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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치매에 관한 책이라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치매에 걸리지 않고 살 것인가, 치매에 걸린 사람들의 증상은 어떠한가에 방점을 두었던 듯 하다. 이번 책은 거기에다가 치매돌봄이 처음인 치매돌봄자 입장을 더한 책이다. 내 가족이 치매에 걸리면 어떻게 할까, 병원이나 요양원에 보내는 것이 최선일까라고만 막연하게 생각을 했다.더불어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혀 말이 통하지 않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고기인줄 알고 손자를 삶았다는 어느 소설 속 이야기처럼 기괴한 이야기가 떠오를 뿐이다. 그러니 그런 가족을 돌보는 스트레스에 대해서는 짐작도 되지 않는다. 책은 치매 환자의 사례를 보여주며 그럴 때 어떻게 대응할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주변인을 도둑으로 의심한다면, 애착이 있는 물건이 눈앞에서 없다는 데서 오는 불안감이 강해져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니"어디다 넣어뒀는지 잊어버린 거면서 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라는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불안하니 안심시켜주고 신뢰를 쌓도록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하나 더 예를 들어보면, 배변, 배뇨 실수를 할 때 왜 대소변을 못가리는 거냐고 화를 낼 것이 아니라, 어째서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지를 보고 그 원인을 찾아 당사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 하도록 하고 못하는 부분은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Case 1 주변인을 도둑으로 의심할 때 치매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초기 증상이 있을 때 일찍 대응해야 그만큼 속도도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치매 당사자를 바꾸는 일보다는 돌봄자가 바뀌는 일이 더 쉬우며, 돌봄에는 정답이 없고 해법을 찾아가며,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치매라고두려워마라 #치매돌봄 #야부키토모유키 #알에이치코리아 #RH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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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기 전에는 그 두려움을 알지 못하는 치매. 고령화 시대에 피할 수 없는 치매는 이제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이 주간보호센터나 요양원/요양병원으로 바뀐다는 신문기사도 이제는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나는 치매 가족을 두었지만, 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고, 우리 형제들은 다들 적극적으로 서로 역할을 분담해서 최대한 돕고 있어 항상 용기를 가지고 감사함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렇지만 마음 한 구석엔 늘 막연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동안 다양한 치매관련 책을 읽었고,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정보를 얻었으며, 국내 최대 온라인 치매까페에 가입해 거의 모든 글을 읽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까페를 들락날락 거렸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뭔가 확실한 답을 얻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많은 부분이 해소가 되었다. 특히 맨 첫 1장, 맨 처음 시작하는 책 내용 중 "치매를 '병'으로 여기지 말자, 치매는 당사자의 '인생 중 일부'다"라는 구절에 큰 감동을 받고 단숨에 200페이지 책을 읽어내려갔다. 특히 15가지 사례로 구성된 3장의 내용들은 치매 까페에서 항상 올라오는 질문들로, 전형적인 치매사례로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치매 당사자"의 기분을 도식화해 쉽게 이해가 가도록 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라고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치매에 대한, 치매 돌봄에 대한 두려움이 확실히 많이 줄었다. <치매라고 두려워 마라>! 그 동안 다른 치매관련 서적에서 접하지 못한 "치매 당사자"의 입장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애한, 쉽게 풀어 쓴 실용 서적으로 치매 가족을 둔 사람들뿐만 아니라 치매와 관련이 없어보이는 독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치매라고두려워마라 #치매 #치매가이드북 #건강 #치노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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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는 노화의 과정에서 피하기 어려운 질병이에요 두려운 치매에 대한 대비로 기대했습니다
치매 환자들은 최근 기억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건 둔 곳을 기억하지 못하고 주위 사람들이 훔쳤다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돌보는 이는 놀라고 슬프고 분노하고 질리기까지 하죠. 분노하거나 짜증내기보다 불안한 거니까 안심시켜드려야겠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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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매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갖고 있다. 그 과정을 겪으며, 책과 영화나 드라마 등을 관심 있게 보면서 알고 있는 상식만으로는 부족했다는 것을 『치매라고 두려워마라』라는 책을 읽으며 알게 되었다. 치매 돌봄을 위한 마음가짐, 치매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 그리고 최적의 '시나리오별' 대응 포인트 까지 매우 실천적으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치매 돌봄의 어려움에 처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상담처 찾기는 이 책의 실용성을 더욱 높여준다.
각 챕터 마다 키 포인트가 잘 정리되어 있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전체에 걸쳐 발견된다. 그래서 마치 매뉴얼이나 가이드처럼 두고두고 찾아 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몇 구절을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얻은 일반적인 대응법이 모든 사람에게 '정답'이라 여기지는 마세요. 참고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을 '정답'으로 여기고 대응하면 여러분도 치매 당사자도 괴로워집니다." "치매인 사람은 양질의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에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지원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서로 자기 규칙을 존중하면서 부담이 되지 않는 행동 양식을 찾아낸다면 돌봄이 조금은 수월해집니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돌봄을 위한 도움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지원제도와 상담처를 찾을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이부분은 우리나라의 제도 현황을 담고 있어서 혹시 필요한 경우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치매 돌봄 상담처를 찾는 맵'이라는 그림으로 된 지면을 통해 전체적인 윤곽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도 하다.
