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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스테르담 지음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스테르담 지음" 내용보기
1997년 북미에서 출간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IMF 외환위기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던 2000년 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됐었다. 당시 국내 출판시장에서는 생소했던 ‘경제경영·재테크’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총 17종이 출간돼 350만부가 팔리며 밀리언 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때 당시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신선함은 충경적이었다랄까… 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스테르담 지음" 내용보기

1997년 북미에서 출간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IMF 외환위기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던 2000년 2월 국내에 처음 소개됐었다. 당시 국내 출판시장에서는 생소했던 ‘경제경영·재테크’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총 17종이 출간돼 350만부가 팔리며 밀리언 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때 당시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신선함은 충경적이었다랄까… 돈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뒤집고, 저자는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을 금기시하며 금융지식을 멀리하는 사고와 문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유년 시절 겪은 두 아버지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해 독자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공부를 많이 했지만 늘 카드대금 청구서와 주택융자금에 시달렸고,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지. 위험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가졌었다. 반면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라. 네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신 친구의 부자 아버지는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금융 IQ를 터득해 막대한 부를 쌓았다고 비교하였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아빠들에게 경제에 대한 기초 상식은 물론, 자산과 부채의 개념과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금융 IQ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파하였다. 책이 출간된 지 2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울림이 남아 있는 책이다. 


로버트 기요사키이는 자녀들에게 경제에 관해서 알려주면서 미래에 대한 조언을 해 주었는데, 나는 나의 아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막막하다... 이번에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을 읽었다. 송창현(스테르담)의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였다. 제목이 참 직설적으로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의 조언들로 꽉 차있는 책이었다. 


저자인 송창현(스테르담)님은 20년간 해외 마케팅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가보지 않은 나라와 도시가 없을 정도로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일했지만, 결국 심각한 번아웃을 맞이해야 했다. 어느 날, ‘왜 이렇게 소비적으로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무어라도 생산해보고자 시작한 것이 글쓰기였다. 무색무취였던 평범한 직장인은 그렇게 ‘생산자’로 거듭났다. 아홉 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브런치 스토리 작가 레이블 ‘팀라이트’를 결성하여 통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 모인 사이’라는 출간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기업체, 관공서, 방송, 대학교의 러브콜을 받아 강연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본업에도 충실하여 회사 지원으로 MBA를 공부했다. 저자는 게으르고 무기력했던 소모자의 삶을 멈추고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게 된 구체적인 방법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현재는 두 번째 해외 주재 생활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 내공》, 《아들에게 보내는 인생 편지》, 《퇴근하며 한 줄씩 씁니다》,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 《견디는 힘》,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 등이 있다.

출판사 저자 소개 자료 중에서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1부 인생에 대하여

2장 마음에 대하여

3장 진리에 대하여

4장 지혜에 대하여

에필로그

스테르담의 저서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는 부모와 자녀 간의 깊은 사랑과 지혜를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아버지가 자신의 경험과 깨달음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인생, 마음, 진리, 지혜에 관한 조언을 전하는 형식으로 쓰여졌다. 작가는 자신이 살아오며 배운 교훈들을 아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책에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야 하는 방법, 가치 있게 대해야 할 것들, 그리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삶의 자세에 대한 조언이 담겨 있다. 특히, 삶의 고비마다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아버지의 말들이 인상적이다.

