대목에서 마음이 찡했답니다 또한 선비였던 최익현은 의병을 일으켜 일본과 싸우다가 잡혀 때마도로 끌려 갔을 때 일본인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고 버티다고 죽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가 굳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로 자라야하는가에 대해 물음을 던지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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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은 김구 선생님이 우리 민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은 것이라고 해요 해방된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는 것을 반대하며 통일 국가를 주장했기 때문에 그 어느 편에 서지도 않으셨어요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며 강대국이 약대국을 지배하는 세상보다는 평등하고 평화로운 인류를 꿈꾸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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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함께 오른 쪽에는 용어 설명과 예시가 나와 있어서 어려운 낱말과 문장에 대한 이해가 쉬웠어요 해설부분은 김구 선생님이 의도한 바를 잘 설명해주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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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민족통일과 문화의 힘을 가진 나라를 만들고자했던 김구 선생님의 뜻을 이뤄지지 않았지만 교육의 힘으로 그 발판을 만들어야함을 강조합니다 <나의 소원>을 풀이하고 글을 쓴 김주영 선생님 또한 우리의 힘, 교육의 힘으로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부분에 감동을 받고 교육자가 되기로 결심했듯이 우리 아이들도 배움으로 더 나아가겠지요 뒷부분에 보면 김구 선생님이 좋아하시던 글이 나와 있는데 이런 글귀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책 속에 담겨져 있는 가르침과 함께 마음이 좋은 사람이 되고자했던 김구 선생님의 다짐을 다시 한 번 새기며 초등 자녀를 두신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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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김구/ 천천히 읽는 책/ 나의 소원/ 백범일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백범김구 선생님~ 백범 김구의 사상적 햄심이 담아 있는 <나의 소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라는 책으로 출간되었어요. 이책은 비단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제가 보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백범 김구는 알아도 그 유명한 [백범일지]한번 읽어보지 못한 저인데..ㅡㅡ; 참, 부끄럽네요.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 책이지만 함께 읽을 수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김구의 <나의 소원>을 두 단락으로 나누어 이주영 선생님이 해석, 또한 맥란을 짚어주어 깊이 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어려운 용어나 개념풀이를 따로 해놓아서 용어의 어려움으로 인한 책읽기를 끊지 않게 막힘없이 읽을 수 있게 해주었네요.
뿐만아니라 아이들에겐 아직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니 다는 몰라도 김구선생님의 생각을 엿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뒷편엔 책의 원문인 <나의 소원>이 나오는데요, 본책에서 설명을 읽은 후 다시 읽으면 또 다르게 다가온답니다. 김구 선생님이 원하던 우리나라~~~ 민족이 뭉쳐 자주 독립국가 대한민국을 세우고 또한 모든 세계나라와 민족이 서로 도우면서 살아가는 높은 문화를 일궈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민족에게 전하는 메세지랍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화충돌로 인한 분쟁을 보면 반세기이전의 글이지만 현재의 우리에게도 큰 이끔으로 다가온다는걸 느꼈답니다.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했던 김구~ 그가 남긴 뼈있는 말들 지금 되세겨봐야 하지 않을 까 싶어요.
권말 부록에 김구 선생님의 연대기와 그가 좋아했던 글들도 만날 수 있어요. 조금은 아이에게 어려울 수 있는 책이나 천천히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읽다보면 백범 선생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읽지 못했던 [백범일지]를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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