『치매라고 두려워마라』를 읽으면서, 내가 평소 치매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을 되돌아봤다. 스스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자아를 망각하고 주위까지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걱정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다양한 치매 증상과 초기부터 적절한 대응을 통해 최대한 늦춰가면서, 적절한 도움의 손길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오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숨기려 하지 말고 가장 가까운 가족과 솔직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지속해야 겠다는 점 또한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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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치매가 있다고 해도 억지스러운 언동을 보이면 화가 나는 것은 자연스렁룬 일입니다. 헌신저그로 돌봐도 상대방이 고마워하지 않으면 '왜 나만 이런 고생을 하지?",'어쩌면 저럴 수가 있지?'라는 마음도 들 거예요. 치매 돌봄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이나 마음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보니 내 마음을 억눌러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화의 감정은 대응의 실패로 이어지지요.쌓인 화를 끌러안고만 있는 것.반사적으로 화가 폭발해 상대방에게 감정을 터뜨리는 것,그리고 상대방 뿐만 아니라 자신을 공격하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감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를 분노 조절이라고 해요. (-25-) 폭언이나 폭력은 치매의 직접적인 증상이라기보다는 주위의 소리나 빛 사람들의 움직임과 말소리, 대응에 대한 반응인 겨우가 많습니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이 폭발해버리기도 해요. 당사자는 인지기능의 저하로 늘 애가 타는 마음입니다.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데도 제대로 대답이 안 나올 때(실어)는 화를 내거나,경우에 따라서는 손이 먼저 나가기도 해요.생각대로 행동하지 못하거나 (실행),물건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 (실인),경우에 모호한 기분이 남지요. 그럴 때 "빨리해요.","왜 이런 것도 몰라요" 하고 지적하거나 재촉하면 감정이 폭발합니다. 또 나이가 들면 만성적인 통증이나 변비, 탈수 등의 불쾌한 증상이 많아집니다.통증이나 고통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면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짜증을 내기 쉬워요. (-104-) 일본사회와 한국사회의 공통점은 저출산 고령화사회이며,앞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사회구조 속에서,초고령사회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1990년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할머니는 집안에 갇혀 지내거나, 일찍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대는 사회복지 제도가 확립되지 못했고, 요양원이 없었고,요양 병원이 거의 없었던 시기였다. 21세기 지금은 사회복지 제도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치매에 대해 사회적 준비가 어느 정도 시스템화되어 있다. 문제는 그것에 대해 잘 활용하지 못하는 치매 가족에 있다. 내 가족 중 누군가가 치매에 걸릴 거라는 것을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치매 가족에 대해서,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른다. 행동이나, 예기치 않는 태도에 적절한 대응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도시로 갈수록 치매환자는 일반인들과 격리된 상태에 놓여진다.하지만 소도시,농촌으로 갈수록 내 이웃이 치매에 걸린 경우가 있다. 그들을 보면, 밤낮없이 남의 집을 두드릴 때도 있다. 이성적인 판단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의도하지 않게 이웃에 민폐를 끼친다.실제로 내 이웃집에 치매에 걸린 환자가 있었고,직접 경험한 억지스러운 행동을 보았다.치매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이유는 그들이 잠재적인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는 거다.이웃에 문을 두드리는 것은 사소한 것에 불과하다. 집안에서, 불을 잘못 다루어서,화재가 발생하면, 그것이 고스란히 이웃에게 피해로 이어진다. 책에서,조기에 치매 진단을 받아야 하는 이유가 너무 공감이 가는 이유다.내 가족 중 치매에 걸린 이가 있다면,널리 알려야 한다. 그들의 행동를 통제하지 못하더라고, 경계하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치매는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지만,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이 때문에,사회공동체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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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라는 단어는 누구한테나 무서운 단어가 아닐까한다. 치매, 알츠하이머라고 진단을 꼭 받은게 아니라도 노화로 인해서 지각에 문제가 생긴 어르신들과 함께 사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게 될 만한 상황들이 있을 것이다. 60대의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엄마 아빠의 노화를 옆에서 직접 보고, 또 가끔씩 뵈는 외할머늬 변해가는 모습을 보다 보니 치매라는 단어는 나에게 무섭지만 현실로 바라봐야 하는 단어가 되었다. 그 동안 치매에 관한 책을 꽤 많이 찾아 읽었고 관련 논문들도 꾸준히 잘 읽어보는 편이라 이 책에 새로운 내용이 있지는 않았다. 하긴, 치매 치료법이 나오지 않는 이상 새로운 것이 뭐 그렇게 많이 있겠는가 싶다. 그래도, 치매라는 병에 대해서 사람들이 흔하게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을 짚어주려는 저작의 노력이 책 구성 중간중간에 많이 보인다. 찬찬히 읽어보면서 이 한권으로 이 병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읽히는 데는 부족함이 없는 듯 하다. 