애초부터 넘어짐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은 좀 더 편할 것이고, 앞을 내다보며 그 순간을 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을 거야. 시험에 떨어져 본 사람만이 오답 노트를 만들 수 있고, 넘어져 본 사람만이 다시 일어나는 법을 알게 되니까. 아마 다음 시험에는 비슷한 문제를 맞힐 수 있을 거고, 다음에 넘어졌을 때에는 더 빨리 일어날 수 있겠지. 그래, 이게 쉬운 일은 아니야. 그럼에도 지금 나에게 주어진 어려운 문제와 사고들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헤쳐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덜 조급해할 수 있고 조금의 여유도 생겨나. 그리고 그 과정 속에는 나에게 필요한,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무궁무진한 ‘의미’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단다.

p.26

작가는 아들에게 실패와 도전이 성장과 학습의 중요한 부분임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먼저 실패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이다. 실패를 단순히 결과가 아닌 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좌절보다는 경험에서 배울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이어서 적극적인 태도를 당부한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그 순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회복 탄력성도 이야기 하고 있다. 한 번의 실패가 다음 도전에 대비할 수 있는 힘을 준다. 오답 노트를 만들거나 넘어진 후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우리는 경험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다. 그리고 아들에게 인내와 여유를 당부하고 있다. 어려운 문제와 사고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인내를 가지고 여유를 찾으면, 조급함을 줄이고 목표 달성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모든 경험 속에는 우리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의미가 숨어 있으며, 이를 발견하는 것은 자기 발전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들이 고등학교 수학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가정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처음에는 실망할 수 있지만, 이 문장의 가르침을 적용하여 실패를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오답 노트를 만들어 다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슷한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음 시험에서 더 나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더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태도는 미래 세대에게 삶의 도전에 맞서며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필수적인 자세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함으로써, 그들은 더 강하고 유연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이는 결국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는 또한, 삶의 여정에서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즐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은 자신의 꿈을 펼칠 시기에 있는 젊은이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제시하고, 부모들에게는 자녀에게 전할 마음의 유산을 고민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전력을 다해 시간에 대항하라’라고 톨스토이가 말했어. 이만큼 시간에 대해 강렬한 명언이 또 있을까. 시간은 속절없단다. 그러니 우리는 열렬하게 대항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시간은 우리를 그저 짓밟고 지나갈 수도 있거든. 우리가 시간에 속절없이 당하는 경우는 대개, ‘시간이 나면’ 무엇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을 때인 것 같아. 바쁜 게 지나면, 좀 더 안정이 되면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은 결코 실행하지 못한다는 걸 아빠는 살아오면서 깨달았어. 하지만 다짐을 저버린 스스로를 괴롭히고 자책하고 꾸짖으면서 일어나는 자신과의 갈등은 때론 삶의 중심을 흐트러뜨릴 정도로 강하단다. 그러니 시간 날 때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에 대항하는 삶을 살아가야 해.

p.122

저자는 아들에게 시간의 소중함과 적극적인 삶의 태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시간에 대한 적극적인 접근을 강조한다. 시간을 기다리지 말고, 시간을 만들어서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능동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원칙일 것이다. 미루지 않기도 당부한다. '시간이 나면’이라는 생각은 종종 우리가 중요한 일을 미루게 만든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할 수 있다. 아들에게 자기 자신과의 갈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해준다. 다짐을 지키지 못했을 때 자책하는 것은 삶의 균형을 잃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실패를 인정하고, 그것에서 배우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시간을 존중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시간을 존중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아들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지만, 항상 '시간이 나면’이라고 생각하며 미루고 있다고 가정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장의 가르침에 따라, 그는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할 수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예술적 표현을 발전시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일관된 노력은 그가 더 큰 프로젝트나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다. 이러한 메시지는 아들에게 시간을 존중하고, 미루지 않으며,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는 그가 자신의 목표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테르담은 이 책을 통해 '막대한 유산’보다는 '위대한 유산’을 남기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자신의 두 아들이 언젠가 '위대한 유산’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라 믿으며, 삶에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아낌없이 기록했다.

