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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을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요즘 대세 철학자는 단연 쇼펜하우어, 그리고 니체다. 올해 들어서는 니체 아포리즘 책도 줄줄이 출간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아마 올 한 해 뜨겁게 달굴 철학자로 니체가 포함될 것 같아서 반갑고 영광이다. 그리고 두껍고 묵직하고 난해한 책보다는 바쁜 현대인에 맞게 잘 편집된 책이 더욱 접근성이 뛰어나다. 사람들에게 철학적 사색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짧고도 귀한 글이 영혼의 양식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눈에 띄는 대로 찾아보게 되는데 이번에 이 책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니체의 다양한 저서 속에 담긴 글을 통해 "나는 잘살고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책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어디든 펼쳐들어 읽으며 사색에 잠길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임성훈. 작가, 고전 독서가, 글쓰기 코치, 인문학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아레테인문아카데미'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전을 읽고 얻은 깨달음을 나누는 고전 필사 프로젝트와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책날개 중에서 발췌) 이 책은 소제목과 니체의 명언, 니체의 글을 토대로 저자가 풀어나가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어쩌면 니체의 말만을 접하는 것보다 누군가가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을 함께 듣는 것이 더 수월하겠다. 그러니 오래전 니체와 현대인을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겠다. 니체의 말을 읽고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질 것이다. 니체의 명언이 담긴 이 책을 한꺼번에 다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펼쳐들어 사색에 잠기며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에도 사라지지 않고 지금껏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는 명언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단단한 글귀들이기에 더욱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겠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꾹꾹 눌러 담아 읽고 사색에 잠기는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키워나가면 되겠다. 세상에는 다양한 책이 존재한다.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책과 철학책을 함께 읽으며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세울 필요가 있겠다. 실리적인 정보를 담은 책에만 몰입하면 공허하게 삶의 겉면에만 휘둘리게 되고, 철학책에만 몰입하면 삶의 실질적인 면을 외면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적인 자세일 텐데, 사실 책이 너무 많고 시간은 모자라다. 특히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내느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니 짧은 명언과 함께 저자가 슬쩍 생각의 물꼬를 틔워주는 글이 담겨 있는 책이 독자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쳐나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뒤표지에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삶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영혼의 벗 니체 (책 뒤표지) 정말 맞는 말이다. 삶에 꽃길만 펼쳐지고 행복으로만 이어진다면 철학적 사색의 시간이 절실해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살다 보면 '인생 이거 정말 뭐지?' 라는 생각에 '아 뜨거!' 할 때가 있다. 그럴 때에 철학적 사색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책을 펼쳐보면, 읽었던 책도 다시 보이고 이미 알고 있던 문장도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이 책 또한 니체의 말을 보고 또 보며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해주니, 읽기 편안하면서도 사색의 시간을 갖게 해주는 자기계발서 추천 도서다. 니체 책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철학은 여전히 어렵다 하지만 모두가 좋아하는 철학자 아니면 알고 있는 철학자를 한 명쯤은 말할 수 있을 것인데요 저 역시도 철학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철학자는 있습니다 바로 '니체' 물론 다른 철학자들의 사상들도 좋긴 하지만 제가 유독 '니체'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그가 말했던 모든 이야기들이 나의 삶의 방향에 꽤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도 니체의 말이라는 이름의 옛날에 나온 책이 있었는데요 최근에도 그 책을 읽었는데 아주 우연하게도 니체의 말이라는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물론 내용은 많이 달랐지만 책의 제목이 똑같다는 사실이 꽤나 흥미롭고 운명같이 느껴졌습니다 자기 계발서라고 하니까 철학책보다는 조금 더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인생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너무 좋았어요 왜냐면 저 말은 제가 원하는 것이지만 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저 말처럼 저도 원하는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싶네요