거기다 제일 좋은 점 이 책은 치매환자를 보살피다보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로 대처법을 인포그라픽으로 설명 해 준다. 전화번호 찾듯이 상황을 찾아서 잘 설명된 그림과 설명을 따르면 되는 식이다. 물론 모든 위급상황들이 여기 나오는대로 착착착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고, 정리가 다 되어 있다해도 급할 때 바로 꺼내보기보다 한번 정독을 하고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찾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난 이 책을 내가 쓸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 요즘 엄마와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 엄마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인데 요즘은 매일 집안일과 밭일 그리고 내 뒤치닥거리만 해 주시는 듯 해서... 하루 한시간씩 엄마와 함께 무언가를 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내내 떠나지를 않았다. 치매는 두려운 병이다. 이 병의 제목처럼 뚝딱 그 두려움이 없어지지는 않지만 병을 잘 몰라서 생기는 두려움을 앎으로 그리고 그에 대한 대처를 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나를 다독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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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를 처음 본 충격을 잊을 수 없습니다. 하물며 그 환자가 내 어머니일 경우.
50대에 들어오면서 고혈압을 처음 진단받았을 때, “그럴 리가 없습니다. 운동을 매일 하는데요.” 제 반응에 의사는 차분히 대응했습니다. “그러면 24시간 혈압을 체크해 봅시다.” 저는 고혈압을 확진받았습니다. 처방약은 체중을 줄이고 다시 검사를 받는 기간 동안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당뇨라고 저의 반응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에 무리가 온다는 진단에 이번에는 처방전을 겸허히 받았습니다.
어머니와 간혹 만나면 돌아가신 아버지의 말이라며 어머니는 저와 아내에 대한 불신을 표현하곤 했습니다. 어머니와 사실관계를 두고 다투기도 했습니다. 마을에 같이 사는 친척들을 만나 어머니의 근황을 들으면서 어머니가 조금 이상하다는 낌새만 느꼈을 뿐 저는 치매의 전단계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을 보내고 다른 병으로 갑자기 입원한 어머니를 곁에 두고 보면서 어머니의 섬망 증세에 놀랐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돌아보면 어처구니없는 어머니와의 그때 대화가 지워지지 않습니다. 묻고 따지고 화를 내고 설명을 했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때 치매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노력했다면 어머니와 다투었던 많은 일들이 줄어들었을 텐데… 후회가 됩니다.
치매 환자는 새로운 기억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과거의 기억 속에서 사는 분들이라 감정도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치매에 고통받는 환자라도 감정은 그대로라고 합니다. 건강했던 과거를 잃어버려 가뜩이나 불안한 환자를 이해 못 한 채 가족들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기 쉽습니다. 치매 환자의 특징을 이해하면 견딜 수 있고 잘 대응할 수 있음에도 간병인은 종종 실수를 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모르니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릅니다.
치매는 ‘신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말을 처음 듣습니다. 죽음과 질병에 대한 공포를 환자가 잊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입니다. 신이 주시는 선물은 천사를 통해서 전달이 됩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수를 따라 배우려는 결심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예수의 사랑을 전달하는 사도들과 초기 교회의 신도들이 천사로 보였습니다. 사람이면서 천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계산에 밝고 이익이 되면 가족도 잊을 수 있는 영악한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사랑하는 천사는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특성을 설명하고, 치매 증세를 설명하면서 간병인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이 책은 온통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간병하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을 읽는 듯한 착각을 했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방법대로 치매환자를 간병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천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매 환자의 가족이라서 오늘도 힘든 간병을 하는 사람들이 천사가 되고, 지칠 때면 다른 천사의 도움을 받아 신의 선물을 받은 치매 환자들이 존엄을 유지한 채 살고 죽는 삶의 과정을 거쳐 천국의 하나님에게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제 어머니도 저의 무심하고 불성실했던 간병을 용서하고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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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을 받고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일념을 부정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 사이 일년 반 동안 더 많은 일들이 있어.. 급격히 진행이 되었지만 이 책은 알츠하이머와 기타 일반 천천히 진행을 바라볼 수 있는 치매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물론 저 또한 이 책을 보며 마음가짐을 바꾸어보려고 노력하긴 합니다책 구성이 형광펜으로 칠한듯 중요 내용들이 표시되어있어 보기가 편합니다 모르면 더 어려운 치매 책 내용이 어렵지 않고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치매라고두려워마라 #치매 #치매가이드북 #건강 #치노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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