사람이 있다면 배움은 항상 어디에나 있다고 생각하렴. 나 자신도 사람이니 나 홀로 있더라도 스스로 배울 게 있겠지. 즉, ‘의미’를 찾고자 주위를 둘러보기만 하면 배움은 어디에나 있어. 아빠는 그렇게 생각해. 우리 인생은 마치 신이 우리에게 내어준 ‘숨은 그림(의미) 찾기’ 같다고. 우리는 숨어 있는 의미를 찾으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의미는 주변에 널려 있는데 우리가 그저 지나치는 게 아닐까? 좀 더 자세히 보면 전에 보지 못했던 게 보이며 동공이 확 열리는 것처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의미를 주변에서 발견하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확 열릴 거라 믿어.

p.162

저자는 아들에게 삶 속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의미 찾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배움의 보편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어디에서나 배울 수 있다는 것, 즉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학습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인들이 자주 이야기 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조한다. 혼자 있을 때조차도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의미 찾기의 중요성을 이야기 한다. 삶의 경험 속에서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우리의 인식과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들에게 삶의 탐구를 조언해 준다. 인생을 하나의 큰 ‘숨은 그림 찾기’ 게임으로 비유하여, 우리가 살면서 의미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여정임을 나타낸다.


만약 아들이 책을 읽으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그는 단순히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자신의 삶과 연결지어 깊이 있는 사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소설 속 인물의 갈등을 통해 자신의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거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현재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생각과 가치관을 형성하며, 삶의 다양한 상황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저자는 아들에게 삶의 모든 순간이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며, 주변 세계를 탐구하고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고있다. 이는 그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삶을 바라보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좋은 책이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총리뷰

이 책은 부모와 자녀, 특히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깊은 유대감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삶의 교훈과 지혜를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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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마침 남편이 곁에 있어서 책을 보이며 제목을 읽어줬다.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남편 왈, 비트코인? ??사놓고 이야기해라 으이그~~~ ??책을 펼쳐서 저자가 아들에게 남겨주기로 한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책장을 펼쳤다.아빠가 너에게 물려주고 싶은 위대한 유산은 바로 아빠의 '생각'이거
"[서평]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책이 도착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마침 남편이 곁에 있어서 책을 보이며 제목을 읽어줬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남편 왈, 

비트코인? ??


사놓고 이야기해라 으이그~~~ ??


책을 펼쳐서 저자가 아들에게 남겨주기로 한 것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책장을 펼쳤다.


아빠가 너에게 물려주고 싶은 위대한 유산은 바로 아빠의 '생각'이거든.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는 스테르담(송창현) 저자가 아들에게 전하고 싶은 '생각’이라는 위대한 유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아버지를 일찍 잃어 삶의 지혜를 많이 전해듣지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더 일찍 그 지혜를 전하고 싶다는 아쉬움을 표현한다.



 책은 '인생에 대하여’와 '마음에 대하여’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에 대하여’에서는 삶의 가치와 중요성, 돈에 대한 태도, 세상과의 관계 등을 다루고, '마음에 대하여’에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나다움의 의미, 마음먹은 대로 살아가는 방법 등을 공유한다.



책에 공원 한켠에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할머니가 보자기에 나물을 늘어놓고 계셨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나물을 건사하며 허공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고 저자의 자녀가 "아바, (할머니를 보니) 제 마음이 좀... (왠지 모르게) 미안해요!" 라고 하는 말을 듣는다. 저자는 할머니를 지나치며 순간적으로 느낀 그 감정이 아주 소중하고도 예쁜 마음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아이를 통해서 배운다고 했다. 하지만 누군가를 함부로 불쌍히 여기지 말라고도 이야기 한다.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말한다.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야 할 부분도 있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 그 할머니가 안돼 보이거나 불쌍해 보인다는 건 사실 우리 생각일 뿐이 란다. 그분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할 수도 있 어. 하지만 그건 편파적이고도 오만한 생각일 수 있단다. 우리는 그 누구의 행복이나 불행에 대해서 판단할 수 없어. 행복은 온전히 각자의 것이거든.