책의 목차는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다른 책과 다르게 목차마다 그 목차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미리 알 수 있었어요 장마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내용을 보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나를 바로 세우기와 운명과 마주하기 시련 극복하기 등의 챕터가 가장 끌려서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 본문은 한 페이지에 니체의 말 그리고 그 말을 읽고 작가님이 쓴 글이 함께 나와 있는데요 책의 머리말에서 "이 책은 니체와 내가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설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하루 한 장씩 읽어가도 좋을 정도로 짧고 간결했습니다 읽다가 끊길 필요가 없이 정말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보통의 철학책들은 사상에 대한 설명이나 소개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를 읽으면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책은 확실히 보통의 철학책과는 다르게 니체의 말 하나에 한 페이지씩 정리해두어서 바쁜 시간에도 짬을 내어 읽기가 좋았어요 1일 1페이지씩 니체의 철학을 공부하는 식으로 이용해도 좋을 것 같았고요 필사를 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였습니다 큰 제목과 니체의 말 그리고 그 말을 읽고 작가님이 쓴 글이 함께 나와 있는데 책의 머리말에서 "이 책은 니체와 내가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설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창조라는 말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창조적인 일을 하고픈 사람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창조는 제가 말하는 창의적인 내용의 창조와는 조금 다르지만 말이죠 저는 누군가 저를 배척하고, 미워는 것이 굉장히 무서웠는데 오히려 주눅 들지 말라는 말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미워하고 배척하는 것은 제가 그만큼 창조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있으면 누군가 일부러 비하하거나 그러는 일들이 종종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은 제가 만들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질투가 나거나 부러워서 그랬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저 역시도 누군가를 굉장히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고 혼자서 쏟아내기도 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듣고 잘 생각해 보면 저는 항상 저 자신에게 용기가 없고, 무언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누군가를 더 원망하고, 또 원망하고 원망했더라고요 말 그대로 스스로의 내면이 공허하고 불안했기 때문에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원인을 다른 곳에서 즉 내부가 아닌 외부에서 찾고 싶었기 때문이겠죠 과연 저는 언젠가 내면이 충만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이겨낼 수 있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니체가 언제나 말하는 아모르파티. 내 운명에 대한 사랑을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약속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스스로와의 약속은 잘 지키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어찌하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이것은 매우 당연한 거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당연하지 않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제가 약속을 했는데 저는 약속 장소에 10분 전에는 도착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상대방이 늦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5분 10분 정도까지는 평범하게 기다릴 수 있는데 어떤 사람은 1시간 2시간까지도 저를 기다리게 만든 적이 있습니다 연락을 해보면 깜빡했다는 경우도 있지만 알고 있지만 애초에 제시간에 나올 생각을 안한 사람도 있더라고요 남이 기다리는 것도 신경 쓰지 않고 말이죠 그렇게 기다리면 사실 기분이 썩 좋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빴던 기억 때문에 남에게 똑같이 하기 싫어서 더 지키려고 하는 것인데요 이 책에서 작가님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을 망각이라는 본성과 함께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실수했던 것들도 모두 잊고 그것을 반복하기 때문인데요 어찌 보면 이것은 약속을 잊는 것에 대한 말도 되지만 그전에 약속에서 실수했던 부분을 망각하는 것도 해당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약속을 망각해서 남에게 실수를 했지만, 그 기억을 또 망각하고 실수를 반복하기 때문이죠 상대방을 배려한다면 절대 그러지 못할 거예요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기다린다면 누가 그걸 그렇게 쉽게 잊을 수 있을까요? 