어쩌면 그 할머니는 소일거리로 여가 시간을 보내고 계신 걸 수 도 있어. 앞마당에 나물을 심었다가 먹고 남은 것이 아까워 나와 계 신걸 수도 있고, 산책을 하거나 바삐 오가는 사람들을 보며 '사람 구 경'을 하고 계신 걸 수도 있지. 건물 여러 채를 가진 어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운동 삼아 폐지를 줍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과연 이전 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나 때는 열심히 일해서 몇 년만 아껴 쓰고 저축하면 아파트 한 채를 샀어. 네가 집을 마련하지 못하 는 건 끈기가 없고 절약을 안 해서야'라고 말할 수 있을까? 아니, 시대 가 변했어. 성장은 멈추고, 이미 부자인 사람은 더욱 부유해질 수 있 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자가 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어. 이제 열심히 사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봐야 해.

나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생각을 다듬고 그 것을 아들에게 전달한는 방식과 말투가 정말 따뜻하다. 아들과 대화하듯, 아들에게 편지를 써내려 가듯 써진 이 글들은 나에게 하는 이야기로 들려 가슴에 세기게 되는 말들이 가득하고 한편으로는 나의 아이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되어 읽힌다. 내가 다 읽은 다음에 우리 애들에게도 읽어보라고 전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꾸진히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m******y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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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다른상상]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서평][다른상상]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서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다른상상]<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로 아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다른상상]<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의 차례를 살펴봅니다.1부 인생에 대하여 ~ 4부 지혜에 대하여 까지 크게 4부분으로 구
"[서평][다른상상]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라서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다른상상]<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로 아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다른상상]<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의 차례를 살펴봅니다.

1부 인생에 대하여 ~ 4부 지혜에 대하여 까지 크게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인생에 대하여 중 살아보니 인생은 OO이더라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세 가지의 내용이 와 닿았어요.

어릴 때부터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잘 살게 된다는 어른들의 말을 듣고 자랐지만 요즘에는 열심히 사는 것보다 인생의 ‘방향’을 생각하고 ’과정‘을 즐기며, ’왜‘라는 질문을 자꾸 던지면서 사는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특히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어떻게‘가 아닌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그 일을 할 때 비로소 제대로 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부자가 되거나, 최소한 가난하지는 말아야 한다 돈에 대하여의 내용도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경제관념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교육해야 할 지 몰랐는데 최소한, 가난하지 않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돈에 관한 큰 틀을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3부 진리에 대하여 중 나이와 때를 가리지 말고 배워라 배움은 어디에나 있단다의 내용이 많이 공감됐어요.

1년 정도 나름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는데 더 늦기 전에 좋은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그 사람들이 대단하게 보이고요.

내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도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공부든 운동이든 어느 분야에서든 배움은 끝이 없고 배움은 어디에나 있다는 생각을 늘 해야겠다고 다짐도 해봅니다.



[다른상상]<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다른상상]<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아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위대한 유산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다른상상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른상상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s******2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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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제목을 보면서 인세를 남겨주겠어요 ㅎㅎ 하고 미리 선대답을 하며 아이에게 전해주고싶은 주옥같은 말들이 가슴에 남길바랬다.그런데.. 생각보다 너무많았다. 헉소리 나게 많은 재산이 있는것도아니고살아가면서 내가 경험한것, 경험을 통해 익히고 생각한것들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나이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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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제목을 보면서 인세를 남겨주겠어요 ㅎㅎ 하고 미리 선대답을 하며 

아이에게 전해주고싶은 주옥같은 말들이 가슴에 남길바랬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많았다. 헉소리 나게 많은 재산이 있는것도아니고

살아가면서 내가 경험한것, 경험을 통해 익히고 생각한것들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나이에 말해준다면 값진 도움이 되겠지만 

그만한 나이가 되었을때 말을 해주고 들어줄 마음의 여유가 없을수도

있을때 건네주면 좋은 책이지 싶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이책에 씌인 아버지의 마음이셨겠지만

무뚝뚝한 터라 무엇하나 표현하기 힘드셨겠구나를

나이가 한살 들어 갈 때마다 새삼 더 느껴간다.


인생이 방향이 어느쪽으로 나아가는지 생각하면서 넘어지는 과정을 겪고

중요한것이 어떻게 나아감이 아니라 왜 나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해야한다는 것을 봤을때 마음이 쿵 했다.

그래서 아무나 작가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마음에 울림이 되도록 아이에게 전해 질수있는 말로 꺼내기까지

고민한 흔적이 느껴졌달까.. 이말은 꼭 아이가 크는 동안 자주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많은부분 공감되고 해주고 싶은 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노력은 배신을 덜 한다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렴 노력했다고 착각하지는 않았나?

남의 노력을 간과하지는 않았나? 

노력을 하는 이유, 노력의 방향,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해야한다는 것


시간을 내어 살자, 시간 나는 만큼 살지 말고

독서, 운동, 사색, 생산을 위한 소비, 생산

시간에 최대한 대항하면서 살아보라는 것


이외에도 많은 글을 통해 꼭 아들이 아니여도 부모가 자식에게

건네주고픈 말을 대신해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그런 부모들의 바램이 이루어지기를 빌어본다.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l*****8 2024.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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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글쓴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글쓴이 " 내용보기
? 저는 엄마지만 아들에게 아버지가 해주는 조언과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뭘까? 생각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주었어요 아빠가 아들에게라 뭔가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버지의 인생의 조언 함께 보실까요??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기업 마케팅을 하는 업을 가진 두아들의 아빠 스테르담입니다. ? 1부~4부로 연결이 된답니다. 1부는 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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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엄마지만 아들에게 아버지가 해주는 조언과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뭘까? 생각하면서 보게되더라구요.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주었어요 아빠가 아들에게라 뭔가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좋을것 같더라구요. 아버지의 인생의 조언 함께 보실까요?
? 저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기업 마케팅을 하는 업을 가진 두아들의 아빠 스테르담입니다. 
? 1부~4부로 연결이 된답니다. 1부는 인생에 대하여, 2부는 마음에 대하여, 3부는 진리에 대하여, 4부는 지혜에 대하여 랍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위대한 유산처럼 남겨주고 싶은이야기 ..아버지가 겪었기 때문에 알수있는 이야기들이다.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말하듯이 구어체로 적혀있어서 정말 아빠가 아들에게 지금 이야기를 하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느낌인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열심히 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나아가는것을 강조하고있답니다. 넘어짐도 그것을 위해 달려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방향을 잘 잡고그 과정을 잘 헤쳐나가며 "왜" 라는 질문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 잘 드러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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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인 엄마가 키우는 다른 성별인 아들이라는 존재는 정말 뭐라고 해야 할까요? 많이 어려운것 같아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채기도 왜 이런행동을 하는건지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이책을 제가 읽어보고 싶더라구요. 책을 읽다보니 아들에게만 국한 되는 내용은 아닌것  같아요. 아빠가 해주는 인새의 이야기, 이내용들이 뭔가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책의 저자인 부모가 자신의 삶을 살면서 느꼈던것들을 아버지의 맘으로 알려주고자하느 책이라 조금 남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아들은 뭔가 생각도 그리고 활동적인것도 다르기에 솔루션도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것 같아서 이런식으로 접근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에게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건 너! 이며, 긍정적인 마음과 냉철한 이성을 동시에 가지는 아이, 그리고 항상 배려를 잊지않아야 하고, 행복은 순간간이기에 그것을 오롯이 즐기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맘이 잘 드러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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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상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8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판사 다른상상에서 출판된 지은이 스테르담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살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일, 사랑, 돈, 관계에 관한 지혜를 아주 담백하게 풀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모는출판사 다른상상에서 출판된 지은이 스테르담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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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다른상상에서 출판된 지은이 스테르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살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일, 사랑, 돈, 관계에 관한 지혜를 아주 담백하게 풀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모는출판사 다른상상에서 출판된 지은이 스테르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살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일, 사랑, 돈, 관계에 관한 지혜를 아주 담백하게 풀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모는 자식이면서 또 부모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삶이 지치고 힘들 때 편한 마음으로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낸 아버지의 인생 조언을 듣고
싶을 때, 펼쳐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이면서 또 부모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삶이 지치고 힘들 때 편한 마음으로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낸 아버지의 인생 조언을 듣고
싶을 때, 펼쳐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은이 스테르담님은 조회수 500만을 돌파한 브런치 특별상을 수상하신 작가시더라구요. 
브런치 작가시다보니, 필력도 남다르신 것 같아요. 