결국 약속에 대한 망각은 선택적인 망각은 아닐까요? 저는 이 페이지를 읽고 앞으로 약속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말고, 약속을 했으면 최선을 다해서 지키자 오늘도 저는 니체의 말에서 한 번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니체를 모르고, 철학을 모르는 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짧고 간결하고 이해하기도 좋았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니체의 말은 한 번 더 마음을 울리고, 니체와 대화를 나눈 작가님의 글 역시도 저에게 무척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이나 조용한 여가 시간에 짧게 철학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니체의 말을 좋아하는 분들 아니면 무언가 나에게 울림을 줄 글귀들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이 책 속에 단 한 문장쯤은 여러분의 마음을 충분히 울릴 문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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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힘이 되는 #니체의말 #방향 자유로운 정신과 건강한 삶을 위하여 어떤 사상가의 사상을 권위 있는 해석에 의존해서 읽는 것은 니체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독자들도 나의 해석은 참고만 하고 각자가 니체와 대화를 나누기를 바란다. ? 작가의 말 中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이 있고 감정을 받는 사람이 있다. 감정을 받는 사람은 감정 쓰레기 통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을 향한 배려차원에서 참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인내심은 양쪽 모두에게 해가 된다고 한다.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은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계속 그렇게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참는 것은 절대 유익하지 않은 방법이다. 해결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말을 하는 자보다 적은 말을 하는 사람이 낫다고 한다. 말이 많을수록 가벼워 보인다고 한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멀리하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도 어색해지는 분위기가 싫어서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했던적이 있었던것 같다. 원한의 감정이 생기는 것은 내면이 공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면이 공허하게 되면 내부에서 외부로 에너지가 흘러가게 된다. 자신의 잘못으로 발생된 일도 다른 사람에게서 지금의 상황의 원인을 찾게 되는 것이다. 마음이 충만한 강한 자는 이겨낼수 있는 반면에 내면이 약한 사람은 그렇게 할수가 없는 것이다. 내면을 잘 들여다 보고 내가 강한자인지 약한자인지 분별하고 내면을 채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아서 경솔한 행동을 한 사람은 한번으로 그치지 않는다. 인간의 속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런 특성을 인정하고 예비하는 것이 최선인것 같다. 인간의 보편적인 속성임을 이해하고 사람들을 대해야 할것이다. 인간관계론과 같이 나에게 힘을 주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어가는데에 도움이 되는 글로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여러 책에서 필요한 문구들로 채워져 있다. 서문에서 이야기 했듯이 작가가 적은 해설만 볼것이 아니라 니체와 대화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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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 요즘 니체의 아포리즘이 책으로 많이 나오는데 그만큼 삶에 지혜를 주고 힘을 주는 것이 니체의 철학이 아닌가합니다. 이책의 저자 임성훈은 작가이자 인문학 강연가로 고전필사프로젝트 등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니체의 아포리즘과 함께 니체철학을 풀이한 내용을 참고하여 작가의 방식대로 해석해두었습니다. 작가가 말하길 작가의 해석은 참고만 하고, 독자 스스로 니체와 대화를 나누길 바란다고 합니다. 작가의 해석은 니체와 니체의 철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더해주고, 때때로 니체의 아포리즘이 이해가 되지 않을때 스스로 생각해보지 못한 곳까지 생각을 유도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니체는 우상을 혐오하고, 위버멘시라는 인간상을 삶의 목표로 제시하였습니다. 위버멘시라는 단어가 여러번 나오는데 해석이 없어서 찾아보니, 위버멘시는 "있는 그대로의 모든 것을 긍정할 줄 알아서 고통마저도 자신을 성장시켜 나가는 기회로 받아들이며, 외부의 힘이나 절대자에게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삶에 집중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창조해 내는 자."