이분은 지금도 대기업에서 해외영업마케팅을 하면서 작가 활동을 하고 계시는 멋진 분이시더라구요~ 두 아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는 방법을 고민하시다가, '막대한 유산' 보다는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남편도 회사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저희 아이들에게 유의미한 유산을 남겨줄 방법을 같이 고민해봤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지만, 독자를 꼭 아버지와 아들 관계에 한정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머니가 아들에게, 아버지가 딸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들려줄 수 있는 삶의 지혜가 가득 담겨있거든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것들을 아버지의 입김으로 삶의 지혜에서 나오는 것들을 진솔하게 담아내었기에 더 공감이 되는 것 같았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j*******u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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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조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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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책많이 읽어주다가 제책은 오랜만이네요 ㅎㅎ부모님이 생각나기도 하고 아들을 키우다보니 혹 했던 책인데요.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읽어봤어요.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인생이야기, 경험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그림도 이쁘게 담겨있고 너무 무겁지 않은 주제라서 따뜻한 마음으로 잘 읽히더라구요. 읽는 내내 저희아빠가 저한테 해주는 말도 생각나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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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책많이 읽어주다가 제책은 오랜만이네요 ㅎㅎ부모님이 생각나기도 하고 아들을 키우다보니 혹 했던 책인데요.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읽어봤어요. 아들을 둔 아버지의 인생이야기, 경험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그림도 이쁘게 담겨있고 너무 무겁지 않은 주제라서 따뜻한 마음으로 잘 읽히더라구요. 읽는 내내 저희아빠가 저한테 해주는 말도 생각나서 아빠들의 생각은 이렇게 다 비슷할까 싶고, 저희남편도 미래에 아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줄 수 있을까 싶고 이런저런 상상들이 많이 떠올랐네요. 
글쓴이의 유산이라고 남겨준 아빠의 생각을 글로 남긴거라는데 작가님은 아버지의 삶의 지혜를 많이 못들은거 같아서 책을 쓰게되었다네요. 

아빠의 생각이 엄마의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고 느껴진게 아마도 좀 더 무거운 가장의 무게를 느껴서가 아닐까 싶었어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적어내려간 조언들이 가난하게 살지말고, 결혼했을때의 마음가짐, 모든일에 노력하라는 말이 밑바탕이 되더라구요. 저희 남편도 좀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ㅎㅎ 결혼은  또다른 연애의 시작이 되게끔, 점점 더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에게 평생 사랑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요. 남편한테도 알려줘야겠어요?? 