라고 합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위버멘시를 추구할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작가의 말대로 작가의 해석은 참고만 하면서 니체의 아포리즘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니체는 '선한자'들을 순응하는 자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낡은 관점속에서 제한된 세상을 바라보는 선한자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창조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이사람을 보라> 스스로 자신의 소명을 찾아가며 적극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을 니체는 다이너마이트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는 다이너마이트라는 단어를 보자 BTS가 생각났습니다. 작사가가 니체의 철학을 알고 가사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그 의미가 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니체의 아포리즘을 보면 니체는 굉장히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순응하고 수용하는 삶의 태도에서 벗어나서, 항상 새로운것을 찾고 창조하며 욕망을 좇는 태도를 종용합니다. 그것이 내가 나의 삶을 사는 법이며, 나를 진정으로 소유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판단되는 내 모습이 전부일리도 없고요. 온전히 나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완전히 통제해야, 스스로를 벌하고 용서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나의 삶을 살수 있습니다. '그러했다'라는 말을 '내가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라고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은 모든 상황을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만듭니다. 저 또한 자기주도적인 일상을 원하고, 그렇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내가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 라고 말하면서 조금 더 자신감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습니다. 행복한 삶을 목표로 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니체는 충만한 감정과 그에 수반되는 자부심을 모든 행복의 공통점이라고 말하빈다. 이러한 충만감과 자부심을 느끼려면 위에 말한대로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삶의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이러한 삶의 태도로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알수 없는 미래가 불안하고 현재가 초조해지게 되는데, 니체는 미래에 대한 무지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미래를 알게되면 이미 정해진 약속에 지나지 않는데, 약속된것들을 미리 맛보려는 초조감으로 파멸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니체의 말처럼 미래를 불안해하지 않고 그저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내삶에힘이되는니체의말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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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으로 만났던 임성훈 저자. 인문학(철학, 역사, 문학) 25강 강의를 보여주었던 저자이다보니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 책이 더 기대가 되었다. 임성훈 저자는 '니체' 사상가의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자기계발서이다. 일상에서도 적용하기 쉽고 공감이 간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니체의 말을 편하게 읽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우상의 파괴와 허무주의의 극복, 위버멘시와 힘에의 의지, 영원회귀와 아모르파티를 주제로 나답게 살아가는 데 힘을 키워 줄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자기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 주어진 대로 거저 살아가는 것이 아닌 자기 체험을 사랑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극복인 = 초인 쉽고 익숙한 일은 내 잠재력을 죽인다. 도전적이고 가슴이 뛰는 일을 하자. 실패해도 심장이 쿵쾅거리는 일에는 분명히 배움이 있고 성장이 있다. 그저 살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닌, 자기 극복을 통해 더 나은 존재가 되는 것, 그것이 바로 건강한 삶이다.
미라클 모닝을 한다고 일찍 일어나서 남의 생각만 흡수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일지도 모른다. 새벽에 독서만 하지 말고 글을 써라. p62 인생을 너무 심각하게 살려고 하지 말라. 삶을 연극이라고 가정해 보자... 어떤 역할도 가치 있고 그 존재만으로도 위대하다....이 역할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의식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지 내면에 묻는 것이 삶을 춤추듯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 p146 자유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획득해야 하는 것이다. p182 삶을 가볍게 살아라. 너무 심각해지지 말자. 삶은 심각하게 바라보면 걱정할 것 투성이다. 하지만, 가볍게 바라보면 춤추듯 즐기면서 살 수 있다. 니체의 글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중력의 영'은 관습이나 도덕관념, 법처럼 심각하고 진지하고 무거운 것이다. 가볍게 살려고 하는 우리의 정신을 중력으로 짓누르는 것을 나타낸다. 중력의 영에 발목 잡혀 인상을 찌푸리고 살지 말자. 나비와 비눗방울처럼 가볍게 날아다니듯, 춤추듯 살아보자. p243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태도를 갖자.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내 입장에서 볼 땐 '창조자'로 살아가라는 말처럼 들린다. 창조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을 즐기고 익숙한 것이 아닌 낯선 것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임성훈 저자는 니체가 말하는 사상에서 본인이 느끼는 깨달음을 짧게는 7줄에서 길게는 15줄로 쉽게 읽고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에서 제공하고 있다. 아는 만큼 책 내용이 보이는 것처럼, 이해하기 쉽게 말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해결 방법이 숨겨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 니체는 모든 행동이 위대한 동시에 사소하며 지금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차이가 크니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자기 운명을 긍정하는 것에서 구원은 시작된다. 삶은 엄청나게 거창한 것이 아니다. 기뻐할 줄 모르는 자들은 식욕조차 오지 않는다.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현재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운명을 지배하는 힘이 현재에 집중하는 의식에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있는 것도 아니고 미래에 있는 것도 아니다. 마음속에 걱정거리나 신경 쓰이는 일 때문에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내 운명을 수용할 수 있을까? 얼마 안 되는 소유물조차 없어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고 말한다. 그 빈도가 내가 소유하지 않은 가장 작은 것으로도 느낄 수 있다면 길가에 핀 노란 작은 꽃만 봐도 웃음이 지어진다면 삶은 내게 매일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시선을 바꾸면 이미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볼 수 있다. 빛을 프리즘에 통과시켜 보면 여러 가지 색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조금만 비뚤게 본다면 또는 시선을 바꾸면 스쳐 지나가는 아름다운을 목격할지 모른다. 힘에의 의지처럼 아름다운 것을 보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산다면 운명을 긍정하고 지금 내 삶을 온전히 끌어안고 책임지는 '으른'이 아닌 '어른'이 될 것이다. 니체, 두려움을 더 이상 가질 필요가 없으니 이겨내는 과정도 삶으로 인식하라고 말한다.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고 자신을 한계를 짓지 말고 무한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앞으로 나아가자. 극복인, 인간에게 시련은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다. 시련은 성장에 유익한 환경을 제공한다. 자살도 자신이 선택한 의지라고 표현하는 니체 사상처럼, 삶을 살아가는데 의지가 필요하다. 피하려고만 하면 오히려 불행이 찾아온다. 견대내고 맞서 이겨내면서 성장하는 것이 니체가 말하는 우리의 삶이다. 자신을 위해 얼마나 불태워 본 적이 있는가! 현실의 행복에 안주하면 노예가 되고, 풍랑을 벗 삼아 앞으로 나아가면 주인이 된다. 모르고 피하는 행동은 두려움만 증가시킨다. 자신의 힘으로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힘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힘이 부족하면 다른 사람의 의지에 복종하며 살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의 가치를 스스로 입증해낸 사람만 누릴 수 있는 것이 평등이다.
그저 지금 행복하기로 결심만 한다면, 패배 안에서도 배울 점을 찾고 현실을 그대로 사랑하며 자신의 운명을 사랑할 것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나의 가치를 확인하자. 연습과 경험을 통해 점점 자신을 성장시키면 된다. 실수를 해도 성장한다는 성장마인드셋을 가져야 한다. 여러 번 허탕을 경험하는 것만큼 값진 것도 없다. 자신의 일부를 부수고 내어주어야 비로소 성장하게 된다.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낙타처럼 노예 같은 삶에서 선택하는 삶을 살게 된다면 사자가 될 것이며 진정한 맹수가 되기 위해서는 저항을 내 것으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 낙타가 사자가 되었다면 낙타때 가졌던 것들을 모두 버려야 한다. 초인이 바라보는 세상이란, 일상 모두가 자극이며 배움이다. 자기 자신이 아닌 집단이 정해준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것은 곧 노예의 삶이다. 행복을 찾는 도전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 실패했다고 멈추는 것이 아닌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장으로 삼아야 한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바에는 차라리 오해받는 편이 낫다고 말한 니체처럼 자신만의 길을 만들고 나아가자. 