그리고 점점 아버지들은 비슷해져가는게 자신만의 시간, 나다움을 잃어가잖아요? 이상하게 저희아빠도, 저희남편도 점점 그런 시간들이 줄어든다고 느꼈는데 통상적으로 다들 그런가봐요 ㅎㅎ 그래서 읽는 내내 맞장구 치게되는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시간을 내서라도 독서, 운동, 사색, 생산 또는 생산을 위한 소비는 꼭 해야하는거 같아요. 작가님의 말대로 시간을 내서 살자, 시간 나는 만큼 살지말고 
이말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저도 다른것들은 잘 챙기고 있는거 같지만 독서와 운동시간은 좀 더 늘려보려구요. 그리고 충전할 수 있게끔 우리가족 여행도 좀 다니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그렇게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뿜뿜하는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l*******6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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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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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걸 물려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갈수록 더 많이 하게 되는 듯 하다. 내가 가진건 생각보다 너무 부족해 보이는데.. 나는 나의부모님에게 받은 것보다 더 부족해 나의 아이에게 금전적으로 물려줄 수 있는게 너무 부족한데..라는 고민을 종종 해왔었다. 그러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이 책 제목을 보고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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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걸 물려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나이가 한살한살 들어갈수록 더 많이 하게 되는 듯 하다. 내가 가진건 생각보다 너무 부족해 보이는데.. 나는 나의부모님에게 받은 것보다 더 부족해 나의 아이에게 금전적으로 물려줄 수 있는게 너무 부족한데..라는 고민을 종종 해왔었다. 

그러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이 책 제목을 보고는 바로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마음의 유산에 대한 내용으로, 터무니 없이 마음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에 아이에게 삶의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런책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도 나의 아버지에게 이런 마음의 유산을 받았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같은 글. 

아빠는 이 편지로 네가 인문학적 의미를 꺠우쳐 삶의 지혜를 얻길 바라. 대신해줄 수 없는 너의 삶이기에. 그것이 너무 소중하기에. 

인생의 방향을 생각하고 과정을 즐기며 왜라는 질문을 자꾸 던지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고 기다릴게.... 

다른 이의 인생은 하이라이트와 같단다. 


나 빼고 다 잘나가는 세상. 

나보다 많이 이루고, 더 많이 갖고, 더 행복한 사람들이 주의에 많다는 생각이 들면서 내 인생은 왜 이럴까 한탄했던 적이 많아. 아빠가 인생을 살다가 이렇게 힘들었던 때를 돌아보면 다른 이의 인생을 마이클 조던의 하이라이트 영상처럼 봤던 것 같아. 다른 사람이 가진 좋은 것과 내가 가지지 않은 것을 비교하곤 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니...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내야 할 때도 고되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런 내 자신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은 잘나는 누군가와 비교됐을 때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렇게 나이가 든 나도, 여전히 주변에 잘나가고 잘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볼때면 한없이 부러우면서도 난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을 수없이 하니 말이다. 


아이에게, 그건, 다른 사람의 인생 하이라이트를 보는 것 뿐이라고 아빠는 아들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 사람의 일생을 길게 보면 수없이 넘어지기도 했고, 실패도 했엇는데 다만 그 부분이 가려졌을 뿐..이라고. 

그러니, 다른 사람이 아닌 내 삶의 하이라이트를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수많은 경쟁 속에서, 살아나가야 할 아이에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알고 있으면 좋은것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전해주는 책이라 내 아이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싶은지, 무슨 말을 해주고 싶은지 정돈이 되지 않을때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음
w*****1 2024.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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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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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마다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아버지의 말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다!이번에 만난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책은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지, 어떤 말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갈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진심으로 적어 내려간 글이라고 합니다.지금 아이에게 전해주면 너무나 좋을 책이네요~아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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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비마다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아버지의 말

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다!


이번에 만난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책은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지, 어떤 말을 통해 세상으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진심으로 적어 내려간 글이라고 합니다.

지금 아이에게 전해주면 너무나 좋을 책이네요~

아버지의 응원가를 다루고 있는 책이라,

아이에게도 삶의 힘듦에 도움이 되어줄 듯 합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이런 지혜를 알려준다는 것이 사실은 쉬운 일이 아닌데,

이번 책을 통해서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습니다.

자신의 아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번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책 속에는

저자의 모든 시행착오와 경험, 지혜와 진심이 오롯이 담겨 있는데요,,

자신의 성공과 실패의 경험담을 통해서 아들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 살아보니 인생은 OO이더라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세 가지 -

 열심히 사는 것보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첫째, 인생은 '방향' : 자신이 어디로 뛰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계속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인생은 '과정' : 과정 속에는 나에게 필요한,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무궁무진한 '의미'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셋째, 인생에서 중요한 건 '어떻게'가 아니라 '왜' : '왜'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학문이 바로 인문학이며,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생활과 삶 그리고 행동과 생각을 돌아보는 그 자체가 바로 인문학입니다.  