우리는 우리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즐기며 사는 존재가 바로 '어린아이'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긋지 말고 끝없이 도전하는 사람이 되자. 그것이 니체가 말한 초인이며 극복인이다. '다른상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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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이 책을 읽기 며칠 전에 쇼펜하우어와 관련된 책을 읽었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니체의 철학으로 이어진다고 할수 있고 이 책을 읽으면서 니체가 남긴 말이나 글이 쇼펜하우어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니체의 경우 우리가 그의 철학적 사상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흔히 신은 죽었다라는 그가 남긴 말은 다 알고 있을 것이고 그가 인간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내세운 이른바 초인에 대해서도 들어보았을겁니다. 이 책은 니체의 글과 말중에서 저자가 선택한 문장들이 저자가 자신이 생각하는 방 식으로 니체의 의도를 읽어낸 부분을 소개하고 있다고 할수 있는데요. 물론 우리 각자가 니체를 읽을 때 느끼는 생각은 각양각색이겠지만 타인은 니체의 문장에 대해 나와 또 다른 어떤 생각을 가질수 있는지를 오픈 마인드로 받아들이는 것 역시 니체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아닐까싶습니다. 현대사회의 우상은 과연 무엇일까요? 물질만능주의라든지 인간이 모든 것을 지배할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지나치게 디지털에 경도된 우리들의 의식이나 문화가 아닐까요? 니체가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언급한 원숭이들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진창같은 무모한 경쟁을 하듯이 우리는 오늘날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안주하려고 할때 때론 나약한 자신에게 합리적이라면서 변명만을 늘어 놓을때 니체는 우리에게 초인을 상기시킵니다. 비록 초인이 가는 길은 외롭겠지만 그길을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지않고 묵묵하게 나아가야겠죠. 니체의 글들은 우리를 단련시키는 채찍과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이함에서 벗어나 그 너머를 보고 끊임없이 나아가라는 격려의 채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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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한 번은’으로 고전을 읽고 필사하며 독자와 소통하는 임성훈 작가의 책이다. 그는 고전을 읽고 글쓰기 코칭을 하고 필사 등을 주제로 강의도 하며 스승과 독자와 소통한다. 서문을 보았을 때 참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 제목만 보고는 이 책이 철학서이거니 했다. 그러나 니체의 말을 빌어 쓴 자기계발서였다. 우상의 파괴와 허무주의의 극복, 위버멘시가 가는 길은 기운이 넘치고, 생명력이 충만한 길이다. 자기 본모습을 발현하는 멋진 인간,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위버멘시야 말로 니체가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니체의 사상을 작가는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졌다. 보통 책을 읽을 때는 앞에서부터 읽어나가야 전체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도가 높을 수 있는데 이 책은 어떤 장에서 읽어도 무리가 없고 또 전체 맥락을 파악하며 읽을 필요도 없어서 좋았다. 내가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찾아 읽으며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처해 있는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극복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서도 좋았다. 또 각 장의 목차는 핵심 위주의 개조식 순서를 제시하기보다는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제시하고 있는 독창적인 방법도 신선하고 좋았다. 니체의 말에 작가 자신의 자유로운 말로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개방식도 좋았다. 미사어구를 써가며 자신의 말을 포장하고 비유적으로, 간접적으로, 유식하게 하는 표현보다는 사실적으로, 직접적으로, 자유스럽게 하고자 하는 말을 마음껏 해대는 작가의 생각도 좋았다. 그래도 가끔씩은 어려운 문장을 만날 때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고 넘어갔다. 1장은 ‘세상 바라보기’다. 낡은 관념에 순응하지 않기, 문제의식, 관념 강화하지 않기, 양심, 비판의식, 창조, 우상파괴, 본질, 인식의 한계 인정, 고전읽기, 권위 뛰어넘기, 초인과 천민 등등 1장을 대표하는 단어들이다. 이 모든 단어를 작가는 차례에서 이렇게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우리는 변하는 것에 지나치게 정신을 빼앗기며,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있다. 바로 자신과의 대화, 삶의 방향성을 부여하는 것, 소명을 찾는 것이다.’라고. 2장에서는 ‘깊이 생각하며 읽어라’. 요즘 세상은 책도 무엇도 속전속결이다. 늦음을 죄악으로 여기는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뭐든 대강대강일 수 있다. 이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저자는 나를 꼬집는 것 같았다. 2장 내내 타인과 부자연스러움 등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만의 것을 가지고 살도록 강조하고 있다. 제3장은 건강한 관계 맺기이다. 관계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4장은 운명과 마주하기다. 시간이 지나면 죽음의 비밀을 알 수 있을까? 니체가 죽은지 최소 10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 때와 같이 죽음을 알기에는 묘연하지 않은가? 그래서 니체는 죽음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했을까? 자신을 사랑하라. 5장은 시련 극복하기이다. 시련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 늘 자신이 가장 고약한 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을 극복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6장은 성장을 위한 힘 키우기다. 직접 두다리로 걷고 올라가고 위를 향해 오르고 또 오르자 성장의 힘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을 극복하고 또 극복하야 자신을 고양하라고 한다. 7장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다. 욕망을 버리고 우상을 극복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라.
니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작가의 해설 또한 대단히 현실적이고 실질적이어서 좋다.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실천할 의지를 주는 책은 늘 나를 성장하게 하고 나를 되돌아보게 해서 좋다. 그래서 이 책이 마음에 든다. |
![]() "삶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영혼의 벗 니체"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 니체 그 이름만 들어도 삶의 힘이 된다. 니체의 말들을 적어가며 곱씹는 일을 하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이란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고전 독서가이자 인문학 강연가! '아라테인문아카데미'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전을 읽고 얻은 깨달음을 나누는 고전 필사 프로젝트와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임성훈 작가의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니체의 말들만 적어 내려간 책이 아니다. 니체와 작가 임성훈의 대화이다. 그래서 나같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와 경험을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읽기 더 좋은 책이다. 언젠가.. 삶을 살며 기준이 되는 지표가 되는 아니... 살아가는 힘을 북돋아 주고 지혜로운 말들로 나를 이끌어줄 인생의 선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걸 인간관계속에서 찾기도 했고 책속에서 찾기도 했다. 책 속의 니체는 그 이상이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뿐 아니라 인간관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 고마운 존재였으니까! ![]() P23 감정이 논리에 앞선다 "그대는 누군가를 혐오한다. 그리고 혐오하게 된 근거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나는 그대의 혐오만을 믿을 뿐, 근거들은 믿지 않는다! -아침놀-" 이 글에 저자는 '답정너'라는 단어와 함께 선호를 먼저 정해 놓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논리적인 근거를 끌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런 글을 보게 되면 좀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나는 그렇지 않아!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되돌아보면 그래.. 나도 그랬던거 같아!라고 바뀌어 버리니 말이다. "따라서 어떤 감정을 설명하는 논리적인 근거는 믿을 만한 것이 아니다" P.58 내 삶의 의미는 스스로 판단하자 "우리가 행하는 것은 결코 이해되지 않는다. 항상 칭찬받거나 비난받을 뿐이다 -즐거운 학문" 니체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헤르만 헤세는 데미안 서문에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삶의 의미는 자기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다'라고 썼다고 한다. 서로가 가까운 사이라고해서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실로 그 사람의 마음은 내가 알 수 없는 것이다! 진정한 이해에 도달하는 것! 글쎄.. 평생 모르고 지나갈지도 모르겠다... "각자 삶의 진정한 의미는 남들의 입에서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다" 이젠 평가보다는!! 그 사람을 이해하기로! 그리고 내 삶의 의미는 내가 ! 라고 생각하기로 마음 먹어 본다^^ 이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세상 바라보기 2장 나를 바로 세우기 3장 건강한 관계 맺기 4장 운명과 마주하기 5장 시련 극복하기 처음부터 끝까지 단번에 읽기보단 하루 한쪽이라도 천천히 읽고 내 생각도 함께 정리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어쩌면 어려울 수 있는 니체의 말들이, 작가 임성훈의 말들로 더욱 더 가깝게 느껴지는, 그리고 힐링이 되는 그런 책이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