인문학적 의미를 깨우쳐 삶의 지혜를 얻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입니다.


- 시간을 내서 살자, 시간 나는 만큼 살지 말고

시간을 내서라도 해야 하는 것들 -

첫째, 독서 : 시간이 나서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 독서를 한다면

우리는 책으로부터 많은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둘째, 운동

셋째, 사색 :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시간을 내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넷째, 생산 또는 생산을 위한 소비 : 독서나 음악, 영화 감상 등

소비를 통해 생산을 위한 영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모의 말을 잔소리로 듣는 순간 자녀의 뇌가 정지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도 함께 점점 줄어들죠,,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면 대화는 거의 없어지는 것이 당연시되고,

부모가 오히려 아이들의 눈치를 보게됩니다.

사춘기 예민한 시기에는 부모의 조언보다는 이번 책과 같은 책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욱 와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책상 위에 조용히 가져다 두어야겠어요~ 



p*******7 2024.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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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내용보기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다. 그 많은 책 중에서 제목만 보아도 뭉클한 책이 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주고 싶다는 작가의 말인상적이다.많은 사람들은 자식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겨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아들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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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다. 그 많은 책 중에서 제목만 보아도 뭉클한 책이 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주고 싶다는 작가의 말

인상적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식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겨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아들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리라.

프롤로그에 아빠가 없더라도 너의 삶을 강하고 멋지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려고 한다는 작가의 말. 모든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세 가지'로 이 책은 시작된다. 인생에 대해, 마음에 대해,진리에 대해, 지혜에 대해 모두 4부로 이루어져 있다. 글이 유려하여 참 잘 읽히고 마음에 담고 싶은 내용들이 많디.



인생은 방향이기에 자신이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계속 생각해야 하고, 넘어짐을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말.

아~~정말 내 아들에게 꼭 말해주리라.


이 책에 내용을 조금씩 나누어서 아이에게 말해주고자 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들...


노력은 배신을 덜 한다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노력했다고 착각하지는 않았나?

이 말은 나도 아이에게 참 많이 한다. 요즘 아이들은 노력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

노력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불합리한 세상에 조금이라도 저항할 수 있다.

아..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진정 명언이다. 나의 달력 위에 써 놓았다. 읽다 보면 인간에게 필요한 말들도 가득한 책이다.


마음먹은대로 사는 다섯 가지 방법

날마다 스스로를 꾸짖으며 실천하지 않는 나(모든 사람이 포함되리라 생각한다)

작가는 시간이 많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한다. 아..!(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감정이 나중에도 유효하리라 착각하지마라(이런 경우도 허다하다)

작은 성취에 만족해라(맞다. 작은 성취가 모이고 모이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아주 쉬운 방법

세상에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맞다..아..해야 하는 일!.ㅠㅠ) 

작가는 우선 해야하는 일을 종이에 쭉 써보고 하고 싶은 일로 제목을 바꾸어 보았다고 했다. 그 일들이 하고 싶은 일들로 보였다는데...해야하는 실이지만 그것이 곧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종이에 해야하는 일을 쓰고 제목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어 보면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 생각의 차이라고나 할까...

아들과 함께 해보기 전에 나 혼자 해보려한다.

어쩌면 해야할 일을 하게 되면 하고 싶은 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즐겁게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보자.아들아~~~~


마지막으로 '위대한 유산'에는 증여세나 상속세가 없다는 말 -- 와우... 엄청난 유산인데도 정말 세가 없다는 작가의 센스~~~


작가의 마음처럼

나 또한 내가 없어도 아들이 자신의 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다른 상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j****0 202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